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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읽고싶은 책들을 적어서 주더라구요^^ 뭘 사달라는중에 책을 사달래서 얼마나 기특한지 ㅎㅎ 장르에 관계없이 만화책이라도 일단 읽어준다면야 얼마나 좋겠어요~ ㅎㅎ 사주니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ㅎ 좋아하는걸 보니 왠지 흐뭇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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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예쁘다. 근래 계속 유행하는 스타일의 책표지. 그리고 무엇무엇을 하는 무슨 가게 이런 식의 제목. 찻집 쇼와당을 방문한 사람들의 스토리. 고부갈등, 스토킹, 부모, 꿈, 결혼, 가정 폭력... 소설이고 일본 작품이지만 우리가 일생을 살면서 직접이든 간접이든 접하는 소재들이라 잘 읽혔다. 인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고, 정답은 없으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가가 중요한 것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 |
| 제목만 봤을땐 뻔한 힐링물인가 했었는데 추리요소와 감동을 주는 요소가 같이 들어있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어가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모리사와 아키오라는 작가에게 관심이 생겨서 다른 작품도 찾아보앗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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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모리사와 아키오 작가의 신간 소설이 나와 바로 구매해서 오늘 다 읽었다. 항상 힘들 때마다 모리사와 아키오 작가의 소설을 읽으면 위로가 되고 힘이 됐었는데 이번에도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요즘 여러 고민되는 일들도 많고 사회적으로 이런저런 일들도 많으며 경제 상황도 안 좋은 것 같아 기분이 많이 다운돼있었다. 이 책을 읽고 어떤 상황에서도 조금이나마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서 힐링 되는 시간이었다. 사실 이 작가의 소설책들을 보면 모든 설정들이 다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마음에 안 드는 캐릭터 설정들도 많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도 있다. 하지만 내가 이 작가의 소설을 좋아하는 건 항상 어떤 소설이든 인생에 대한, 행복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를 던져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읽으면서 작가가 하고 싶은 말들을 느낄 때 힐링이 된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도 그런 기억하고 싶은 메시지들이 많았다. 살다 보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게 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이 책의 문장들을 다시 읽어보며 되새기고 싶다.
https://blog.naver.com/fruit9526/223252167968 |
| 모리사와 아키오 작가님의 소설 <치유를 파는 찻집>리뷰입니다. 감동 미스터리로 기상 천외한 방법으로 '치유를 파는' 그녀에게 어느 날, 살인 예고장이 도착했다! 라는 것을 보고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작가님의 책은 처음 읽어봤는데 읽기 편했습니다. 읽다 보니 점점 빠져들었고 금방 완독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읽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인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해 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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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지루하면 네가 바꾸면 돼 미래는 말야,봐 1초 앞부터 바꿀 수 있거든" 바로 앞도 알 수 없으면서 미래의 나를 기대하고 상상하고, 그러다 낙담하고 할 수 없다는 걸 미리 짐작하여 현실에 안주한다. 한치 앞도 나아가지 못하는 나를 언제나 질책만 하다 이리 시간이 가벼렸다 지금 바로 현재를 바꾸고 충실하다면 미래의 나도 조금은 충만해 지지 않을까~~ 치유를 파는 찻집은 나에게 현재를 잘 살라고 한다~~ 잘 살아 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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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쇼와당의 사장 키리코가 찻집에 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이야기입니다 또 그저그런 감동코드를 섞은 힐링소설물일까 싶었는데 키리코의 문제 해결방식이 꽤나 새롭고 재미있었어요 뻔한 이야기, 뻔한 감동이 아닌 마음의 위로를 받을수 있는 문장들이 많아 나도 마음 한켠 살짝 치유를 받은 듯 해요 사기를 당하고 자살 결심을 한 친구에게 죽기전 그가 잘 만드는 버터쿠키를 잔뜩굽게 하고 그의 집에 찾아가 맛있게 먹어주며 그 친구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모습은 죽지말라고 백번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따뜻한 위로였을꺼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