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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챗GPT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데, 이걸 활용해서 실제 수업을 한 교사가 쓴 책이라니!! 챗GPT가 출시되고 얼마되지 않아 대학에서 챗GPT를 사용하여 리포트를 작성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기사가 종종 나왔고, 미국의 변호사 몇몇이 자신의 변론서를 챗GPT에 맡겼다가 들통나 문제가 되기도 했다. 교육분야에서 챗GPT와 관련된 기사들은 부정적인 것이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챗GPT를 수업 그것도 영어 작문 수업에 활용했다고 하기에 궁금해서 책을 구입하였다. 저자가 실제 서울과학고에서 실시한 수업을 바탕으로 챗GPT를 어떻게 교육 현장에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나와있다. 챗GPT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는데, 그 흐름을 어떻게 타야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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