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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 올챙이를 주인공으로 아이들에게 올챙이에 꿈을 이야기 하면 올챙이에 자라는 과정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듯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삽화도 보기에 부드럽게 그려져 잇어서 좋았답니다. 올챙이 노래를 달고 사는 아이들이 올챙이가 어떻게 어디서 자랐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는듯해서 재미있답니다. 엄마 개구리가 아기 올챙이들을 바라보는 모습은 엄마가 자신들을 볼때 표정이랑 같다는 말을 하더라구요.아기 올챙이들을 바라보는 엄마 개구리 모습이 저말 흐믓한 모습에 보는 아이들이 엄마를 본다는 생각이 든다생각 하더라구요. 귀여운 올챙이 차무는 엄마에게 궁금한게 있으면 달려가 물어보는 귀여운 친구인듯해요. 방금본 물고기에 대해서 궁금해 하면서 엄마에게 질문이 많아요. 물고기를 보면서 커서 물고기가 되고 싶다는 차무 정말 황당한 대답이지만 아이라서 할 수 있는 대답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더라구요. 엄마는 그런 차무를 상상해 본답니다. 정말 상상이라그러지 정말 이럴 날 수 있는 일은 아니닌깐 다행이지요. 차무는 정말 꿈이 많은 듯해요. 새로이 보는것은 나중에 커서 되고 싶다는 말을 하면서 엄마를 놀라게 하는 차무 랍니다. 여러가지 동물을 보면서 상상을 하는 엄마역시 차무의 대답이 황당하지만 아이에게 혼을 내거나 그런 것은 아하니 아이애 꿈에 대한 생각은 점점 커지는 듯해요.올챙이에 다양한 꿈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자신은 커서 뭐를 하고 싶어 하는지 질문을 하게 되더라구요. 꿈은 자꾸 바뀌는 것지만 말이지요. 그래도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전 전적으로 밀어 부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엄마에 욕심대로 되는 것은 없으니 그냥 포기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을 도와 주는 것이 엄마에 일인듯해요. 아이들과 올챙이를 보면서 자신에꿈을 이야기 할 수 잇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듯해요. 아이들도 더욱 자신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줘야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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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꿈구는 아기 올챙이 얘들아,너희는 자라서 뭐가 되고 싶니?
꿈꾸는 아기 올챙이
올챙이의 표지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 요즘 올챙이들이 많이 나올때죠~ 저희 아이가 어린이 집에서 올챙이 관찰 활동으로 아기 올챙이를 가져왔는데.. 아쉽게도 아이가 올챙이를 죽이고 말았어요...ㅜㅜ 어찌나 서운해 하던지... 그런 아이를 위로하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랍니다...
어느 따스한 봄날 개구리 알에서 아기 올챙이가 태어났어요 아기 올챙이 차무도 태어났어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차무 랍니다...
차무는 호기심이 많은 올챙이 같아요... 연못은 처음 보는 것들로 가득했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몸이 멋진 어떤걸 보게 됬어요~~
엄마에게가서 설명하기 차무가 본건 물고기래요.. "난 자라서 물고기가 될래요~"
아기 올챙이는 물고기가 될수 있을까요??
몇일이 지나서 아기올챙이 차무는 뒷다리가 나왔어요 그러다 연못에서 두다리를 가진 친구를 발견했어요...
엄마에게 물어보니 차무가 본것은 새였어요..
"난 자라서 새가 될래요~~"
아기 올챙이 차무는 과연 자라서 어떻게 될까요??
책을 읽으면서 차무의 엄마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무가 무언가가 되고 싶다고 얘기할때 넌 안돼~ 라고 말하지 않고 차무를 기다려 주잖아요... 저라면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가능성은 무안한데 그 가능성을 펼져보기도 전에 부모가 선을 긋는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아기 올챙이를 잃고 실망한 5살 딸이랍니다. 책을 워낙 좋아하는 딸이라 올챙이 책을 보여주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올챙이나 개구리를 너무 좋아하는 것같아요 차무가 물고기가 되고 싶다고 하자 우리딸... "엄마 올챙이는 물고기가 될수 없는데..왜그러지~~~" 하는 거예요... 올챙이가 벌써 개구리가 된다는걸 아는 우리딸.. 모를때 책을 봤으면 더욱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개념이나 기초지식이 없었다면 더욱더 책을 재미있게 봤을것 같다는 생각이~~~
아기 올챙이 차무는.... 엄마와 같은 개구리가 되었지만.. 실망하지 않아요.. 오히려 너무 좋아하는 차무!!!! 우리딸도 앞으로 차무처럼 여러 실현이 있고 꿈꾸는 대로 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차무처럼 희망을 품고 자라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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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아기 올챙이
다케나카 마유미 지음 이정민 옮김
얼마전 나들이 갔다가 개울가에 올챙이가 정말 많이 몰려 있었어요. 똑똑군 신기해서 물에 들어가서 관찰할 뻔 했었어요 ㅎㅎ 올챙이 송 부르면서 올챙이가 개구리로 되는 과정을 이야기 나눴는데~~ 꿈꾸는 아기 올챙이 책 보며 한번더 이야기 나눴어요~!
# 어느 따스한 봄날, 개구리 알에서 아기 올챙이들이 태어났어요. 엄마 개구리가 연꽃잎에서 앉아서 아기 올챙이들을 바라보고 있어요. 엄마 개구리는 아기 올챙이들이 건강한 개구리로 잘 자라길 바랐지요. 아기 올챙이 중에 차무도 있었어요. 차무는 꼬리를 흔들며 연못 여기저기를 헤엄쳐 다녔어요.
# 차무에게 연못은 처음 보는 것들로 가득한 신비로운 곳이었어요. 그때, 차무의 눈앞에 신기한 것이 나타났어요. 차무는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았어요. "우와! 반짝반짝 빛나는 몸이 정말 멋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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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자라서 물고기가 될래요!"
# 며칠이 지났어요. 차무의 몸에서 뒷다리 두 개가 쑥 자라났어요. "어? 물고기는 이런 다리가 없는데..." 실망한 차무가 앞을 바라봤어요. "어? 있어요! 다리 두 개 달린 친구가 있어요." 놀란 차무가 두 다리를 바라보며 외쳤어요. "우와, 정말 튼튼해 보이는 다리다. 게다가 둥실둥실 떠 있는게 정말 멋진데. 내 다리도 저렇게 되면 좋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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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며칠이 지났어요. 이번엔 차무의 몸에서 앞다리 두 개가 쑥 자라났어요. "어? 새는 앞다리가 없는 것 같은데..." 차무는 또다시 실망을 했지요. 하지만 그때, 저 앞에 뭔가가 보였어요. "있어요, 있어요. 앞다리가 있는 친구가!" 차무가 부러운 듯 바라보며 말했어요. "우와! 정말 단단해 보이는 등이다. 나도 빨리 자라서 저렇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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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요, 있어요. 다리가 네 개인 친구가 있어요. 게다가 꼬리도 없어요." 그것은 차무가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가장 신기한 것이었지요. 눈이 휘둥그레진 차무가 말했어요. "우와. 정말 커다랗고 멋진데! 나도 빨리 자라서 저렇게 되고 싶다!" 차무는 힘껏 헤엄쳐 연못 위로 머리를 쑥 내밀었어요.
# 엄마는 차무를 데리고 연못가로 갔어요. "이제 너도 연못 밖으로 나올 때가 되었어. 그래서 엄마가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었단다. 자, 이젠 물가로 나오렴." 말을 끝낸 엄마는 풀밭을 폴짝폴짝 뛰었어요. 차무는 엄마를 따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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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부드러우면서 따뜻해요. 아기 올챙이 차무가 자라는 과정을 이야기로 담았는데요 아기 차무가 물고기를 보고나서 자신이 물고기가 되고 싶어하고, 뒷다리가 쑥~ 나온 자신이 새가 되고 싶어하고, 앞다리까지 쑥~ 나온 자신이 거북이 되고 싶어 하지요. 그러다 꼬리가 점점 없어지는 자신이 물속에서 엄마의 모습을 보고~~ 완전한 개구리의 모습이 되었지요.
올챙이 송에도 과학적 사실이 담겨 있잖아요^^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차무 이야기를 통해서도 올챙이가 개구리 되기까지 과정을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딱딱한 과학책이 아니라도 쉽게 알 수 있지요.
아직 똑똑군은 먼 미래를 이야기 하긴 어린것 같아요~ 뭐가 되고 싶냐는 이야기 할때마다 똑똑군 ㅋㅋ 눈앞에 보이는 사물을 잘 해요. 엄마의 바램은 과학자, 대통령 이런 대답을 바라지만 나무가 되고 싶다느니, 구름이 되고 싶다느니 ㅋㅋ 아직 어려서겠지요 ㅎㅎㅎ
과학 동화 흥미 없는 아이들에게 이런책을 통해 접근해보는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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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그림책은 아이의 감성.인성과. 생활습관. 꿈등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져있더라구요.
이번에 꿈꾸는 아기올챙이 신간 그림책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책도 보내주셔서 아이와 재밌게 읽고있어요. 노란우산은 (주) 멘토르 출판사의 아동도서 및 자녀교육서 브랜드 랍니다. 꿈꾸는 아기 올챙이
![]() 다케나카 마유미 지음/ 이정민 옮김
![]() 어느 따스한 봄날,
개구리 알에서 아기 올챙이들이 태어났어요.~~ ..... 엄마 개구리는 아기 올챙이들이 건강한 개구리로 잘 자라길 바랐지요. 저는 올챙이를 키워봤는데 꼬리가 길고 몸놀림도 빠르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읽어줄때 키웠던 올챙이 생각을 떠올리게했어요. 두남매 이해빠름. 빠름이네요. ![]() 주인공 올챙이 이름이 차무예요.
차무에게 연못은 처음 보는것 들로 가득한 신비로운 곳 이었어요. 그때. 차무의 눈앞에 신기한 것이 나타났어요. 차무는 눈을 크게뜨고 바라보았어요. "우와! 반짝반짝 빛나는 몸이 정말 멋진걸!" ![]() 차무는 엄마에게 달려가 방금 본 신기한것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 차무야 그건 물고기란다. 우리 차무도 크면 물고기가 되고싶니? " 네. 그래요.!" 차무는 자라서 물고기가 되고 싶어합니다. ![]() 며칠이 지나고
차무의 몸에서 뒷다리 두개가 쑥 자라났어요. " 어? 물고기는 이런 다리가 없는데... 실망한 차무가 앞을 보았는데 다리 두개달린 친구가 있었어요. " 우와.정말 튼튼해보이는 다리다. 게다가 둥실둥실 떠 있는게 정말 멋진데. 내다리도 저렇게 되면 좋겠는걸!" 차무는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고 새라는 걸 알게 되고 다시 새가 되고 싶어 하네요. ![]() 또 며칠이 지나자 차무의 몸에서
앞다리 두개가 쑥 자라났어요. "어? 새는 앞다리가 없는 것 같은데..." 차무는 또 다시 실망을 했지요. 바로 앞다리가 있는 거북이를 보게되고 거북이처럼 되고 싶어 하네요. 개구리 엄마는 이때까지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네요. ![]() 실망을 한 차무 앞에 지금까지 본것중에서
가장신기한것을 보게되고 우와.정말 커다랗고 멋진데. 나도 빨리 자라서 저렇게 되고 싶다. 차무는 힘껏 헤엄쳐 연못 위로 머리를 쑥 내밀었어요. ![]() 우리엄마랑 똑같이 생겼잖아.
뒷부분의 내용 궁금하시죠. 차무가 자유롭게 되었어요. 더 멋지게 차무가 엄마랑 흙과풀을 밟으며 폴짝폴짝 들판을 뛰어다녔답니다. 차무의 개구리 엄마는 아이를 지켜보고
아이에게 판단하며 선택권을 주는것같아요. 내가 개구리 엄마라면. 넌 물고기가 아니야. 넌 절대 물고기가 될 수없어. 엄마처럼 개구리가 되는거야. 라고 정답을 바로 말해 주었을텐데요. 몇번이나 아이의 꿈과 생각을 인정해주네요.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더 단단하게 자랄수 있을거 같아요. 제 안에 있는 은근한 고정관념과 부정을 깨우쳐준책이네요.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주입식이 아니라 느끼고 생각하고 아이들이 터득해 가는 그런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어야 겠어요. 올챙이가 개구리가 된다는건 정답이라 해도 생각하고 시간을갖고 깨닫게 되는 과정에서 실망을 하고 다른 미래를 꿈꾸었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멋진 미래를 꿈꾸게 해주어야 겠어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소중하다고 느낄테니까요. 올챙이 차무처럼. 그리고 자유롭게 들판을 뛰어다니게 하고싶어요.
![]() " 얘들아.너희는 자라서
뭐가 되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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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출판사의 26번째 그림책.. '꿈꾸는 아기올챙이'
22개월에 접어든 아들이 첨으로 접한 제법 글밥 많은 그림책이네요.. 그동안은 짧은 집중력을 감안하여 한페이지에 한문장 정도의 짧은.. 이야기 진행이 빠른.. 그림책 위주로 읽혔는데 꿈꾸는 아기올챙이책은 제법 글밥이 많아 내가 페이지를 다 읽어주기전에 책장을 넘겨버리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을 하며 책장을 넘겼답니다^^ 어떻게보면 참 흔한 이야기일수 있는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 이야기를 세상 모든일이 다 궁금하고 새롭기만한 아기 올챙이와 느긋한 기다림으로 스스로 깨닫고 찾아가게하는 시간을 주는 엄마 개구리를 등장시킴으로써 읽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참 많은 교훈을 주는 책이었어요..
이야기는 부화한 올챙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엄마 개구리의 그림으로부터 시작이 되요.. 그리고 그 올챙이중 한명이 오늘의 주인공 차무구요..
모든것이 신기하기만한 차무의 눈에 띈 너무나 멋진 물고기.. 차무는 엄마를 통해 그게 물고기라는것을 알게 되고 커서 물고기가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되요.. 차무가 상상하는 물고기 그림을 보고 첨엔 얼마나 웃긴지..ㅋㅋ
며칠후 차무에게 물고기에는 없는 뒷다리가 생기게 되고 물고기가 될수 없다는걸 알게된 차무의 눈에 다리가 두개인 멋진 동물이 눈에 띄죠.. 엄마를 통해 새라는걸 알고 커서 꿈을 새가 되는걸로 바꾼 차무..
그리고 또 며칠뒤 앞다리가 나오며 또다시 새가 될수 없다는걸 알게되고 또한번의 실망.. 하지만 곧 다리가 네개 달린 다른 멋진 동물을 만나게 되요.. 엄마를 통해 거북이라는걸 알게 되고 차무의 꿈은 거북이로 바뀌게 되죠..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등껍질은 생기지 않고 자꾸 이상한 모습으로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차무.. 그러다 자기와 비슷한..너무나 멋진 뭔가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건 바로 차무의 엄마였어요.. 차무는 그때까지 기다려준 엄마를 따라 흙과 풀을 밟으며 엄마와 함께 힘찬 뜀박질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내가 차무의 엄마였다면 아마 차무가 물고기,새,거북이가 될거라고 했을때 바로 그건 이뤄질수 없는것이라고 얘기해줬을 거에요.. 하지만 차무의 엄마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스스로 깨닫게 기다려 줌으로써 좀더 성숙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현명한 엄마였네요..
글밥이 많아 집중이 안되면 어쩌나하는 우려와는 달리 첨부터 끝까지 참 진지하게 잘 봐준 아들.. 요즘은 매일매일의 필독서가 되었답니다^^
책표지 뒷면의 엄마 개구리의 질문처럼 저도 곧 울아들에게 저런 질문을 할 날이 오겠죠.. 과연 울아들의 꿈은 뭐가 될지.. 그게 무엇이든 어른의 잣대에 맞춰 무조건 꺾으려 하지 않고 좀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든든한 조력자로 옆에서 지지해주는 부모가 되고자 이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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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주말입니다. ^^ 요걸 진작부터 포스팅 해야지 했는데 지난주 사실 이래저래 몸두 마음두 지친 한주였네요. 그래도 요즘 버찌와 함께 잠자리 동화로 자리잡고있는 책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전집보다는 단행본위주로 많이 읽어주는 편입니다. 전집이 없는건 아니지만 스토리 구성이나 그림등이 단행본이 더 잘 나오는듯해서 주로 단행본위주로 아이에게 읽어주는 편입니다.
요건 나온지 얼마 안돼는 따뜻한 신간이기도 합니다.
색감이 따스해서 아이한테 보여주기도 좋구 스토리구성이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재미있습니다.
따스한 그림이 이뻐서 책전체샷을 담아봤습니다.
![]() 그림책 표지만큼 속그림도 따스한 색감으로 꽉 채워져 있습니다.
![]() 올챙이를 모르는 공주에게
개구리가 아닌 올챙이의 등장 ^^ 올챙이라고 알려주고 한참을 ㅎㅎ
개구리가 돼기전에 올챙이라고 ㅋㅋㅋ
종이접기를 통해서 아이에게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가 커가는 과정을
설명해주려구 했더니 가위들고와서 가위질에 심취한 터라
종이접기 놀이는 패쓰했네요.
![]() 책속 주인공인 차무의 이야기를 읽고있으면
아이도 똑같은 꿈을 꾸고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허상이 아닌 아이들도 보이는대로 나도 커서 무엇이 돼고싶다는 생각을 하니까요.
![]() 멎진 꼬리를 보고는 물고기가 돼고 싶어했다가
튼튼한 두개의 다리를 가진 새를 보고는 멎진 새가 돼고싶다고도 이야기합니다.
엄마 개구리는 차무가 그렇게 될수없다는걸 알지만 차무의 꿈을
실망시키는 이야기는 하지않습니다.
![]() 이번에는 딱딱한 등껍질을 가진 거북이 친구를 보고는
거북이처럼 딱딱한 등껍질을 가진 거북이처럼 돼고싶다고 합니다.
과연 차무는 거북이처럼 될수있을까요?
![]() 거북이처럼 돼겠다는 차무의 말에 놀라는 엄마개구리 ㅎㅎ
제가 흉내를 내니 울공주는 웃기다고 ㅋㅋㅋ
![]() 하지만 차무의 꿈과는 다르게 차무는 점점 다른 모습으로 커가고 있습니다.
차무의 꿈도 같이 커갔지만 자신의 꿈과는 다른 자신의 모습에 슬펐지요.
아이들이 커가는 어쩌면 사춘기의 한과정같아서
우리 아이들이 커갈떄 꿈을꾸는 아이들을 보면서 엄마인제가
어떻게 도와줄수있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
![]() 어느덧 다 커버린 차무는 이제 엄마와 똑같아 졌습니다.
엄마는 차무를 연못속이아닌 더넓은 세상인 연못밖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어린 차무의 꿈이 수차례 바뀌는동안
많은 꿈을 키울수있도록 옆에서 지켜봐준 엄마개구리의 모습이
전 참 맘에 와닿았습니다.
어린 공주에게는 올챙이인 차무가 더 맘에들어하는눈치지만
엄마인 제입장에서는
차무의 꿈이 자랄수있도록 지켜봐준 엄마의 입장이 참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수있도록 저도 울공주의 든든한 조력자가 돼어주고싶습니다.
![]() ![]() 아직은 어린 울공주가 무엇이 되고픈지 무엇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
저도 엄마개구리처럼 울공주의 옆에 늘 함께 든든한 울타리로 지켜주고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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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꿈꾸는 아기 올챙이/유아도서/심봉사09
만듀의 성장과정을 보면 참 재미나고 신나는 요즘입니다~
임신 과정에서 너무 일찍 알아 맘 졸이며 한달을 보내고
한달 반만에 심장소리를 들었을 때는 감동 그 자체였죠..
그래서 우리 부부는 점에서 시작한 아이라고!
아주 작은 점조차 보이지 않아 우리 부부 마음 졸이게 하던
그 녀석이 어느 덧 27개월 4세가 되었습니다.
울기만 하던 녀석이 방긋거리며 웃고 앉고 서고 걷고
이제는 대화가 통하다 보니 하루하루가 또다른 요즘~
가끔 이 녀석에게 묻습니다..
너는 이 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나고..
바로 대답은 '아빠'!!!
어젯밤 우리 부부는 정말 한바탕 웃었습니다..ㅎㅎㅎ
내 아이가 보고 느끼고 자라는 데 있어 롤모델이 되는 것은 바로 부모!
부모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내 아이의 인생도 달라지겠죠?
![]()
꿈꾸는 아기 올챙이
다케나카 마유미 지음 / 이정민 옮김
노란우산
따스한 봄날.
개구리 알에서 태어난 올챙이를 바라보던 엄마 개구리!
모든 올챙이들이 건강한 개구리로 자라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그중 차무라는 아기 올챙이가 연못을 여기저기 헤엄쳐 다니네요.
차무에게 연못은 처음 보는 것들이 많아 신비로운 곳.
그때 차무의 눈 앞에 반짝반짝 빛나는 몸이 보였어요.
엄마에게 달려가 방금 본 것을 이야기한 차무.
엄마 개구리는 물고기라고 이야기해주며
차무도 크면 물고기가 되고 싶냐고 물어요..
커서 물고기가 되겠다는 차무.
며칠 후.
차무의 몸에서 뒷다리 두 개가 나오면서
물고기에겐 없던 자기의 두 다리가 이상하게 느껴지던 찰라
두 개의 다리가 달린 친구를 보게 되죠.
튼튼한 다리가 가진 친구가 되고 싶다는 차무.
엄마에게서 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차무는 새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또 며칠이 지나자 차무의 몸에서 앞다리 두 개가 나오고.
새에게는 없던 앞다리 두 개 때문에 실망하던 찰라
앞다리가 있고 단단해 보이는 등을 가진 친구처럼 되고 싶다는 차무.
거북이 되고 싶다고 해서 엄마를 놀래키는 차무
시간이 지나도 거북같은 등딱지가 생기지 않아 실망하던 차무는
눈이 점점 둥글둥글해지고 꼬리가 사라지고 있었어요.
연못 여기저기를 헤어치던 차무는
연못 위를 바라본 순간
다리는 네개!
꼬리도 없고 지금까지 본 것 중 신기한 모습을 본 차무는
자기도 이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물 밖으로 올라가 바라보니 바로 엄마 개구리!
연못 밖으로 나와 엄마 개구리와 온 종일
폴짝 거리며 들판을 뛰어다닌 차무는 기분이 좋았어요.
차무는 아마 우리 만듀군의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래 희망이 바뀌고 하고 싶은 것도 다양할 것이고..
그때 롤모델로서 우리 부부가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많이 경험하게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내 아이의 미래의 모습이 우리 부부의 현재 모습일테니까요!
[서평단 후기 활동이며,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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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노란우산 그림책 꿈꾸는 아기 올챙이 책을 만나보았어요~^-^
어느 따스한 봄날! 개구리 알에서 아기 올챙이들이 태어났어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마음같이 엄마 개구리도 아기올챙이들이 건강한 개구리로 잘 자라길 바랐지요!
그 중 차무라는 아기 올챙이는 신기한 것들을 보게 되지요~ 그것은 바로 "물고기"
차무는 엄마에게 달려가 방금 본 것들을 이야기 하지요 엄마는 깜짝 놀라며 그건 물고리라고 설명해줘요! 그러고는.. "우리 차무 크면 물고기가 되고 싶니?"라고 물어보지요~ 아기올챙이 차무는 자라서 물고기가 된다고 하네요^^
며칠이 지나고 차무의 몸에서 뒷다리가 생기자 차무는 실망을 했어요 하지만 다리가 두 개 달린 친구를 발견하지요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니 새라고 말해주네요 차무는 새가 되고 싶다고 해요 하지만 또 며칠이 지나고 차무에 몸에서는 앞다리 두개가 쑥 자라나지요 차무는 또 실망을 하고.. 거북이를 보게 되요 앞다리와 뒷다리가 있으면서.. 단단한 등을 가지고 있는^^
차무는 엄마에게 달려가 말하고.. 거북이가 되고 싶다고 하지요^^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차무의 몸에선 거북이 같은 등딱지는 생기지 않았어요 크게 실망한 차무는 슬펐지요
그런데 그때 차무가 다리가 네 개인 친구를 발견하지요 지금까지 본 것 중에 가장 신기한 것이었어요 있는 힘껏 헤엄쳐 연못 위로 머리를 쑥 내밀었더니
그곳에는 엄마의 얼굴이 있었어요
엄마는 차무를 데리고 연못가로 갔어요 "이제 너도 연못 밖으로 나올 때가 되었어" 그래서 엄마가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었단다. 엄마와 차무는 온종일 폴짝폴짝 들판을 뛰어다녔답니다.
"애들아, 너희는 자라서 뭐가 되고 싶니?"
꿈꾸는 아기 올챙이 책을 율이와 10번은 읽은것 같아요^^ 처음엔.. 읽어주며.. 율이의 입장보다 엄마의 입장에서 읽게 되더라구요 몇번 반복해서 읽어주며.. 차무가 물고기가 되지 못하고.. 새가 되지 못하고, 거북이가 되지 못하면서 차무의 슬픈 마음도 보이네요... 하지만.. 허왕된 꿈일지라도.. 신기한것을 보며.. 그것이 되고 싶어하는 차무가 너무 이뻐요 우리 율이도 자라면서.. 수많은 꿈을 꾸겠지요^^ 그러면서 차무같이 기뻐하고 슬퍼하며.. 생각만으로도 우리딸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여기서 엄마개구리는 참 멋져요!^^ 저도 율이에게 저렇게 긍정적이고 기다려주는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며.. 엄마가 차무에게 자랑스럽게 "내가 네 엄마잖아"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감동이 밀려오네요 꿈꾸는 아기올챙이 책을.. 율이를 위해 신청한 건데..어찌된게.. 저를 위한 책이 되버렸어요ㅋㅋㅋㅋ; 제 어릴적 꿈은 무엇이었는지..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ㅠㅠ 100세 시대인 요즘.. 우리 율이에게 좀 더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기 위해 저도 꿈을 다시 키워봐야겠어요^^ 아이를 위해.. 엄마를 위해.. 꿈꾸는 아기 올챙이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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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아기 올챙이 책을 보면서 자존감을 갖게 되는 아기 올챙이 차무가 참 이뻤어요.
차무는 처음엔 반짝 반짝 빛나는 비늘을 가진 물고기가 되고 싶었어요. 그리고 다리가 두 개인 새를 보았을 땐 니에게 없는 다리가 너무 부러웠구요.
어느날 차무의 눈에 단단한 등딱지를 가진 거북이 보였어요. 이내 거북이 부러워진 차무는 엄마에게 전 거북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죠! 이때 엄마의 반응이 참 사려깊고 따뜻하더라구요.
보통 엄마들 같으면 니가 단단한 등딱지를 어떻게 가질 수 있겠니? 정신 좀 차려~하고 말하고 아이를 다그쳤을텐데 차무의 엄마는 다정하게 물어보죠. 너도 자라서 거북이 되고 싶니?하구요.
마지막에 차무의 눈에 비친 엄마의 모습~ 커다랗고 멋진 개구리의 모습이었답니다.
아기 올챙이 차무는 지금 엄마와 닮은 내가 참 자랑스럽다고 하네요!
책욕심이 많아서 아이들 육아서나 소설책 등을 많이 읽고 늘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그림책을 많이 읽혀주려 애쓰는 저! 꿈꾸는 아기올챙이 책 맨 뒤에 난 발표가 정말 싫어!책이 우리집에 있는거라고 막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어요. 훈군이 얼집 가기전 아침 시간에 읽어준 그림책~ 참 마음 따뜻해지는 그런 이야기였어요.
왜 떠들면 안돼?도 집에 있어 ㅋㅋㅋ 세이펜 코딩 안된 책이지만 다 내거야도 있고 말이야! 엄마가 목이 터져라 읽어줄게!
사실 세이펜 되는 난 발표가 정말싫어 왜 떠들면안돼?책도 세이펜으로 자주 읽어주지 못했어요.
부지런히 책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은데 그러려면 저 먼저 책을 항상 가까이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요즘 아이 보는데서 자꾸 스맛폰만 만지작거려서 너무 미안하더라구여.
꿈꾸는 아기 올챙이를 보면서 내 아이가 엄마 가 제일 멋져요!난 엄마를 닮은게 너무 자랑스러워요!하는 고백을 받게 된다면 정말 기쁘고 벅찰 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노란우산그림책 시리즈신간, 26권 꿈꾸는 아기 올챙이 아이와 함께 성인도 꼭 봐야할 힐링 동화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사족! 예스24에 서평 쓰러 들어왔다가 책 쇼핑만 한시간째 뜨악 ㅠㅠ 이제 고만 좀 하고 자자 ㅋㅋㅋ 정말 저 책욕심 많죠? 은희경 신간 소설이랑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일본 소설 잼나다고해서 카트에 담아놨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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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그림책 26 꿈꾸는 아기 올챙이 작가 다케나카 마유미
노란우산 그림책 26 따끈따끈한 신간 꿈꾸는 아기 올챙이 소개해드려요
짧게 요약하자면... 제목 그대로 꿈꾸는 아기 올챙이 차무의 꿈에 관한 이야기에요
"얘들아,너희는 자라서 뭐가 되고 싶니?"
아직은 꿈을 모르는 어린아기 리니미니.. 하지만 벌써부터 엄마는 궁금해요 바라는게 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건강한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하지만 꿈을꾼다는것 꿈이 있다는건 행복한거니깐요^^
꿈꾸는 아기 올챙이 차무... 연못 이곳저곳을 헤엄쳐 다니며 신기한 세상을 눈에 담아봐요
와우~정말 흐뭇한 엄마미소 개구리아줌마^^
신기한 연못세상♪
차무의 눈앞에 나타난 반짝반짝 빛나는 몸을가진 커다랗고 멋진 물고기 한마리!!
차무는 물고기가...되고싶대요~
워워..그모습은..쫌 아닌거 같으다ㅎㅎ
며칠이 지나 뒷다리가 쑤욱~~ 물고기는 다리가 없잖아!!!
차무는 튼튼한 다리를가진 새를 만나 새가 되고싶어요
또 며칠이 지나 앞다리가 쑤욱~~ 새는 앞다리가 없는것 같은데...
단단한 등딱지를 가진 거북이를 만난 차무.. 엄마에게 거북이가 되고싶대요~
헙;;;; 거북이가 된 차무.... 26개월 리니도 뭐가 그렇게 웃긴지 꺄르르~~~ 엄마개구리..거품물었어요 그래도....아이의 꿈을 묵묵히 들어주는 멋진엄마^^
날이갈수록 등딱지는 안나오고 입은커지고 눈은 동글동글 꼬리는 당장이라도 없어질듯한 모습의 차무는 자기모습에 크게 실망하고 있어요
있어요 있어요~ 자기 모습과 많이닮은 신기한 것(?) 발견!!!
낯익은 얼굴...엄마에요>_<
꿈을꾸며 자라는동안 엄마의 모습을 많이 닮아있는 아기올챙이 차무~
"리니는 뭐가되고 싶어요?"
"거부기~~~"
"음.......리니는 거북이가 되고싶구나~~^^;; 멋지겠다~~~~~"
엄마의 멋지다는 한마디에 바로 거북이 빙의!! 온종일 거실바닥을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온몸으로 꿈을 표현해주는 우리딸♥
엄마만큼 자라는동안 어쩌면 수십번 꿈이 바뀔지 모르지만 그때마다 항상 응원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어쩌면...저를위한 그림책이 아닐까 싶은
노란우산 그림책 신간 꿈꾸는 아기 올챙이 였습니다^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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