| 1-2권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전엔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접한 부분이어서 좀 흥미가 떨어졌었나 봅니다. 새로운 떡밥도 등장했는데 대체 어떤 설정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뭉클한 이야기도 있어서 다들 행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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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 컬러 일러스트에 나오는 멜로디의 모습이 유난히 인상적이었고, 본편이 시작되면 흑사병을 종식시키는 데 성공한 팔마와 '그녀'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일단 첫 번째 에피소드는 제국 약학교에서 그에게 의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고, 지난 권과는 달리 긴장감이 살짝 떨어지는 작중 초중반 분위기가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다. (여기에 에필로그에 나오는 상황을 보면서 다음 권이 기대가 되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