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들렌 렝글의 시간의 주름을 만화화한 책이다.
원작이 명작인 만큼 이 그래픽 노블 역시 재미있었다.
표현력이나 구성도 나쁘지 않았고, 현대적으로 잘 풀어냈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원작이 워낙 뛰어난 탓인지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느껴졌다. 물론 원작을 뛰어넘는 작품은 무척이나 드물다.
시간의 주름을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나 SF,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