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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 '우와 대단하다 저런방법이 있었군.', '아 웬지 저녀석이 수상했어' 이런생각들을 하게 될것이다. 물론 이런 생각을 안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말이다. 코난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사건들을 보게 된다. 하나같이 간단한 문제들은 없다. 왜냐 추리를 소재로 한 만화이기 때문에. 특이 이런 만화책들은 결말이 안나고 중간에 끝난다면 그 궁금증은 괴로울정도라고 하나?
만화책이 어린아이들에게 좋지않다고는 하지만 이책은 다른것 같다. 일본의 것이지만 정말 괜찮은것 같다.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해야하나? 어쨋든 코난이 사건을 풀어나가는 것을 볼때 나는 왜 저런생각을 못했을까 할 정도로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이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코난이 된 느낌이 들정도로 코난이 곤경에 처했을때는 같이 위험을 느끼고 사건을 해결했을때는 같이 뿌듯해 한다. 정말 독자들을 이야기속으로 끌어당기는 무언가 있는것 같다. 만화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코난과 함께 여러가지 사건들을 풀어나가보도록 하자! [인상깊은구절] "소노코!그만둬.." "란.?" "넌 처음 전학온 애한테 무슨짓을 하려는 거야." "뭐...뭐가??" 란과 소노코의 말이 끝나자 시호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훗....소노콘지 나부랭인진 몰라도....남자 꽁무니나 따라다니 너같은 애랑 말싸움 하기 싫으니깐 빨리 끝내시지.." "뭐?뭐야 이게 정말 보자보자 하니깐..." "소노코!!그만 두라니까!!신이치!좀 말려봐~" '으악~~왜 불똥이 나한테 까지 튄거야...에라...난 모르는 일이야...여자들 싸움을 누가 말려?것두 소노코를...이제 저 애는 불쌍하게도 2년 내내 소노코에게 시달리겠지?' "에....에고.....~~~" "내 몸에 함부로 손대지 마.가만 안 두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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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을 개인적으로 추리물 만화에서 가장 뛰어난(내가 읽어본 것 중에서..--++) 작품으로 평가하면서 특별편이 무엇이 다른가 보게 되었다. 혹시 더욱 뛰어난 사건과 추리? 혹은 추리물에 관한 정보? 혹은 추리력을 기르는 방법? 아~~~아니였다. 그냥 코난의 연속이었다. 오히려 더 짧다. 내용이. 이것은 특별편이 아니라 아동편이라고 해야 좋지 않을까?(그래도 아동에게는 어렵겠지? ^_^) 어쨌든 역시 코난은 뭐랄까 단순 명확하면서도 재밌다. <프리스타일---댄스만화>같은 작품을 보면서 얼마나 돈 아까워했는데...그에 비하면 역시 코난은 결코 돈이 아깝지 않은 작품. ^^
이번에는 첫 사건이 아주 간단히 끝난다. 하지만 결과를 도무지 상상 못했다. "헉 저런 수도..." 한 사람이 두 사람의 역할을 하여 완벽범행을 노리는 이야기였다. 충격적이지 않은가? 두 번째 사건, 이 번 것은 피를 보지 않고 끝나서 좋았다. 한 아버지의 불타는 복수심(?)...그 외에도 역시 많은 이야기가 나온다. 무려 아홉가지 이야기나...뜨아~~ 짧지만 하나하나의 사건이 독창적이다. 음...역시 코난!! 특별편도 볼만합니다. [인상깊은구절] 파일 1. 사라진 남자 파일 2. 유괴 파일 3. 살의 파일 4. 돌연사 파일 5. 유령빌딩 파일 6. 비장의 카드 파일 7. 은행강도 파일 8. 명화도둑 파일 9. 독살 왜 코난이 따라오는거지? 코난은 우리가족이예요.! 혼자 둘 순 없어요! |
| 이미 TV로도 방영되어 그 인기를 증명해준 명탐정 코난의 또 다른 이야기...!! 우선 이 책을 보시려는 분들은 ... 원작인 아오야마 고쇼의 작품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코난의 이름과 그 외 설정들만 빌려왔을뿐이다... 지은이조차 아오야마가 아닌 그의 후배들이다..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 라는 말처럼.. 필자는 이 책을 보고 처음엔 실망, 그 자체였다...^^; 무엇보다 그들 나름대로 열심히 생각해서 낸 트릭이었지만... 전작인 아오야마의 코난에 나오는 트릭에는 못 미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트릭의 대부분을 맞출 정도니...쩝) 그리고 그림, 역시 왠지 어색해 보이기도....^^; 하지만 역시 코난은 필자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비록 몇몇 단점들은 있었지만...^^; 전작의 코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피디한 전개... 전작의 코난은 1권에 약 2∼3개의 스토리를 가졌었지만 코난 특별편은 1권에 무려 9개의 스토리를 가질 만큼 스피디하다... 그리고 전작 코난을 보던 분들이라면 코난 특별편의 어느 부분부터 봐도 무관하다.. 코난 특별편은 스토리 하나 하나가... 개별된 스토리를 취하기 때문이다.. 코난을 좋아하는 이들에겐 필독이 요구되는 책... 도저히 안보고는 버티지 못 할거라는 것이 필자가 코난 특별편을 접해본 뒤의 소감이다..^0^ |
| 작년 여름방학 때 명탐정 코난을 봤었다. 그 책에 담겨있는 번뜩이는 재치, 기가막힌 추리에 한동안 그 책에 푹 빠졌었다. 명탐정 코난 특별편...... 솔직히 말해 특별편 보다는 그냥 명탐정 코난이 더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편은 훨씬 더 많은 이야기가 실려있다. 방학 때 봤던 명탐정 코난은 거의 한 책에 3가지 이야기 정도 실려있고, 추리가 아주 자세하고 긴데 반해, 특별편은 추리가 짧고 약간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 부족하고 아쉽다는 기분..... 난 많은 사건보다는 한 가지 사건이라도 흥미롭게 추리하는 것이 더 좋은데... 그런점에서 특별편이 아쉬웠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또 한 번 놀랐다. 코난의 추리를 보면 신기하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나 역시 명탐정이 되 보고 싶다. 코난을 지켜보며 그의 실력을 배워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