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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결과는 미리 운명 지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결과를 사전에 결정하는 힘은 원인이지 자의적인 의지의 명령이 아니다. 우리 각자는 인과의 사슬에 얽혀 있다. 우리의 삶은 원인과 결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의 삶은 파종이자 수확인 것이다. 우리의 행위 하나하나는 결과에 의해 균형이 잡혀야 하는 원인이다. 우리는 원인을 선택하지만(자유의지) 그 결과를 선택하거나 변경하거나 회피할 수는 없다(운명). 따라서 자유의지는 원인을 작동시키는 힘이며, 운명은 결과와 관련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 각자가 특정한 결말에 이르도록 미리 운명 지어져 있지만 정작 자기 스스로 그런 명령을 내렸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성격은 수없이 많은 행위들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실제로 성격이란 엄청난 시간이 흐르는 동안 거듭된 수많은 생애에 걸쳐 각자가 쌓아온 행위들이 축적된 것이다. 이런한 행위의 축적은 질서정연한 진화의 과정에 따라 느리게 이루어진다. 어떤 남자나 여자가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 그리고 그들이 자신의 책임과는 무관하게 미리 정해진다고 여기는 복잡한 성격은 여러 차례의 전생에서 자신이 쌓은 업보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행위를 수정하고 변경할 힘을 가지고 있으며, 매번 행동할 때마다 자신의 성격을 수정하게 된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성격을 수정함으로써 새로운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이 운명은 자신이 행한 행위에 따라 재앙이 되기도 하고 이익이 되기도 한다. 성격은 운명 그 자체다. 행위들의 고정된 결합체인 성격은 그 행위들의 결과를 자신의 내부에 품고 있다. 이 결과물은 성격의 어둡고 구석진 곳에 도덕적 씨앗으로 숨어 있으면서, 발아하고 성장하고 열매 맺을 시기를 기다린다. 운명은 자신의 행위를 기록한 장부 같은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 벌어지는 일들에는 그 사람 자신이 반영되어 있다. 우리의 뒤를 쫓아오는 운명은 노력으로도 피할 수 없고 기도로도 막을 수 없으며, 우리 각자가 행한 잘못된 행위들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고 강제하는 무자비한 악귀다. 초대하지 않았는데도 우리에게 다가오는 축복과 저주는 우리 스스로가 내뱉은 소리들이 반사되어 울려 퍼지는 메아리인 것이다. 고통스러운 탐구로 여러 해를 보낸 뒤라야 비로소 그는 권위를 가지고 발언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짧은 시간 내에 자기통제의 능력을 획득함으로써 그것이 부여하는 지혜와 지식을 소유하게 되는 것은 불가능한다. 이는 여러 해에 걸친 끈질긴 노력에 의해서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때의 노력은 침묵 속에서 이루어진다. 혼자 서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아무런 보상 없이도 노력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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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앨런 작가님의 [위대한 생각의 힘]을 읽고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라는 단순한 구절이 크게 마음에 와닿아 이번엔 [운명을 지배하는 힘]이라는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의 정신적 스승은 톨스토이였다는데,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찾아서 다 읽으면 톨스토이의 책도 찾아 읽어봐야겠어요~점점 읽어야 할 책이 많아져서 정말 뿌듯합니다! 이책에서는 운명에 끌려다니지 말고 운명의 주인이 되어라! 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서 명상을 얘기하고 있는데, 저도 최근에 명상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듣고 명상에 관한 책도 보고 5분씩이나마 짧은 시간이라도 명상을 해보려 노력하던 터인데...자신이 생각을 책에서 확인해보는 기쁨이 마냥 크네요^^ 하지만 책을 계속 가까이 두어야 그런 생각이 오래가지, 책을 멀리하면 또다시 그냥 일상적인 생활이 반복되기만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