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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에 관심을 갖게 된건 최근의 일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새의 전반적인 생태를 다루는 책을 접하기는 어려웠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하였다.
새에 대한 정보를 주는 글 역시 참 따뜻하고 정겹다.
이 책을 본 이후로 우리 주변의 새들이 예사롭지않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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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 새 이야기]는 박사님이 옆에서 직접 말해주는 듯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듣듯이 술술 읽힌다. 생김새의 특징을 보고 이름 지어진 큰부리까마귀나 울음소리의 특징으로 이름 지어진 방울새등 새들의 이름이 어떻게 지어졌는지로 책은 시작한다. 두 번째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새는 타조인데 눈도 엄청 커서 육지에서 눈이 가장 큰 동물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곁들여주셔서 초등학교 친구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원래는 우리나라에 찾아오지 않는 새인데 태풍이나 기상 악화, 신체 이상 등으로 본래의 이동 경로를 벗어나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새를 길 잃은 새라고 하고 그런 새가 무려 140여종이나 된다는 것은 어른들도 잘 모르는 신기한 이야기이다. 책의 마지막 챕터의 주제는 "새와 함께" 그리고 그에 따른 후속 주제들은 새를 연구하는 법, 새를 구별하는 법, 새를 만나기 위해, 새들이 사라진다면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가 새들을 아끼고 사랑하고 보호하자는 메세지도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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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 새 이야기]는 [김성현이 들려주는 참 쉬운 새 이야기]의 저자 김성현 작가님이 쓴 책입니다. 평소에 새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지만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되는데요. 그래서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새의 이름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참새, 까치, 까마귀, 오리 정도로 말이죠. 그것이 다였을 뿐, 그들의 습성이나 모습의 차이점 등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었는데요.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 새 이야기]를 읽어 나가면서 새의 이름을 지어 주는 것에 대해서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아는 즐거움과 놀라움, 그리고 이제는 주변의 새들이 예전의 새들과는 분명 다르게 보일 것은 확실하네요. 새의 이름을 짓는 경우 중에 가장 많은 것은 생김새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는 울음 소리의 특징, 혹은 사는 곳에 따라 짓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을 저으면서 먹이를 찾는 저어새처럼 행동의 특징에 따라 짓기도 하구요. 박새처럼 오래전부터 그렇게 불려 왔기에 이름을 부르는 새도 있다고 하네요.
두 페이지를 읽어 나갔을 뿐인데, 기존에 학이 두루미였던 것을 몰랐던 저는 약간 혼란이 오기도 했습니다. 한 종의 새를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부르면 혼동이 생길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크게 공감을 했는데요. 뱁새의 공식 이름은 붉은머리오목눈이라고 합니다. 새의 학명은 두 개의 단어가 합쳐진 라틴어로 짓는다니, 왜 라틴어인지 궁금해지기도 했네요. 새의 종류는 무려 약 1만 종이라고 합니다. 사람보다 큰 새부터 곤충 크기의 새까지. 새에 대해 여러 가지를 알려 주지만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 새 이야기]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새를 구별하는 버비었습니다. 수목원이나 산에서 새를 발견하게 되면 이름을 알고 싶은데, 모르는 경우가 더 많았거든요. 아주 가끔 꿩을 볼 때면 신기해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와 함께 친근한 우리새 100종의 사진과 이름을 함께 하나씩 읽고 보면서 곧 만나게 되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새에 관심이 없었던 어른도 아이도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 새 이야기]를 읽으면서 새에 대해 알게 되면서 더 알아가고 싶게 만들어 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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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에 새에 크게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 다윈의 진화론에 등장하는 핀치새의 여러 차이를 살폈던 일이나 유럽 여행 중 노천 식당과 광장에 무수히 날아드는 비둘기가 싫었던 기억 외에는 새에 대한 특별한 기억도 별로 없었다.
아이를 기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변의 생명들에게 각별하게 다가갈 기회가 많다. 새를 보려고 차에 쌍안경도 싣고 다니고, 유투브로 새 영상도 즐겨보는 배우자 덕도 없지 않다. 나는 겨우 성인이 되어서야 새와 조금 친해졌다. 환경이 급변하는 지금, 새가 살 수 있는 세상을 유지해야 하는 오늘날의 어린 세대들은 유년 시절부터 새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면 좋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우리 새 이야기>는 새와의 거리를 좁히는데 좋은 가교역할을 해줄 것이다.
<우리 새 이야기>는 새에 대한 컴팩트한 사전 같다. 새에 관한 기본 상식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텃새, 철새, 나그네새 등을 쉬운 말과 사진으로 소개한다. 설명도 쉽게 쓰여 술술 익히고 설명에 어울리는 사진을 배치하여 이해를 돕는다. 작가님께서 직접 찍은 사진들은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다.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우리 새들을 찍어 오신걸까. 감탄이 절로 든다.- 마지막에는 친근한 우리 새 100종을 소개하며, 맨 뒷장에는 궁금한 새를 바로 찾아볼 수 있게 새 이름 옆에 페이지를 기재해두었다. 여러 면에서 새와 친해질 수 있는 장치가 잘 마련되어 있다.
소장하고 보니 살펴볼 일도 더러 생긴다. 동네 조류공원에 나갈 때도 가져가고, 심지어 소설을 읽다가 새 이름이 나올 때도 휙휙 생김새를 찾아보게 된다. 새가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인 '새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는 일'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백과사전처럼 무겁지 않으면서 못지않게 수록된 방대하고도 근사한 새 사진과 기본 상식들로 많은 이들이 ‘우리 새’에 대한 친근감과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을 대하는 근사한 태도를 익혀가면 좋겠다. 완전 추천! #새박사 #김성현 #철수와영희 #미래세대를위한 #우리새이야기 #새 #새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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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지 않게 생각해서 자각하지 못했지만,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살면서 꽤 많은 종류의 새를 만났지 않을까? 흔히들 아는 참새, 비둘기, 까마귀, 갈매기 등. 그리고 이름 모를 수많은 새들. 어쩌면 그 수많은 새들에게 이름을 붙여줄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아이들에게 새에 관한 더 많은 것을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새들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책이다. 책의 내용과, 이를 통해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 수 있을 지에 집중해서 서평을 써본다. 먼저 새들의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새의 이름, 크기, 발 모양, 깃털, 공생 관계 등의 다양한 특성을 살펴보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읽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나름의 규칙들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아이들에게는 자연 환경의 조화와 균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은 새들의 생애 주기와 탄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아이들이 생물학과 생태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새들을 구분하는 방법과 새들을 관찰하는 즐거움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다. 아이들에게 새뿐만아니라 자연을 탐구하고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평소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던, 새들에 대해 관심을 더 가질뿐만아니라 더 나아가 자연을 좀 더 유심히 관찰하게 하고, 자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좋은 교육 도구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아이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미래에 자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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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에 대한 잡학사전이다. 새의 생태관련 전반적인 분야를 다룬다. 새들의 다양성, 위대한 탄생, 날아라 새들아, 계절이 바뀌면, 새와 함께라는 제목으로 총 5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즉 이 책은 다섯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새들의 다양성’에서는 새 이름의 유래와 학명, 새의 크기와 부리, 발 모양 등 다양한 특징들과 함께 새의 감각 기능이나 살아가는 방식 등을 알려준다. 두 번째, ‘위대한 탄생’에서는 새들의 번식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새들이 짝을 만나서 둥지를 짓고 알을 낳아 새끼를 키우는 과정을, 세 번째, ‘날아라 새들아’에서는 하늘을 나는 새의 신체 구조와 비행 기술, 철새가 이동하는 이유 등을 소개하고 있다. 네 번째, ‘계절이 바뀌면’에서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 찾아오는 겨울새, 여름새, 나그네새, 길 잃은 새와 일 년 내내 머무르는 텃새에 관한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새와 함께’에서는 새를 연구하는 법과 새를 만나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 등을 알려 준다. 각 챕터는 관련된 소주제들이 간략한 내용과 함께 사진자료가 있어 이해하기가 쉽고 재미있다.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느만 잘 모르고 있는 동물이 새 인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하 그렇구나를 연발하면서 읽었고, 금새 몰입하여 읽어버렸다. 책의 내용중에 인상적인 부분은 알을 껍데기가 딱딱한데 이것은 번식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 천적으로부터 알을 보호하려고 높은 곳에 알을 낳거나 바위 또는 돌 위에 알을 낳는 새들은 알이 깨지지 않게 단단한 껍데기가 필요했을 거야. 밤낮으로 어미 새가 알을 품어 줘야 하지. 알껍데기가 단단하지 않으면 알을 품을 때 자칫 깨질 수도 있겠지? 높은 바위나 나무에 알을 낳는 새의 알은 한쪽이 긴 타원형이야. 그래야 혹시 굴러가더라도 멀리 벗어나지 않고 되돌아오니까 둥지에서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지. 만약 알이 공처럼 둥글다면 멀리 굴러가 버릴지도 모르잖아. 낮에 이동하는 새들은 햇빛의 이동 방향과 해의 높이를 기준으로 길을 찾아, 밤에 이동하는 새들은 계절에 따라 나타나는 별자리나 북극성처럼 위치가 변하기 않는 별을 기준으로 길을 찾기도 하지. 새들은 뇌의 앞부분에 철 성분이 있어서 지구의 자기장을 느낄 수 있다고 해. 지구는 커다란 자석과 같기 때문에 자기장을 느낄 수 있다면 쉽게 방향을 알 수 있을 거야. 개인적으로 새들의 다양성 부분이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되었고 재미있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새들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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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숲책 / 환경책 읽기 2024.4.16. 숲책 읽기 208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 새 이야기》 김성현 철수와영희 2023.9.1.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 새 이야기》(김성현, 철수와영희, 2023)를 아이들하고 함께 읽었습니다. 전남 고흥 우리 보금자리에서는 하루 내내 새바라기를 합니다. 집에 있어도 새소리를 듣고, 새가 지나가는 날갯짓소리를 듣습니다. 마당에 서면 그야말로 새노래잔치를 철마다 다르게 맞아들입니다. 늦가을부터 늦겨울 사이에는 까막까치떼가 마당 위로 무리지어 날다가 뒤꼍에 우르르 내려앉기도 하고, 봄을 맞이하면 숱한 봄새가 갈마들면서 노래와 춤을 베풉니다. 곰곰이 보면, 예부터 어느 고을과 고장에서든 집에서 새바라기를 했습니다. 예전 어린이와 어른은 누구나 ‘새똑똑이’였어요. 처마에 제비가 집을 짓고, 짚으로 이은 지붕 안쪽에는 참새가 둥지를 틀며, 철마다 숱한 새가 끝없이 날아다니고 오가거든요. 닭한테서 닭알(달걀)을 얻기도 하지만, 오리에 거위에 뭇새한테서 새알을 얻기도 합니다. 가을에 낟알을 쫀다고 하지만, 봄여름에 벌레잡이로 부산한 새요, 가을걷이를 앞둘 때까지도 낟알보다는 벌레를 잔뜩 훑는 새예요. 임금과 벼슬아치와 글바치가 살던 우람집에만 새가 깃들지 않았습니다. 오늘날에도 나라지기나 벼슬아치가 일하는 터전에는 새가 깃들지 않아요. 그런데 오늘날에는 여느사람이 지내는 삶터에도 새가 깃들기 어렵습니다. 높다랗고 빼곡하게 들어찬 잿집에다가 쇳덩이가 온누리를 틀어막는걸요. 가지를 뻗는 나무가 줄어들고, 젓가락처럼 가지를 잘리는 나무가 수두룩합니다. 들풀이 돋을 빈터가 사라지고, 어린이는 나무타기라는 놀이를 잊어버립니다. 누구나 새를 바라보던 지난날에는 누구나 새한테 이름을 붙여서 살가이 불렀습니다. 이를테면 ‘고니’ 같은 이름은 얼마나 고운가요. ‘참새’란 이름은 얼마나 참한가요. ‘동박새’란 이름은 얼마나 동글둥글 살가운가요. ‘딱따구리’나 ‘소쩍새’처럼 노랫가락을 그대로 옮기는 이름도 아름답고, ‘꾀꼬리’로 갈무리한 이름도 눈부십니다. 날렵하거나 매서운 ‘매’요 ‘수리’입니다. 새를 바라보기에 살림을 볼 줄 알고, 새를 등지기에 새롭게 짓는 살림하고도 등집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 새 이야기》를 읽던 우리 집 두 아이는 ‘독수리’가 사냥할 재주가 없다고 적은 대목을 나무랍니다. 독수리는 ‘사냥’이 아닌 ‘들숲 깔끔이’ 노릇을 하는데, 사냥을 안 한다고 이렇게 적으면 독수리를 너무 모르는 셈이라고 따집니다. 이밖에 몇 군데를 놓고도 ‘새바라기’ 아닌 ‘조류 전문가’로 적은 곳이 아쉽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요, 새를 들려주니 ‘새’를 말하면 되고, ‘새’라는 이름부터 밑동을 살필 노릇입니다. 그리고 새는 서울에 몸을 맞추지 않습니다. ‘도시화’하지 않습니다. ‘도시’라는 곳은 기껏 100해조차 안 됐습니다. 새는 ‘도시’라는 굴레가 아닌, 예부터 사람 곁에서 함께 어울리던 마을과 터전을 바라봅니다. 모쪼록 ‘새눈’으로 ‘새바라기’를 하면서, 어린이 곁에서 쉽고 상냥한 말씨로 ‘새이야기’를 적어 보는 이웃님이 늘기를 바랍니다. 새를 ‘새’라고 일컬을 줄 알아야, ‘새길’을 여는 ‘새사랑’을 찾아내게 마련입니다. ㅅㄴㄹ 새를 비롯해 생물의 이름은 나라마다 달라. 나라마다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 (14쪽) 스스로 사냥할 능력이 없는 독수리 무리. (98쪽) 최근 도시에도 야생에서 생활하는 새가 늘어났어. 이런 새들을 도시화했다고 해. (130쪽) 우리나라는 텃새에 비해서 철새가 훨씬 많아. 철새는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기 때문에 국제적으로도 중요하지. (135쪽) + 꽃의 꿀을 빨아먹는 동박새 → 꽃꿀을 빨아먹는 동박새 37쪽 푸른 하늘을 날아가는 → 파란하늘을 날아가는 98쪽 우아하고 아름다운 두루미 → 아름다운 두루미 100쪽 새들의 노랫소리와 분주한 움직임을 느낄 수 있어 → 새노래와 바쁘게 움직이는 줄 느낄 수 있어 107쪽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