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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기록들이 햇빛을 받아 따뜻한 기분이 든다. 매일 먹는 음식을 준비하는 마음과 그 음식들에 관한 생각들을 조근조근 말하는 저자는 귀찮고 반복적인 날들의 음식 일기를 담담하지만 즐거운 분위기로 적어 나가고 있다. 빵과 케이크에 집착하는 마음도 살짝 보이는데 먹는 그 순간에 집착한다기 보다는 반죽하고 굽는 순간이 즐거워서 집착하는 것 처럼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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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책들 포함 작가님의 책들을 다 소장하고 있는데 이번 책도 편하게 술술 읽어 나갔습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다보면 막연하게 일본 생활에 대한 동경이 생기게 됩니다. 타국에서 생활하시면서 잔잔하게 일상을 꾸려나가는 모습에 한편으로는 부러운 마음도 들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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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재생의 부엌 도쿄의 디자이너이자 일인 생활자가 만들어가는 1인분의 일상, 1인분의 음식, 1인분의 마음 잘 보았습니다. 자취러로서 책에서 소개되는 1인분 요리를 만들어 봤는데요 ~ |
| 재생이라는 테마의 요리 에세이다. 도쿄에서 사는 저자는 음식을 통해 재생을 꿈꾼다. 저자의 에세이를 읽으며, 위로를 받았다. 레시피를 보고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재료를 봐둔 것도 있다. 음식을 사먹지 않고, 재료를 준비해서 손수 해먹는다는 것의 의미는 각별하다. 저자의 글을 통해서 나는 좀더 요리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리를 잘한다는 게 내 목표 중의 하나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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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에 대해서 집중하는 시기를 갖고있는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