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형적인 점프계열 소년 만화입니다.타고난 재능에 노력까지 더해진 무적의 천재 소년과 그 친구들(그리고 악당들?)의 이야기지요. 무적 소년의 이름은 에치젠 료마. 그리고 맞서 싸우는 무기는 테니스 라켓입니다. 에치젠 료마는 그랜드슬램까지 노렸으나 부상으로 은퇴한 테니스 선수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고 있는 중 1 소년입니다. 키도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정말 작습니다. 하지만 명문 세이슌 중학교에서도 손꼽히는 테니스부 레귤러 부원입니다. 세이슌 중학교 레귤러들은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을 보유하고 있고 자신하는 필살기(?!)도 각각 다르지만 정확히 일치하는 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 그리고 잘생긴 외모랄까요? 보면서 '슬램 덩크'를 자주 떠올리게 되는 만화입니다. 스포츠 만화라는 장르도 그렇고, 저는 각 Genius가 끝날 때 나오는 코믹체 한칸 만화를 볼 때마다 더욱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슬램 덩크'와는 또 다른(시대가 달라졌으니까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날이 갈수록 멋져지고 자연스러워지는 코나미씨의 그림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로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아직도 멀었어!'와 환타를 입에 달고 다니는 잘난척 대왕 주인공 에치젠 료마가 너무나도 마음에 드네요. 세이슌 중학교 레귤러들도 너무나 멋지고 좋습니다. 최근 들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왜 더 일찍 보지 못했나 통탄스럽답니다. 강추입니다! |
| 장안의 화제작인 이 작품이 한 마디로 말하자면 저는 싫습니다. 그림도 괜찮긴 하지만 특별히 잘 그렸다는 생각은 안 든다. 뭐랄까 그림만으로는 그정도는 왠만한 작가는 다 그리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스토리에 있어서도 스포츠 만화가 다 그렇지 그럼 어떻게 진행된단 말인가? 보는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인기나 명성에는 못 미치는 작품이다. 창작물이란 비교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아다치 미츠루 쪽의 스포츠만화가 훨씬 마음에 든다. 만족보다는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훨씬 강하다. 만약 구입하시려면 한 번 대여점에서 1권정도는 보고 구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과는 달리 이 작품이 별로 마음에 안 드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아마도. |
| 처음 이책을 접했을때 만화책중 스포츠물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았으나 책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귀여운꼬마의 모습에 한번 읽어볼까하는 생각이 들어 구입하게 되었다. 그림이 너무 시원하고 이뻤다. 일본만화를 많이 접하면서 그동안 딱히 내 마음에 드는 그림은 많이 보지못했는데 테니스의 왕자는 그림만 보더라도 내눈을 즐겁게했다. 이책은 에치젠 료마라는 테니스천재 소년의 이야기이다. 작은체구에 귀엽게 생긴 외모지만 약간은 건방진 성격으로 나온다. 테니스의 천재이면서 선배들과 맞상대를 해도 전혀 주눅이 드는 법이 없고 실력도 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런자신을 높게생각하거나 다른 동료들을 무시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단지 테니스를 즐길뿐... 2권까지 읽은 지금 료마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그리고 이제껏 테니스라는 운동을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책으로나마 테니스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
| 썩 마음에 드는 작품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형편없는 졸작이란 것도 아니다. 한마디로 어중간하다. 그림도 꽤 성의가 있고 스토리 전개 또한 어느 정도 심혈을 기울인 것처럼 보이지만, 턱없이 진부한 소재를 다루고 있을 뿐더러 설정이 상당히 모순적이다. 주인공 에치젠 료마는 테니스에 천부적인 자질을 타고난 소년이라지만, 정작 비슷한 또래들과의 시합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어려운 시합을 펼친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대부분 ‘트위스트 서브’ 등의 고난이도 기술을 마구마구 뿌려낼 수 있는 프로급의 선수들로 묘사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불균형적인 요소들은 나로 하여금 이 작품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릴 수 없게 만든다. 그다지 권하고 싶지는 않은 책이다. |
| 스포츠 만화는 셀 수 없이 많지만, 흔히 최강으로 꼽는 것은 농구를 소재로 삼은 타케히코 이노우에의 < 슬램덩크 >다. 그리고 이 < 테니스의 왕자 >가 자주 그것과 비교되곤 하는데, 그것은 < 테니스..>의 작가 타케시 코노미가 타케히코 이노우에의 문하생이었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건 그런데 이건 이렇고, 그건 이렇지 않은데 이건 다르고..라는 식으로의 비교를 많이 봤는데 그래서야 < 테니스의 왕자 >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문하생이었던 만큼 그림이나 전개 구성 등이 좀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점도 없잖아 있지만, 그것은 이 책이 갖는 개성과 매력을 뒷받침해 주는 아주 작은 요소이며 엄밀히 따져서 타케히코와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에피소드 끝에 코믹 한 컷 덧붙이는 형식을 제외하면, 하나도..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 슬램덩크 >는 이미 신의 경지에 다다랐으니 이제 막 시작하는(어울리지 않는 표현인지도 모르지만) 유망한 작품의 발목을 잡는 이유로 어울리지 않는다. 사설이 꽤 길었는데..본론으로 들어가 책에 대해 언급하자면 상당히 괜찮은, 아주 재미있는,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만화 중 하나- 라고 본다. 무엇보다 흔히 스포츠 만화에서 볼 수 있는 구성인 '최하위에서 전국 우승!'하는 인간승리식 전개가 아니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주인공 에치젠 료마가 소속된 세이가쿠는 명문 중의 명문, 관동의 강호로 타 학교에 손꼽히는 곳으로 이미 강자의 위치에 올라선 학교이다. 하지만 현재 위치에서 만족하지 않고 계속 나아간다. 앞만 보고, 다 함께. 그리고 책 속의 인물들은 딱히 심각한 고민을 한다거나, 방황하는 일이 없다. 그건 이 책을 가볍게 볼 수 있는 장점인 동시에 별 생각없이 보일 수 있는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나로선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녀석들의 머릿속에는 현재 '전국 우승!'밖에 없는 듯 하고 읽는 독자들도 그에 전염되어 버린다. 머리 아프게 그들의 상처나 고민을 받아들일 일 없이. 그런 건 고등학생(예를 들어, < 저스트 고고 >)때나 실컷 하지 뭐! 라는 말이 들리는 듯 하다(물론 외모상으로는 료마 외엔 절대 중학생으로 보이지 않지만=ㅁ=;).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사기로 마음먹었는데, 후회하지 않을 만큼 보고 또 보는 중이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뒤돌아 보지 않고 나아가기만을 바랄 뿐이다. 이 흐름 그대로. 단 한 가지 꼭 바라는 것이 있다면, 선배들은 졸업하고 료마는 선배가 되어 새롭게 등장한 후배들을 가르치는..식의 내용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으면 한다. 전국대회에서 우승, 그리고 끝. 덧붙여 한 두편의 번외로 그 후의 이야기들을 살짝 엿볼 수 있다면 소장가치는 더더욱 뛰어날 것이라 믿는다. 무엇보다, < 테니스의 왕자 >의 주인공은 때로 한 사람-에치젠 료마가 아니라 '세이가쿠 중학교 테니스부 레귤러들'이라고 생각될 때가 많으니까. |
| 솔직히 난 테니스엔 관심이 없다. 그런데 이 만화책의 표지를 보면 너무 멋있는 포즈로 테니스 라켓을 잡고 있는 주인공을 보고 책을 보게 되었다. 이 만화가는 아마 테니스의 열렬한 팬일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완벽한 포즈를 그릴수 없을테니까.. 웬만한 만화가들도 그리기 힘들다는..-_- 아닌가.. 한가지 흠이 있다면 주인공이 너무..성격이..안좋다는 것이다. 여기에 주인공 성격만 딱이면 좋을텐데.. 그래도 강력추천하는 만화책임에는 틀림없다. 이 책은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혹은 테니스를 좋아하시는 분들.. 이 책을 보시면 정말 푹 빠져들고 말것이라는 저의 생각..-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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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인체가 돋보이는 최고의 스포츠물!! 농구에는 이노우에 다케히코님의 <슬램덩크>가 있고 테니스에는 <테니스이 왕자="">원제 테니프리 있습니다. 있고요~ 스토리도 스토리 이지만 역시 이 만화를 가장 돋보이게 해주는것은 그 엄청난 존경해야 할 인체묘사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포츠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은 인체이죠. 공을 던지거나 뛰거나 구르거나 슬라이드 하거나 스포츠물에는 활동적인 부분이나 액션등이 많은데 이런 장면들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정확하고 탄성을 자아내도록 만드는것에 대해서는 정말 이 만화를 따라가는 만화를 보지 못했습니다. 역동적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자신이 직접 테니스를 하고 있는 듯함, 경기장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또한 테니스 한 경기를 할때마다 달라지는 스토리 전개와 치밀한 지식으로 만들어진 리얼한 테니스경기...테니스 경기를 많이 하다보면 더이상 이끌어갈 스토리가 없을 것 같은데...사실 매번 경기 하는 것 밖엔 더 보여줄게 없잖겠지 라고 생각할 만하잖습니까...but 와! 정말 테니스의왕자 대단하더군요. 모두가 즐길수있는 재미와 감동의 스포츠 만화!! 슬램덩크를 뛰어넘을 만한 만화!!! 테니스의 왕자 강추~~입니다^-^* 앞으로의 연재도 기대 됩니다. [인상깊은구절] 무뚝뚝한 어투와 표정..압권이죠. 고등어도 가끔 구어먹고 싶어지고요.테니스이>슬램덩크> |
| 재밌다.. 그냥 보면 재밌고 다음 권이 기대되기도 한다. 그림체는 깔끔하고 대화들도 재밌다. 하지만..역시..일본만화..아니..모든만화의 특징인.. 모든 주연급 인물들은 국가대표급이다..라는 설정은.. 거부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처음엔 에치젠 료마(주인공)이 정말 천재적인 아이로 나와서 다 이길것 같더니 그것두 아니다. 딴 사람들은 더 대단하다. 그런 작자들이 중학생들이면 국가대표는 테니스의 신쯤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지만.. 그래도 역시 재밌다. 다른 테니스 만화는 많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테니스에 취미가 있는것도 아니어서 기술들도 잘 모르겠지만, 테니스경기의 박진감넘치는 장면들을 잘 묘사했다고 본다. 그리고 등장인물들도 그리 밉지않고, 딱히 나쁜 작자들이 나오지 않는 그런.. 정말 전형적인 스포츠 물일지도 모르겠다. 역시 팀 전체의 성장과 경쟁을 주제로 한 것..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
| 스포츠 만화를 상당히 즐겨보는 입장에서 볼때.. 스포츠 만화가 가지는 문제점이라고 할지 아무튼 그런점이 몇가지 있다. 항상 주인공은 멋지게 나오고. 또한 주인공은 항상 천재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만화도 그런 공식을 충실히 지키고 있는 만화가 아닌가생각된다. 료마라는 미국 주니어 대회 4연패를 이룬 천재 테니스 소년을 등장시키므로 해서 그런 공식을 이어나가는 것이다. 또한 주인공의 캐릭터 또한 상당히 귀엽고 멋지게 묘사하는 .. 아무튼 이런 문제점이라고 해야할지 ...그런공식들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만화이긴 하지만. 스토리의 전개가 상당히 매끄럽고 재미나게 전개되는것은 만족할만하다. |
| 전부터 한번 볼까 하는 마음은 있었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음... 첫느낌은 꽤 좋은 편이다. 그림도 깔끔하고 내용도 재미있다. 개인적으론 이 작품을 보면서 자꾸 슬램덩크가 생각났는데 왜 그런진 모르겠다. 단순히 스포츠 만화라는 공통점 때문만은 아닌 것 같은데 왠지 몇몇 인물들에게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슬램덩크에서 느꼈던 것과 많이 비슷하다. 스포츠 만화를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뭐라 말하긴 뭐하지만 이 작품은 다른 작품들과는 좀 다른 것도 같고 아직 몇 권 보지 않아서 딱히 뭐라고 말하긴 힘들지만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