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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판토스의 방정식' 수학에서 이차방정식의 허수해에 대해 배운 청년이 조금 뒤에 수학 올림픽을 목표로 하는 합숙에 참가했을 때에 조우하는 사건인데, 그 끝이 매우 상쾌했다. '사후의 편지' 이쪽은 정반대의 감상이네요. 아주 애틋하고 쓸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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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매력적인 추리이야기 입니다. 다양한 소재를 전문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점이 이만화만의 매력입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점이 이만화를 좀 더 재미있게 만듭니다. 다음권에서 어떤 이야기를 보여준다는 점이 볼만합니다. 흥미로운이야기 기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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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하는 거지만 이번에도 일상 스케일의 A 파트와 범죄 스릴러 영화를 방불케 하는 큰 스케일의 B 파트를 동시에 수록하고 있어서 밸런스가 잘 맞는 한 권이 완성되었네요. 고교생들의 수학 경시대회를 무대로 한 앞쪽의 에피소드도 좋았지만 야쿠자의 피비린내 나는 항쟁과 수사에 얽힌 뒷쪽의 에피소드도 특유의 분위기와 맛이 살아나서 좋았습니다. 늘 아이디어 고갈이 되지 않게 자료 조사와 소재 수집을 게을리 하지 않는 부지런한 작가님이라서 믿고 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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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이디 이프 증명종료. 내가 요즘 보고 있는 만화 중에서 가장 소소하고 단편적이면서도 인간 심리의 깊은 표피를 찌르는 작품이다. 이 만화의 추리의 맛은 그야말로 단순성에 있다. 단순하지만 날카로운 그 인간정신의 묘미가 바로 이 만화에 드러난다. 그러니 내가 이 만화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21권을 맞이한 이 만화의 아름다운 이야기 속으로 그대를 초대한다. 같이 진실을 추적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