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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1 사람을 공부하고 사람의 마음이 회복되는 과정을 함께한다는 건 평생 공부하겠다는 태도가 없이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버거울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조바심이 나더라도 공부하는 만큼 배운 지식을 나 자신에게 적용하며 천천히 따스하고 친절하게 스스로를 믿어주며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무엇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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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공감의 힘을 기르는 가장 비싼 약재라는 문구가 인상깊었고,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를 위해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특히, 3번째 챕터에 가슴에 구멍이 뚫린 아이들 부분이 제일 큰 도움이 되었고,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아이와 직접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는 법을 볼 수 있어 좋았던 책이다. 몸의 건강만큼 마음의 건강도 참 중요한 시대에 주위 사람들어게 따뜻한 위로를 선물할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