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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는 '오랜기간에 걸쳐 나타난 날씨의 평균상태'를 말합니다. 어느 지역에서 오랜 기간(대개 30년 정도) 쌓인 날씨의 정보를 모아서 평균한 결과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서울 지역의 8월 기후'라고 하면 서울에서 8월 하루 하루의 날씨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한달간 평균한 기온, 기압, 습도, 바람, 강수량, 구름 등의 정보를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어느 지역에서 어느 월의 기후를 알면 날씨의 경향성이나 추이를 알 수가 있어요. (-14-) 지구 온난화는 말 그대로 지구가 더워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우리는 더우면 얇은 옷으로 갈아입거나 건물과 그늘로 들어가서 피할 수 있지만, 지구는 바꿔 입을 옷도 없고 높아지는 온도를 피해 도망칠 수도 없습니다.만일 지구가 태야으로부터 조금 멀리 떨어질 수 있다면 오난화를 걱정하지 않아고 되겠지만, 현재 인류는 이런 기술력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니 지구가 온난화를 피할 물리적인 방법이 없는 셈이지요. (-19-) 산업혁명 이후 200년 동안 이산화탄소가 공기 중으로 펑펑 뿜어져 나와 쌓이면서 필연적으로 지구 온난화가 일어난 거예요.현재 거의 모든 대기과학자가 엄청나게 늘어난 이산화탄소로 인해서 지구의 온도가 높아졌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36-) 2023년 초 , 대한민국에서,수재가 발생한 원인을 지구 온난화로 보고 있다. 100년만에 수해라고 말하지만, 빈번하게 수재, 산불이 발생하고, 태풍피해도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보고 ㄹ있다. 인간이 산업 혁명 이후, 풍요로운 삶과 급격하게 늘어난 인구, 여기에 더해 석유와 석탄을 캐어서, 에너지가 늘어나면서, 지구는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를 초래하게 된다. 특히 지구 온난화는 기후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으며,지구 평균 온도가 6도까지 높아지면,지구온난화르 멈출 수 없는 극단적인 날씨와 기후 상태에 이르고, 인류가 멸종할 수 있다. 당장 인류에게 피해가 없다 하더라도, 인간에게 물적 피해가 없더라도, 인류가 쓴 에너지 산업,자원 산업은 인류를 절멸하게 만들고,전지구의 인구가 100억에 달할 수 있다. 특히 중국과 인도의 인구가 세계인구 증가를 주도하고 있었으며, 대한민국 내에서,온난지대에서 서서히 열대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식물의 생장 속도가 바뀌고 있다. 지구온난화가 어떤 피해를 넣는지 알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도시에 살면서, 지구 온도가 높아지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체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농촌에서는 온난화를 체감한다.가을이 사라지고 있다. 농작물이 수확량이 줄어들고, 생장에 있어서,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어떤 농촌 정책도, 효용가치가 떨어질 수 있고, 산업에 있어서, 큰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정책이 바뀌더라도, 지구 온난화가 해결되지 못하고, 앞으로 MZ 세대가 지구온난화 문제르 몸으로 느낄 수 있고,그 피해가 고스란히 남는다. 해안가 인근 저지대가 바닷물에 잠기는 것을 넘어서서, 인류의 먹거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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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멈춰라 지구 온난화 한 때.. 막연?하게 환경학자가 되고싶었다. 그냥 초등학교 때 친한 친구 언니가 나이 차이가 많이 났는데 '환경공학과'다닌다는데 그렇게 멋져 보였다.ㅋ 그때 다들 한 소리했다. 무슨 환경이야! 환경학과 나와서 갈 데가 없을 거라고 다들 걱정을 했었다. 물론.. 나는 커서..환경학과를 가지는 않았다. 고등학교때는 지구과학을 선택과목으로 했는데 담임 선생님께서 (지구과학쌤이셨음) 나보고 지구과학 선생님 하라고 했다.ㅋ(지금은 1도 기억이 안나는데 나름 설명을 잘 했었나보다.) 그런데 물론 나는 진로를 그쪽으로 선택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지금은.. 난.. 아이들에게 환경과 지구과학을 연계해서 설명을 해줘야한다^^ 초등수준으로.. 사실 초등이 쉬운듯 어렵다. 아이들의 수준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다섯명의 아이들도 그런데 다른 학교들은 더 하겠지.. 다양한 배경지식과 어휘력 그리고 문해력 수준이 다른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것은 쉽진 않다. 그래서 이런 대기과학자가 조금은 더 쉽게 쓴 글들이 참 고맙다. 물론 나도 어려운건 어렵다^^: 사이사이 어려울 만한 것은 각주로 설명을 해주고, 잘 이해가 안 될 부분은 삽화로 소개를 해주어 이해를 돕는다. 우리가 환경과 기후에 대해 돌아보았을 때 궁금할 만한 것들을 이미 주제로 다 담고 있다. 6학년 사회에서도 잠깐 나오는 기후와 기상의 치이부터 온실과온실효과의 관계 이산화탄소가 무조건 나쁘지 않다는 것등! 단순히 기후위기가 문제다!가 아니라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를 과학적으로 찬찬히 풀어설명했다. 우리가 나만!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기 위해서는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내가 살고 있는 세대에서 당장 기후 문제가 크게 되어서 된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 그 주기나 문제들이 너무 빨리 드러나고 있기에.. 다음 세대에는 이대로라면 정말 큰 문제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ㅠㅠ 그래서 우린 더 알아야한다. 고학년이라면 한 챕터씩 같이 읽고 프로젝트로 진행하면 좋을 책이다. #그대로멈춰라지구온난화 #기후위기 #허창회글 #대기과학자 #방상호그림 #도서출판풀빛 #알고십대 #2023지식정보동화책읽는쑥쌤 #지식정보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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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의 시대, 극단적 기후 변화를 이해하는 필수 과학?? 대기과학자 허창희 교수의 아주 특별한 기후 변화 수업?? 100년후의 미래를 상상해보셨나요? 5년, 10년도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세상의 100년 후 미래를 예상하는 건 이제 불가능해보이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그 결과가 너무 확실해서 슬픈 미래가 있어요. 바로 #지구온난화 와 #기후변화 가 지금보다 훨~~씬 더 심각해질 거라는 전망이에요. 뉴스나 신문기사, 서적, 아이들자료 등등으로 자주 들리고 접하게 되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문제는 정말 심각하고 무서운 공포로 다가오는데요, 우리는 정말 이대로 괜찮을걸까요? 《그대로 멈춰라, 지구 온난화》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기과학자이신 허창회 교수님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신 과학 교양서예요. 지구 온난화가 왜 일어나는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구 온난화가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지구에서 살아갈 후손의 삶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책이에요. - ??기상과 기후의 차이 둘 다 날씨 관련된 단어로 흔히 듣고 있지만 두 의미가 크게 다른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기상은 '맑거나 흐리거나 하는 대기의 상태'를 의미하며, 매일매일의 기상 변화를 표현하는 날씨와 같은 말이에요. 기후는 '오랜 기간에 걸쳐 나타난 날씨의 평균 상태'를 말해요. 대개 30년 정도의 날씨 정보를 모아서 평균한 결과죠. 더 명확한 예시를 들어주셨는데요, 예시를 보니 느낌 퐉 오더라구요~ "오늘 날씨가 좋다"라고 말하지, "오늘 기후가 좋다"라고 말하지 않아요. 또 "우리나라는 벼농사를 하기에 적합한 기후대에 속해"라고 하지, "우리나라는 벼농사를 하기에 적합한 날씨대에 속해"라고 하지 않아요. 예시를 보니 이해가 쏙쏙 되죠? ??지구의 온도는 왜 변할까요? 대기 중에 온실 기체가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에요. 증가한 온실 기체가 필연적으로 지구의 온도를 높이거든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많은 사람이 이산화탄소가 온실 효과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수증기'의 역할이 가장 커요. 자연적인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데에는 수증기가 큰 역할을 하지만,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이산화탄소를 꼽는 이유는 이산화탄소가 산업 발달과 더불어 가장 두드러지게 증기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공기 중에 많아진 이산화탄소로 인해 대기 온도가 높아지고, 높아진 대기 온도로 인해 수증기가 많아져서 온실 효과가 커지게 되요. 그래서 수증기에 의한 온실 효과가 이산화탄소에 의한 온실 효과보다 훨씬 커지게 되는거랍니다. - 첫째 아이는 몇 년전부터 환경을 주제로 과학탐구를 하여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데요, 이번 과학탐구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고 하네요. 궁금했던 내용을 쉽게 알려주고, 아이디어나 배경지식도 얻어다며 좋아했어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책이지만,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해요! 망가진 지구의 심각성을 깨닫고, 잠시 빌려쓰는 지구를 더는 오염시켜서는 안 되잖아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풀빛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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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미래, 여러분은 어떠세요? 기대가 되시나요? 걱정이 되시나요? 어쩌면 미래에는 더욱 편리한 세상이 되고, 인간의 수명이 더욱 길어질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반대로 더 나빠질 것이 자명한 일도 있어요. 바로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이 두 가지는 안타깝지만 지금보다 훨씬 더 심각해질 거거든요. 이 책에서는 과거의 기후 변화들을 살펴보고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에 대해 그 이유와 원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특히 청소년들이 읽기에 좋은 수준으로 만들어져서 조금은 심화된 과학적 지식들로 내용을 이해하고, 지구 온난화에 대해 보다 깊숙이 알아볼 수 있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지질과 과학, 세계지리 등을 배우기에, 본인이 배운 정보들을 이용해 지구 온난화의 원인을 정확하고 심도 있게 배워볼 수 있어서 더욱 유익했어요. 이를 통해, 이산화 탄소가 왜 지구의 온도를 변화시키는지, 온실효과가 대체 정확히 무엇인지도 알아볼 수 있었고 수증기가 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지도 이해할 수 있었어요. 하늘 높이 올라갈수록 점차 높아지는 기온의 변화와 몇 해 건너 반복되고 있는 엘니뇨와 라니냐에 대해, 지구 온난화라 지구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 수 있었고요. 그리하여 지구 온난화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생각해 보기도 한답니다. 여러분은 기상과 기후의 차이를 아시나요? 기상은 날씨와 같은 뜻이라 매일의 대기 상태를 뜻해요. 기후란 오랜 기간에 걸쳐 나타난 날씨의 평균적인 상태죠. 당연히 기상은 급격한 변화를 하루 or 주간으로 평가하고 기후는 점진적인 변화를 수년 동안 평가한다고 해요. 그렇다면 지구 온난화는 언제 시작되었을까요? 바로 18세기 중반에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랍니다.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선물받는 대신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라는 최악의 보답을 받고 말았답니다. 지난 1000년 동안의 지구 평균 지표면 온도를 보면 그 변화가 아주 명확해요. 보고나면 소름이 확 끼친답니다. 그 정도로 18세기 중반 이후 온도는 급격히 증가했어요. 온실 기체란 공기 중에서 온실 역할을 하는 기체들이에요. 온실 기체 중 온실 효과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건 수증기죠. 하지만,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우리는 당연히 이산화탄소를 대표적으로 꼽습니다. 이유는 하나예요. 18세기 이후 가장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대기의 온도가 높아져 수증기가 많아지면서 온실 효과가 증가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우리는 이산화탄소를 먼저 줄여야 합니다. 우리나라 날씨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우리나라의 날씨를 결정하는 시베리아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 이야기 날씨예보에서 참 많이 듣죠. 또한 극진동이 양과 음, 중립으로 번갈아 변하는데 우리나라 또한 극진동이 양이면 따뜻한 겨울이, 음이면 추운 겨울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구 온난화를 막을 방안은 없을까요? 성층권까지 먼지를 올려보내 햇빛을 차단하는 법, 또 지구와 태양 사이에 반사경을 설치하는 법도 있죠. 하지만 이 두 가지의 방법보다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누가 뭐래도 이산화탄소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입니다. 부작용도 적고, 상대적으로 비용도 적게 드는 법인데, 이렇게 쉬운 방법을 실천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더는 안됩니다. 더는 미룰 수도 없답니다. '내일은 늦으리'라는 30여 년 전 '92 환경보전 캠페인의 '더 늦기 전에'라는 노래처럼 내일은 늦을지도 모르니까요. 하늘 끝까지 뻗은 회색 빌딩 숲 이것이 우리가 원한 전부인가 그 누구가 미래를 약속하는가 이젠 느껴야 하네 그 언젠가 아이들이 자라서 밤하늘을 바라볼 때에 하늘 가득 반짝이는 별들을 두 눈 속에 담게 해주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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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의 시대, 극단적 기후 변화를 이해하는 필수 과학 <그대로 멈춰라, 지구 온난화> 아이들 등교 준비를 하며 라디오를 듣는데 바쁘게 움직이던 와중에 지구의 건강을 체크했다는 말이 귀에 쏙 들어왔다. 자세히 귀기울여 듣지 않아 단어들이 정확하진 않지만 몇 가지 기준을 정하고 현재 지구의 건강 상태를 분석했다는 내용이였다. 그런데 그 결과는 처참했다. 지금 지구는 언제 쓰러질지 모를 고혈압 환자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말이 엄청난 충격이나 의외라는 생각보다는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우리는 지금 지구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걸까? '기후 위기의 시대, 극단적 기후 변화를 이해하는 필수 과학' 이라는 소제목이 너무 와닿았다. 조금씩 기후가 변하는 것을 느꼈었는데 요즘은 '극단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지금은 지구 온난화가 아닌 '지구 열탕화'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린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는데 너무나 공감한다.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의 지구 열탕화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이산화탄소, 너의 역할은? - 날로 커지는 온실 효과 - 기온의 연직 변화 - 기상 현상의 변화 - 지구 온난화의 미래는? 이산화탄소가 무엇인지로 시작해 지구가 뜨거워지는 여러가지 원인에 대해 다양한 그림과 그래프 그리고 수치를 통해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지구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현재를 바로 알아야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법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에겐 이 책이 꼭 필요하다. 지구 온난화는 우리 모두의 문제다. 누군가만의 문제도 아니고, 지금 현재 기후 변화로 고통받고 있는 나라만의 문제도 아니다. 그런 문제들은 언제가 우리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급격한 기후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지구에서 우리의 내일은 안녕할까?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는 괜찮을까? 우리 모두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우리가 지구의 온난화를 막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언가 떠올랐다면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한다. 사소한 그 무엇이라해도!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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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 리사이클링관련 강좌도 여러 기관에서 많이 생기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공공도서관이나 환경센터에서 참여해 본 적이 있고, 리사이클링제품도 접해본 적이 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온난화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해주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아이들이 왜 북극에 빙하가 놓아서 북극곰의 서식지가 줄어들고 있는지, 그런 현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체계적으로 설명하기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책은 서울대에서 대기과학을 연구하시는 허창회교수님이 집필하신 책인데 표지에는 귀여운 그림들과 초록색으로 되어있어서 가벼운 도서 같지만 실제내용은 지구과학적 지식이 어느정도 있어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깊이감이 있는 책이었다.
나는 책을 보기전 저자의 약력과 목차를 꼭 보는 편인데, 이책에서도 목차를 살펴보았다. 1장, 이산화산토의 역할, 2장 날로커지는 온실효과, 3장 기온의 연직변화, 4장 기상현상의 변화, 5장 지구온난화의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다.
나는 이산화탄소는 무조건 좋지 않은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산화탄소의 긍정적인 역할에 대해서 알고나니 놀라운 점이다. 무엇이든 필요하지 않은 것은 없고 지나침이 문제가 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
P.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햇빛을 받아 광합성을 하면서 성장하거든요. 그래서 생명체와 이산화탄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또한 적당한 양의 이산화탄소는 지구 온도를 생물이 살아 가기에 알맞게 만들어 줍니다. 만일 이산화탄소가 없었다면 지구의 온도는 지금보다 훨씬 낮았을 것 입니다. 이산화탕소가 지구 표면과 대기를 적절하게 데워주는 온실 기체의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2, 3, 4장에서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이산화탄소가 지나치게 많아짐으로서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고 그런 현상들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서 과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설명하고 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남학생들은 초3, 4학년부터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고, 초고학년부터 중학생정도까지 읽는다면 배경지식도 넓히고 이미 학교에서 배웠을 수도 있는 지구과학적 지식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장에는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것 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나도 요즘들어 내아이들이 살아갈 지구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이들과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속에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 볼 수 있는지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좋은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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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출판사의 알고십대 청소년 시리즈의 첫번째 책 「내 마음은 존버중입니다」를 읽은 적이 있다. 나의 마음 상태를 너무나 적확한 단어로 쉽게 표현하고 있어 크게 공감하며 읽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 책 「그대로멈춰라, 지구온난화」도 기대감을 가지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기후과학자이신 저자님은 과거에 일어났던 기후 변화를 살펴보고,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와 기후 변화(climate change)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며 지구 온난화가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지구를 잘 보호해야 미래의 삶이 보장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한다.
표지 속 아기자기 귀여운 초록 지구의 모습에 먼저 눈길이 가는데 목차를 살펴보면 결코 가볍지 않은 다섯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 아이 학교에서 환경동아리 부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매달 환경 용어를 선정하여 홍보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어느 때보다 지구 온난화라는 주제가 밀접하게 다가온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지구온난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동참을 끌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지만 사실 어른인 나조차도 그 원리를 자세히 알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지구가 왜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누구인지, 지구 온난화를 막을 방안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한 번 더 정독하여 아이들에게 알기쉬운 말로 설명하고 캠페인 활동을 하는데 적극 활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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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취학 전부터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배우곤 한다. 그만큼 지구 온난화 문제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인지하고 노력해야 할 사안인 것이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과연 얼마나 자세히 알고 있을까?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우리가 노력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더 확실하게 와닿을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을 위한 책으로, 그동안 어렵게만 생각해왔던 지구과학 지식을 동원하여 이미지 자료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기초적인 지식부터 실천 방안까지 설득력있게 전달하는 지식서이기에 10대 청소년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NASA에서 기후 변화를 연구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기후 분석과 모델링, 기후 물리학 분야에서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대기과학자로서 자신이 연구했던 분야를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지식그림책을 꾸준히 출간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 <지구의 마법사 공기>, <찌푸린 지구의 얼굴 지구 온난화>, <날씨를 바꾸는 요술쟁이 바람>이 있다. 이전 책인 <찌푸린 지구의 얼굴 지구 온난화의 비밀>은 아동 도서 버전으로 출간되었으며, 이번 책은 과학적인 설명을 청소년의 수준에 맞게 추가하여 구성하였기 때문에 10대들이 읽으면 도움이 크게 될 도서이다.
이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1장 이산화탄소, 너의 역할은? 2장 날로 커지는 온실효과 3장 기온의 연직 변화 4장 기상 현상의 변화 5장 지구 온난화의 미래는?
안에 내용을 살펴보면, 아주 기초적인 용어이지만 헷갈리기 쉬운 용어인 '기상과 기후'의 차이부터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아래와 같이 표로 정리가 되어있기도 하고, 다양한 그림 자료들도 텍스트를 이해하기 쉽도록 짜임새있게 배치되어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각 장에서 다루는 핵심내용을 간략히만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물론 이 책을 직접 읽어본다면 더 이해가 잘 될 것이다.)
[1장 이산화탄소 너의 역할은?]에서는 '이산화탄소'라는 단어를 떠올릴때,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만 알고 있는 것은 오해라는 것을 지적한다. 적당한 양의 이산화탄소는 지구 온도를 생물이 살아가기에 알맞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기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소중한 기체이다. 문제는 산업혁명 이후 과도하게 많아진 이산화탄소 배출량 때문인 것이다. 산업혁명 이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급증하였고, 이는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키고 기후변화를 일으켰다. 2장부터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진짜 비밀에 대해서 파헤친다.
[2장 날로 커지는 온실 효과]에서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지구 온난화의 과정을 살펴보면, 온실 기체 중 이산화탄소의 증가가 지구 복사 에너지를 흡수하여 대기 하층의 온도를 높이고, 이는 대기 중 수증기량을 늘려 온실효과를 키우는 메커니즘이다. (아래 그림 참조) 이러한 피드백 과정을 거치면서 수증기에 의한 온실 효과가 이산화탄소에 의한 온실 효과보다 훨씬 커지게 되는 것이다. 이산화탄소가 온실효과를 커지게 하는 방아쇠 역할을 한다고 해서 '트리거(trigger)'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는 것은 흥미로운 지점이었다.
[3장 기온의 연직 변화]에서는 높이에 따라서 달라지는 기온의 변화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되어있다. 지구의 에너지 평형에 대한 이론 설명도 텍스트와 그림(아래 그림 참조)으로 쉽게 이해되도록 짜여있다. 지구 에너지 평형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태양과 지구 복사 에너지 뿐 아니라 잠열과 현열이라고 하는 지표면의 여러 복잡한 물리 과정도 포함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설명은 주석을 달아 한번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4장 기상 현상의 변화]에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다양한 기상 현상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지구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해수면 상승, 이상기후 발생, 생태계 변화로 인한 해안 저지대 침수, 홍수, 가뭄, 폭풍우 등의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할 것이다. 또한 엘니뇨와 라니냐도 발생하는 위치나 세기 기간 등의 여러 형태가 과거와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는 전 세계 기후에 엄청난 파급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음을 경고하며 경각심을 가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5장 지구 온난화의 미래는?]에서는 지구 온난화가 가져올 미래의 모습을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설명한다. 멕시코 난류의 갑작스러운 정지라는 시나리오가 가능할까? 지구의 온도가 엄청나게 높아진다면 이또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는 현재 점점 잠기고 있으며 과학자들의 예측대로라면 50년 안에 투발루는 영원히 바닷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라고 한다. 사막화의 가속될 가능성도 있다. 지구 온난화의 피해는 날씨나 기후의 변화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절대로 이롭지 않은 지구 온난화! 그렇다면 우리 모두가 지금 당장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자구 온난화를 막을 방안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제안되었던 방안 중에서 설득력이 있는 두 가지 아아이어에 대해 설명하지만, 그 또한 쉽지 않은 현실적인 문제점들이 있음을 실토한다. 그렇기에 가장 쉬우면서도 확실한 방법은 이산화 탄소 등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이라는 결론을 다시금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십대 청소년들이 꼼꼼하게 읽는다면 지구과학이라는 과목도 어렵지 않다는 것을 실감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자료에 기반한 지구과학 지식도 얻고, 지구 온난화라는 심각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지게끔 만들어주는 책임에 틀림없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은 그 기본서로 삼아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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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과학자 허창회 교수의 아주 특별한 기후 변화 수업 한동안 비가 계속 오니 우리 둘째가 "엄마, 계속 장마야?" 라고 묻는데 뭐라고 대답해 줘야 할지 난감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알던 장마 시즌은 여름을 알리던 오랜 비가 오는 기간이었는데 요즘은 쉬지 않고 비가 오니 진짜 이건 장마라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저도 고민되는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p.17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장마 기간의 강수량 분포와 형태가 달라지고 있어서, 기상청에서는 '장마'용어를 계속 사용해야 할지 아니면 다른 용어를 도입해야 할지 심감하게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장마의 의미까지 달라지고 있는 기후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니 정말 이대로 살아가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듭니다. 허창회 교수님은 기상, 기후, 온도, 기온, 지구온난화, 온실기체, 복사에너지 등 여러 가지 용어와 어떻게 해서 지구온난화가 일어나는지 기후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아주 자세하고 다정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요즘 티비에 알쓸별잡 프로가 인기죠? 거기에 나오시는 분들처럼 이야기해 주듯이 10대들 눈높이에 맞춰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어른인 저도 연필로 줄그어가며 아주 알차게 읽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지구는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후손, 또 그 후손의 후손이 사용할 지구를 잠시 빌려쓰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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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학도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허창회. 글 / 방상호. 그림 -시작하며 대기과학자 허창회 교수님의 아주 특별한 기후 변화 수업에는 과거에 일어났던 기후 변화를 살펴보고,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과학적인 설명을 청소년의 수준에 맞게 추가되었으며 어린이들이 이해하기엔 어려워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P.14 기상과 기후 용어의 차이는? -기상은 '맑거나 흐리거나 하는 대기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기상을 좌우하는 요인은 너무나 많아서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오늘과 내일이 다르고, 계절마다 다르다. -기후는 '오랜 기간에 걸쳐 나타난 날씨의 평균 상태'를 말합니다. 어느 지역에서 오랜 기간 쌓인 날씨의 정보를 모아서 평균한 결과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P.50~53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수증기 대기 온도 상승 →수증기 증가 → 온실효과 증가 → 지표면 온도 상승→대기로 방출되는 지구 복사 에너지 증가→대기 온도 상승 →수증기 ... 가 끝없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P.111 ~112 태풍은 해수면 온도가 매우 높은 열대 지역의 바다에서 발생합니다. 온도가 26.5 도는 되어야 발생한다.그렇지만 그 모든 지역에서 태풍이 생기지는 않는다. 태양이 만들어진 조건은 열대 해양에서 저기압이 만들어져야 하고, 동시에 대류권에 충분히 많은 수증기가 있었야 합니다.
P.148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확실한 방법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입니다.
P.150 지구는 우주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유일한 행성입니다. . . . 우리 체온이 1도가 오르면 어떨 것 같으세요?미열이 나면서 평상시의 몸은 다릅니다. 산업화로 인해 지금까지 1.15도 뜨거워진 변화로 폭우. 홍수, 폭염, 한파, 건조, 산불 계속해서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시대는 끝났고 지구 열탕화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 여름을 보내면서 느껴집니다. 우리는 더 이상 오염시키지 않고 지연할 수 있는 방법을 나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함께 하겠죠? 더 나아가 모두가 하면 미래의 후손들에게 살기 좋은 지구가 되겠지요.책을 읽는 손이 시작했으니 눈과 마음... 행동이 이어질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책을 만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