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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의 15집 앨범 ‘루루’(LULU) 영원한 담다디, 보헤미안 여성 싱어송 라이터라 불리는 이상은이 정규 15집 앨범을 발매하였다. 어느덧 데뷔26주년이라니,, 정말 그녀의 한 길 음악 인생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언젠가는’ ‘비밀의 화원’ 등이 편안하고 진솔한 그녀의 노래는 늘 언제나 자주 듣는데 이번 앨범도 전체적으로 참 좋다. 이것이야 말로 음악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한다. 역시나 전곡을 다 그녀가 정성스럽게 만든 이번 앨범은 아날로그 감성 가득한 앨범인데, 타이틀곡 ‘태양은 가득히’란 곡부터 희망과 응원을 주는 완소 곡으로 가사, 멜로디 모두 힘이 나는 곡이다, 소풍처럼 훌쩍 떠나보고 싶게 만드는 '기차여행', 제목처럼 씩씩해지고 사랑스러운 곡인 '캔디캔디', 연주곡인 ‘초여름’, 복고풍 사운드와 음색이 매력적인 ‘1985’, 추억이 생각나는 ‘무지개’, 기운나게 해주는 곡인 '인생은 아름다워 ' 등 섬세하면서도 늘 새롭고 음악에 기대어 쉬고 싶은 이상은 만의 음악적 향기가 가득했던 앨범이였다.
어릴땐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힘들어 했었지 인생은 아름다워 인생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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