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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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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전래 동화   느낌표 전래 동화의 특징은요....     재미있는 느낌표전래동화중에서 단 방귀 장수/ 망주석 재판을 만나 보았어요.     그림이 참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있었고 이야기가 흥미있게 전개 되었답니다. 많이 보아왔던 전래동화이야기도 다른 각도로 만나 볼수 있었습니다. 읽어 나가면서 리듬감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이가 읽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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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전래 동화

 

느낌표 전래 동화의 특징은요....

 

 

재미있는 느낌표전래동화중에서

단 방귀 장수/ 망주석 재판을 만나 보았어요.

 

 

그림이 참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있었고 이야기가 흥미있게 전개 되었답니다.

많이 보아왔던 전래동화이야기도 다른 각도로 만나 볼수 있었습니다.

읽어 나가면서 리듬감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이가 읽어 나가는데 지루하지 않아했죠.

두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가 욕심을 부리지 말고 남의 것을 탐하지 말자란 것을 배울수  있었어요.

지나친 욕심을 화를 불러왔고 남의 것을 탐해서 결국 벌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였어요.

 

단 방귀 장수를 읽으면서 아이가 잘익은 대추를 먹었는데 어떻게 방귀 냄새가 단내가 나지 하면서 갸우뚱하네요.

우리가 먹었을땐 그런 냄새가 안 났는데... ㅋㅋㅋ

우리의 옛 이야기를 읽으면 소재도 다양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참 많은 것 같네요.

그리고 배울점도 많구요.

착한 동생은 맘을 곱게 써서 단 방귀를 팔아서 부자가 되었지만 욕심많은 형은 기다리가 못하고 설 익은 콩을 먹었어요.

결과는

배탈이 나서 설사똥을 사방에 뿌렸지 뭐예요.

그 장면은 정말 웃겼어요.

아이랑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던지...

부록으로 이야기 지도가 있었는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리고 천천히 읽기에서는 방귀에 대한 비밀을 알수 있었어요.

 

 

 

 

 

 
두번째로 만나본 망주석 재판은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재판을 하지?하면서

재미있게 읽어 나갈수 있었어요.

비단장수가 잠시 잔 사이에 비단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원님에게 도움을 청하지요.

고민한 원님은 망부석을 재판하게 된답니다.

속내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했지요.

재판은 보던 사람들은 그만 웃음을 참지 못했죠.

그래서 감옥에 갇히지 않는 조건으로 비단을 한 필씩 구해 오기로 했답니다.

가지고 온 비단을 추적해서 범인을 찾을 수 있었어요.

원님의 지혜로움 덕택에 비단장수는 비단 모두를 찾을 수 있었답니다.

 

원님의 지혜를 배울수 있어 참 좋았어요.

부록의 이야기 지도를 보면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수 있었고 비단에 대해 배울수 있었습니다.

 

구수한 이야기를 리듬감 있게 만나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이야기 지도는 아이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수 있어 정말 좋았답니다.


 

 

 

 
느낌표 전래동화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전개되고 리듬감이 있어 읽어나가는데 지겹지가 않았답니다.

아이가 참 즐겁게 읽었고 엄마하고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할수 있어 좋아했어요.

이야기와 관련된 정보를 함께 배울수 있는 장점이 있는 전래동화 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4.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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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느낌표 전래동화] 단 방귀 장수 / 망주석 재판
"[을파소/느낌표 전래동화] 단 방귀 장수 / 망주석 재판" 내용보기
을파소의 느낌표 전래동화 단 방귀 장수와 망주석 재판을 읽어보았습니다.   단 방귀 장수는 이야기의 내용과 어울리게 그림도 아주 재미있어요. 아이랑 너무나도 재미나게 읽은 책이랍니다.   달콤한 대추를 먹고 향기로운 방귀를 뀌게 된 동생은 단 방귀를 팔기 시작했고, 동생네 집 앞은 단 방귀 사려는 사람들로 줄을 이어 금세 부자가 되었지요.   이 소식에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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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의 느낌표 전래동화 단 방귀 장수와 망주석 재판을 읽어보았습니다.

 

단 방귀 장수는 이야기의 내용과 어울리게 그림도 아주 재미있어요.

아이랑 너무나도 재미나게 읽은 책이랍니다.

 

달콤한 대추를 먹고 향기로운 방귀를 뀌게 된 동생은 단 방귀를 팔기 시작했고,

동생네 집 앞은 단 방귀 사려는 사람들로 줄을 이어 금세 부자가 되었지요.

 

이 소식에 배가 아픈 형은 고소한 방귀를 뀌려고 설익은 콩을 열 대접이나 먹었어요.

그리고 나서 원님 앞에서 그만 실수를...

결국 욕심쟁이 형은 곤장 백 대를 얻어맞았다는 재미있으면서도 권선징악의 교훈이 담긴 이야기였어요.

 

'샛길로 빠지기'에서는 이야기에 등장한 방귀와 대추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망주석 재판에는 정말 지혜로운 원님이 등장하지요.

 
망주석이 삐죽 서 있는 무덤 옆에서 잠깐 잠이 든 비단 장수는 그만 비단을 몽땅 잃어버리고 맙니다.

 
비단 장수는 원님께로 달려가 비단을 훔쳐 간 도둑을 잡아달라고 하지요.
원님은 망주석을 가져와 재판을 하기 시작하는데...
원님이 이렇게 망주석 재판을 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지요.
이스라엘의 유명한 솔로몬의 재판과도 견줄 수 있을만큼 아주 지혜로운 원님이네요.

 
'샛길로 빠지기'에서는 비단에 대해 많은 배경지식을 알려주고 있어요.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읽으며 교훈도 얻고 지식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을파소 느낌표 전래동화의 다른 이야기들도 무척 궁금해집니다.
 
YES마니아 : 골드 b*******8 2014.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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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방귀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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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래동화에 차츰 더 많은 관심을 갖는 아이이기에 아직 많은 전래를 접하진 못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단 방귀 장수>이야기는 이번 책을 통해 처음 접한 이야기인데 역시 방귀가 소재로 등장해서 그런지 아이가 흥미를 보이면서 재미있어하네요.     가난했던 동생은 나무를 하러 갔다가 산에서 먹음직스런 대추 나무를 발견하고는 다디단 대추를 잔뜩 주워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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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래동화에 차츰 더 많은 관심을 갖는 아이이기에 아직 많은 전래를 접하진 못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단 방귀 장수>이야기는 이번 책을 통해 처음 접한 이야기인데 역시 방귀가 소재로 등장해서 그런지 아이가 흥미를 보이면서 재미있어하네요.

 

 

가난했던 동생은 나무를 하러 갔다가 산에서 먹음직스런 대추 나무를 발견하고는 다디단 대추를 잔뜩 주워먹었답니다. 대추를 많이 먹은 탓에 방귀가 절로 나오는데 방귀 냄새가 달콤하고 향기로워 이걸 내다 팔기로 결심합니다. 우리 아이는 무슨 방귀를 파냐면서 막 웃더라구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냄새나는 방귀를 떠올려서 그랬던 모양입니다.

아무튼 동생은 단 방귀를 사라면서 마을을 돌아다녔고 달콤한 냄새 때문인지 사람들은 동생에게 돈을 내고 방귀를 삽니다. 돈을 주고 방귀를 사는 사람들이 아이 눈에 신기하면서도 웃겼던 모양입니다. 책을 보는 내내 깔깔거리면서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면서 정신없이 책장을 넘기더라구요.

운이 좋은 사람은 뭘해도 잘 되는지 동생의 단 방귀를 사겠다는 고을 원님... 단 방귀 냄새를 맡으니 입맛이 돈다면서 방귀 한 번 뀔 때마다 엄청난 쌀을 내어줍니다. 덕분에 단 방귀 장사가 무척 잘 되어 동생은 금세 부자가 되었네요. 방귀로 부자가 될 수 있다니 정말 흥미롭네요.

 

꼭 이런 책에 보면 심술궂은 형이 등장합니다. 형은 부자가 된 동생을 시기하면서 본인도 당장 부자가 되기 위해 대추를 주워먹으러 가지만 대추를 먹으려면 내년까지 기다려야한다기에 역시 기다리지 못하고 새로운 생각을 해냅니다. 달콤한 대추를 먹고 동생이 단 방귀를 뀌었으니 본인은 고소한 콩을 먹으면 고소한 방귀를 뀔 수 있겠다고 생각해낸 것이죠. 콩이 익는 것도 제대로 기다리지 못했던 형은 지나치게 욕심을 부린 나머지 익지도 않은 콩을 너무 많이 먹은 탓에 배가 살살 아파옵니다. 여기서 형은 아까운 방귀를 새어 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짚으로 엉덩이를 틀어먹고 밖으로 나가는데 우리 아이 여기서 한 번 더 빵하고 터졌습니다. 그림도 어쩜 그렇게 익살스럽게 잘 표현했는지 모르겠어요.

 

형도 부자가 되어 보겠다면서 원님을 찾아가 고소한 방귀를 뀌어보는데 이게 웬걸요. 형의 엉덩이에서는 고소한 방귀가 아닌 설사 똥이 나왔답니다. 여기서 크게 또 한번 빵 터진 우리 딸... 저도 아이랑 책을 같이 보다가 웃겨서 혼났습니다. 고을 원님 얼굴에도 설사가 묻고 난리가 났네요. 그래서 결국 형은 쌀은 커녕 곤장을 맞았네요. 뭐든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르는 법이라는 걸 잘 알려주고 있네요.

d****h 2014.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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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방귀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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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는 단 방귀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읽으면서 제일 많이 웃었답니다. 저희 아이도 신나하더군요 특히 방귀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내용은 흥부와 놀부의 형제와 비슷합니다 욕심많은 형과 착한 동생. 동생은 매일 산에가서 나무를 해 끼니를 이어가지요 그러다가 산에서 탐스러운 대추를 보고 아주 많이 먹고 방귀를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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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는 단 방귀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읽으면서 제일 많이 웃었답니다.

저희 아이도 신나하더군요

특히 방귀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내용은

흥부와 놀부의 형제와 비슷합니다

욕심많은 형과 착한 동생.

동생은 매일 산에가서 나무를 해 끼니를 이어가지요

그러다가 산에서 탐스러운 대추를 보고

아주 많이 먹고 방귀를 꾸게 되는데

달달한 방귀 냄새가 음~~~

세상에 방귀를 팔다니.

사람들은 방귀를 사고 달콤함에 기분이 좋아지게 되자

여기저기 방귀를 팔다가 원님에게 가게 되죠.

방귀를 맡고 원님이 쌀을 내주게 되다니.ㅋㅋ

단 방귀로 동생은 부가자 되었지요

이 소식을 듣고 형이 가만 있으리가 있나요.

급한 마음에 콩을 다 삶지도 않은 걸 먹고

고소하고 구수한 방귀가 나올 거라는 기대를 안고 원님에게 달려갑니다.

이 장면은 원님 앞에서 방귀를 꾸는데 고소하고 구수한 방귀가 아니라

누런 설사 똥!ㅋㅋㅋ

그림이 정말 웃기지 않나요?

   
정말 즐겁게 재미있게 읽어서인지
아이가 단오를 보면서 술술술 내용을 애기하더군요

샛길로 빠지기에서는

다른 동화 방귀쟁이 며느리 이야기와,

방귀 소리는 왜 나느니

하루에 사람은 방귀를 13~15번을 꾼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트름과 방귀의 차이도.

대추의 좋은점과 결혼식때 왜 대추를 던지는지도

생활 속에서 경험 할 수 있는 부분을 알려주니

다음에 아이가 기억할 것 같아요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겐 역시 방귀 이야기가 최고네요..
"아이에겐 역시 방귀 이야기가 최고네요.." 내용보기
을파소에서 출간한 느낌표 전래동화 중 <단 방귀 장수>를 읽어 보았어요. 저는 우리 나라 전래동화 중에 <단 방귀 장수>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느낌표 전래동화>를 통해서 처음에 알았네요.. ^^;; 아궁.. 이런 부족한 엄마 같으니라구~~ ㅠ.,ㅠ   <단 방귀 장수> 이야기는 옛날 어느 마을에 두 아들을 둔 큰 부자가 살았는데, 부자가 세상을 떠나자 큰 아들이 모든 재
"아이에겐 역시 방귀 이야기가 최고네요.." 내용보기

을파소에서 출간한 느낌표 전래동화 중 <단 방귀 장수>를 읽어 보았어요.

저는 우리 나라 전래동화 중에 <단 방귀 장수>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느낌표 전래동화>를 통해서 처음에 알았네요.. ^^;;

아궁.. 이런 부족한 엄마 같으니라구~~ ㅠ.,ㅠ

 

<단 방귀 장수> 이야기는 옛날 어느 마을에 두 아들을 둔 큰 부자가 살았는데,

부자가 세상을 떠나자 큰 아들이 모든 재산을 차지하고 동생을 집에서 내쫓아 버렸어요.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향긋한 냄새를 풍기는 대추로

굶주린 배를 채우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뽀옹'하고 방귀가 나오는데, 방귀 냄새가 너무 달콤한 거에요.

그래서, 마을로 내려와 단 방귀를 팔게 되었지요.

 

 

온 동네 방네 방귀를 팔던 동생은 원님에게까지 가서 단 방귀를 팔았고,

동생은 단 방귀 장사가 잘되어 부자가 되었답니다.

이 소식에 욕심쟁이 형님이 가만 있을 수가 있겠어요?

대추가 열리는 내년 가을까지 기다릴 수 없던 형님은 고소한 콩을 먹고 고소한 방귀를 팔기로 결심했지요.

그런데.. 욕심이 많은 형님은 콩이 다 익을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 가마솥의 콩이 익기도 전에 먹어버렸지요..

또한 사람들의 푼돈이 성에 안차는 형님은

마을 사람들을 헤치며 곧장 원님에게 찾아갔답니다.

원님에게 고소한 방귀를 팔려던 욕심쟁이 형의 엉덩이에서 나온 것은 누런 설사 똥인거에요.. ㅜ.,ㅜ

결국 형님은 곤장 백 대를 얻어맞았답니다.

 

둘째는 아직까지도 똥, 방귀 이야기만 나오면 낄낄 깔깔~~ 너무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단 방귀 장수> 이야기를 읽을 때, 두 아이 모두 초집중~ 하더라구요.. ^^

 

 

오늘 다시 한 번 더 읽게 된 <단 방귀 장수>

전 QR 코드로 동영상으로 보는 줄 몰랐었어요.. ㅠ.,ㅠ

목이 터져라~ 읽어줬는데.. ㅠ.,ㅠ

음악과 함께 구연동화로 읽으니까.. 더욱 재미있더라구요..

정말 우린 첨단 문명의 혜택속에서 살고 있는 듯 싶어 다시 감탄했어요.. ^^*


 

을파소의 느낌표 전래동화는 그냥 이야기를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아이의 사고력을 확장시켜줄 수 있는 활동이 책 끝에 나와 있어요..

 

<활동 1> 이야기 지도

 

<단 방귀 장수>에 나오는 단어를 모아 지도로 꾸몄는데..

길을 따라가며 아이들이 이야기를 재구성 해 볼 수 있는 활동이에요.. ^^*

자기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해 나간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둘 수 있어요..


<활동 2> 천천히 읽기

<단 방귀 장수>에 중심 소재인 방귀를 가지고 이야기를 확장시켜주는 활동이에요.

우리가 책을 읽으면서 생기는 의문점, 호기심 등을 충족시켜주기 딱 좋네요..

정말 달콤한 방귀를 뀔 수 있는지, 왜 콩을 먹으면 방귀 냄새가 더 지독한지, 욕심쟁이 형이 설사를 한 이유 등을

과학적 상식과 함께 부가 설명 해 주고 있어, 아이들의 지식의 확장도 돕고 있어요.

 

<활동3> 샛길로 빠지기

정말 말 그대로 샛길로 빠지는 이야기에요..

그렇다고 엉뚱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단 방귀 장수> 이야기의 중심 소재인 방귀와 대추를 가지고

다른 옛 이야기인 방귀쟁이 며느리, 트림과 방귀의 차이, 결혼식 때 대추를 던지는 풍습 등

문학, 사회, 과학,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연계된 방귀와 대추 이야기를 하고 있어 통합교육이 가능하네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깔깔대며 함께 읽었던 <단 방귀 장수>

동영상으로 함께 하니 더욱 좋았어요.. ^^

m*****6 201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단 방귀 장수 ☆ :: 원전과 교과 과정에 충실한 전래동화를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 단 방귀 장수 ☆ :: 원전과 교과 과정에 충실한 전래동화를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내용보기
요즘 우리 아이들과 느낌표 전래동화 <단 방귀 장수>를 재미있게 읽어보고 있어요.   가장 원전과 교과 과정에 충실하게 구성된 느낌표 전래동화는 본책 50권과 구연동화 CD외에 생각노트 50권, 이름의 전래와 유래 10권, 마법천자문 고사성어 초급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책 뒤쪽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플래시 동영상까지 볼 수 있어서 아이들과 우리 전래동화를 더
"☆ 단 방귀 장수 ☆ :: 원전과 교과 과정에 충실한 전래동화를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내용보기

요즘 우리 아이들과 느낌표 전래동화 <단 방귀 장수>를 재미있게 읽어보고 있어요.

 

가장 원전과 교과 과정에 충실하게 구성된 느낌표 전래동화는

본책 50권과 구연동화 CD외에 생각노트 50권, 이름의 전래와 유래 10권,

마법천자문 고사성어 초급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책 뒤쪽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플래시 동영상까지 볼 수 있어서

아이들과 우리 전래동화를 더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느낌표 전래동화]

 

 

내용이 재미있어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보고 있는 <단 방귀 장수>예요.

우리 나라 전래동화에는 유독 형제가 자주 등장하는 것 같아요.

<단 방귀 장수>에도 나쁜 형과 착한 아우가 등장한답니다.

 

 

 

 

내용이 잘 알려져 있는 <단 방귀 장수>이지만 출판사마다 조금씩 내용이 다른 것 같아요.

느낌표 전래동화 <단 방귀 장수>는 가장 원전에 충실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서

전래동화 다운 전래동화를 접해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옛날 어느 마을에 큰 부자가 살았는데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자

욕심많은 형이 재산을 다 차지하고 동생을 집에서 쫓아 버렸답니다.

 

 

 

 

쫓겨난 동생은 어느 날 아침 일찍 산에 올랐다가 아름드리 대추나무들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나무 밑에 떨어진 대추들을 보니 그 어떤 대추보다 알이 굵고 탐스러워서

동생은 정신없이 대추를 주워먹었어요.

 

 

 

 

동생이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르며 도끼를 잡아 드는데,

'뽀옹'하고 방귀가 나와!

'뽀보봉' 다시 뀌어 봐도 또 그래.

달콤한 대추를 먹고 뀌어 그런가.

 

이야기의 전개가 전래동화답게 맛깔스럽게 이어지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 귀를 쫑긋하더라구요.

방귀 소리만 들어도 웃는 아이들인데 '뽀옹', '뽀보봉'하니까 자지러지네요.^^

 

 

 

 

동생은 마을로 내려와 이렇게 외쳤어.

"단 방귀 사려! 단 방귀 사려!"

 

방귀를 팔려는 사람도 있네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 홍근군이 방귀를 뀌면 누가 사갈까?하고 물어보니 사간다고 하더라구요.^^

 

"단 방귀 사려~ 단 방귀 사려~"

이 표현이 재미있는지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내내 흉내를 내기도 했어요.

 

 

 

 

"우리 원님이 요새 통 잡숫지를 못하니, 원님께도 단 방귀 한 방만 팔구려."

 

가서 원님 코에 엉덩이를 들이대고, 뿌웅 하고 방귀를 뀌니

단 방귀 냄새를 맡으니 입맛이 돈다는 원님이 한 방만 더 뀌어달라고 하네요.

얼마나 단 방귀였으면 자꾸 뀌라고 했을까요?^^

 

 

 

 

이 소문을 들은 형은 동생을 찾아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알아보고,

기다리지를 못해서 콩을 삶아먹고 고소한 방귀를  뀌려고 하네요.

 

하지만, 급한 성격은 콩이 익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덜 익은 콩을 대접으로 퍼 먹어버려요.

 

먹다가 목이 메면 물을 벌컥벌컥 들이켜면서

한 대접 또 한 대접, 한 열 대접쯤 먹었을까?

 

 

 

 

"아까운 방귀를 그냥 새 나가게 둘 수야 없지."

부랴부랴 짚을 둥그렇게 말아 엉덩이를 꽉 틀어막고 있다가,

날이 밝기가 무섭게 밖으로 뛰어나가는 형이랍니다.

 

짚으로 엉덩이를 틀어막고 달려가는 형의 모습이 참 익살스럽네요.

 

 

 

 

그 길로 원님을 찾아가 고소한 방귀라고 말하는 형이네요.

 

형은 원님 코앞에 엉덩이를 들이댔어.

그러고는 엉덩이를 막고 있는 지푸라기를 뽑으며 힘차게 외쳤지.

"자, 고소구수 방귀 나갑니다. 끄응!"

 

 

 

 

형의 엉덩이에서 나온 것은 고소구수한 방귀가 아니라 누런 설사 똥이었답니다.

더군다나, 원님의 얼굴이며 옷이며 버선 할 것 없이 온몸을 똥투성이로 만들었으니

형이 무사할 수 있을까요?

 

 

 


 


 

욕심쟁이 형은 쌀 한 섬은 커녕 엉덩이에 불이 나도록 곤장 백 대를 얻어맞았다는

재미있는 전래동화 <단 방귀 장수>랍니다.

 

 

 

 


 

책 뒤쪽에 <단 방귀 장수>에 나오는 단어를 모은 이야기 지도가 있어서

길을 따라가며 아이와 함께 천천히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더라구요.

우리 홍근군과 길을 따라가며 동생과 형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부록으로 천천히 읽기가 있어서 방귀에 대한 더 많은 내용들을 아이들과 살펴볼 수 있답니다.

 

 

 

 

부록에 샛길로 빠지기가 있어서 방귀와 대추에 관련된 다른 내용들도 살펴볼 수 있더라구요.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들을 원전과 가장 가까운 느낌으로 만나볼 수 있는

느낌표 전래동화 <단 방귀 장수>를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책을 읽고 부록에 실린 내용으로 아이들과 함께

독후활동을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전집구성에는 생각노트가 따로 있어서 책읽기를 한 후 활용해볼 수 있고,

이름의 전래와 유래를 알아볼 수 있는 책과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잇는 마법천자문까지

구성에 포함되어 있어서 전래동화를 읽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든답니다.

 
j*******0 2014.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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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방귀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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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귀여워요.내용도 읽기쉽고 입에 착착감긴다고할까요?옛날 큰 부자가살았는데아들이둘이였어요.욕심쟁이 큰형은 혼자 재산을 차지하고 동생을 내쫒았어요나무를 팔며 근근이 끼니를 이어가던동생은어느가을날 산에 있는 대추를 잔뜩 주워먹고 기분이좋아져요. 그때뽀옹 하고 방귀를 뀌는데요냄새가 너무달콤해서 내다팔결심을 하죠.와우.어떻게 이런생각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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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귀여워요.
내용도 읽기쉽고 입에 착착감긴다고할까요?

옛날 큰 부자가살았는데
아들이둘이였어요.
욕심쟁이 큰형은 혼자 재산을 차지하고 동생을 내쫒았어요
나무를 팔며 근근이 끼니를 이어가던동생은
어느가을날 산에 있는 대추를 잔뜩 주워먹고 기분이좋아져요.


그때
뽀옹 하고 방귀를 뀌는데요
냄새가 너무달콤해서 내다팔결심을 하죠.
와우.
어떻게 이런생각을 했을까요?
요즘같은 시대에 필요한 인재가아닐까싶네요.

"단방귀사려!"
방귀냄새맡아본 사람들은 너도나도 방귀값을 내놓아요.
그러다가 통 먹질 못하는 원님에게
방귀를 뀌어줍니다.


장사는 아주 잘되어서 동생은 금세 부자가되었지요.
배가아픈 형님
동생에게 뻔뻔하게도 물어보고요
착한동생은 이야기를 해주죠.
당장 대추먹으러간다는 형님에게
"형님 지금은 대추가 다 말랐을터이니 내년가을에나 가십시오"


욕심쟁이형님은 고소한콩을 잔뜩삶기시작해요.
성미급한 형님은 기다리지못하고
다먹어버려요.
배가살살아파오자 짚으로 엉덩이를 틀어막고
곧장 원님을 찾아갑니다.

고소구수방귀가 궁금한 원님.
엉덩이를 막고있던 짚을 뽑으며
"자 고소구수 방귀나갑니다. 끄응"


그만대박사건이 벌어지고마네요.
이장면에서 한참을 웃었어요.
글쎄 설사똥이 튀어나왔네요.
똥물을 뒤집어쓴 원님은 곤장백대를 명하고
형님은 곤장백대를 맞아요.

♥이야기지도
단어를 모아 지도로 꾸며보는 페이지에요.


지도로 많은 이야기를 할수있어요.
방귀와트림의차이
방귀가 나오는 과정
콩과대추에대한지식
연계도서 "방귀쟁이 며느리"

형님엉덩이 불난게 너무 웃기다네요.

♥천천히 읽기

1. 정말 달콤방귀를 뀔수있을까요?
2. 왜 콩을 먹으면 방귀에서 더 지독한 냄새가날까요?
3. 욕심쟁이 형이 설사를 한 이유?
4. 욕심쟁이형과 착한아우가 자주등장하는 이유?

를 읽어볼수있었어요.
저도 모르던 내용들을 알수있었네요.

♥샛길로 빠지기
방귀와 대추에대해 더 자세히 알수있어요.


그냥 전래이야기 들려주는것으로 끝내는책이 아니네요.
단어로내용을 구성해보고
비슷한 연계도서도 소개하고요
책에서 언급된 단어들에대해 더 자세히 알려주고있어요.

게다가 이 시리즈는 QR코드가 있어요.

 

이걸로도 재밌게 책을 만나볼수있어요.

책읽고아이가 골라온책
플랍가득하고 지식가득한책이라죠.

 
그리고
제가골라준.. 책에서 추천해준 방귀쟁이 며느리.
도읽어봤어요. 제목이 살짝 다른데 그래도 연계해서읽으니좋더라고요.

m******4 2014.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