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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 동물의 번쩍이는 눈빛에 놀란 적이 있다면 이 책을 보고 미소지을 것 같습니다. 달글라스라는 기발한 아이템이 개발되고 동물들은 밤에도 무섭지 않게 다닐 수 있게 됐습니다. 밝아진 눈 덕분이지요. 그러나 신제품은 설명서대로 써야 하는 법인데.. 누구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 책은 동물들의 좌충우돌을 귀엽게 보여줍니다. 선글라스는 있는데 달글라스는 왜 없을까, 가만 생각해보니 인간들에게도 달글라스가 있다면 좋겠어요. 어두운 밤을 환하게 비춰주는 달글라스.. 저도 달글라스 하나만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