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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얼마나 어려운 작업이고, 번역가들이 얼마나 고민하고 노력하는지 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원서와 번역서의 간격을 탓하지 않으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번역이 정말 엉망입니다. 도대체 이 책의 역자 '노승영'씨는 이 책을 이해하고 번역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술구조도 완전히 무너져있고, 문맥도 앞뒤가 완전히 엉망입니다. 혹시나 해서 원서를 구입해 읽어 봤더니, 역시나 문제는 번역이었습니다.
출판사와 번역자는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책을 추천한 '박권'씨는 이 번역서를 읽고 추천한건지, 아니면 원서를 읽고 추천한건지 묻고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