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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점점 더 깊숙이 스며드는 두 사람 사이에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감정의 파동이 커지는 13권입니다! 능글맞은 태도 뒤에 숨겨진 하이바라 선생의 묵직한 독점욕과, 무덤덤해 보이지만 선생님을 향한 마음이 확실해진 여주의 반응이 교차하며 특유의 퇴폐적이면서도 간질간질한 텐션을 폭발시킵니다. 툭툭 던지는 시니컬한 대사 속에 담긴 서로를 향한 절절한 애착과, 벼랑 끝에서 서로의 구원이 되어주는 기묘한 관계성이 한층 더 짙어져 깊은 몰입감과 여운을 선사하는 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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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은 두 사람이 서로를 외면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렀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전까지는 상황에 휩쓸리거나 감정을 애써 부정하는 모습이 강했다면, 이제는 서로의 존재 자체를 의식하고 있다는 것이 명확해진다. 다만 그 감정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 또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면서 분위기는 더욱 무거워진다.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복잡한 심리전처럼 느껴지는 전개가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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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관계가 가볍게 농담하던 단계에서 조금 더 진지해지는 전환점이 되면서 여주인공은 여전히 솔직하고 직진 스타일인데, 남주(폐인 교사)는 겉으로는 여전히 무기력하고 장난스럽지만, |
| 이번편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시마 부쿠로씨 ㅋㅋ 얼른 미코토와 어색하지 않은 사이로 돌아오길 ..카즈마와 폐인선생님의 신경전도 시작되고..직진할지 몰랐던..카즈마의 직진까지!! 이렇게 끝나니 다음권이 너무 궁금하네요~~ |
| 추락 여고생과 폐인 교사 13권도 언제나처럼 재미있었어요. 그림체는 초반부터 예뻤지만 흐트러지는 것 없이 여전히 섬세하고 예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남주 여주 티키타카도 초반부터 지금까지 여전하고 스토리는 매번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가도 어느순간 보면 또 어느정도 풀려있어서 질리는 느낌 없이 잘 보고 있어요. |
| 나뭇잎 그늘 아래에서 자칭타칭 폐인교사 하이바 진이 왼손으로 고등학교 2학년 오치아이 미코토의 허리를 감싸는 일러스트 표지 아름다웠습니다. 1학년 타카미네 카즈마가 미코토에게 고백하고, 마코토는 카즈마가 남자로 보이면서 신경쓰이기 시작해서 하이바 진에게 고민 상담하는데, 하이바 진이 돈 아끼느라고 5일 동안 못먹어서 꼬르륵 하는 모습 웃겼습니다. 흥미진진 재미있었습니다. |
| Sora 작가님의 추락 여고생과 폐인 교사 13권 입니다. 일본에서 실사화 드라마로 제작되어서 다시 정주행하고 있어요. 한국 정발본 나오는 텀이 길어서 중간에 원화집 살겸해서 원서도 구매해봤는 데... 역시 정발본 보는 게 편하더라구요.. 크기도 한국 정발본이 더 크고 읽기 편해서 얼른 정발해주세요!! |
| 추락 여고생과 폐인 교사 13권 이번엔 혼코노도 혼자 못가는 샤이보이 그러나 목욕탕에서 진실한 대화하는 남자 하이바 진이 나왔네요 ㅎㅎ 진짜 내로남불 개그 최적화인 폐인쌤입니다 ㅋㅋ 이번권도 이래저래 둘이 좀 더 가까워지기도했고 타카미네는 마지막에 결국 고백 갈겼네요! 담권은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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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만 보고 이 작품은 뭐지...? 우울한 내용의 순정만화인가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1권을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뀐 작품입니다. 다른이들에겐 사제간의 러브라인이라 좀 안맞을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저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