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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가지고 많이 공부하자.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관심을 가지고 많이 공부하자.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내용보기
실생활에 유익한 책이 출간되어서 우선 반가운 마음이었고 그 다음에 내가 오랫동안 주거지로 사용하면서도 관리비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다는 사실을 확인받는 순간이었다. 직업의 특성상 이사가 잦아서 관리비 운용이나 자금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막연하게만 알다가 두 명의 저자인 전문가의 안목과 꼼꼼함을 빌려 새롭게 공부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다른 많은 공과금들과 마찬
"관심을 가지고 많이 공부하자.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내용보기

실생활에 유익한 책이 출간되어서 우선 반가운 마음이었고 그 다음에 내가 오랫동안 주거지로

사용하면서도 관리비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다는 사실을 확인받는 순간이었다. 직업의 특성상

이사가 잦아서 관리비 운용이나 자금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막연하게만 알다가 두 명의 저자인

전문가의 안목과 꼼꼼함을 빌려 새롭게 공부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다른 많은 공과금들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자동이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간 관리비 명세를 잘 볼 기회가 없었다.

 

송도 아파트 입주민이기도 한 저자가 동대표가 되면서 알게 된 사실들, 2580처럼 치밀한 분석

들과 꼼꼼함이 초반 관리비 100만원이었던 수준을 40만원으로까지 줄일 수 있었다니 혀를

내두를만 하다. 그렇게 높게 책정된 이유는 27페이지에 나오는데 <공용전기료>때문이었다고

한다. 이 책의 표현대로하면 "관리비가 100만원이 넘고 실질적인 주민 혜택 사설은 없는, 겉만

번지르르한 깡통 아파트."라고 하니 아파트에 대한 나쁜 소문과 심적 고통은 심했을 것이다.

 

세대 평균 관리비는 2009년 8월 113만원에서 2012년 8월 53만원으로 줄었다. 고층타워형

아파트의 특성상 여름철 관리비가 높아서 53만원이었지, 봄이나 가을은 평균 40만원 밑이

었다. 2기 입주자 대표회이가 소집된 지 불과 1년 만에 거둔 쾌거였다. 이 정도 액수면 일반

아파트의 관리비와 비교해서도 크게 높지 않은 수치였다. 이전에 흔하게 보던, 근심 어린

표정으로 삼삼오오 모여 회의하고 싸우던 모습은 종적을 감추었다.....장기수선 충담금은

주로 외부 도색, 엘리베이트 교체, 공용 보일러 교체 등에 쓰이므로 사전에 교체 시기나

금액 등을 고려하여 계획을 잘 세워두는 게 중요하다.

110~111page

책의 주요 골자는 아파트 매매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자신만의 편리함이나 이익이 아닌

공동의 이익에 함께 입주민이 동참해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돈 나가

는 것은 아깝지만 당장 입주자 회의에 나가는 것은 꺼리거나 몇 푼 아끼려고 회의를 한다는

식의 이야기가 사라져야 하는 것을 강조한다. 관리비 폭탄에는 보이지 않는 비리들이나 업체

간의 담합이나 묵과들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더 크게 보면 좋은 사회에도 이바지하는 것이

다. 관리비 속에 들어 있는 거품을 걷어내다 보면 모두가 더 살기 좋은 아파트가 될 것이다.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k******r 2014.03.30.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피 같은 돈이 새고 있다!《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피 같은 돈이 새고 있다!《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내용보기
관리비 누수를 잡아라! 100만 원 아파트 관리비 폭탄을 40만 원으로 줄인 두 남자의 고군분투기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세상에 무슨 아파트가 100만 원대 관리비가 나온다는 거지?' 하며 세상 물정에 어두웠구나 싶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체험사례는 바로 타워형 고층아파트였다. 에이, 그럼 일반 아파트는 별 상관없는 이야기 아닌가? 하며 읽어나가는데 오호라! 가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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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누수를 잡아라!

100만 원 아파트 관리비 폭탄을 40만 원으로 줄인 두 남자의 고군분투기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세상에 무슨 아파트가 100만 원대 관리비가 나온다는 거지?' 하며 세상 물정에 어두웠구나 싶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체험사례는 바로 타워형 고층아파트였다. 에이, 그럼 일반 아파트는 별 상관없는 이야기 아닌가? 하며 읽어나가는데 오호라! 가격대만 다를 뿐이지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고급 아파트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나라 전체 세대 60% 이상이 거주하는, 국민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용이 매우 큰, 관리비를 내는 모든 아파트에 해당하는 이야기였다.

 

 

 

'관리비 누수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의 문제는 혼자서 해결될 사항도 아닐뿐더러 아파트 특성상 주민 공동의 신뢰와 협의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할 테니 만만한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내 피 같은 돈이 누군가에게는 눈먼 돈으로만 여겨지고 있다면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나.

 

 

아파트 관리비에 '공동', '일반', '기본'이라는 이름으로 부과되는 관리비 항목은 도대체 어떻게 사용되는 것일까. 관리회사, 자치단체(노인회, 부녀회 등), 입주자대표회의는 관리비 누수의 책임자들이다. 저자는 그들이 어떻게 관리비를 눈먼 돈인냥 사용하는지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무리해서 집을 산 입주자,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 입주자. 본인의 이해관계가 직접 연결되어있어 갈등과 대립이 커지기 마련이다. 양측 모두 집값 하락 걱정은 같으나 대응하는 방식은 하늘과 땅만큼 달랐지만 그럴 때일수록 문제의 본질에 접근했다.

 

『 부녀회, 노인회,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집행부 그리고 관리회사가 똘똘 뭉치게 되면 입법/행정/감시/언론까지 모든 권력을 장악, 누가 어떤 비리를 저지르는지 아무도 모르는, 우리가 그토록 치를 떨며 경험했던 과거의 정치와 똑같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 』 - p51

 

보수와 개혁이 대립각을 이루는 정치판과 다름없는 곳.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신뢰를 바탕으로 합의를 이끌어 갈 것인가. 아파트 관리비 절감과 관련해서 누가 입주자 대표회의 집행부가 되느냐 하는 문제, 관리회사와의 계약, 인건비 문제, 아파트 설비 효율적 가동 문제 등 관리비 절약 방안을 수립하는 과정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다.

 

 

직접적인 관리비 비용 문제 외에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아파트 가치와 시세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는 과정도 소개하고 있어 살기 싫은 아파트에서 살기 좋은 아파트로 바뀌게 되는 과정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 살기 좋은 아파트란, 시설이나 관리비 이전에 개개인이 만족하는 삶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 'House'만 좋아서는 안 되고, 'Home'도 좋아야 한다는 말이다. 』 - p130

 

 

이 책을 읽다보면 아파트에 사는 일반 주민들은 치가 떨릴지도 모르겠다. 내 피 같은 돈을 앞으로도 계속 눈먼 돈으로 여기는 이들에게 갖다바칠 것인가, 아니면 내가 오랫동안 살아야 할 소중한 공간으로 인식해 제대로 고쳐나갈 것인가.

  

아파트 자체만의 문제에서 벗어나 아파트 내부 사정을 고려한 정부의 방침 재정립 필요성도 언급하는 것은 물론 동대표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나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조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관리비의 겉과 속을 파헤친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은  관리비 절감과 더불어 행복한 아파트를 만드는 데 일조하는 책이다.

 

 

l****5 2014.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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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시 주의 사항 ,,,살기 좋은 아파트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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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로 이사온지 3년이 되었다 하지만 다들 그때나 지금이나 관리비가 비싸 아파트에 못 살겠다고 한 말들이 생각나고 사실 나도 그것 때문에 더더욱 아파트를 싫어 한 것은 사실인지도 모른다 어쩔 수 없이 아파트로 이사왔지만 처음에는 별로 몰랐는데 세상에나 이렇게 아파트가 편한 줄 살아보니 관리비를 떠나 너무 좋았다 이렇게 편한줄 진작에 알았더라면 더 빨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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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로 이사온지 3년이 되었다

하지만 다들 그때나 지금이나 관리비가 비싸 아파트에 못 살겠다고 한 말들이 생각나고 사실 나도 그것 때문에 더더욱 아파트를 싫어 한 것은 사실인지도 모른다

어쩔 수 없이 아파트로 이사왔지만 처음에는 별로 몰랐는데

세상에나 이렇게 아파트가 편한 줄 살아보니 관리비를 떠나 너무 좋았다

이렇게 편한줄 진작에 알았더라면 더 빨리 아파트에서 살 것을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달이 갈 수록 관리비가 만만찮다는 생각이 들게 되면 그때는 그냥 내가 우리집 관리비 사용을 좀 알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어디 알 수가 있을까

관리비 청구서에 날아든 것이 뭐가 뭐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알려 달라고 하기에는 ,,,그래서 포기하고 그저 달라는 데로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주게 되었다

그런데 얼마전에 이책이 시중에 나옴을 알고 기쁨도 잠시 이책으로 만약 내가 우리 아파트 관리비에 대해 물으면 뭐라 할까

지금까지 기존의 부녀회에서 계속 이어 온 지라 괜히 말꺼냈다 분란만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고 몰랐으면 모르나 이제 관리비의 실체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한 둘 눈을 떠게 되면 많은 변화가 오지 않을까

하지만 빨리 눈을 떠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한다

아파트를 둘러싼 이해관계도

아파트 관리비,누군가의 눈에는 전기세 ,수도세,가스비이지만 누군가의 눈에는 주인 없는 돈이다

주인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은 떼로는 환한 웃음으로 인사하는 그 누군가일수도 있고 목청높여 아파트에 문제가 많다고 우리 대신 속 시원히 외치는 그 누군가일 수도 있다.

그래서 아파트 이해당사자들과 그들의 관게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아파트를 둘러싼 사람들에는 누가 있으며 이들의 관계는 어떤가?

시행사

시공사

관리회사

입주자 혹은 주민

주민회의

동대표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대표회장)

입주자대표회의 집행부(입대의 집행부)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자치단체

이해 관계도

와,,,만약 그때 누군가에게 무식하게 관리비가 너무 비싸다고 알고 싶다고 했더라면 정말 난 왕따가 될 뻔 했구나 싶다

이렇게 아파트 관리비안에 이런 이해 관계도가 있는 줄 전혀 알지도 알 수도 없었던 것 같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말을 못하는 현실인듯 하다

하지만 이해관계도 안에 들어 있는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자기들만 알고 쉬쉬하고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모르고 있는 우리는 그동안 그들이 얼마나 비웃었겠는가

그래서 부녀회나 그들은 당당히 큰소리 치고 있었던 것 같다

이런 관계도를 알지 못하고는 어떻게 다가 갈 수 없다는 사실을 또 한번 알게 된다

 

k*****6 2014.03.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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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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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조금이라도 손해보는 것을 참지 못한다. 이 말은 액수가 몇십원이든 몇백만원, 몇억이든 자신이 손해본다는 생각이 들면 손해를 입지 않기 위해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는 말이다. 물론 그렇게 해야 부자가 된다고 하니까 그렇게 철저하게 아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웃음이 나오는 상황이 많다. 그것은 자신이 손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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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조금이라도 손해보는 것을 참지 못한다.

이 말은 액수가 몇십원이든 몇백만원, 몇억이든 자신이 손해본다는 생각이 들면 손해를 입지 않기 위해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는 말이다.

물론 그렇게 해야 부자가 된다고 하니까 그렇게 철저하게 아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웃음이 나오는 상황이 많다.

그것은 자신이 손해보지 않으려고 기를 쓰고 덤비는 것보다도 훨씬 큰 손실을 입고 있음에도 잘 모르고 그냥 퍼주고 있는 상황들이 있기 때문이고, 또는 실컷 아껴서 모은 돈을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한 순간에 모두 써버리는 어리석은 행동들이 많기 때문이다.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은 국민의 60%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숨겨져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심히 지나치는, 그럼으로써 자신의 지갑에서 돈이 새나가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는 아파트 관리비에 관한 이야기와 어떻게 하면 어디론가 새고 있는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는지를 적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 김지섭, 김윤형은 실제 인천 송도지역에 분양받은 초고층 아파트에서 입주 첫해 여름에 관리비폭탄을 맞고, 이후 동대표로 나서 새고 있는 관리비를 세세히 점검하여 60%까지 줄인 자신들의 실제 체험담을 기록하고 있다.

부동산침체와 함께 관리비폭탄을 맞아 전체 아파트 주민들이 불신과 불화로 인천에서 가장 엉망이었던 아파트를 사심없는 열심과 열린 소통으로 관리비를 절약하고 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하여 인천에서 가장 살기좋은 아파트로 회복시킨 저자들의 실제 기록인 것이다.

“살기 좋은 아파트란, 시설이나 관리비 이전에 개개인이 만족하는 삶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 ‘House'만 좋아서는 안되고, ’Home'도 좋아야 한다는 말이다.” - P. 130.

 

나 자신도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매달 날아오는 관리비청구서를 주의깊게 살펴보지 않는다.

아마도 봐도 잘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고, 잘 모르기에 따져보기도 귀찮게 생각되어서 그냥 부과되는 대로 납부하고 마는 것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옳은 것일까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내 주머니에서 나도 모르는 내 돈이 새나가고 있는데 귀찮다고 그냥 모른척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정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와 상관없다고, 귀찮다고 누가 뽑히든 같다고 생각하고 내 권리를 던져버리지만 결국 내가 던져버린 권리는 나에게 엄청난 세금과 복지의 부재로 되돌아오는 상황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 아닌가.

저자들이 말하는 것은 내가 살고 있고, 내가 돈을 지불해야 하는 아파트에 대해 보다 깊은 관심을 가질 때 적절한 비용과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 또한 정치와 동일한 이야기일 것이다.

 

“정치는 딱 그 나라의 국민수준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정치인들의 수준을 이야기하고 욕하기 전에 우리의 수준은 어땠는지 먼저 돌아보아야 할 것 같다. 정치를 빗대서 이야기를 했지만 아파트 리더를 뽑을 때도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게 내 생각이다.” - P. 147.

 

우리는 나 자신 외의 모든 일들에 대해 무심해져 가고 있다.

나 그리고 내 가족 외에는 돌아볼 생각도, 여유도 없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이웃을, 내가 살고 있는 사회를, 나라를 한번쯤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바꿔야 좋을지 고민해본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살기가 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비록 힘들지만 그래도 한번쯤 주위를 둘러보고, 한번쯤 하늘을 보며 살았으면 한다.

 

 

l*******8 2014.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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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아파트 관리비를 투명하게, 쓴 만큼만 내자.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아파트 관리비를 투명하게, 쓴 만큼만 내자." 내용보기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 김지섭, 김윤형 / 지식공간]   제목 :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아파트 관리비를 투명하게, 쓴 만큼만 내자.   지금 집(아파트)으로 이사할 때, 두 곳을 놓고 고민을 했다. 같은 지역에 비슷한 평수였는데, 관리비가 두 배나 차이가 났다. 결국 관리비가 싼 곳으로 이사를 했고 지금도 살고 있다. 지금 집은 4년 동안 관리비가 3~4천원 인상이 되었고 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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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 김지섭, 김윤형 / 지식공간]

 

제목 :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아파트 관리비를 투명하게, 쓴 만큼만 내자.

 

지금 집(아파트)으로 이사할 때, 두 곳을 놓고 고민을 했다. 같은 지역에 비슷한 평수였는데, 관리비가 두 배나 차이가 났다. 결국 관리비가 싼 곳으로 이사를 했고 지금도 살고 있다. 지금 집은 4년 동안 관리비가 3~4천원 인상이 되었고 다른 곳은 1 만원 이상 올랐다. 아파트의 위치와 브랜드가 아파트의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크고 비싸고 이름 있는 아파트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하루 이틀 사는 게 아닌 이상 다달이 들어가는 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인천 송도의 유명한 아파트가 있다. 처음 분양을 할 때, 이런 저런 이유로 인기가 많았다. 그런데 막상 입주를 하고 보니 관리비가 너무 많이 나오는 것이다. 한 달에 100만원의 관리비가 말이 되는가. 관리비 목록을 살펴보던 입주민 중에 뭔가 개선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고 입주자대표의 일을 하게 된 사람이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이다.

 

관리비가 지역마다, 아파트마다 차이가 나고, 관리비가 비싼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먼저 관리회사의 업무 미숙과 관리 부실, 입주자대표의 경험미숙으로 잘못된 계약체결, 그리고 관리회사와 입주자대표, 기타 이해관계자들의 유착. 이래서 ‘아파트 관리비는 눈먼 돈’이라는 인식이 생긴 것이다.

 

저자들은 입주자대표의 일을 하면서 하나하나 개선을 해나간다. 한 달 100만원이 넘는 관리비는 2 ~ 3년 후에 40만원으로 떨어진다. 과거의 100만원과 현재의 40만원. 그동안 한 달에 60만원이라는 돈이 물 새듯 낭비가 되었거나, 혹은 누군가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이 책은 그간의 과정을 담은 것이다. 입주할 당시의 상황, 관리회사와 입주민들 사이의 대립, 입주민들 사이의 불신 등등 입주민들이 처한 상황과 그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잘 담겨있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첫 부분은 시공사와 관리회사와 협상하는 것, 아파트의 주민회의와 자치단체 사람들과의 관계 등 주로 대인관계 문제를 다루고 있다. 뒷부분은 아파트의 적절한 설계, 필요한 설비, 인력 운용, 도움이 되는 기술과 장비 등등, 아파트 관리의 기술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다. 아파트에 살고 있고, 아파트 관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둘만 하다.
 
이 책에서 저자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입주민이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파트 관리에도 관심을 갖아야 한다는 것이다. 입주자대표라면 관련된 내용을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 관리비가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있고, 엉뚱한 곳으로 새는 돈, 남의 주머니에 들어가는 돈을 감시할 수 있다. 또 아파트 입주민과 입주자대표, 관리회사, 자치단체 사이에 신뢰가 중요하다는 점도 말하고 있다. 관리비 폭탄으로 입주민의 불만이 쌓이면 당연히 입주자대표와 관리회사에 불신이 생긴다. 신뢰를 쌓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든 일을 투명하게 처리하고, 입주민들과 공식적, 공개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마치 고난극복수기를 읽는 것 같다. 처음의 암울하고 부조리한 상황이 하나씩 해결되는 과정이 잘 드러나 있다. 속도감도 있고, 자세한 정보도 있다. 관리회사와 협상하는 노하우, 이런 곳엔 이런 장비가 필요하고, 이런 방식보다는 저런 방식이 더 효율적이라는 정보와 감정적으로 힘들 때 그것을 극복했던 이야기 등등 재미도 있고 내용도 풍부하다.

 

아파트에 살기 전에는 아파트 관리비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뉴스와 신문에서 관리비와 아파트 내에서 일어나는 이권다툼 이야기가 나오면 귀를 쫑긋 세우고 관심 있게 본다. 모든 문제는 전문성, 투명성,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입주민이 관심을 갖는데서 시작한다. 현실적이고 투명한 관리비, 입주민간의 화합은 입주민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의견을 나눌 때 가능하다.

o*****a 2014.03.10.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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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김지섭,김윤형 - (살기좋은 아파트)아파트 관리의 비밀을 읽으며...
"[서평]김지섭,김윤형 - (살기좋은 아파트)아파트 관리의 비밀을 읽으며..." 내용보기
아파트매매시주의사항, 아파트구입시주의사항 등은 어렸을 때는 자기집을 마련하기 위한 생각보다는 자기개발에 투자를 더 많이들 하고 부모님이 집을 사주시는 경우도 있고 부모님이 부유해서 집을 물려 받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러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기에 살기 좋은 아파트, 좋은집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알아도 보고 나에게 불리한 계약이지 않을까?   아파트매매시주의사
"[서평]김지섭,김윤형 - (살기좋은 아파트)아파트 관리의 비밀을 읽으며..." 내용보기

아파트매매시주의사항, 아파트구입시주의사항 등은 어렸을 때는 자기집을 마련하기 위한 생각보다는 자기개발에 투자를 더 많이들 하고 부모님이 집을 사주시는 경우도 있고 부모님이 부유해서 집을 물려 받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러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기에 살기 좋은 아파트, 좋은집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알아도 보고 나에게 불리한 계약이지 않을까?

 

아파트매매시주의사항과 아파트구입시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구입과 매매를 하여야 한다. 부동산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하고 다른 사람들도 하는 계약인데 하면서 계약서를 자세히 알아보지 않거나 모르면서 계약을 하는 경우에는 크게는 사기꾼에게 당하기도 하니 부동산 전문 업체인지도 알아보아야 한다.

 

나이를 한 살씩 점점 더 먹어가면서 집을 내가 부모님께 기대지 않고 구매해야 하고 부모님께 효도해야 하는데 하면서 부동산에 관련된 책도 읽어보고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이 책도 읽게 되었습니다. 아파트를 구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 때는 믿을 수 없는 세상이란 글도 많이 보고 눈으로 보고도 이러한 부당한 경우도 많이 겪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없어져야 맞지만 정치세계에도 이러한 비리들이 많이 있고 영화 홀리데이처럼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말처럼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을 해결된다는 위험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위험한 세상에 살아가고 있으면서 내게 다가올 위험에 대해서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무법자들에게 당하기 일수입니다.

 

이러한 경우가 허다하고 일이 벌어진 이후에야 듣게 되는데 아파트에도 이러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나의 하루 일과를 마치고 편히 들어가기 위한 집인데 송도 아파트에서도 정치세계와 같은 악의의 무리가 있음을 알리고 있는 책이어서 관리비에 관하여 의구심을 가져야 할거란?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왔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살기좋은 아파트에서 살고 싶다. 좋은집을 구하고 싶다면 아파트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2009년 당시 100만원이 넘는 관리비를 부담해야 했던 송도 아파트 주민들 1596세대의 사람들의 돈이 모인다면 1만원씩만 하더라도 1천 6백만원의 큰돈의 관리비를 가져간다는 말이었다.

 

이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왜 이렇게 관리비가 많이나가는 것인가 관심을 가지고 투명한 운영을 하는지 알고 싶기에 뛰게 되었고 책의 저자인 김지섭, 김윤형 분이 발로 뛰어주고 먼저 아파트에 관심을 가졌기에 다른 아파트 세대의 사람들도 아파트에 관심을 가지고 의구심을 가진 사람들끼리 의기투합하여서 부당으로 갈취하는 관리비인 60만원을 줄일 수가 있게 되었다.

 

이 큰돈이 빠져나가고 있는데 모르고 있다면 정말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이 된다면 모르지만 어느 무리의 이익만 챙기기 위한 것이라면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나에게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앞으로 확인하고 주시하면서 손해를 줄 일수 있도록 알려고 노력하라고 하는 것처럼 일깨워 주는 책이었습니다.

 

w******m 2014.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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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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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궁금증을 확~유발하지않는가..매달매달 내는 내 아파트 관리비가 비밀이 있다니말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정말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느낌이었다. 나는 지어진지 오래된 아파트에 입주해서 살고 있기때문에, 크게 의문을 안가지며 관리비를 내었는데, 내가 달달이 의무적으로 납부한 관리비가 이 아파트에 검은돈이 된건 아닌지 의심이 되었다. 또,. 최근 내가 사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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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으로도 궁금증을 확~유발하지않는가..매달매달 내는 내 아파트 관리비가 비밀이 있다니말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정말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느낌이었다. 나는 지어진지 오래된 아파트에 입주해서 살고 있기때문에, 크게 의문을 안가지며 관리비를 내었는데, 내가 달달이 의무적으로 납부한 관리비가 이 아파트에 검은돈이 된건 아닌지 의심이 되었다. 또,. 최근 내가 사는 아파트도, 뉴스에서 관리비가 높게 책정되어있다고 명시된 바가있고, 인건비를 관리비에 포함시켜 부과하고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된 적이있었는데, 문득 그때가 떠오르기도했다. 우리는 무지해서 더 많은 돈을 내는건 아닌가....  뉴스가 보도된 후 몇달은 관리비가 몇천원 덜나오긴했지만, 잠시일뿐 크게 달라지진않은점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나도 내 목소리를 내야했던건 아닌가..하는 생각마저든다..
 이처럼 우리가 매달 납부하는 관리비에 우리가 모르는 돈이 새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은, 입주자들이 일반적으로 아파트에 관심을 크게 가지지않는 틈을 타, 아파트를 정작 관리를 해야할 사람들이 제 역할을 하지못하고, 협력업체간에 제실속들만 차리는 결과를 내고, 해마다 이는 반복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내가 아는거라곤 공동전기료,경비비,승강기전기료?뭐 요정도였다.장기수선충당금?이건 왜내는지 궁금해하지않았는데,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을 읽고, 동대표가하는일,입주자대표회의,관리회사,시공사,부녀회,노인회등, 일반적으로 아파트가 있는 곳이라면 구성원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떻게 일을해야하는지를 처음 알게되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너무 잘 알려진 송도아파트에 대한 이야기이기도하다. 책의 저자들은 엄청난 경쟁을 뚫고 청약이 되어,입주하였으나, 첨단시스템의 고층아파트의 첫 관리비는 100만원이 훌쩍넘어갔다.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어렵게 집을 마련한 세대는 대출까지있어, 매달 관리비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큰 반면에, 집값이 떨어지기를 싫어하는 부유세대는 상대적으로 관리비가 너무 저렴해도 매매시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단다. 
 처음 시공시부터 관리비가 100만원이 훌쩍넘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선이 필요한 시기에 들어서면 관리비는 터무니없이 점점더 높아지는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상황이 다가왔다.  결국 첨단 고층아파트에 청약률마저높아 모든이에게 부러움을 사던 아파트는 관리비폭탄에, 부실공사, 아파트내부마찰로 인해 이미지는 바닥에 떨어지고,살고싶지않는 아파트로 낙인되었다.  이에 책의 저자인 두남자가 두팔을 걷어부치고 재정비에 나서게 된다. 
  그들은 기존의 진보세력을 정당하게 선거로 퇴출시키고, 시공사가 관리회사를 정하는 방법을 하나씩 고쳐나가고, 아파트내부에 근무인력을 좀더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근무시간을 조정시켜 해결을 해나가게된다. 무엇보다 고층아파트의 문제인 굴뚝과같은실내열기를 밖으로 빼는 문제 및 첨단만 고집해서 생기는 비효율적인 엘비베이터의 전력낭비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해결책을 하면서 100만원이 넘던 관리비는 40만원으로 뚝!떨어지게 된다. 더불어 아파트내에 있는 복지시설과 서비스시설마저 잘 운영하면서 만족도를 높이는 결과를 낳게된다.
 책을 읽으면서 관리비는 줄이는 방법은 따로 있는게 아니라, 혼자 아껴서 되는 것도 아니며,  우리가 내가 사는 곳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엘리베이터안에 있는 전구하나하나, 바닥재하나까지 풍부한 지식을 가져야하며, 하나를 내어주면 하나를 얻을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함을 알게 되기도했다. 어찌보면 자기 자랑과도 같은 책의 내용이기도했지만? 책을 읽는 내내 같이 분노하고 아~그렇구나.. 이건 몰랐었네..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것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야 내가 낸 소중한 관리비가 검은돈으로 사용되는것을 조금은 막을 수 있을 것같다.

 

a******h 201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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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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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3800세대가 입주하고 있는 아파트단지에 살고 있다. 이사오고 나서 얼마만에 입주자대표회장이 적법한 인물인지 다툼이 생겨 현 회장과 전 회장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고 각각 아파트관리업체도 각기 선정하여 아파트 일대가 혼란에 빠졌었다. 나중에 사태가 해결되었지만 워낙 큰 아파트단지였기 때문에(한 세대당 관리비 30만원씩만 계산해도 한달에 14억 4천 4백만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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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3800세대가 입주하고 있는 아파트단지에 살고 있다. 이사오고 나서 얼마만에 입주자대표회장이 적법한 인물인지 다툼이 생겨 현 회장과 전 회장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고 각각 아파트관리업체도 각기 선정하여 아파트 일대가 혼란에 빠졌었다. 나중에 사태가 해결되었지만 워낙 큰 아파트단지였기 때문에(한 세대당 관리비 30만원씩만 계산해도 한달에 14억 4천 4백만원이 된다) 이권이 많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대부분 가정은 매우 바쁜 하루를 보낸다. 아빠는 직장일로, 엄마는 아이들 공부로 정신없는 틈에 관리비에 대해 누가 제대로 신경쓸 수 있을까. 다행히도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의 관리비가 다른 곳에 비해 그다지 높지 않아 안심하고 있지만, 저자의 경우처럼 세대당 평균관리비가 최대 113만원이었던 것을 몇 년사이에 40만원으로 떨어뜨린 사례는 아파트 관리비가 눈먼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 책은 크게 두부분으로 구성된다.

Part One 당신이 내는 관리비의 절반이 누군가의 주머니로 사라진다면.....

2009년 저자가 살던 아파트는 관리비 폭탄, 집값 하락으로 생지옥 같았는데 첫 번째 용의자로 관리회사를 지목했다. 입주초기 아파트 주민대표가 없으니 시공사가 임의로 관리회사를 선정했는데 신생업체로서 관리방식이 매우 미숙했다. 또한 입주민들 사이에도 이해관계에 따라 서로 싸울수 있고 특히 입주자대표회의나 (아파트)자치단체가 부정을 함께 저지른다면 더욱 커다란 문제가 된다. 이러한 혼란속에서 저자들은 동대표가 되어 입주자대표회의가 주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유리하게 관리회사와 계약하여 각종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그리고 2012년 <인천시 최우수 살기 좋은 아파트>로 선정되는 기쁨을 얻었다.

 

<살기좋은 아파트>

살기 좋은 아파트란 시설이나 관리비 이전에 개개인이 만족하는 삶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 저자의 7가지 조언은 커다란 도움이 된다.

첫 단추를 잘 끼우자

아파트 분양직후 분양받은 사람들끼리 모임을 만들고 시공사와 협의를 거치는 이 시점이 매우 중요하다. 이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는 꾼이 동대표가 될 수 있고 자기도 모르게 시공사에 이용당할 수 있으며 주민들간에 서로를 못 믿는 일이 생길 수 있다.

2. 관심을 가지고 많이 공부하자

사후약방문이라고 나중은 없다고 생각하고 평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3. 아파트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임을 명심하자.

4. 일하는 사람을 공격하지 마라

5. 50보 100보 식의 비판을 삼가자

6. 고객은 왕이다라는 의식을 버려야 한다.

7. 현실성 있는 올바른 지도자상을 가져야 한다.

 

Part Two 아파트 관리비, 눈 먼 돈을 만들지 않으려면....

인건비, 노는 인력없애고 숙련도를 높여라

인력관리의 포인트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대우를 높이는 것이다. 사무/시설관리 인력에 대해서는 소속감을 높이고 보안인력에 대해서는 무인경비와 인력경비의 비교를 통해 적절하게 운영해야 하며 미화인력은 숙련도가 포인트다.

 

2. 공용전기료, 잘 쓰고 덜 내는 방법

강제환기(급배기)장치, 배출은 24시간으로 하고 공급은 간헐적으로 한다. 수랭식 에어컨은 전문인력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주차장 조명은 최저조도 수준으로 낮추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고속엘리베이터가 있다면 편의보다는 비용중심으로 운영해야 한다.

 

3. 관리업체 계약, 글자 하나가 모두 돈이다.

담합이 비용을 높이는데, 꼭 입찰이 아니어도 견적을 받을 때부터 이미 업체끼리 입을 맞춰두는 경우도 있으므로 담합에 속지않으려면 꾸준히 정보를 모으며 대비해야 한다. 그리고 특허가 있다고 품질이 좋은 건 아니며 계약서에 숨어 있는 문구하나가 천국과 지옥을 가를 수있으니 조심해야 하며 관리회사가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아파트 관리비 문제가 있다면 주민들이 아파트 관리에 대해 관심이 부족해서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이 책에 소개된 정보를 얻는다면 아파트 관리비에 대해 쉽게 장난을 치지 못할 것이며 그렇다면 살기좋은 아파트를 만드는 길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y******1 2014.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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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폭탄 아파트 관리비 의 비밀-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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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달팽이 마술사가 읽은 도서는 바로 지식공간에서 출판한   '아파트 관리비 의 비밀' 입니다.         컬쳐300 에서 '도서체험단' 으로 선정되어서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인천에서 살고있는 달팽이 마술사는 계양cgv 건너편 아파트로 이사온지 8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빌라에서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오니 뜻하지 않는 돈이 나가더라구요. 바로 관리비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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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달팽이 마술사가 읽은 도서는

바로 지식공간에서 출판한

 

'아파트 관리비 의 비밀' 입니다.

 

 

 

 

컬쳐300 에서 '도서체험단' 으로 선정되어서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인천에서 살고있는 달팽이 마술사는

계양cgv 건너편 아파트로 이사온지 8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빌라에서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오니 뜻하지 않는 돈이 나가더라구요.

바로 관리비 라는 것입니다.

 

빌라에서 살때는 공동관리비 1만원을 내고

 전기세, 수도세, 등은 개인이 냈구요.

 

그런데, 아파트로 이사오니 무슨 관리비가 이리도 많이 나오나요??

어느정도는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꽁짜돈이 나가는거 같아 아깝기도 했습니다.

 

아니 도대체 아파트 관리비는 어떻게 이렇게 많은 돈이 빠져나가는 걸까요?

관리비지로에 상세 설명이 나와 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던 차에 지식공간 에서 '아파트 관리비 의 비밀'을 출시가 되어

구매를 하고 싶었는데, 네이버 카페 '컬쳐 300'에 도서체험단으로

선정되어서 읽게 되는 기회가 생겼네요.

 

   

 

이 책은 김지섭, 김윤형 두분이 공동 지필한 책입니다.

송도에 있는 고층 타워형 아파트라서 인지 관리비가 100만원이 넘게 나왔다는데,

두분의 동대표를 맡고나서 힘을 모아 관리비 폭탄을 40만원으로 줄였다는 이야기 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줄일 수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도 되게 궁금하더라구요..^^ 

 

이웃님들 중에 아파트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관리비는 얼마 나오시나요?

관리비 폭탄 맞지는 않나요?

관리비 폭탄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있지는 않나요?

우리의 피같은 돈이 엉뚱한데로 흘러가고 있다면

여러분의 기분은 어떠실가요?

 

그 해답을 이 책에 찾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요즘 새롭게 지은 아파트는 대부분 아파트 관리비가

30~50만원 정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관리비 안에는 관리회사, 자치단체, 입주자대표회의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돈이 있을수도 있고,

기타 운영으로 길바닥에 버려지는 돈이 많음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본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 관리에 꼭 필요한

 진짜 비용만 납부 할 수 있다면

그만큼, 돈을 아끼고, 돈을 현명하게 쓰는 방법이 아닐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먼저 드는 생각은 제가 참 무지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부분을 너무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니 저 뿐만 아니라, 특별한 분 빼고는 다 모르지 않을까요?

그냥 관리실에서 알아서 계산해서 주는거 내는 거 아닌가요?

 

두번째는 이 글을 쓰신 김지섭, 김윤형 이 두 작가님을

저희 아파트로 초빙하고 싶었습니다.

이 분들이 있다면, 아마도 저희 아파트 관리비는 지금보다

더 많이 싸지고, 살기 좋은 아파트가 되지 않을까요?

 

이 두분이 일구어 낸 일은 대단합니다.

물론 이 두분만이 관리비 폭탄을 줄인것이 아니라

아파트 주민 모두가 한 힘이 되어서 이루어낸 성과겠지만,

주도적인 두 분이 있었기에, 이루어 낸 성과가 아닐까요?

 

 

 

 

 

 

2009년 세대별 평균 100만원 정도 내던 관리비를

3년 뒤 2012년 세대별 평균 관리비가 40만원으로 줄이고,

 

2009년 당시 살기 싫은 아파트로 악명이 높았다고 합니다.

그 아파트를 2012년에는 <인천시 최우수 살기 좋은 아파트>

로 선정 되었다고 하니 대단하지 않습니까?

 

아파트 관리비만 줄인것인 아니라, 살기 좋은 아파트로

삶의 질을 높이고, 아파트 땅값까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결과 이겠지요.

 

 

 

 

이 책의 내용 중에 몇가지 만 얘기해 보겠습니다.

 

두 작가가 동 대표 맡기 전 맡았던 동 대표들의

운영은 참 엉터리 였습니다. 새어나가는 돈이 많고,

쓸데없는 돈을 지출하고,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보였죠.

 

그래서 이 분들이 우연한 계기도 동 대표를 맡고

첫번째 한 일이 주민들에게 신뢰를 쌓는 일이었습니다.

바로 투명화의 원칙이었습니다.

 

 

 

첫째, 모든 안건은 정기회의에서 처리합니다.

둘째, 회의 자료는 각 가정이 알수 있도록 합니다.

(동 대표회의 녹취까지 했다고 하네요)

셋째, 모든 입찰은 공동입찰로 합니다.

넷째, 주민 여론 조사를 시행합니다.

다섯째, 클린 서약서 쓰기

 

 

 

먼저 새어나가는 돈이 어디인지 파악에 나서고,

관리회사를 새로 선정하고, 인건비 절감을 하면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가격과 서비스를 같이 잡게 만들고,

여기서 중요한것은 업체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을 할수도

있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주민들에게 신뢰를 쌓는 일인데요.

특별히 이 두작가는 아파트를 작은 국회로 표현한것이 독특합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리더가 세워지면, 반대세력은 있기 마련이죠.

그러나, 최대한 공감하고,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동대표들의 할일임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동대표들이 꼭 알아야 할 십계명을 이야기 하면서 마무리 하려합니다.

 

 

동대표 십계명

 

첫째, 깨끗하고 또 깨끗하라

       개인적인 욕심이 있으면 안된다.

둘째, 신뢰를 얻어라

       투명성, 합리성, 많이공부하라.

셋째, 자치단체를 가까이 하지 마라

       주민의 대표지, 특정자치단체의 대표가 아니다.

넷째, 관리회사와 적정 거리를 유지하라.

        관리횟는 원수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다.

다섯째, 서류를 100% 믿지마라

        중요한 사항은 직접 알아보고 판단을 내려라.

여섯째, 업체와의 돈 문제는 물러서지 마라 

        관리회사나 담당업체들은 동대표의 심리를 잘 알고 있다.

일곱번째, 귀를 항상 열어두라

        대화는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여덟번째, 비판에 흔들리지 마라.

        흥분하거나 자괴감을 가지면, 판단이 흐려진다.

아홉번째, 억울함도 받아들이라

        싸움은 망하는 지름길이다. 대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라

열번째, 주민을 믿으라

          정말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 주민들이 힘이 되어준다.

 

 - 본문 중에서-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동 대표가 정말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저는 우리 아파트에 동대표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무슨일을 하는지도 솔직히 모릅니다.

 

 

저는 이 책을 각 아파트 동대표들이 읽어야 할

필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각 동대표들에게 무료로 배포하더라도

꼭 읽어야 합니다.

 

동대표들이 열정과 헌신은 알고 있습니다.

이 분들의 수고로 인해서

저도 지금 아파트에서 편하게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열정과 헌신 가지고는 안됩니다.

 

 

이 책을 읽고

공부를 해야하고, 지혜와 고민이 필요합니다.

본인 아파트에서 정말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빨리 파악하고, 새어나가는 돈을 잡고,

주민들의 피같은 돈을 헛되이 쓰지말고,

지혜롭게 사용되어져서

 깨어있는 동대표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동대표만이 해야 할일이 아니라

아파트 주민이 더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수고하시는 동대표님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왕 같은 주민으로 사는거

살기좋은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고, 서로 소통하기를 기대합니다.

 

 

리더가 없으면 아파트도 없다

l*****5 2014.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파트매매시 주의사항은? 아파트관리비의비밀에서!
"아파트매매시 주의사항은? 아파트관리비의비밀에서!" 내용보기
아파트매매시 주의사항은? 아파트관리비의비밀에서!  - 저자 김지섭,김윤형 -     어느 책에서 읽었습니다. 책에는 편식이 없어야한다구요 ㅋ 그래도 작년에는 읽는 분야 책만 읽었는데 요즘은 정말 제가 좋아하는 책을 많이 읽게되는 것 같아요 ㅋ 너무 즐겁네요~ ㅎㅎ 이번주에 읽은 책은 엄마한테 뺏겼다가 겨우겨우 되찾은 책입니다 ㅋ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을
"아파트매매시 주의사항은? 아파트관리비의비밀에서!" 내용보기

 

아파트매매시 주의사항은?

아파트관리비의비밀에서! 

- 저자 김지섭,김윤형 -

 

 

어느 책에서 읽었습니다.

책에는 편식이 없어야한다구요 ㅋ

그래도 작년에는 읽는 분야 책만 읽었는데

요즘은 정말 제가 좋아하는 책을 많이 읽게되는 것 같아요 ㅋ

너무 즐겁네요~ ㅎㅎ 이번주에 읽은 책은 엄마한테 뺏겼다가 겨우겨우 되찾은 책입니다 ㅋ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을 알려주는 독특한 주제이죠 !! ㅋ

 

 

 

 

태어났을 때부터 아파트에서 제 기억상으로는

대학교 기숙사부터 계속 아파트에서만 살았던 것 같아요 ㅋ

그래도 자취나 공과금에 대한 생각을 안하고 살아도 몰랐는데

최근에는 자취를 시작하면서 관리비에 대한 의문을 품긴했었죠.

매달 들어가는 관리비가 좀 부담스럽기도 했거든요 -_ ㅜ

 

 

 

 

 

이번에 읽은 아파트관리비의 비밀은

참 신기방기한 이야기였습니다. 왜냐구요?

TV 아파트관리비에 비리가 많을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책으로 나와있을꺼라고 생각을 못했거든요 ㅋㅋㅋ

 

책은 책장을 펼칠 때부터 반전의 반전이였습니다.

겉만 번지르르한 아파트.

그 속에 숨은 반전의 아파트 관리비.

 

그 아파트의 관리비에서부터 아파트의 이미지와

매매시 가격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게 의외더라구요;;

그런데 이걸 또 아파트 주민들이 관리비 가격을 잡았다는게 반전이죠!

 

생각해 보면 제가 아파트 조경설계를 맡을 때도 그런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아파트단지가 화려해지고 수공간이 늘어날수록 아파트관리비는 올라가고

그만큼 인력도 많이 들고 관리해야하는 분야도 늘어나죠.

 

아파트 주민인 두 저자는 100만원이 넘게 나오는 관리비의 거품과

업체간의 이해관계를 하나하나 파헤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매매시 주의사항과 아파트 관리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이 책을 뺏겼었나봐요.;;;

이건 우리 엄마보다는 부녀회 회장님께 선물해 드려야할 듯 싶은데 말이죠; 흥흥!

 

엄마한테 여쭤봤더니 다행히 저희 아파트는

이런 관리비의 비리는 없다고 하네요 ㅋㅋ

 

어딘가에서는 벌어지고 있을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알면 당하지 않는다! 라는 문구가 생각이 나네요~~~

l*****0 2014.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