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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든지 재고 따지고 수치화해서 선택하고 복잡한 문제를 가장 단순하게 생각하는걸 좋아하는 타입인데 작가인 러셀 로버츠는 이렇게 살지 말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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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연상시키는 어떤 면으로 이 책을 생각한다면 아마도 약간은 벗어날 확률이 높다 이 책을 다 읽고 좋은책임에는 틀림이 없다 생각 하지만 제목이 주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었다 오히려 현명하게 생을 살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가짐 정도로 부제를 정하거나 인생에서 우리가 착각하는 중요한 것들. 이런 제목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착각이나 선택의 함정 까지는 아닐지라도 우리는 얼마나 삶에 대해 무지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인생을 어떤식으로 조각해야 할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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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선택과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은 많고 이것들은 답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단한 상황에서는 양측면의 장단점을 정리하여 눈에 보여주므로써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인생의 문제들이 그렇게 해결되지 못할 때가 있다. 장단점을 논하기보다는 내가 생각하는 삶의 목적과 기준이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어떻게 선택하는지 돌아보게 되었는데. 나는 생각만 하다가 선택을 회피하거나 수동적으로 남에게 결정을 떠 넘길때가 많은 것 같다. 앞으로는 결심과 선택이 필요한 순간 지혜롭게 생각해야겠다. |
| 이 책의 원제는 "WILD PROBLEMS"으로 저자는 "답이 없는 문제"라고 표현하고 있다. 즉,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반드시 옳은 결정이었다고 확신할 수 없다는 얘기일 것이다. 인생의 중요한 결정이 내가 바랐던 것과 다른 결과를 낳았다고 해서 실수는 아니며 나의 바람과는 다른 결과가 나온 하나의 선택일뿐이라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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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세웟는데 항상 실전이 안 될때는 무엇이 문제일까 그것은 두려움이다. 결말이 안될까 망칠까 도전해보기전에 겁을 먹기 때문에 처음에 다잡았던 결심이 흔들릴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심하기로 했다면 그냥 하는 것. 생각을 많이 하지말고 일단 해보는 것. |
| 결심은 '순간'에 한다. 하지만 결심을 하기까지 오랜 고민과 갈등을 겪는다. 그 과정은 참 고통스럽다. 그 고통은 견디기 힘들어 때때로 선택을 포기하거나 아예 '결심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서는 '못 먹어도 Go'라는 표현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나서야 '못 먹어도 Go 해도 된다'는 응원을 얻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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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제목은 wild problems "문제"에 초점이 있다면 책내용에서는 그 문제들에 어떻게 결심할것인지 선택의 과정들을 보여준다. 결국은 정답은 없다. 고민이 많이 될때는 결정을 미루곤 했는데 결정을 미루는 이유는 결정 내리기 두려워서란다. 어느정도 공감이 되었다. 매몰비용은 매몰되었다. 고민보다 모험을! 시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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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과는 전혀 상관 없고... 답이 없는 열려 있는 인생의 문제들(Wild Problems) 예를 들어 결혼 / 출산 / 이직 등은 합리적 의사결정이란게 없다. 인생의 정말 중요한 문제는 겪어내는 과정이 핵심이다.
ps : 책은 안사봐도 됩니다. 지나가면서 시간 남을 때 서점에 들러서 훓어보면 되는 정도의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