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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션 하우스 14권입니다. 방사선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어릴적 여자주인공과 의사와 방사선사가 되어 같이 일하기로 약속을 했었고 그걸 지켜 방사선사가 되어 돌아옵니다. 그리고 뛰어난 능력으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생각보다 의학적으로도 모르던 것들이 많아 흥미로운 부분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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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션 하우스 14권을 읽었습니다. 라디에이션 하우스 14권에서는 학회에 가서 영어로 발표하는 기사가 나옵니다. 하지만 남자주인공은 의사 자격증도 겸비하였고 방사선사로서도 최고의 면모를 보여주기 때문에 학회에서 발표하는 그를 대신하여 도와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그가 못마땅했는지 마지막 만찬에서 그에게 뭐라고 하지만 결국 화해의 길로 들어서게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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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라시는 병원의 방사선 기사 아카마스는 그 병원 원장의 딸이자 아가라시와 같이 일하는 의사 아가라시는 엑스레이나 CT 결과만 보고 일반 의사들보다 더 정확하게 병명을 진단해 낸다. 만화보다 더 허구맹랑한 이야기인데.. 이 만화 중반에 아가라시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모든 궁금점이 해소된다.
그 또한 의사이지만, 아카마스가 어릴적 그에게 기사가 되 줄 것을 부탁한 것을 기억하고 의대를 졸업했음에도 방사선 기사로서 그녀의 곁에 머물며 일하고 있는 것. 아카마스는 그의 월등한 실력에 의문을 가지다가 우연한 기회에 그가 의사이자 어릴적 친구인 것을 알게 되고 그에게 점차 마음을 열고 관심을 가지게 된다.
금차 14권은 삿포로에서 개최된 학회에서 오럴 세션을 하게 된 유우키를 보기 위해 병원 팀원들이 출장가게 되면서, 아가라시와 아카마스가 더 가까워지게 되는데.. 아카마스는 아가라시를 이성으로서 느끼고 파르페 가게에서 그의 마음을 떠보는데.. 이 멍청한 아가라시는 멍청하게도 그녀의 고백을 눈치채지 못하고 동료로써 그녀의 곁에서 일하게 되어 행복하다는 생뚱맞은 대답을 하고 만다. 고구마 백만개 먹은 것 같은 둘 사이...누가 봐도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데.. 정작 아가라시 본인만 모르고 있으니...
이 만화는 방사선 기사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아가라시와 아카마스가 환자들의 병을 치료하는 내용이 핵심인데.. 현장 취재를 통해 다양한 환자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점에서 일본 만화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일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는지 드라마로도 2기까지 제작되었다.
의학 드라마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