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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까지는 그래도 잘 이해했다. 양자역학에서 나오는 것을 볼 땐 그래도 관심이 생긴다. 몇 장 읽지는 않았지만 빛이란 어떻게 존재하기 시작되었을까? 그 빛이란 오묘한 존재가 사람에게 준 영향은 참 다양하다. 왜 광학이 원천기술인지 보면 볼수록 신기하긴 하다. 하지만 몇 페이지 이루후 시작되는 다양한 공식과 산식은 초짜에겐 무리란 생각이 든다. 광학을 공부하는 물리학도들에겐 도움이 되고 또 뛰어한 과학자가 나오길 바래본다.
사무실 서재 한 켠에 관상용 책으로 둘 생각이다. 개발자 출신인 형님이 오셔서 이것좀 갖고 가서 보시라니 "야 무거워!"란다. 책 값이 아깝지는 않다. 누군가 이런 일을 함으로 세상이 조금 더 밝아진다고 생각해 보기로 하자.
그래도 왜 어떤 고객들이 이걸 꼬치꼬치 따지는지 어렴풋이 알듯말듯하다. 아이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