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를 잘 하는 기업이 좋은 기업인가? 요즘 항간에 뜨거운 감자처럼 자주 이슈화 되고 있는 ESG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솔직히 기업을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사업에 대한 투자도 잘 모르는 나에게는 많이 낯설고 어려운 용어처럼 느껴진다. 수익률을 최대치로 생각하는 기업들이 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야하고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일을 해야 하며 거버런스까지 두루두루 잘 해야만 한다고 하는 것은 어쩌면 대기업처럼 우리 나라를 받치고 있는 기업으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만큼 우리 국민들이 대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수익을 많이 남길수 있도록 소비를 해 주고 있기 때문에 기부라는 명목보다 이런 대대적인 투자에 앞장서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들 뿐만 아니라 금융과도 투자 수익률까지 모든 것들이 지금 ESG와 연결이 되어 있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이 책에서는 이렇게 성공하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선한 투자라는 명목아래 어떠한 것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하나씩 찾아보기로 한다. 기업들의 주주들이 좋아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함께 독자들과 찾아보기로 한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런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고 투자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엄연한 사실이기에 조금 더 관심있게 알아보기로 한다.
지구온난화의 문제는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다. 예전에는 녹색금융이라고 하여 기업들이 우선적으로 나섰던 때도 있었다. 현재는 금융이 기업들에게 이런 환경문제를 감안하여 ESG를 실천하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기업이 돈을 벌더라도 선하게 돈을 벌어야 한다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지켜지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확대가 될지가 궁금하다. 이제는 기업들이 돈만 많이 벌어서 기업을 성장시킨ㄴ 것에 국한되지 말고 선한투자를 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지지를 받아야 할때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ESG투자가 어떻게 시작이 되었고 또 어떻게 하면 선한투자가 될지도 함께 알아볼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유럽에서는 환경관련 운동과 사업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는데 특히나 탄소배출에 대한 관련된 사항들은 많은 노력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탄소국경세까지 도입하여 환경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것들을 참고로 하여 기업들도 환경운동에 적극 나서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시민운동이나 환경운동가들이 소수로 움직이며 활동을 했다면 이제는 큰 기업들이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고 선한 투자를 했다는 이미지로 성공할수 있다고 한다면 모두 함께 헤쳐나갈수 있는 방안이 많을거라 생각한다. 성공투자를 위한 선한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서 함께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대체 ESG가 뭐길래? 내가 다니는 회사도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오염원의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고 전사적으로 난리이다. 사실 그전까지도 엄청나게 많은 양을 배출하는 것은 아닌데, 규제가 당장 있는 것도 아닌데도 줄여야 한다고 한다. 갑자기 내년부터 말이다. 이런 이유를 차근차근 알아보았더니 RE100부터 시작해서 회사가 국제 사회에 질러놓은 것이 많아서(그냥 CEO들이 난리를 쳐서) 뒷감당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대체 ESG가 뭐길래 이리 난리인지, 좀 가르쳐 줬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다. 그냥 환경을 생각한다는 것인가? 아니면 복지를 늘린다는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대체 무엇일까?
정확하게는 '선한 경영' 을 해라는 의미라고 축약된다. 개인적으로 경영을 함에 있어서 선한 경영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을 하고 싶긴 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업을 하는데 돈이 되는 사업을 해야지, 선해서 뭐 할 것인가? 아, 물론 그들이 선하지 않게 경영활동을 해 왔으니 이제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사실에는 동의를 한다. 하지만 우선순위가 그것이 되면 안 된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ESG 경영이라는 측면에서 몬산토와 바이엘의 합병 건에 대해서 나오는데, 글쎄... 과연 해당 합병으로 인해서 바이엘이 손해 본 천문학적 금액 때문에 그 합병이 실패라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이 책에서는 그렇게 나와 있긴 하다) 개인적으로 두 회사가 합병이 되면서 생긴 점유율이 독과점을 걱정해야 할 정도인데 금전적인 이슈가 있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다. 결국 그 돈을 또 벌면 되니 말이다.
하지만 이제 바뀌긴 해야 한다. 기업의 제 1원칙은 수익이다. 하지만 각종 기후변화도 그렇고 예측이 더 안되는데 나만 살겠다고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라는 것이 선진국의 의견이다. 특히 유럽의 경우 자동차 등에 있어서 유로 7부터는 아예 내연기관 자체를 금지해 버린다는 파격적인 이야기를 할 정도이니 말이다. 미국 역시도 과거에는 부정적이었으나 중국과의 외교전쟁으로 인해서 비교적 빠르게 ESG에 대한 부분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ESG 중에 E에 많은 초점이 가고 있는 것은 다른 것과는 다르게 환경 부분은 거의 규제와 같은 상황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기업이 망하게 될 수 있다는 현실을 의미하고 있다. 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회사가 투자가치가 높냐고 물어본다면 바로 이것을 이야기해 주면 된다. 안 바뀌면 '죽으니까' 말이다.
기업은 숫자로 말을 해야 한다. 회계 부정을 저지르지 않는한 기업의 언어는 바로 '회계'이다. ESG니 윤리니 아무니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당연히 높은 수익이 나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소비자이다. 그럼에도 ESG를 강조하는 이유는 이제 소비자들의 생각이 바뀌어서 'ESG를 실천하고 있는 회사'에 대해서 더 높은 평점을 주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소비자도 바뀌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까? 보통 중후 장대 산업이라고 하는 자동차나 석유화학 건설 등에서 ESG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기업마다 정책이 다르겠지만 먼저 변화를 하는 쪽이 다음 세대의 시장을 지배할 것이다. 이건 사실 결과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숫자가 정해주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투자 관점에서 보면... 너무 ESG에 전념하는 회사는 투자 목록에 올릴필요가 없다.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메인이 되면 안 된다. 그리고 자신들이 했다는 것을 스스로 홍보하는 회사도 굳이 넣을 필요가 없다. 마치 LG가 자신들의 제품이 더 많이 들어있고 더 좋은데도 홍보를 못해서 주변에서 알아서 홍보를 해 주는 효과를 누려보라는 의미라고 할까? 이러한 회사를 발굴해서 투자 리스트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 이미 경영진에서 ESG를 내제화 하고 있고 굳이 홍보하지 않아도 드러나고 있으며 충분히 준비를 해왔다는 의미이니 말이다. 굳이 요란한 회사를 선택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이 책에서 가르쳐줬다. 투자는 냉철해야지 암. |
|
몬산토는 유전자 변형 농수산물 1위 기업으로, 2016년 바이엘(Bayer)이 660억 달러에 인수했다. 2014년 미국 기준으로 80%의 옥수수, 90% 의 콩이 몬산토 유전자를 지니고 있었을 정도로, 몬산토는 점유율이 어마어마한 기업이었다. 하지만 몬산토를 인수한 바이엘의 운명을 바꿀 정도로 악명을 떨친'BT 면화사건'이 터진다. BT 균은 제초제에 강한 세균이다. 몬산토는 BT 균의 DNA에서 제초제에 강한 정보를 빼서 면화에 입혔는데, 이를 BT 면화라고 한다. 농부들은 BT 면화를 심고 제초제를 다량 살포했다. 그 결과 해충들은 모두 죽고 BT면만이 살아남았다. 당연히 BT 면화는 매우 인기를 끌었다. 인도 시장에 이 BT 면화가 들어왔는데, 문제는 도입된 지 10년이 지나고 나서 벌어졌다. 당시 인도에서 BT 면화의 점유율은 무려 88% 나 되었다. 그러나 10년 동안 강력한 제초제에 맞서 해충들은 더 강해졌고,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리 고농도의 제초제를 뿌려도 죽지 않고 살아남는 해충들이 많아졌다. 살아남은 해충들은 종자들을 모조리 죽이기 시작했다. 종자가 있어야 다음 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법이다. 농부들은 종자를 모두 잃자,돈을 주고 종자를 새로 구입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그리고 이는 종자 가격의 상승을 불러왔다. 결국 농부들은 손실이 감당할 수 없어져서 자살하기 시작한다. 2014년 의 일이다. 2015년,WHO는 몬산토가 생산하는 제초제를 발암성 물질로 분류한다. 그리고 100여 명의 원고가 몬산토를 상대로 소송을 건다. 2016년 바이엘은 놀랍게도 이 시점에 몬산토를 인수한다고 발표한다. 이 모든 맥락을 알고서도 인수를 강행한 것이다. 그러나 합병이 마무리되고 2주 뒤, 캘리포니아 법원은 원고 한 명당 2억 8,900 만 달러의 징벌적 배상 판결을 낸다. 한화로 하면 3조 원에 가까운 어마어마한 금액이며,100여 명의 배상금은 3,000조원에 달한다.문제는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다. 이 판결 후 만 명 단위로 소송이 늘어났고, 당연한 수순으로 주가는 폭락했다. 시간 순으로 정리하다며 위와 같다. 결국, 2018년 ,바이엘의 시총은 몬산토 인수 대금보다도 더 낮게 떨어졌다. 그리고 주주 총회는 몬산토 인수를 주도한 CEO를 불신임 가결했다. 이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ESG는 정말로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걸까? (-23-) 지금부터 ESG 투자전략의 기초를 알아보자. 크게 3가지로 나눌수 있다. 첫째,스크리닝(Screening)은 시장에서 거르는 것이다. 특정 조건을 부여해 어떤 주식이 안되고, 어떤 주식은 되는지 거르는 것을 가리킨다. ESG 를 이용한 스크리닝으로는 부정적인 사회 가치를 가졌다고 판단되는 기업을 거르는 것이 있겠다. 대량 살상 무기, 핵무기, 담배, 석유, 석탄 기업들이 이에 해당된다. 사실 석탄과 석유 기업이 부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ESG 스크리닝에서는 이런 기업들을 거르며,이처럼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미리 제외하고 짜는 것을 두고 배제적 스크리닝이라고 한다. 둘째, 인터그레이션(Integration)은 ESG 등급이 높은 기업들로 구성된 펀드, 기존 인덱스에서 ESG의 고등급 기업 비중을 확대한 펀드 등이 포함된다. ESG 요인을 투자 결정에 반영함으로써 투자 수익률을 향성시키는 걸 목표로 한다. 셋째,임팩트 인베스팅(Impact Investing)은 위 두 가지와 약간 결이 다르다. 투자 수익과 함께 사회 환경 문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투자를 가리킨다. 특정한 사회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기업, 채권, 프로젝트를 투자하는 것이다. (-106-) 홍기훈 작가의 『성공투자를 위한 선한투자의 법칙』은 기업 윤리를 배제하고,투자의 관점에서 보는 ESG 투자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었다.ESG기업 투자를 시행하는 목적으로 지구 평균 온도를 1.5도 이내로 낮추면서, 기업과 지구의 지속적인 성장을 꿈꾸고 있다. 기업 투자에 있어서,21세기 대세는 ESG 투자이며,RE100을 통해 ,ESG 시행 기업에게 혜택을 주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었다. 여기서 ESG기업 실패의 대표적인 사례로 몬산토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ESG란 환경,사회,거버넌스다. 몬산토 기업은 1`990년대 중반 대한민국 종자회사들이 IMF 로 인해 종자회사가 파산할 때,싼값으로 종자회사를 인수한 것으로 악명높은 다국적 농업법인 기업이었다.이런 기업을 바이엘이 인수하였는데,BT면화사건으로 인해 , 몬산토를 인수한 금액 660억 달러를 넘어서는 손실을 발생하고 말았고,주주총회에서,기업 CEO를 불신임하였고, 새로 ㅅ너출하게 된다. 그 대 당시 2014년이다. 기업이 환경과 기후 문제를 등한시 하면 몬산토 기업과 같은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기업의 수익 극대화에 치중하다가, 사회적 책임을 놓칠 수 있다. 인간의 생명을 죽일 수 있는 상황, 제초제,병해충 등으로 인해 ,인류에 해가 되는 상황을 초래하거나, 경제적 피해, 생명을 앗아가는 상황을 초래한다면,기업의 주가는 서서히 떨어지고, 파산위기에 내놀릴 수 있다. 지금처럼 ESG기업 윤리가 도드라지지 않았을 때 ,12년전 발생한 가습기 살균제 사태가 다시 나타난다면,ESG기업 윤리에 위배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업의 존치도 장담할 수 없다. 기업 가치는 한순간에 떨어지고,소비자는 불매운동을 벌인다. 즉 ESG 투자에서 핵심은 사회적 책임이다.기업 스스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 소비자는 기업을 신뢰하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것이다. 오두기 기업과 유한캠벌리처럼 기업이 추구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사회가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환영받는 이유다.
|
|
"실패하는 투자에는 '선한 투자'가 빠져 있다!"
안녕하세요, 요 며칠 선선한 바람에 가을이 오려나했는데, 다음 주까지 연이어 가을비가 세차게 내린다고 예보되어 있네요. 제가 사는 지역에는 오늘 새벽에도 천둥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려, 몇몇 곳들은 통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모두가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도서는 인생 명강의 17번째 시리즈로, <성공투자를 위한 선한 투자의 법칙>입니다.
저자 홍기훈 님은 국내 대표 디지털 금융 전문가로, 진짜 돈이 되는 "ESG 투자법"에 대해 다뤘습니다. ESG는 이전부터 있었던 개념이나, 최근 다시 집중되고 있습니다. ESG란,
E(Enviroment 환경) S(Social 사회) G(Governance 거버넌스)로, 기업 경영에서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요소로, 기업의 중장기 기업가치에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측면에서의 비재무적 성과를 의미하는데요. 이것의 예로, 녹색 금융이 있습니다. '녹색 금융'은 환경적으로 유의미한 활동에 금융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정책입니다.
ESG를 경제적인 부분에서 설명하자면, ESG은 ESG 활동을 하는 기업의 자본 조달 비용을 낮추고 용이하게 만들기 위해 조직적으로 만들어낸 금융 개념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듯합니다. ESG에 해당되는 기업의 경제적 유인을 이전까지는 지원금의 형태로 제공했다면, 지금은 투자자들이 ESG 활동을 위해 해당 기업의 자본 조달 비용을 낮춰줘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이죠. 여기서 자본 조달이란 주식과 채권을 의미합니다.
투자자의 일원으로서, ESG에는 무지했었는데, 환경을 도우면서 성과를 내고, 또 경제적인 부분에서 이익을 창출해낼 수 있다면 일석삼조가 되지 않을까요? 환경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볼 필요성을 느끼는 도서였습니다.
* 컬처 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
|
《성공투자를 위한 선한투자의 법칙》은 ESG 투자법에 관한 책이에요. 저자는 디지털 금융 전문가로서 ESG와 윤리를 완전히 분리하여 본질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ESG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참여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가 되면서 투자 의사결정 프로세스에서 반드시 검토하고 고려해야 하는 요인이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ESG와 투자자, 수익 그리고 경제적 유인에 초점을 맞추어 실제 투자자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요. ESG 투자의 법칙이란 ESG와 투자 사이에 연결고리를 찾아내어 지속가능한 수익을 창출해내는 생존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ESG는 투자자가 기업에 강제하는 것으로 돈을 벌되 사회적으로 선하게 돈을 벌라는 의미예요. 환경적, 사회적으로 공익의 목적이 있는 ESG 활동이라도 투자라는 형식을 지니면 수익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를 위한 준비가 필요한 거예요. 세계 규모의 대기업들은 그린 택소노미에 선제 대응하는 차원에서 RE100을 선언했는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협력 기업들에게도 RE100 참여를 압박하고 있어요. RE100은 기업들이 지구촌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하여 기업 내에서 쓰는 전력을 모두 100%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는 협약인데, 국내 기업 25곳 중 절반 이상은 재생에너지 구매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정부 정책 변화와 재생에너지 인프라 부족이 겹친 게 주된 이유로 거론되고 있어요. 현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목표를 기존보다 낮추면서 기업들에 혼선이 왔는데, 이는 세계적 추세와 정확히 반대로 가는 것으로 국제사회에 약속한 탄소중립 목표를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어요. 더군다나 이전 정부의 국책사업 비리 조사라면서 태양광 사업을 흔들어놨으니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위축시켜버렸네요. 정부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에너지 정책이 거꾸로 가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기업이 왜 ESG를 필요로 하는지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투자 의사 결정의 핵심 요소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ESG는 외부 효과의 내부 비용화, 즉 기업 활동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이나 사회에 대한 영향을 경제적으로 기업에 책임을 지우는 것으로 세계적 흐름이기 때문에 이를 벗어난 경제 활동은 앞으로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어요. 따라서 투자자 관점에서 ESG를 제대로 알아야 ESG라는 도구를 잘 활용할 수 있어요. 저자는 투자자 입장에서 ESG 핵심이 무엇인지, 성공 투자법을 제시하고 있네요. 무엇보다도 저자는 자신을 포함한 소위 ESG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되 비판적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누구의 말이 아닌 본인만의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될 것 같아요.
|
|
제목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선한"이라는 단어에 눈이 같기 때문이다. 투자와 선한은 왠지 상충되는 이미지다. 거기에 성공이라는 말이 붙으니 선한과는 더욱 거리가 있어 보인다. 과연 성공투자와 선한 투자가 겹쳐질 수 있을까? 요즘 기업에 대한 이야기에 앞서 ESG라는 용어가 종종 눈에 띈다. ESG를 검색하면 "지속 가능한"이라는 단어가 먼저 등장한다. 도대체 ESG가 뭘까? ESG는 E(Environmental, 친환경) S(Social, 사회적 가치가 있는) G(Governance, 공공경영)의 약자로 기업 경영에서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비재무적 3가지 핵심요소를 말한다. 이렇게 얘기하면 낯설거나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사실 ESG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남양유업 불매운동이나, 제품 생산에 유해 물질을 뿜어내는 기업들에 대한 불매운동 등과 같이 우리 사회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윤리 등에서 기업이 추구해야 할 장기적 관점의 경영을 의미한다. ESG가 왜 필요한 것일까? 우선 사회의 인식이 바뀌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가격차이가 크지 않거나, 가치가 있다고 느껴졌을 때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고, 그런 제품을 구입한다. 기업의 사회적 활동 역시 그렇다. 기왕이면 사회적으로 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의 제품에 더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하지만 ESG는 뚜렷한 수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렇기에 투자자의 입장에서 ESG에 투자하는 돈은 버리는 돈같이 느껴질 수도 있다. 당장에 수익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보자면 시장에 맡겨둘 경우, 누구도 선뜻 투자하려 하지 않는 입장이 있기에 금융이 ESG를 실천하도록 기업을 강제하고 있다. 이 책에는 포괄적이고 윤리적인 의미에 ESG에서 벗어나 투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ESG에 대한 실제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다. 어떤 면에서는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서 전문적이기도 하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기업의 ESG의 어떤 면을 바라보고 투자를 해야 할까? 기업이라면 투자를 받기 위해 ESG의 어떤 면을 부각시켜야 할까? 책에서는 몬산토의 사례가 여러 번 등장한다. 세계 1위의 GMO 기업인 몬산토는 2016년 바이엘에게 매각되었는데, 문제는 몬산토가 DDT 등의 유해 물질을 제품 제조에 활용했다는 데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몬산토가 활용한 제초제에 맞서는 더 강력한 해충이 등장하게 되었고 살아남은 해충들로 인해 종자를 잃는 사태가 일어난다. 그 일로 손실을 본 농부들의 자살 사태가 일어난다. 2015년 WHO가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이후 100여 명의 원고로부터 소송이 걸린 시점에서 바이엘은 몬산토를 인수한다. 그리고 2주 후 캘리포니아 법원으로부터 징벌적 판결을 받게 된다. 과연 바이엘은 몬산토의 상황을 모르고 인수를 했을까 하는 것이다. 물론 상황 상 바이엘의 투자자들 또한 몬산토의 상황을 알고 있었을 테지만, 이 사건이 이렇게나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다는 데 있다. 그만큼 ESG를 고려하는 게 쉽지 않다는 방증이 되겠지만, 한편으로는 꼼꼼히 따져봐야 할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특정한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는 모범답안은 아니다. 하지만 그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전문가로서 확인해 볼 여러 방법과 전략 등을 자세히 소개해 준다. 성공투자를 위한 선한 투자의 법칙을 통해 ESG의 가치의 중요성과 투자에 대한 감각을 익혀보자. |
|
투자를 진행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다면 해당 도서를 통해 배워 보자. 책의 저자는 투자 트렌드를 조명하며 어떤 형태로의 투자 마인드 및 철학을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기업들의 입장에서도 어떤 변화가 예상되며 다양한 기술적 분야의 발전과 함께 환경이나 ESG의 가치가 계속해서 부각되는 원인이 무엇인지도 자세히 진단하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경제 및 금융, 그리고 투자 및 산업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배우며 이해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성공투자를 위한 선한투자의 법칙> 물론 개인의 입장에서는 투자 가이드라인이 무조건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고 어떤 형태로 투자정보와 전략 등을 마련해 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한 복잡한 감정이 들 것이다. 책에서 이런 현실문제에 대한 고민과 그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ESG 산업과 투자적 가치에 주목하고 결국 우리 모두가 일상적으로 느끼거나 공감하는 변화상에 대해 이를 투자의 방향성 설정이나 새로운 관점에서 마주하며 변화된 자세 등이 필요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어서 해당 주제와 사안에 대해 제법 진지한 자세로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이미 많은 분야에서의 활발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고 기존의 관점이나 가치에서 살릴 수 있는 부분과 버리면서 새로운 것을 채워야 하는 요건들을 무엇인지도 이 책은 명확히 평가하고 있다. 특히 투자의 관점 외에도 경영전략 및 관리법, 그리고 실무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어떻게 ESG 투자와 분야에 대해 이해하며 스스로를 위한 방향으로 사용해 볼 것인지도 함께 접하며 고민해 보자.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변화상이자 새로운 가치, 트렌드 등으로 볼 수 있는 주제에 대해 성공투자의 전략과 방정식 등으로의 연결성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그 의미가 괜찮게 다가오는 책이다.
<성공투자를 위한 선한투자의 법칙> 기본적인 경제 및 금융 현상에 대한 분석과 이해, 그리고 투자 및 재테크 가이드북이나 다양한 분야의 변화상과 왜 ESG 산업과 기술, 투자 분야 등이 혁신적으로 진화하고 있는지 등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이론적으로나 실무적으로도 확실히 배우며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사용 및 활용도 가능할 것이다. 여전히 어렵고 실무적으로는 어떤 형태로 적용해야 하는지 막막할 수 있는 분야와 주제에 대한 조언, 책을 통해 접하며 스스로를 위한 실무투자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
|
지구가 기후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얼마전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냈습니다. 사실 이 기후위기는 한국보다는 유럽이 휠씬 심각하게 느끼고 있죠. 한국은 4계절이 존재하지만 유럽은 일정해서 기후의 변동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6년을 깃점으로 ESG에 대한 사회 경제적 요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SG 성공투자를 위한 선한 투자의 법칙>은 ESG를 윤리적문제를 빼고 수익을 중심으로 ESG가 무엇이고 ESG금융, 산업차원의 대책과 기업차원의 대책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홍기훈 홍익대 경영대학 교수입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경제학박사십니다. 한국탄소금융협회 ESG금융팀장, 홍익대 메타버스 금융랩소장 등을 하셨습니다. 저서도 < GPT사피엔스>, <NFT미래수업>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힌 분이십니다.
ESG가 돈이 되나요? 금융이나 수익은 숫자이죠. 하지만 ESG를 숫자로 이해하기가 힘들죠. ESG가 돈낭비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ESG때문에 전기차를 보급하고 있지만 테슬라를 뺏고는 대부분 적자입니다. 하지만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중지를 모아야 하는 때죠. 그래서 한국에서도 플라스틱 규제를 도입하고 ESG채권발행을 활성화하고 온실가스배출권 거래를 활성화해야죠. 금융권의 탈석탄선언도 중요한 트랜드라고 합니다. 이러한 요소를 실행해야 하는 곳은 기업이고, 기업이 할수있는 정책을 마케팅, 투자의 신사업전략, 리스트관점에서 정리합니다.
현재까지는 ESG기업이 수익이 안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금융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장기적인 투자를 해주어야 하고 위험도 분석해주어야 하고 ESG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민연금이나 대형투자기관이 참여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ESG채권이 중요한데, 녹색채권, 사회적 채권, 지속가능 책권 3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제 대부분의 기업들은 ESG를 어떻게 적용해서 수익을 올려야 할까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분명한건 그 기업이 속한 산업에 영향을 안받을 수가 없다는 거죠. 그리고 ESG를 기업이 주도하고 있지만 규제는 정부가 하기에 규제의 변화에 예민해야 합니다.
투자의 관점에서 봤을때 ESG기업을 무엇을 보고 투자를 해야 하는가? 주식투자자들은 수급을 많이 보는데 수급보다는 펀더맨탈을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수익을 추구해야 합니다. 즉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느냐의 문제죠. 기업은 리스트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죠. 저자는 SPICE모델을 제안합니다. 사회, 인간, 투자자, 고객, 환경 속에서 5가지의 공유가치를 보라는 거죠. 이를 통한 등급을 제안합니다. 재무적으로는 데이터품질과 독립성, 데이터를이용한 투자혁신, 회사특성과 포트폴리오의 목적정립 그리고 재무데이터의 통계적 분석의 중요성을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융합해서 ESG지수로 정립이 되는 겁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전쟁으로인해 유럽의 ESG는 쑥대밭이 되어 있습니다. 석탄에너지가 증가한 것이 가장 대표적인 예죠. 하지만 ESG는 생존을 위한 중요한 존재지만 무척 리스크가 크죠. 투자시 고민하고 고민해서 치열하게 토론해서 현실적인 디테일을 높이라고 저자는 조언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
|
ESG(환경·사회적 책임·지배 구조) 투자의 중요성이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ESG 분야도 인생명강 시리즈의 책에 있는데요. ESG 투자의 모든 측면을 담아내고 있는 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성공투자를 위한 선한투자의 법칙’입니다. ESG의 최신 트렌드부터 필수 금융 지식, 투자 프로세스 정교화 전략까지 다루며, 투자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해 줍니다. 기존의 ESG를 다루는 책들은 윤리적이고 당위적인 내용이 주를 이뤘습니다. 이 책에서는 'ESG'와 '윤리'를 구분하여 ESG 투자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기술의 이해와 현실적 투자 기술을 이해하고 판단할 권리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기술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 투자에 대해 의문을 가져 보는 게 좋습니다. 최신기술이 극소수에게만 적용이 된다면 효과는 미미할 것입니다. 이 기술이 고도화되고 많은 사람의 삶에 적용할 수 있을 때 효과가 좋아질 것입니다. 모든 투자는 현실적으로 냉철하게 판단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 수익과 리스크의 균형적 관리 투자할 때 단순히 잘하는 기업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투자하는 목적은 돈을 벌기 위함입니다. 순수한 ESG로 수익이 발생한다면 수익을 기대하고 투자해도 됩니다. 하지만 리스크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지만 수익을 희생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ESG 투자를 잘하려면 수익률은 높이면서 리스크를 낮추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 책은 ESG 투자에 관련된 전문적인 정보와 관점을 제공해 줍니다. 투자자들에게 ESG를 고려한 전략을 개발하고 실제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끝으로 이 책은 ESG를 투자자의 관점에서 다루며, 투자자들이 ESG에 관련된 정보를 알아야 할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ESG 투자를 통해 기업이 지속 가능한 환경적, 사회적, 거버넌스 적인 활동을 강제함으로써 긍정적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에 관해 설명합니다. 사람들은 투자가 유행할 때 가치가 있는지와 투자해야 하는지 고민합니다. 기업의 가치를 알고 투자를 잘하려면 기업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잘 분석해야 하는데요. ESG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
인생명강 시리즈 17번 째 책인 성공투자를 위한 선한투자의 법칙 책을 보았어요. 이 책은 지금 이 순간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ESG 투자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ESG 는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도록 경영하고, 사회적 가치가 있는 일을 하며, 거버넌스를 두루 잘해내는 구조를 말하는데 환경과 사회적 책임, 그리고 지배구조로 일컫는 ESG가 이제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되면서 투자 의사결정 프로세스에서 ESG 요인을 통합적으로 검토하고 고려하는 과정이 중요해진 시기에 성공투자를 위한 선한투자의 법칙 책은 국내외 ESG의 최신 트렌드에서 부터 ESG 필수 금융지식과 투자 프로세스 정교화 전략까지 투자자에게 생존 도구가 될 수 있는 ESG의 모든 것에 대해 담아 놓은 책입니다.
성공투자를 위한 선한투자의 법칙이란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 이 책에서는 실패하는 투자에는 선한투자가 빠졌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진짜 돈이 되는 ESG 투자법에 대해 알아보며 현 시기에 가장 화두가 되고있는 부분들을 알려주며 ESG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비롯하여 그러한 맥락을 통해서 ESG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주요 핵심적인 부분들은 어떤것인지를 알 수 있게 해주었어요. 성공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선한투자의 법칙을 알아야 한다는 것인데 그 중심에 바로 이 ESG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SG는 우리가 인류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일궈온 노력들을 집대성한 것이다. 다만 그 주체가 기업이라는 데 차별점이 있다. ‘기업은 당연히 사회적 공헌의 측면에서 일해야 한다’는 정도가 아닌, ‘투자자가 기업에게 ESG를 강제해야 한다’는 수준에까지 이른 것이다. 바로 이 점이 핵심이다. P.25
ESG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맥락, 그리고 핵심을 알아가벼 각종 산업과 기업 분석, 그리고 펀더멘탈 분석을 통한 베타 조정 사례등 ESG 투자의 실제에 대해 가감없이 다루며 ESG 투자의 법칙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하여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는지에 대해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성공투자를 위한 선한투자의 법칙 책의 총 구성은 4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SG 지수는 기업이 ESG 활동을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또는 잘 못하고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척도이다. 미리 정해놓은 ESG 활동에 대한 기준들(예를 들어 신재생 에어지 사용 비율, 탄소 저감 장치 사용 비율, 사회 공헌, 거버넌스 투명화를 위한 노력 등)을 이용하여 각 기업들의 ESG 활동을 평가하고 그 기준들에 맞는지를 확인하여 지수를 구성한다. 이렇게 산출된 ESG 지수는 다양한 투자 의사 결정을 내리는데 활용될 수 있다. 결국 ESG 지수를 올바르게 산출했다면, ESG 를 잘하는 기업에 더 높은 ESG 지수가 주어진다는 의미이다. P.120
첫 번째 파트에서는 ESG를 보는 관점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ESG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설명을 비롯하여 지금 가장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ESG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게 해주었고요. 투자자라면 반드시 아아야 하는 ESG 핵심 포인트를 정리하여 국내외 ESG 트렌드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지금 바로 이 순간 기업은 왜 ESG를 필요로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고요.
이어지는 두 번째 파트에서는 투자자를 위한 ESG 금융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ESG에서 금융의 역할을 비롯하여 지속 가능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투자 방법들을 알아야 하며 그중에서도 ESG를 이용한 투자 전략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 수 있게 해주었지요. 주식 기본 분석에 ESG 요인을 어떻게 하면 적용할 수 있는지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고요. 세 번째 파트에서는 ESG 투자 에센스에 대하여 산업쪽의 분야를 먼저 다루고 있는데 ESG기 섹터 투자에 미치는 영향과 석유 화학 산업, 자동차 산업에 대한 ESG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파트에서는 ESG 투자 에센스 관하여 기업 분야의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데 펀더멘털 분석을 통한 베타 조정 사례와 ESG 기반 스마트 베타 전략, 그리고 몬산토의 사례, ESG라는 도구를 어떻게 하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방법적으로 설명해주고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분야가 바로 ESG인데 그동안에는 사실 내용적인 면에 있어서도 그렇고 개념적인 면에 있어서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거든요. 예전에 강의를 통해서 ESG 관련 설명을 들을 적이 있었지만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고요.
워낙 개념이나 용어가 저에게는 생소하기도 하고 어려웠던 부분들도 있었는데 이번에 인생명강 시리즈인 성공투자를 위한 선한투자 법칙 책을 통해서 ESG라는 것이 어떤것이며 ESG 관련 투자에 있어서 중요하게 핵심적으로 짚고 넘어아갸 하는 부분은 어떤것인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21세기 성공투자의 핵심 포인트라고 부르는 ESG에 대해서 무엇이 과연 ESG를 제대로 알게 하는 것인지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고요. 어떤 방법으로 어떤 내용을 핵심 부분으로 잡고 알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면에서 이 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환경과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라는 뜻을 가진 ESG는 그 자체로 수익률을 올리는 키워드라기 보다는 선한투자라는 부분으로 접근하여 그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고요. ESG에 대해 금융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그동안 궁금하게 생각해 왔던 부분들을 해소하고 어떤것이 진짜 투자로써의 가치가 있는지 돈이 되는 ESG 투자라는 부분에서 접근하여 알아갈 수 있게 해주었다는 부분에 의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SG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드네요.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