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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점 엄마의 빵점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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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엄마의 욕심이 아니라 엄마의 비움으로 자란다." 앞표지의 문구가 와닿았다. 이건 안돼! 저건 안돼! 이렇게!! 저렇게!! 잔소리를 달고 사는 엄마라 특히 더 공감이 되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잔소리를 해줘도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을 볼 때면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이야기들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자주 있는데 너무 지쳐 입을 닫고 모르겠다 될 대로 되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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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엄마의 욕심이 아니라 엄마의 비움으로 자란다." 앞표지의 문구가 와닿았다. 이건 안돼! 저건 안돼! 이렇게!! 저렇게!! 잔소리를 달고 사는 엄마라 특히 더 공감이 되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잔소리를 해줘도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을 볼 때면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이야기들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자주 있는데 너무 지쳐 입을 닫고 모르겠다 될 대로 되어라!라며 마음을 비우고 눈을 감았던 적이 있다. 잔소리를 쉴 틈 없이 했던 때와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고 입을 닫고 있었었을 때와 아이들의 행동은 별로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오히려 그런 나의 모습에 아이들은 더 청개구리 기질이 발휘되었던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곤 오늘 엄마가 가만히 지켜보았는데 더 얌전히 잘 했다고 칭찬을 해줬더니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아이들은 마치 대단한 일을 해 낸 듯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좀 더 느긋하게 기다려주고 마음을 비우는 엄마가 되자 수없이 되뇌지만 생각했던 것과 다른 모습이 불쑥불쑥 나올 땐 아직 멀었구나라고 반성을 한다. 내가 스스로 선택한 엄마라는 길이지만 많은 것들을 포기했다는 생각에 슬퍼지기도 하고 좋은 엄마가 아니라는 생각에 자책감이 들기도 하지만 답도 정해진 길도 없는 길을 가고 있기에 아이와 함께 겪는 성장통이라 생각하며 저로 의지하며 묵묵히 걸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포기하는 순간 핑곗거리를 찾게 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방법을 찾는다. - 낭만 닥터 김 사부 (p.222)

책을 읽으며 작가님이 겪었을 두렵고 막막했을 경험에 마음이 아프기도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 앞으로의 작가님 가족들이 더 많이 웃고 더 많은 행복을 누리길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아이들로 키우기 위해 아이들의 한걸음 뒤에서 응원해 주는 빵점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오늘도 노력해야겠다.

지친 육아에 많은 힘을 얻게 된 책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p********f 2023.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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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점 엄마의 빵점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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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많은 엄마, 잘하고 싶은 엄마, 흠 하나 용납할 수 없던 엄마. 그런 엄마였던 작가님께서 BTS 노래에 맞춰 춤을 추신다고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겁니까???????? 작가님은 고집도 보통 고집이 아니셨다. 또 남들보다 잘하고 싶은 욕심에 노력도 많이 하신 분이셨다. 육아 이전에 태교 때부터 작가님의 남다른 육아가 시작되었다. 클래식을 듣고 미드를 보는 일들은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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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많은 엄마, 잘하고 싶은 엄마, 흠 하나 용납할 수 없던 엄마. 그런 엄마였던 작가님께서 BTS 노래에 맞춰 춤을 추신다고요?? ????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겁니까??????

?? 작가님은 고집도 보통 고집이 아니셨다. 또 남들보다 잘하고 싶은 욕심에 노력도 많이 하신 분이셨다.
육아 이전에 태교 때부터 작가님의 남다른 육아가 시작되었다. 클래식을 듣고 미드를 보는 일들은 모두가 배 속의 아기를 위한 일이었다. 힘들고 피곤해도 아이를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는 작가님이셨다.
(글에서 에너지가 넘치셨다. 못할 게 없다는데 뭐가 힘들겠어~~~!!!! 라는 힘이 팍팍 느껴지는 힘찬 글이었다. ????)

그렇게 사랑과 노력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엄마의 관리 하에 공부를 시작했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고 엄마 말도 잘 듣는다는 말을 들어야 최고의 엄마라고 생각하셨다. 뿌듯했다고 하신다.
그랬던 첫째와 둘째였다. 엄마 말이라면 무조건 따랐고 엄마를 무서워해서 하기 싫어도 공부를 해냈다. 결국 심리상담사를 만나게 되었고 엄마로 인해 아이들이 힘들어한다는 말을 듣게 된다.

연년생 두 아이를 키우다 셋째가 왔다.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기 전까지 이 병원 저 병원 안 가본데가 없고 증상이 생기면 입원하기 일쑤였다.
첫째, 둘째는 시댁에 맡기고 작가님은 셋째와 병원 생활을 했고, 남편분은 전국을 다니며 일하셔야 했다고 하신다.
온 가족이 함께 저녁먹고 함께 사는게 소망이었다는 작가님과 아이들.

그런 과정들을 통해 하나 둘 변화가 시작됐다고 하신다.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는 말 대신 아이들과 웃을거리를 만들고 놀거리를 찾고 이야기거리를 준비한다는 작가님!!
온가족이 제주 생활을 하게 된 것도 아이들과 필리핀으로 훌쩍 떠나게 된 것도 모두가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었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도전이었다.

"너희는 엄마처럼 살지 마!!!"가 아닌 "너희는 엄마처럼 살아!!"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엄마가 되고 싶은 작가님은 지금도 노력한다고 하신다.
작가님의 진솔한 이야기에 눈물도 흘리고 반성도 하고 다짐도 하는 귀한 시간을 보내고 자고 있는 아이들을 보았다.

누가 시키는 건 하기 싫은 첫째.
작가님 첫째처럼 반듯한 둘째.
노는게 제일 좋은 셋째.
뭘 해도 이쁜 막내 넷째.
건강하게 태어나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기만 해도 이뻤던 아이들인데 엄마의 욕심과 간섭으로 차가운 감정들이 쏟아졌겠지요.??
작가님의 책을 통해 방목 육아의 참뜻을 헤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모든 엄마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봅니다.??????????

??p22
아이들의 타고난 성향이나 성격 따위에는 관심 없었다. 엄마가 만들어 내면 그만이라 생각했다. 그때 나는 아이들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했다. 무조건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확신했다. 엄마는 이런 아이로 만들어내야만 세상 최고 엄마가 되는 것으로 생각했다.
??p32
나는 아이드에 대한 소유욕이 강했다. 아이들은 무조건 내 것이었다. 내 것이기 때문에 내 입맛대로 하고 싶었다. (...) 상대가 누구였든 아이들을 향한 참견과 의견은 인정하지 않았다.
??p53
심리상담사의 말에 눈물도 나지 않았다. 오히려 덤덤했다.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나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p202
아이들에게 엄마 말을 잘 들으라고 이야기하면서 정작 나는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했다. 이렇게 지금도 성장통을 겪으며 엄마가 되어가는 중이다. 아이를 기르는 일. 한 사람을 만드는 일인 육아는 여전히 쉽지 않다.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서평단의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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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p*******3 2023.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사를 잠시 잊고 불평불만을 내뱉던 모습을 뉘우치며
"감사를 잠시 잊고 불평불만을 내뱉던 모습을 뉘우치며 " 내용보기
☆__본문중?나의 목소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더욱 커졌자.'나의 것'이라는 소유욕이 더 강해졌다. 덕분에 나의 목청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커져만 갔다.고집이 센 것도 모자라 목청까지 큰 나를 말릴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집에 아무도 없었다.특히 아이들에 관한 일이라면 남편도 나를 말릴 수 없었다.내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음을 인지한 남편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엄마 얼
"감사를 잠시 잊고 불평불만을 내뱉던 모습을 뉘우치며 " 내용보기
☆__본문중

?나의 목소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더욱 커졌자.'나의 것'이라는 소유욕이 더 강해졌다. 덕분에 나의 목청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커져만 갔다.고집이 센 것도 모자라 목청까지 큰 나를 말릴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집에 아무도 없었다.특히 아이들에 관한 일이라면 남편도 나를 말릴 수 없었다.내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음을 인지한 남편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엄마 얼굴도볼 수 없는 애틋한 우리 아기.
세상의 아름다운 것즐도 볼 수 없는 불쌍한 우리 아기.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볼 때마다 셋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가슴이 아파져 왔다.이 모든 것이 나의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을 보지 못할 거라는 상황에서 흐릇하게 나마 한쪽 시력이
남아 있다는 상황으로 바뀌었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 순간 깨달았다.두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었다. 이 세상에 당연한 일은 하나도 없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모든 일들은 감사함의 연속이었다.

*잔소리를 퍼부었던 것은 아이들을 위한 일이 아닌,
나의 욕심 때문이었음을 인정했다.아이들의 성장에 잔소리는
백해무익,이로울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의 공부가 우선이라며 여행 따위는 사치라 생각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부라 믿었다.
또한 '먹고 살기 바빠서'라는 핑계로 가족여행은 커녕 나들이
한번 가기도 어려웠던 우리였다. 이제는 어떤 것이 중요한
것인지 분명하게 알고 있다.

*나는 똑똑한 아이보다 마음 따뜻한 아이가 행복하다고 믿는다.삼 남매가 머리속을 채우는 것보다 마음 가득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 상대방의 마음에 공감해 주고,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진실한 마음으로 교감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 저 멀리에서도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 나는 삼 남매에게서
보이는 감동을 자아내는 이런 모습을 지지하고 응원하려 한다.

》왠만해서 울지 않으려는 내가
'엄마 얼굴도 볼 수 없는 애틋한 우리 아기...'
눈물을 삼키느라 목구녕이 따가울 지경이었다.

300점엄마의 빵점 육아는 어쩌면 나의 이야기.
아픈 아이를 키우는 300점 엄마는 이 책을 쓰면서
얼마나 또 많은 눈물을 삼키며 글을 써내려 갔을지 상상이 된다.

"내일 못볼 것처럼 눈을 사용하세요. 내일 듣지 못할 것처럼
소리를 들어보세요.내일 마비될 것처럼 만져 보세요. 내일 맡지 못할 것처럼 음식을 음미해 보세요.그 즐거움과 아름다움에
기뻐하고 감사하세요." _헬렌켈러_

이 책이 스쳐지나가지 않고 직접 읽게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진것에 감사를 잠시 잊고 불평불만을 내뱉던 모습을
뉘우치며 아이들과 남편 내가 누리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j*******p 2023.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00점 엄마의 빵점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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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았던 엄마의 개과천선 육아 이야기책 제목 만큼이나표지에 적힌 책 소개글이 시선을 끌었는데요.책을 펼치자마자 의욕넘치는 작가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첫째 아이 임신 시기부터 아이를 잘 키우겠다는 신념 하나로극성스러울 정도로 태교와 교육에 열을 올리던 엄마.그에 맞게 잘 따라주던 첫째,모든 것이 첫째와 다른 둘째를 만납니다.공부만 잘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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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았던 엄마의 개과천선 육아 이야기

책 제목 만큼이나
표지에 적힌 책 소개글이 시선을 끌었는데요.

책을 펼치자마자 의욕넘치는 작가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첫째 아이 임신 시기부터 아이를 잘 키우겠다는 신념 하나로
극성스러울 정도로 태교와 교육에 열을 올리던 엄마.
그에 맞게 잘 따라주던 첫째,
모든 것이 첫째와 다른 둘째를 만납니다.

공부만 잘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
훌륭한 육아라고 생각하는 엄마 기대에 따라주지 않는
순하기만 한 둘째는 무서워서 시키는대로 했지만
아이들은 심리 상담까지 받게 되었다고 해요.

그러던 중 희귀난치병 셋째를 만나게 되었고
힘든 생활을 하셨지만 그 덕분에
작가님의 육아관이 변하게 되셨다고 해요.

느린 셋째를 만나면서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으며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며 행복을 느끼게 되셨다고...

그리고
공부 잘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워
300점인 엄마가 되고 싶으셨던 작가님은
최고의 교육은 경험이라는 신념과
엄마의 욕심을 버린 방목 육아로
빵점 육아를 시작하셨다고 해요.

그 결과 아이들은 주도적으로 공부하고
본인들의 꿈을 찾고 도전하는 아이들로 자라고 있고요.
(사교육 없이 특목고 다니고 있다네요???)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아이
긍정적임 마음가짐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도전하는 것이 즐거운 아이
이런 멋진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빵점 육아를 하시겠다는 작가님!

“엄마처럼 살지 마.”가 아닌
”엄마처럼 살아.“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고
끝까지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작가님!

격하게 응원합니다.


힘찬 필력에 재미나게 읽다가 안타까운 이야기엔 눈물 콧물 흘리며 응원하기도 하고 작가님의 빵점 육아 원칙을 보면서 지난날 나는 어떤 엄마였나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어요.

저도 ”엄마처럼 살아.“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멋진 엄마가 되어보겠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욕심이 아닌 엄마의 비움으로 자란다는 말도
새겨두겠습니다.

이 책은 그저 비슷비슷한 육아서가 아니어서 좋았어요.
작가님 이야기에 흠뻑 젖어들어 저를 되돌아보게 하고 제 삶에 녹여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에세이였습니다.

좋은책 써주시고 읽을 기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cho_dongim @busy_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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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세이 #육아서추천 #육아서 #육아 #빵점육아연구소
#서평 #바빠맘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j 202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00점 엄마 빵점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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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상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다!육아의 달인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었다아이들을 잘 키워서 육아의 달인이 되고 싶었다평균 발달 속도보다 아이들이 더디게 발달하는 것은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우리 아이보다 똑똑해 보이는 아이를 보면 자존심이 상했다육아의 달인인 나의 아이들은 항상 꼭대기 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큰 아이에게 쏟아부었던 열정이 생각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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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상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다!
육아의 달인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었다

아이들을 잘 키워서 육아의 달인이 되고 싶었다
평균 발달 속도보다 아이들이 더디게 발달하는 것은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우리 아이보다 똑똑해 보이는 아이를 보면 자존심이 상했다
육아의 달인인 나의 아이들은 항상 꼭대기 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큰 아이에게 쏟아부었던 열정이 생각난다.
사립유치원에 사립 초등학교까지 악기, 운동, 공부 모든 것 두르 겸비한 아이로 자라기를 꿈꾸었다
하나에서 열까지 엄마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는 아이로 자랐으면 했다.
나의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화내고, 소리 지르고, 윽박지르고, 강요에 의해 내가 시키는 대로 아이를 키우려고 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부모의 강요에 의해 잘 성장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엄마 다음엔 뭘 해야 해요. 주체적인 자기 생각이 없었다.

아이를 인격적으로 내려놓음으로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되었다.

감사하게도 큰 아이는 재수를 거쳐 대학을 나와 지금은 직장을 다닌다.

둘째, 셋째는 욕심을 내려놓으니 좀 맘이 편하다.
아이를 잘할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 속에 키워야 함을 느낀다.

엄마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오늘도 아이들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엄마들께 추천드립니다
y******s 2023.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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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백점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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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부모들이아이를 잘 키우려고노력하는 거 같아요??[300점 엄마의 빵점육아] 작가님도아이를 잘 키우기위해서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우려고너무나도 열심히 노력하셨더라고요태교 때부터 어마어마한 열정이셨어요??그러다 이런 방법이 잘못됨을 느끼시고여러가지 시행착오 끝에백점짜리 육아 방법을 찾으신 거지요??그건 의외로 겉으로 보기에는빵점짜리 육아같은 방법이고요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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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를 잘 키우려고
노력하는 거 같아요
?
?
[300점 엄마의 빵점육아] 작가님도
아이를 잘 키우기위해서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우려고
너무나도 열심히 노력하셨더라고요
태교 때부터 어마어마한 열정이셨어요
?
?
그러다 이런 방법이 잘못됨을 느끼시고
여러가지 시행착오 끝에
백점짜리 육아 방법을 찾으신 거지요
?
?
그건 의외로 겉으로 보기에는
빵점짜리 육아같은 방법이고요
요즘 핫하신 조선미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시더라고요
?
?
이런 귀한 내용을
책으로 읽으며 알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
?
처음 내신 책도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 책도 마음을 울리는
내용이 가득했어요
?
?
거듭해서 읽으며
제 것으로 만들려고요
빵점육아 같아 보이지만
진정한 백점짜리 육아 비법
같이 배워봐요
?
YES마니아 : 로얄 n*****i 2023.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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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점 엄마의 빵점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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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았던 엄마가 빵점육아를 통해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하게 된 비결이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조동임씨는 연년생 두 아이와 희귀난치성 질환을 갖고 태어난 막내를 키우는 삼남매 엄마이자, 육아연구소의 대표이다. 아이가 셋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대단하고 엄마가 너무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중 한 아이가 아픈 아이라니 감히 상상도 못할 정도의 고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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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았던 엄마가 빵점육아를 통해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하게 된 비결이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조동임씨는 연년생 두 아이와 희귀난치성 질환을 갖고 태어난 막내를 키우는 삼남매 엄마이자, 육아연구소의 대표이다.

아이가 셋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대단하고 엄마가 너무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중 한 아이가 아픈 아이라니 감히 상상도 못할 정도의 고통과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 

저자도 처음엔 끔찍한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는데 셋째 아이 덕분에 조금씩 가족의 소중함과 일상의 감사함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잔소리가 많고 공부를 강압적으로 시키는 엄마였다면 이제는 아이에게 행복과 감사를 느끼게 해주고,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게 해주는 엄마로 변화하였다.

아이의 장애판정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고난과 역경 속에서 감사한 마음을 갖기 어려운 상황일텐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엄마라니..같은 엄마로서 존경심까지 들었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는 책이다. 행복하고 싶다면 감사하면 살면 된다는 말을 믿고, 가족들과 감사일기를 함께 쓰거나, 게임식으로 감사한 일을 찾아 말해보기를 하였다고 한다.

단호함은 있지만 다정한엄마. 해를 끼치지않는 영역이라면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주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 최고의 교육은 경험이며 교육의 목표는 독립이라는 저자의 말.
독립적이고 주도적인 아이는 부모의 믿음과 대화로 만들어진다. 주도적으로 키우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해주기보다는 한걸음 뒤에서 응원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나의 교육관도 저자와 평소 비슷하지만 때때로 주변 엄마들의 영향에 걱정과 불안감이 올라오기도 한다. 그럴때는 이 책을 다시 펼쳐보고 선배엄마인 저자의 교육철학을 믿고 내 소신껏 아이들을 키워보고자 한다. 

엄마의 욕심이 아니라 엄마의 비움으로 아이들은 자란다는 말을 잊지말고 오늘도 아이가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빵점육아에 동참해봐야겠다. 

h******y 2023.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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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점 엄마의 빵점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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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 보기 전까지는 아이는 그저 자연히 쉽게 자라는 것인 줄 알았다. 막상 해보니 자연스럽게 되는 것은 없었고 양육자의 손길이 많이 필요했다. 이 고비를 지나면 나아질까 하다가도 그다음에는 더 높은 차원의 과제가 주어진다. 나의 인생 과제도 해결하지 못했는데 아이의 인생 과제를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워지곤 한다. 양육이라는 것이 원래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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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 보기 전까지는 아이는 그저 자연히 쉽게 자라는 것인 줄 알았다. 막상 해보니 자연스럽게 되는 것은 없었고 양육자의 손길이 많이 필요했다. 이 고비를 지나면 나아질까 하다가도 그다음에는 더 높은 차원의 과제가 주어진다. 나의 인생 과제도 해결하지 못했는데 아이의 인생 과제를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워지곤 한다. 양육이라는 것이 원래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 것이고 아이가 독립하기 전까지, 어쩌면 독립을 한 뒤에도 부모로서의 걱정은 끝이 없을 것도 같다. 그런 숙명을 받아들이자고 생각하며 어떤 날에는 그냥 그렇게 흘러가다가 또 다른 어떤 날에는 그날 양육자로서의 실패나 좌절에 한참씩 머물며 마음이 휘몰아치고는 한다. 내가 자라온 것을 되새기며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에 빠져들기도 하고 부모님은 이걸 어떻게 해냈을까, 나는 이걸 어떻게 해내야 할까 고민에 빠지고는 한다. 나만 이렇게 어렵게 느끼는 것일까. 주변을 돌아보면 다들 아이에게 밥도 잘 해먹이고 예쁘게 입히고 꾸며서 재미있고 흥미로운 곳에도 데려가고 다양한 경험도 시키는 것 같다. 그 양육자가 잘해서 그 아이가 똑똑하고 행복해 보이는 걸까. 나는 아침이 두렵고 하원이 두렵다. 이건 뭔가 잘못된 것 같다. 스스로 제 입으로 양육을 잘한다는 사람, 양육이 행복하다는 양육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양육과 관련된 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300점 엄마의 빵점 육아>는 양육에 대해 자신만만했고 고집스러웠던 한 어머니가 특별한 셋째 아이를 만나면서 모든 것을 되돌아보고 스스로의 과오를 돌이켜 마음을 고쳐먹고 달리 살게 된 이야기이다. 더 똑똑한 아이를 만들기 위해 공부를 강요하고 부모 마음대로 과도한 원칙을 강요하며 아이들을 잡는 대신에 이제는 안전한 경계 안에서 아이들에게 최대한 자유를 주어 스스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양육의 목표는 결국 독립이라는 데에 공감한다.

 

자신이 고집하는 것이 잘못됐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 점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내 마음을 고쳐먹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인데 그 과정에서의 저자의 마음이 책에 잘 담겨있어서 읽다가 눈물이 났다. 책 한 권에 모두 담기 어려운 사건과 감정이 더 있었을 것 같다. 더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듣고 싶어지는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2 2023.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300점 엄마의 빵점 육아
"[서평] 300점 엄마의 빵점 육아" 내용보기
[서평] 300점 엄마의 빵점 육아 . . 육아를 하고 있기에 육아과 엄마에 관련된 책이라면 무조건 읽고 싶어했기에 이 책에 관심이 많았어요. 책의 표지에는 ‘욕심 많았던 엄마의 개과천선 육아 이야기’라고 적혀 있고, 밑에는 “아이들은 엄마의 욕심이 아니라 엄마의 비움으로 자란다” 라고 적혀 있어요. . 현재 작가는 17, 16, 13살의 삼 남매를 키우고 있고, 부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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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300점 엄마의 빵점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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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고 있기에 육아과 엄마에 관련된 책이라면

무조건 읽고 싶어했기에 이 책에 관심이 많았어요.

책의 표지에는

‘욕심 많았던 엄마의 개과천선 육아 이야기’라고 적혀 있고,

밑에는 “아이들은 엄마의 욕심이 아니라 엄마의 비움으로 자란다”

라고 적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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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작가는 17, 16, 13살의 삼 남매를 키우고 있고,

부모 교육과 책육아, 자기 주도 코칭을 하는

빵점 육아연구소의 대표로 ‘300점 엄마 조쌤’이라는

닉네임으로 온라인에서도 많은 엄마와 소통하고 있는 조동임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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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작가의 아이들은 어느정도 컸지만

셋째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셋째 아이는 난치성 질환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없어서는 안될 이야기입니다.

이 아이로 인해 앞서 작가가 표지에서 말한

욕심 많았던 엄마의 개과천선 육아이야기가 시작되고

엄마의 성격도 바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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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삼남매를 키우는 엄마라니

존경을 안 할수가 없어요.

저는 하나를 키우고 있음에도 너무 힘든 육아를 하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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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놀라운 점은 아이들 사교육 없이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 아이가 어려 나 또한 다른 사람들이 다하는 사교육은 안하고 있어요.

아이가 커감에도 사교육은 가급적 하지 않을 생각이지만,

작가는 사교육없이 아이들을 키우는 중이라 더욱 대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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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가는 최고의 교육은 경험이라고 말해요.

저 또한 이 말에 동의를 하고 있기에 아이에게 많은 경험을 해 주고 싶어해요.

작가는 아이들과 제주도 한달 살기를 해 보았는데,

나도 해 보고 싶어요.

아이들도 제주도에서 지내면서 많이 느끼고 배웠을 것으로

정말이지 나의 버킷리스트입니다.

아이가 있기에 더욱 해 보고 싶은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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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내용들이 정말 많았고,

제가 배워야할 것들도 정말 많았어요.

그 중에 ‘무조건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기‘에서는

정말 단순하게 내 말을 잘 듣는 아이보다

주도적으로 스스로 하는 아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말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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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셋째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병이 있다는 걸 알았는데

작가의 마음이 어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마음이다.

내 아이가 아프다니 그건 엄마에게 피를 말리는 일이다.

책에도 나왔지만 아픈 아이와 엄마를 보고

옆에 사람들이 하는 말에 놀라웠다.

아픈 엄마와 아이에게 대놓고 서스럼없이

막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라면 저리 말을 못할텐데..

세상에는 참 예의없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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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작가는 더욱 단단해지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엄마로 변했다.

그런 작가를 보자니 나 또한 힘이 났어요.

책을 읽으면서 그런 작가의 좋은 기운을 많이 얻어간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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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자유롭게 살게 하고 싶고,

엄마인 나 또한 긍정적이고 잔소리를 안 하는 엄마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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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아이들은 지금 거의 커서 스스로 꿈을 정하는 나이가 되었어요.

삼남매가 성향이 다르지만

주도적인 아이, 긍정적인 아이, 꿈을 키우는 아이들로 컸어요.

특히 셋째아이는 발달이 늦었지만 엄마는 포기 하지 않고

아이를 성장 시켰어요.

나 또한 더욱 강한 엄마로 내 아이가 크길 바라면서

책을 정말 빠르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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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점 엄마로 빵점육아라지만

최고 멋진 엄마고 훌륭한 육아를 하시는 엄마입니다.

육아가 힘들때, 힘을 내고 싶을 때,

아이를 더욱 잘 키우고 싶을 때 권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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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j******7 2023.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대로 육아하는 멋진 엄마이야기
"제대로 육아하는 멋진 엄마이야기" 내용보기
엄마인 당신에게 점수를 준다면당신은 몇 점짜리 엄마인가요?딸, 아들을 키웠지만 한 번도 내게 점수를 준 적은 없었어요.그런 제게 자신을 기꺼이 300점 엄마라고 하는 자신감과 빵점 육아라고 공개할 수 있는 저자의 용기가 궁금했어요.책을 받아 표지를 넘기니저자가 손수 쓴 응원의 글과 사인, 인덱스 스티커까지.정성에 놀란 감동으로 제 마음은 이미 따뜻해졌답니다.-----------첫
"제대로 육아하는 멋진 엄마이야기" 내용보기
엄마인 당신에게 점수를 준다면
당신은 몇 점짜리 엄마인가요?

딸, 아들을 키웠지만 한 번도 내게 점수를 준 적은 없었어요.
그런 제게 자신을 기꺼이 300점 엄마라고 하는 자신감과 빵점 육아라고 공개할 수 있는 저자의 용기가 궁금했어요.

책을 받아 표지를 넘기니
저자가 손수 쓴 응원의 글과 사인, 인덱스 스티커까지.
정성에 놀란 감동으로 제 마음은 이미 따뜻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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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임신하고 이 세상 최고 엄마가 되고 싶었던 엄마.
태아의 뇌 발달에 좋다는 것은 다 해보며 IQ, EQ 모두 완벽한 아이를 만들기 위한 유난스러운 엄마였다. 이런 유난 덕분에 모든 것이 빨랐던 첫째, 태몽 용꿈으로 낳은 둘째였기에 육아의 달인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로 살았던 욕심 많은 엄마였다. 주변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오직 자신의 신념으로 무조건 말 잘 듣는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웠다. 아이 둘은 그렇게 자랐다. 아이들을 사랑했지만, 마음으로만 사랑하고 표현하지 않았다. 그게 맞는다고 생각했다. 두 아이가 스트레스와 소아 우울증으로 심리상담사를 만나기 전까지는.

특별한 아이 셋째가 태어났다. 그때부터 지금까지의 엄마로 살 수 없었다. 두 돌이 되어도 걷지 못했고, 한쪽 눈은 볼 수 없었다. 희귀 난치성 질환 진단을 받기 전까지 안 다녀본 병원이 없었고 병원이 집이 되었다. 병원비 때문에 전국을 다니며 일해야 했던 남편, 시부모님 댁에서 지내게 된 첫째와 둘째. 온 가족이 함께 지내는 게 소망이 되었던 저자. 엄마는 피눈물을 흘리면서도 소망을 놓지 않았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던 엄마는 어느새 사라졌다. 아이를 살리겠다는 새로운 강한 엄마로 변했다. 인생관, 교육관이 달라졌다. 감사했고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했다.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하며 정한 목표 세 가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많이 갖기
-서로를 볼 때 눈에서 하트 뿅뿅 나오게 하기
-표현 많이 하기

가족 일기도 함께 쓰며 덕분에 많이 웃고 함께 하였고, 풍요로움으로 빛나는 일상이 되었다.
아이들의 웃음보다 더 값진 것은 없다는 것을 아는 엄마가 된 것이다.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도 알게 되었다.
-120p-

“최고의 교육은 경험이다.”
-147p-

아이들은 엄마의 욕심으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비움으로 자라는 것 같다.
-178p-

“겉으로 볼 때 빵점 육아가 진정한 백 점 육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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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손이 미칠 일이 없는 장성한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세 번째 육아, 네 돌이 된 손자를 양육하는 할머니예요. 이 책에 관심을 보인 이유는 손자를 잘 키우고 싶어서였어요. 확실히 배웠답니다. 욕심으로 키울 뻔했어요. 방목 육아도 해보고 제주 한 달 살기도 해 볼 거예요.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할게요.

필체가 간결하고 힘이 있으면서도 부드럽게 술술 읽히는 마법의 책이에요. 저자의 육아에 감탄할 정도였어요. ‘멋진 엄마’라고 저의 책에 썼답니다. 셋째를 돌보는 엄마의 이야기는 눈시울이 적셨어요. 가슴이 짠하면서도 저자의 강한 의지에 감동했어요. 큰 울림을 주는 책이에요.

조동임 작가님~ 글을 참 잘 쓰시는, 300점 엄마가 아니라 3000점 멋진 엄마라고 불러드리고 싶어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1 2023.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