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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게 뭐야 제목만 보고 무조건 구매했다.
시는 비밀 통로일까? 이러저리 헤매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때론 지름길로 빨리 가고 때론 먼 길로 돌아서 가는
아니면 언제 어디서든 열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문일까?
낮에도 밤에도 도시에서도 시골에서도 방에서도 부엌에서도
그 문만 열면 삶으로 곧장 이어지는
시는 탐정도 아니면서 여기저기 살피느라 늘 바쁘고
비밀스러운 작은 흔적 놓칠세라 졸졸 따라다니지 .... ....
책 한 권이 한 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다. 시, 그게 뭐야? 제목이 질문을 하고 책 내용이 그에 대한 답을 한다. 페이지마다 실려있는 거친 듯한 단순한 그림도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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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에서 느껴지듯 꽃한송이가 모여 다발이되듯~ 초3아이에겐 다소 어렵네요. 어른이 저두 조금 어렵구요. 딱!!정의가 되는것이 아닌~~ 여러번 반복해읽어도 잘모르겠어요. 시적 감각이 없어서인지 아님 넘 어렵게 생각해서 그런건지.. 그림이뻐서 구매했는데~~그냥 때 도서관에서 빌려봤으면 하는 생각을 했어요. 소장하기엔 다소 부담스러운 내용이라~^ 저만 그럴지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