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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내용보기
#언제나네곁에있을게   릴루는 아주 용감해요. 벽란로 안에서 세찬 바람 소리가 들려도... 작은 곤충들이 옷소매나 바짓단에 달라붙거나 목까지 스멀스멀 기어올라도 전혀 무섭지 않아요. 하늘이 부서질 듯 천둥이 치고 번개가 번쩍거려도 사납게 짖어 대는 이웃집 개도 말이죠.   하지만 릴루가 무서워 하는게 있어요. 바로 엄마 아빠가 자기 곁을 떠날까봐 그래서 텅 빈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내용보기

#언제나네곁에있을게

 

릴루는 아주 용감해요.

벽란로 안에서 세찬 바람 소리가 들려도...

작은 곤충들이 옷소매나 바짓단에 달라붙거나

목까지 스멀스멀 기어올라도 전혀 무섭지 않아요.

하늘이 부서질 듯 천둥이 치고 번개가 번쩍거려도

사납게 짖어 대는 이웃집 개도 말이죠.

 

하지만 릴루가 무서워 하는게 있어요.

바로 엄마 아빠가 자기 곁을 떠날까봐

그래서 텅 빈 집에 혼자 남게 될까봐

겁이 나요.

 

릴루가 엄마에게 물어요.

엄마는 절대로 날 떠나지 않을 거죠?”

그러면 엄마는 이렇게 대답해요.

물론이지, 엄마는 절대로 널 떠나지 않아.

엄마가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진짜란다.”

.

.

.

.

귀여운 우리 아가, 엄마랑 아빠는 언제나 네 곁에 있어.”

 

 

아이가 엄마 아빠랑 떨어져 있는 걸 두려워하는 분리불안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아이는 엄마 아빠가 자신의 곁을 떠날까봐 두려워하지요.

이런 아이에게 부모는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지...

어떻게 아이를 대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서정적이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담겨있지요.

아이는 엄마의 다정한 말을 듣고 안심해요.

분리불안은 양육자의 태도에 의해 아이들이 받아들이는게 다르다고 하지요.

긍정적인 대화로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두려움 없이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읽는 내내 너무 편안했네요.

 

좋은 책 선물 감사합니다.

 

펜 이렌코엔장카

그림 엘자오리올

옮김 김자연

 

@lime_pub

 

 

 
YES마니아 : 골드 p*****0 2023.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다란 세상으로 나아갈 아이에게 주고 싶은 그림책, 부모의 마음을 담은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커다란 세상으로 나아갈 아이에게 주고 싶은 그림책, 부모의 마음을 담은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내용보기
아이들은 자라며 다양한 불안을 경험합니다.특히 처음으로 부모와 떨어져 기관에 가거나,부모가 아닌 누군가에게 잠시라도 맡겨지거나,새로운 곳으로 주된 거주 공간을 옮긴다거나,낯선 이들이 가득한 곳에 있어야 할 때 그렇죠.아이들의 불안은 다른 행동에서도 드러나요.분명 혼자 잘 자던 아이가,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만나전혀 보이지 않던 행동을 보여주기도 하고요.마음이 위축되
"커다란 세상으로 나아갈 아이에게 주고 싶은 그림책, 부모의 마음을 담은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내용보기
아이들은 자라며 다양한 불안을 경험합니다.
특히 처음으로 부모와 떨어져 기관에 가거나,
부모가 아닌 누군가에게 잠시라도 맡겨지거나,
새로운 곳으로 주된 거주 공간을 옮긴다거나,
낯선 이들이 가득한 곳에 있어야 할 때 그렇죠.

아이들의 불안은 다른 행동에서도 드러나요.
분명 혼자 잘 자던 아이가,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만나
전혀 보이지 않던 행동을 보여주기도 하고요.
마음이 위축되어 즐겨 하던 것을 못 하게 되거나,
그저 모든 것을 회피하려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릴루는 뭐든 무섭지 않았어요.
벽난로 안에서 늑대 소리 같은 바람 소리가 들려도,
벌레가 기어올라도 번개가 쳐도 개가 짖어도 겁나지 않았죠.
드넓은 바다나 거센 파도도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그런 릴루가 두려워하는 것은 단 하나였어요.
엄마와 아빠가 곁에서 떠날까 봐 겁이 났거든요.

학교가 끝나고 교문에 나왔을 때 부모님이 안 계실까 봐,
아침에 눈을 뜨면 부모님이 릴루만 두고 떠났을까 봐,
숲에서 산책하다 부모님을 잃어버릴까 봐 겁이 났답니다.


랄루는 엄마에게 가끔 이렇게 묻고 해요.
"엄마는 절대로 날 떠나지 않을 거죠?"


"물론이지, 엄마는 절대로 널 떠나지 않아.
엄마가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진짜란다."


-


아이들은 부모와 떨어지는 순간 무척 불안합니다.
늘 함께 붙어 있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더욱,
양육자와 떨어지는 과정이 쉽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늘 부모에게서 확인을 합니다.
자신의 불안을 덮어버릴 만큼의 믿음을 바란답니다.
그러나 무수한 확인에도 아이들은 솔직히
엄마의 이야기를 믿기가 무척 힘들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거죠.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양육자의 기다림과 믿음,
그리고 아이의 경험과 사회적 관계인 것 같아요.

아이의 변화를 위해 꾸준히,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것,
그리고 아이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누군가와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아갈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 동안 아이는 조금씩 두려움을 떨치고
엄마, 아빠와 함께 쌓아간 믿음을 바탕으로
나를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는 친구들이 있는
세상 밖으로, 집 밖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지요.
아이의 세상은 그렇게 조금씩 커져갑니다.


-


아이가 새로운 환경 혹은 도전을 힘들어할 때
부모님과 조금씩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할 때
아이에게 읽어주기 참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항상 네 앞에 서있을 수는 없더라도,
항상 네 곁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것,
늘 너를 응원하고 널 기다리고 있다는 것,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널 생각한다는 것을
책과 함께 이야기해 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3.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내용보기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는 엘자 오리올의 유화가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그림책이 아니라 전시회 도록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는 분리불안을 다루고 있어요. 아기들에게나 있을거라고 생각한 분리불안이 초등학교 입학하는 또래들(7-8세)에게서도 나타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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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는 엘자 오리올의 유화가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그림책이 아니라 전시회 도록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는 분리불안을 다루고 있어요. 아기들에게나 있을거라고 생각한 분리불안이 초등학교 입학하는 또래들(7-8세)에게서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주인롱 릴루도 아마 그 또래의 아이겠지요. 다른건 아무것도 무섭지 않지만, 하교 후 엄마, 아빠가 밤나무 옆에서 기다리고 있지 않으면 무서워해요. 릴루 혼자만 남겨두고 멀리 훌쩍 떠났을까봐 무서워해요.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왜 이리도 무서워하나..싶지만, 저도 어렸을 때 그랬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생각은 누가 브레이크 걸어주지 않으면 자꾸만 커지고 점점 불안했어요.

다행히 릴루의 엄마는 릴루에게 언제가 네 곁에 있다고 꾸준히, 다정하게 이야기 해 줍니다.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하던 릴루도 친구들과 교류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엄마의 따뜻한 품을 느끼면서 점차 분리불안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이런 릴루의 감정변화는 앞면지와 뒷면지의 색깔로도 느껴지는데요, 같은 숲이지만 앞면지는 어둠이 내려앉은 숲, 뒷면지는 동틀 무렵의 숲 같은 느낌이에요. 릴루 마음에도 이제 동이 텄겠죠? 점점 더 밝아지리라 믿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3 202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내용보기
사춘기가 점점 가까워지는 초3 딸아이 이르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아이들의 성장 속도는 우리때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예민하고 불안감이 가득한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따스하게 해주는 그런 힐링도서 예쁜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어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들의 알 수 없는 불안한 마음을 공감해주고 아이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해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내용보기

 

사춘기가 점점 가까워지는 초3 딸아이

이르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아이들의 성장 속도는

우리때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예민하고 불안감이 가득한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따스하게 해주는 그런 힐링도서

예쁜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어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들의 알 수 없는 불안한 마음을

공감해주고 아이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놓치고 지나칠 수 있었던 소소한 부분을

다시금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엄마, 아빠도 함께 읽어보시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y*******4 202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내용보기
릴루는 아주 용감한 아이에요.무엇이든 겁내는 법이 없지요.사실, 항상 그런 건 아니고요 ......마음속 깊은 곳에 정말 무서운 게 딱 하나 있답니다나무에 기대에 앉아있는 아이의 모습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지는 책이었어요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는 엄마와 아빠가 자신과 떨어져 있는 동안 어디론가 사라질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불안함과 두려움의 가득한 아이의 모습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내용보기
릴루는 아주 용감한 아이에요.
무엇이든 겁내는 법이 없지요.
사실, 항상 그런 건 아니고요 ......
마음속 깊은 곳에
정말 무서운 게 딱 하나 있답니다

나무에 기대에 앉아있는 아이의 모습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지는 책이었어요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는 엄마와 아빠가 자신과 떨어져 있는 동안 어디론가 사라질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불안함과 두려움의 가득한 아이의 모습을 담고 있었는데요 아직 엄마와 떨어져 있는 게 때로는 쉽지 않은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았고 책 속의 릴루의 모습이 공감이 많이 갔어요

벽난로 안에서 세찬 바람 소리가 들려요.
하지만 릴루는 조금도 무섭지 않아요.
작은 곤충들이 옷소매나 바짓단에 달라붙거나 목까지 스멀스멀 기어올라도 전혀 무섭지 않아요.
번개가 번쩍거려도, 드넓은 바다도, 거대한 파도도 릴루는 무섭지 않아요

하지만...
학교가 끝나고 교문 밖으로 나왔을 때
엄마나 아빠가 커다란 밤나무 옆에서 기다리고 있지 않으면 겁이 나요
어느 아름다운 여름날 오후,숲속을 이리저리 산책하다가 엄마와
아빠를 잃어버릴까 봐 겁이 나요

"엄마는 절대로 날 떠나지 않을 거죠?"

"물론이지, 엄마는 절대로 널 떠나지 않아.
엄마가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진짜란다."

하지만 릴루는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몰라서 한숨만 푹 내쉬어요

오늘은 학교에서 소풍 가는 날이에요.
친구들과 다 같이 숨바꼭질을 시작했고, 릴루는 숨을 많나 곳을 찾아서 달리고 또 달렸어요
술래를 피해 있는 동안 만난 나무에서 엄마와 아빠의 따뜻함과 포근함을 느끼고 마음이 편안해져요

엄마와 아빠와 떨어져 있는 상황을 겁내하던 릴루가 두려움은 서서히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평소에는 씩씩하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5살 때 유치원 앞에서 울며 불며 엄마랑 떨어지기 싫다고 엄마가 보고 싶다고 등원 거부를 했던 아이의 모습이 많이 떠올랐어요 그때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요 저도 눈에 안 보여도 곧 다시 만날 거고 절대로 어디로 가버리는 게 아니라고 릴루의 엄마처럼 비슷하게 말해줬던 거 같아요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거 같아요
엄마가 네 곁을 떠나는 게 아니라는 걸 ...
이제는 친구들과 노는 게 더 좋아 왜 이렇게 빨리 데리러 왔냐고 하고 엄마가 와서 친구랑 더 못 놀고 하원해야 해서 속상해하고 등원길에 만난 친구가 너무 반가워 엄마는 뒤로하고 친구에게 달려가기 바쁜 아이의 모습에 이제는 살짝 서운하려고 하네요 ^^
아이가 엄마랑 아빠와 떨어지는 게 많이 불안하고 두려워할 때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고 이야기해주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3 202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내용보기
분리불안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엄마아빠는 항상 곁에 있다는걸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요새 점점 더 심하게 엄마 껌딱지가 되는 둘째는 모든 걸 엄마와 함꼐하고 싶어하는데요.엄마 출근전에 얼굴 보려고 새벽같이 눈 비비며 일어나는 둘째와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함께 읽어보았어요.어린이 그림책이지만 부모의 사랑이 가장 큰 힘이 되는 초등학생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듯해요.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내용보기
분리불안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엄마아빠는 항상 곁에 있다는걸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

요새 점점 더 심하게 엄마 껌딱지가 되는 둘째는 모든 걸 엄마와 함꼐하고 싶어하는데요.

엄마 출근전에 얼굴 보려고 새벽같이 눈 비비며 일어나는 둘째와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함께 읽어보았어요.

어린이 그림책이지만 부모의 사랑이 가장 큰 힘이 되는 초등학생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듯해요.

예쁜 유화그림이 더해져서 그림책을 보는 내내 아이도 엄마도 힐링되었던 우리 아이 분리불안을 잠재워주는 힐링 그림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아이와 직접 읽어보고 쓴 후기입니다.
h********5 202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따뜻한책이에요♡
"너무따뜻한책이에요♡" 내용보기
한창 예민하고 불안한 시기에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는 넘 예쁜 그림책이에요??엄마와 아빠가 자신과 떨어져 있는 동안 어디론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진 나머지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정하게 다독여주고 이런 상황에서 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어떻게 보듬어 주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있어요~더좋은건 아름답고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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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예민하고 불안한 시기에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는
넘 예쁜 그림책이에요??
엄마와 아빠가 자신과 떨어져 있는 동안 어디론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진 나머지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정하게 다독여주고 이런 상황에서 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어떻게 보듬어 주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있어요~
더좋은건 아름답고 서정적인 클래식한 유화 그림이 너무 예쁘고 마치 명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감동스런 마음이 더욱 크게 다가와요
아이와 함께 읽고 맘이 따뜻해졌어요??
m******8 202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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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서너살이 되면 대부분 분리 불안을 느낍니다. 갑자기 부모나 가까웠던 사람이 눈 앞에서 사라지면 몹시 불안하고 안절부절합니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처음으로 낯선 곳에 오랜 시간 머무를 때는 며칠동안 난리도 아닙니다. 저희 딸아이때도 어린이집 처음 갔을 때 이랬었는데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이가 분리불안을 느낄 때는 아이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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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서너살이 되면 대부분 분리 불안을 느낍니다.
갑자기 부모나 가까웠던 사람이 눈 앞에서 사라지면 몹시 불안하고 안절부절합니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처음으로 낯선 곳에 오랜 시간 머무를 때는 며칠동안 난리도 아닙니다. 저희 딸아이때도 어린이집 처음 갔을 때 이랬었는데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이가 분리불안을 느낄 때는 아이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고,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릴루도 천둥이나 이웃집 개를 무서워하지 않지만 엄마 아빠가 없을 때는 무서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릴루는 엄마에게 자신을 떠나지 않겠다고 다짐을 받습니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다보면 자신의 이야기인것처럼 공감할 것이예요.
과연 릴루는 어떻게 분리불안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f*****k 2023.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내용보기
아이가 3~4살이 되면 대게 불리불안을 느끼게 되는데요. 가까이 있던 엄마 아빠가 얼마동안 떨어져 있는걸 불안해 하고 안절부절 못하게 되고 떼를 쓴다고 해요. 그런데 불리불안이 7~8세 무렵 눈에 띄게 도드라진다고 하네요. 지금 7살 둘째가 내년에 입학해야 하는데 부끄러움도 많고 예민한 아이라 학교 가야 하는데 걱정이 되요. 처음 이 책을 접하고 첫째와 읽다보니..이건 내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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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3~4살이 되면 대게 불리불안을 느끼게 되는데요. 가까이 있던 엄마 아빠가 얼마동안 떨어져 있는걸 불안해 하고 안절부절 못하게 되고 떼를 쓴다고 해요. 그런데 불리불안이 7~8세 무렵 눈에 띄게 도드라진다고 하네요. 지금 7살 둘째가 내년에 입학해야 하는데 부끄러움도 많고 예민한 아이라 학교 가야 하는데 걱정이 되요. 처음 이 책을 접하고 첫째와 읽다보니..이건 내년 학교입학하는 둘째와도꼭 읽어야 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와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면서 아이가 불안해하는 게 어떤 건지 공감해주고, 전한 공간에 있다는 사실을 계속이야기 해줘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 마음을 공감할 수 있게 도와준 책이네요.

 

a****l 2023.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께 리뷰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께 리뷰" 내용보기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는 예민하고 불안한 아이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위로해 주는 그림책으로, 아름답고 서정적인 유화그림이 글과 잘 어울려 감수성 충만한 한편의 그림책으로 탄생했습니다.벌레나 천둥, 사납게 짖어대는 개도 하나도 무서워하지 않는 릴루가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건 바로 아빠, 엄마가 릴루 곁에서 없어지는 상황입니다.그래서 가끔 엄마에게 "엄마는 절대로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께 리뷰" 내용보기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는 예민하고 불안한 아이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위로해 주는 그림책으로, 아름답고 서정적인 유화그림이 글과 잘 어울려 감수성 충만한 한편의 그림책으로 탄생했습니다.
벌레나 천둥, 사납게 짖어대는 개도 하나도 무서워하지 않는 릴루가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건 바로 아빠, 엄마가 릴루 곁에서 없어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가끔 엄마에게 "엄마는 절대로 날 떠나지 않을 거죠?"라고 묻곤 합니다.
그러면 엄마는 엄마가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릴루의 곁에 있다며 안심시킵니다.

아빠나 엄마가 눈에 띄지 않는 상황에서도 릴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엄마는 릴루의 마음을 보듬어 줍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소풍 갔던 어느 날,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다가 나무를 덮고 있는 초록색 이끼로부터 엄마를 느끼고, 바람이 나뭇잎을 흔들며 릴루의 귀를 살살 간질이는 소리에 아빠를 느끼게 됩니다.

두 팔로 나무를 꼭 끌어안은 릴루는 강하고 단단하게 릴루를 안아 주는 엄마와 아빠의 팔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게 됩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아이가 보호자와 하루 종일 함께 있지 않아도 불안감을 떨쳐낼 수 있도록 아름다운 문장들로 마음을 달래주는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는 부모님과 떨어지는 걸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서정적인 그림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리뷰는 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9****0 2023.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