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5월부터 기저귀를 떼고 어쩌다가 밤기저귀까지 떼게 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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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의 행동에 웃음이 나온다. 나도 경험했고... 엄마가 되어서도 자주 있었던 일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그날 밤에 행적(?)들... 짧은 표현 속에 아이의 행동과 심리를 잘 나타냈다. 지금 그 모습을 보면 마냥 귀여운데, 육아땐 왜 그리 싫었는지.. (아이에게 웃으며 괜찮다고 했지만...) 그 또래 아이가 할 수 있는 행동에 엄마 미소짓게 했고, 숨은 반전 속에서 또 다른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가는 이야기다. 누군가의 경험같은 이야기... 아이와 같이 이 책을 보게 된다면 괜찮다는 말이 자동으로 나오게 될 것이다. 곱씹을 수록 미소를 머금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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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에 #차정윤 #현암주니어
그날 밤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문을 살짜쿵 열고 나오는 주인공 아이 모습에 내 심장도 두근두근... 진한 남색, 청색, 파랑 색감이 긴장을 더해준다. 그날 밤, 꿈인줄 알았던 일이 현실이 되었다. 꿈이였음 좋았을것을, 들키고 싶지 앟은 비밀을, 비밀스럽게 혼자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그림책을 아우안자매와 함께 읽는 내내 소곤소곤 읽게 되었다. 비밀을 들키면 안되니깐 말이다. 깜깜한 밤, 고요한 밤에 어쩔줄 몰라하는 주인공의 모습 속에 조마조마합니다. 그러고 있을때!!!! 딱~~~!!!(그림책에서 확인하세요..스포주의 ㅋㅋㅋ)
아우안 세자매를 키우다보면 셋이라 힘이 들때도 있지만, 서로 도와주고 위로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 부모에게 이야기할 수 없는 이야기를 언니 동생에게 나누고, 답을 얻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한 모양이다. 특히 잠자리에서 속닥속닥 이야기를 한다. 그 이야기를 엿듣다보면 너무 웃기지만, 고맙기도 하다. 그날밤에 그녀들의 수다는 삶의 단단함이 된다. 혼자 할 수 없는 일들을 함께 하니 할 수 있게 되는 비밀도 생긴다.
@hyeonam_junior 감사합니다. #도서지원 #서평단 #그날 밤에 #모두가잠든밤 #큰일이다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신간 #그림책이야기 #그림책수업 #소소한책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