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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 뭉치] 차이는 인정! 차별은 NO!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 뭉치] 차이는 인정! 차별은 NO!" 내용보기
『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 01.차별』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글 황현우 / 그림 임영제 뭉치       지난 해인 2020년 5월 미국의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세계 언론이 떠들썩했었죠.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인해 사망하면서 인종 차별에 대한 항의 시위가 열린 뉴스를 접하면서 다시 한 번 '차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차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 뭉치] 차이는 인정! 차별은 NO!" 내용보기

『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 01.차별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글 황현우 / 그림 임영제

뭉치

 

 

 

지난 해인 2020년 5월 미국의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세계 언론이 떠들썩했었죠.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인해 사망하면서 인종 차별에 대한 항의 시위가 열린 뉴스를 접하면서 다시 한 번 '차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차별'에 대해 의식을 하고 있음에도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도 '차별'이 이루어지고 있는 걸까요? 

모든 사람이 서로를 존중하고 존중받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으면서도 이토록 사라지지 않는 건지, '차별'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책 한 권콩군과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이라는 책이에요. 

뭉치출판사에서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철학 이야기를 담은 『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랍니다. 

첫 이야기 주제로 '차별'에 대해 다루고 있는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을 한 번 들여다 볼까요? 

 

 

 

 

 

미래의 우주, 그 중 동물 행성에서 레비나영재 박사님이 만든 타임머신을 타고 지구로 향합니다

동물 행성은 육식동물들과 초식동물들이 평화롭게 살았었지만, 언제부터인가 육식동물들이 힘을 앞세워 초식동물들을 상대로 차별하고 횡포를 부리게 되었죠. 

이를 더이상 참을 수 없던 초식동물들은 다른 행성에서 차별을 없애는 방법을 배워 오기로 하고, 그 일을 레비가 맡게 된 것이랍니다. 

 

 

 

 

그렇게 레비가 도착한 곳은 나영재 박사님의 할아버지'나천재 박사님'연구실이었죠. 

 

그 곳에는 여자 아이들이나 하는 보석 십자수를 하냐며 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 속상한 지상이

체육시간에 여자니까 위험하다며 축구 대신 피구를 하라고 한 선생님 때문에 속상해진 경수나천재 박사님 '차별'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지상이와 경수 그리고 나천재 박사님은 레비를 돕기로 하고, 함께 시간여행을 하며 역사 속에서 차별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네요. 

 

 

 

 

 

" 미래의 거울인 '과거' 속에서 '차별'을 마주하다 "

 

 

타임머신을 타고 첫 번째 역사 시간 여행을 할 곳은 1900년대 초의 미국 워싱턴이었어요. 

여자라는 이유로 투표할 권리인 '투표권'도,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참정권'도 인정하지 않는 때였죠.  

그 곳에서 팻말을 들고 시위 중인 '애니'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그걸 놓치지 않고 레비는 기록해둔답니다. 

 

다음 시간 여행으로 1957년의 미국 아칸소주의 도시 '리틀록'으로 향하고, 그 곳에서는 백인이 아니라면 학교도 다닐 수 없다는 차별도 마주하게 되네요. 

 

 

콩군이 적잖이 놀랐던 부분'유색인 전용(COLORED) 식수대'였어요. 

버스에 타도 가장 뒷자리나 서서 이용해야 하고,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수도 없다는 것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물을 마시는 것까지도 차별을 받았다니 실제로 유색인들이 받았던 차별은 더 심했을 거라면서요. 

 

 

이렇게 레비의 타임머신을 타고 '차별'에 대해 몸소 느껴볼 수 있는 역사 속으로 지상이와 경수, 그리고 나천재 박사님과 레비의 시간 여행을 함께 하면서, 

조선 시대의 허난설헌과 허균, 그리고 장영실

고려 시대 명학소의 망이, 망소이 형제를 만날 수 있게 된답니다.  

 

 

또한 시간 여행을 하며 느낀 역사 속에서의 차별을 토대로 현재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차별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도 하고요. 

 

이렇게 과거와 현재에서 이루어지는 차별과 그러한 차별을 없애기 위한 노력들이 담긴 자료로 레비는 동물 행성에서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또한 지상이와 경수도 차별에 대해 인식하고 이를 사라지게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나갈까요?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책 속에는 눈여겨 살펴봐야 하는 정보들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레비의 정보 톡톡」 에서는 책 속에 등장하는 내용에 대해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요. 

「나천재 박사님의 차별 이야기」 「토론왕 되기」 그리고 「퀴즈」 부분도 꼭 읽어봐야 해요. 

콩군은 「퀴즈」 부분이 내용을 정리하고 한 번 더 꼼꼼하게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책의 마지막 부분에 수록된 「차별에 관한 명언들」 필사 해보면서 되새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콩군이 알려주네요. 

 

또한 자신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서 스스로 질문하고 해결해 볼 수 있도록 '생각 도움'들이 있으니 잘 활용해 볼 수 있어요.   

 

 

 

 

 

"차이는 인정하고, 차별은 없애자! "

 

 

사람마다 다르다는 '차이'는 인정하지만, 그 '차이'로 인해 부당한 대우를 하는 '차별'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책을 통해 확실히 익힐 수 있었을 거에요. 

 

하지만 성별, 신분, 출신지역 등으로 부당한 대우를 하는 '차별'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어요

 

이러한 '차별' 없이 모든 이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려면 우리는 어떤 노력들을 해야 할까요? 

 

지금 우리가 실천해 볼 수 있는 작은 것이라도 찾아내고 행동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일상 생활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차별을 의미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는 않는지 되짚어 생각해보면서 말이에요.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책으로 우리가 무심코 행한 '차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뭉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c******m 2021.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내용보기
미래 동물 행성에서 육식동물의 지배 속에 자유를 빼앗긴 초식동물들을 위해 차별을 몰아내고 평화를 찾기 위해 과거 지구로 온 토끼 레비는 십자수를 좋아하지만 놀림을 받았던 소년 지상이와 축구를 좋아하지만 다칠 수 있다는 이유로 경기에 참여할 수 없었던 소녀 경수를 만나게 된다. 나천재 박사님은 그동안 사람들이 차별을 없애기 위해 어떠한 노력들을 해왔는지 알아보기 위해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내용보기

미래 동물 행성에서 육식동물의 지배 속에 자유를 빼앗긴 초식동물들을 위해 차별을 몰아내고 평화를 찾기 위해 과거 지구로 온 토끼 레비는 십자수를 좋아하지만 놀림을 받았던 소년 지상이와 축구를 좋아하지만 다칠 수 있다는 이유로 경기에 참여할 수 없었던 소녀 경수를 만나게 된다. 나천재 박사님은 그동안 사람들이 차별을 없애기 위해 어떠한 노력들을 해왔는지 알아보기 위해 레비와 아이들을 데리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다. 과연 레비는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은 자칫 어렵고 딱딱해질 수 있는 '차별'이라는 주제지만, 귀여운 만화식 그림체인 주인공들이 과거를 알아보며 현재를 개선하고 미래를 대비한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미국의 리틀록 고등학교 이야기와 다문화 가정을 통한 인종 차별, 참정권과 유교 사상을 통한 성차별, 조선시대를 통한 신분 및 출신 차별 등 실제 사례와 함께 차별의 여러 형태와 잘못된 점 등을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차별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나 실제 이야기, 차별을 극복한 위인들이나 차별 폐지 운동 및 관련 토론과 영화, 명언, 퀴즈 등을 다루고 있어 아이들의 사고력 확장 및 정보 습득에 유익하리라 생각된다.

제목 그대로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이 오길 진심으로 희망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두가존중받는차별없는세상 #황현우 #임영제 #뭉치출판사 #초등철학 #토론왕 #차별 #성차별 #인종차별 #차별금지법 #서평이벤트

 
r****8 2020.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내용보기
어렸을 때 한 번쯤, 아니 흔히 들어보셨지요? '남자가 말야~ 혹은 여자가 말야~ 부터 시작되는 차별적 시각'의 언어들... 그땐 어려서 그 말이 차별인지조차 몰랐지만 그래도 듣기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 옷을 살 때에도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 이렇게 나누기 싫었고 뽀얀 피부라 그저 엄마 맘대로 핫핑크 옷도 많이 입혔는데 어느 순간 남자는 파란색이라고 해서 어떻게 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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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한 번쯤, 아니 흔히 들어보셨지요? '남자가 말야~ 혹은 여자가 말야~ 부터 시작되는 차별적 시각'의 언어들... 그땐 어려서 그 말이 차별인지조차 몰랐지만 그래도 듣기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 옷을 살 때에도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 이렇게 나누기 싫었고 뽀얀 피부라 그저 엄마 맘대로 핫핑크 옷도 많이 입혔는데 어느 순간 남자는 파란색이라고 해서 어떻게 아이에게 설명해 줘야 하나 고민이었어요. 마침 차이와 차별 그리고 다양성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멋진 책이 있어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께 소개해 드릴게요^^






말이 많고, 말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인데 아직 어려서인지 말이 두서없이 길어지는데 논리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생각하는 훈련을 많이 해보는 것이라 하네요^^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마주할 수 있는 질문과 호기심을 해결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마음에 들어 초등 철학 토론왕의 다른 시리즈들도 너무 기대되네요♡

차례

알게 모르게 겪고 있는 생활 속 차별

차별에 맞섰던 역사적 순간들

차별을 이겨 낸 위대한 사람들

차별을 없애기 위한 노력

달라진 우리, 달라질 우리!

미래의 동물 행성에 사는 초식 동물들은 다른 행성에서 차별을 없애는 방법을 배워서 육식 동물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지구로 출발하는 만화로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이끄네요^^

첫 장 알게 모르게 겪고 있는 생활 속 차별은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하나 싶었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네요. 사회적 잣대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고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걸 지상이와 경수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알려주네요^^






아직 독서 습관이 제대로 들지 않은 아이라 그저 무의식적으로 갖고 있는 차별과 차이에 대해 알면 좋겠단 가벼운 마음으로 읽게 했는데 스토리텔링식의 이야기와 그림을 좋아하고 특히 '토론왕 되기'코너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그 말을 듣고 주고받는 친구들의 글을 보고 토론이란 게 거창하고 어려운 게 아니라는 걸 아이도 느꼈는지 자신의 생각을 말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새삼 책의 위력을 느꼈어요.

차별은 그게 차별인지 모를 때 가장 위험한 거란다.

많은 이들이 차별에 대해 인지하고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때면 차별은 분명 없어질 거다. 92 page

용어 풀이부터 차별에 관한 명언, 토론 맞춤 가이드와 창의력 키우기까지~ 알찬 내용으로 가득 담긴 [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 01 차별]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우리 아이들이 꼭 읽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어요.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초등 철학 토론왕  #차별  #차이  #다양성 

       #뭉치   #황현우 글  #임영제 그림

0******e 2020.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뭉치 토론왕의 새로운 시리즈를 만났어요! [서평] 초등철학토론왕01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뭉치 토론왕의 새로운 시리즈를 만났어요! [서평] 초등철학토론왕01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내용보기
[초등철학토론왕 01.차별]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황현우 글 / 임영제 그림 / 뭉치 출판   뭉치 토론왕 시리즈의 명성은 익히 들어 왔던 터! 그런데 이건 왜 1권이지  처음에 책을 보고는 어리둥절했습니다. ;; 그러다 자세히 보니 아하! 이건 초등 철학 토론왕이었더군요! ‘어! 그럼 그 유명한 뭉치 토론왕 시리즈는?’ 하는 생각에 책 뒷날개를 살펴보니,
"뭉치 토론왕의 새로운 시리즈를 만났어요! [서평] 초등철학토론왕01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내용보기

 

[초등철학토론왕 01.차별]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황현우 글 / 임영제 그림 / 뭉치 출판

 

뭉치 토론왕 시리즈의 명성은 익히 들어 왔던 터!

그런데 이건 왜 1권이지 

처음에 책을 보고는 어리둥절했습니다. ;;

그러다 자세히 보니 아하!

이건 초등 철학 토론왕이었더군요!

! 그럼 그 유명한 뭉치 토론왕 시리즈는?’ 하는 생각에

책 뒷날개를 살펴보니,

그건 바로 초등융합 사화과학토론왕이었더라고요. ^^

와우! 각종 기관에서 받은 상들도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만큼 많네요!

이러니 갓 학부모가 된 저조차도

그 명성을 이렇게나 많이 들어본 거겠죠. ;;

 

그런데 사실 토론거리 하면,

철학분야 토론거리가 그야말로 짱!이죠. ^^

그러니 앞으로 [초등철학토론왕]

쭉쭉~! 신간이 나와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첫 번째 토론거리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바로 차별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사회가 돼야 비로소 선진국이란

말을 무척 자주 한 편인데요.

 

하지만 우리사회에도 여전히

수많은 차별이 존재하는 게 사실이죠.

특히 무엇보다 성차별

정말 하루 빨리 극복돼야 할 사회적 과제가 아닐까 싶어요.

더구나 저는 자매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더 민감한 것 같기도 하고요.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1장과 5장이 현재 우리의 일상을 보여주는 이야기 쌍이고

2장부터 4장까지가 과거 속 차별의 역사를 살펴보는

이야기의 핵심 쌍인데요.

맨 처음은 일종의 프롤로그성 이야기가

만화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긴 글밥 책 보는 걸 아직 달가워하지 않는

저희 딸 같은 아이들에겐

유용한 유인효과이기도 하지요. ^^

‘1. 알게 모르게 겪고 있는 생활 속 차별에선

주인공인 지상이와 경수,

나천재 박사님과 래비가 만나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지상이와 경수는 한마디로 통상의 성 고정관념에서

조금 벗어난 취향을 가진 아이들입니다.

저희 아이가 또 이 내용에 마음을 빼앗겨

책을 읽겠다고 얘길 해준 설정이기도 합니다. ^^

저희 아이는 경수처럼 여자지만

중성적 성향을 지닌 아이거든요.

파란색을 좋아하고, 치마보다 바지를 선호하고

축구를 하고 싶어 하고,

여자 친구들보다 남 자친구들과 어울리길 더 좋아합니다.

저는 아이의 이런 특성을 최대한 존중해주려 하지만

아이가 학교 생활을 본격화 하면

이런 보편적이지 않은 특성이

친구 그룹 사이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조금 염려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두 아이에게 더 많이 강조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건 틀린 게 아니라는 것과,

다름을 차별하는 사람이 돼서도 안 되고

그런 대우를 받더라도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고 ;;

 

아이도 자신이 지닌 특성과 유사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고

이야기를 읽어나갔는데요.

이야기의 또 하나의 핵심 축은 바로 래비와의 만남입니다.

래비는 나천재 박사님의 손자가 미래 어느 시점에 만든

타임머신을 타고 현재로 날아온 토끼입니다.

그리고 그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을 다니며

오랜 세월에 걸쳐 우리들에게

뿌리 깊게 남아 있는 차별의 역사를,

그로부터 벗아나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을

살펴보는 게 이야기의 중심 줄거리니까요.

미국의 짧은 역사 속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기가 막힌 여러 차별적 시대상부터

우리나라 역사 속 차별의 현실과

이를 극복한 장영실, 허난설헌 같은 인물의 이야기 등

주인공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다양한

역사 속 차별의 현장으로 이동해

시대별로 어떤 차별이 있었고,

어떤 노력으로 그 차별이

조금씩 없어지게 됐는지를 알아가게 됩니다.

아이가 때로는 분개하며, 때로는 감탄하며

이야기에 흠뻑 빠져 책을 읽고는

제게 다다다다다다~ 책에서 봤던

차별의 사례들에 대해 수다를 쏟아내더라고요. ^^;

또 책은 하나의 장이 끝날 때마다

나천재 박사님이 들려주는

차별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이 소개돼

동화 속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한

얘깃거리들을 아이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토론왕 되기페이지를 통해

차별과 관련된 토론 거리들을 제시하면서

아이들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책의 맨 뒤에는

다양한 부록들이 실려 있어서

아이의 학년과 수준에 맞게

바로 바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녀야 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데

큰 보탬이 돼 줄

[초등철학토론왕] 첫 번째 이야기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앞으로 계속 출시될

이 시리즈의 후속 버전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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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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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라는 것을 내가 받을리가 없다고 믿는 우리 아이들에게 은연중에 자신들이 겪고 있었던 생활 속 차별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던 것 같네요.         차별과 차이 개념 조차 모르는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서로 다른 차이를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차별이 무엇이고 고정 관념이 성차별로 이어지는 경험을 떠올렸답니다.         남자아이들이 당연히 할 수 있는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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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라는 것을 내가 받을리가 없다고 믿는

우리 아이들에게 은연중에 자신들이 겪고 있었던

생활 속 차별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던 것 같네요.

 

 

 

 

차별과 차이 개념 조차 모르는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서로 다른 차이를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차별이 무엇이고

고정 관념이 성차별로 이어지는 경험을 떠올렸답니다.

 

 

 

 

남자아이들이 당연히 할 수 있는 스포츠가

여자아이들은 배제되는 경우가 실제로도 많았고

남자와 여자의 활동을 제한받기도 했더라구요.

 

 

서로 다른 대우 때문에 불평등이 생긴다고 생각하면

차별한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이해할 수 있기에

누구나 알게 모르게 당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게 되었죠.

 

 

뭉치 출판사의 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 신간도서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책은 우리네 일상에서

차별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 라는 부제로 시작해요.

 

 

과연 이런 소소한 일상 속의 차별이 많은데 아직 어린

우리들이 노력한다고 과연 세상이 달라질 수 있을까라는

애들의 자조 섞인 하소연을 독서하는 도중 들었답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들에게 차별에 맞섰던 역사적인 위대한

순간들과 이겨 낸 과거의 인물들을 소개한 책 속의

내용에 집중하여 들려 주었고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전 우리 애들이 여자이기 때문에 일상 속에 여전히 남아

있는 차별을 철저히 보수적인 집안 분위기로 인하여 느끼는

것이 정말 불만인지라 절대 아이들은 동참시키지 않아요.

 

 

저는 어쩔 수 없이 여기까지 여자로 태어나서 당해야 했던

수많은 수모들을 지금까지 참아왔지만 절대 대물림은

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으로 조금씩 변화를 시도중이랍니다.

 

 

이 도서가 아이들이 쉽게 이해될 수 있었던 이유라면 전

스토리텔링식 구성이라고 생각했고 애들이 어렵다고 느끼던

토론의 개념을 토론왕 되기 코너로 빠르게 수용했어요.

 

 

대화체 구성으로 실제 토론의 내용이 생각만큼 거창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음을 이해하고 롤모델이 될 수 있는 모범적인 토론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서 그런지 현실적으로 받아들였답니다.

 

 

나천재 박사님의 한마디 조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퀴즈

코너 내용을 진지하게 사고하여 관련 내용을 문제 해결 과정 통해

스스로 지식을 수용하고 정보톡톡 글박스로 정보를 확장했어요.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지향하지만 정작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잘 모르는

것 같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았어요.

 

 

 

뭉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1.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철학 토론왕]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초등철학 토론왕]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내용보기
수많은 차별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서로가 자신도 모르게 차별을 가하기도 합니다. 아직도 차별에 대해서 해결해야 할 부분들이 많기에, 우리사회에서 어떤 차별들이 존재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며,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아가야 할지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이야기에서만 그치지 않고 역사적으로 예술적으로 인물적으로도 다
"[초등철학 토론왕]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내용보기

 

 

 

수많은 차별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서로가 자신도 모르게 차별을 가하기도 합니다. 아직도 차별에 대해서 해결해야 할 부분들이 많기에, 우리사회에서 어떤 차별들이 존재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며,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아가야 할지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이야기에서만 그치지 않고 역사적으로 예술적으로 인물적으로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기에 아이의 사고를 다방면으로 넓혀주기도 합니다.

 

 

 

 

 

우리 일상속의 차별부터 시작한 이야기는 역사속으로 가서 다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까지 잡아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차이와 차별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이라고 생각하지만 차별인 경우도 있습니다.

 

 

 

문화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은 차이이지만 다르다는 이유로 대우를 달리하는 것은 차별이 된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닌까 여자라는 이유로 신체활동이 격렬한 게임에서 배제당하기도하고 남자라는 이유로 힘이 약하다고 놀림을 받기도 했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출신지역차별에 대해서 이야기하길래 놀랬습니다.

 

 

 

생각보다 차별이 우리 일상에 참 만연하고 그런 부분들을 아이들도 많이 느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관련된 이야기와 추가적인 정보들이 제공됩니다. 그리고 '토론왕 되기'가 있어서 토론을 해볼만한 주제들이 있습니다.

 

 

 

막상 토론을 해보면 결코 쉽지 않을듯한 주제들입니다.

 

'차별을 없애려면 모두 똑같아져야 할까?'

 

'소수자들은 항상 약자일까?'

 

'허난설헌과 장영실을 위한 우대 정책은 무엇일까?'

 

'말로 한 차별도 처벌받아야 할까?'

 

'차별을 없애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얼까?'

 

 

 

 

 

 

 

책의 마지막은 토론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일단 토론에 대해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부터 고쳐봐야 할 것 같습니다. 토론이라는 주제로 언론에서 어른들이 싸우는 모습들을 많이 봐서 아이들이 토론은 상대방의견에 무조건 반대의견을 제시하고 자기의견을 무조건 관철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토론과 토의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고 넘어가면 좋을듯합니다.

 

 

 

 

 

 

 

아이들이랑 주제토론을 하고 싶은데 마땅치 않다면 이런 책을 통해서 토론을 해보는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우리사회에 만연한 차별, 이야기를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의 행동과 말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차별을 목격하거나 당한다면 그런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생각해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b*****a 202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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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철학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저학년 아이들과 철학에 관한 책을 읽다 보면 우리의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공감을 잘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너무 옛날 배경의 이야기들이 특히나 더 그랬지요. 지금의 생활과 접점이 없다보니 이해가 부족해서 깊이있게 생각해 보려는 시도를 하지 않더군요. 그 이야기에 담긴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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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철학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저학년 아이들과 철학에 관한 책을 읽다 보면 우리의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공감을 잘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너무 옛날 배경의 이야기들이 특히나 더 그랬지요.

지금의 생활과 접점이 없다보니 이해가 부족해서 깊이있게 생각해 보려는 시도를 하지 않더군요.

그 이야기에 담긴 메세지를 이해하기 전에 그 이야기의 시대배경에 대한 이해가 더 급선무이니

재미가 확 떨어질수밖에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동안 출판시장에서는 아이들 철학에 관해서는 좀

인색한 편이어서 볼만한 책들이 없었거든요 해외 동화를 좀 빼고는요

그런데  이제 뭉치에서 드디어 철학을 다뤄주기 시작하네요 흐흐

완전 희소식!!

아이들 친구 또래의 주인공들이 나오니까 몰입도가 최고입니다.

외국인도 아니구요 ㅎㅎ

아이들 반 친구 같은 친근한 캐릭터들이 나와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채워지고 있어서 금방 이야기에 빠져들어 훅훅 읽어나갔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초1 여아가 읽었는데요 속도가 꽤나 빨랐어요.

그말은 어려운 어휘도 없었고 이야기가 재미있었다는 이야기랍니다.

 

 

초등철학에 관한 첫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바로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먼저 목차를 살펴보면 알게 모르게 우리가 겪고 있는 생활 속에서의 차별들을

알아보고 넘어가는데요 책을 읽다 보니

아~! 싶은 것들이 참 많았어요.

남자는 이래야해! 여자는 이래야해!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가로막는 나쁜 습관의 말이었단 것을 깨달으니 참으로 허탈했습니다.

 

우리 부모 세대들 역시 그렇게 살아왔고 겪어왔던 일들이라 생각을 하지 못한 부분들이 꽤 많았더라구요.

이래서 사람은 어른이 된 후에도 계속 공부하고 생각해야 하는구나..싶기도 했어요.

아이들에게 해가되는 나쁜 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요

누나가 하던 보석자수를 가져와 학교에서 하려던 남자친구가 반 아이들에게

남자가 이런 것을 하냐며 놀림을 받는 장면이에요.

그리고 반대로 여자 아이가 축구를 좋아하면 이상하다는 말을 하는 선생님까지 ..

모두가 차별이지요

요즘엔 남자아이 여자아이 구분이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부모 세대들이 자랄때만해도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 무조건적으로 선을 그어놓고 그 선을 넘지 말라고 강요 아닌 강요를 받았었죠 ㅠㅠ

누나가 하던 보석자수를 가져와 학교에서 하려던 남자친구가 반 아이들에게

남자가 이런 것을 하냐며 놀림을 받는 장면이에요.

그리고 반대로 여자 아이가 축구를 좋아하면 이상하다는 말을 하는 선생님까지 ..

모두가 차별이지요

요즘엔 남자아이 여자아이 구분이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부모 세대들이 자랄때만해도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 무조건적으로 선을 그어놓고 그 선을 넘지 말라고 강요 아닌 강요를 받았었죠 ㅠㅠ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알찬 지식 전달코너들도 꼼꼼히 챙겨보면 너무 좋아요.

저희는 아직 저 부분들은 다 챙겨보지 못했지만 하나씩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면서 모두 다

이야기 나눠볼 예정이랍니다.

천천히 오래도록 이야기 나눠볼 주제인것 같아요.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초등철학 이제 시작하기 너무 좋으네요

s******7 2021.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내용보기
요즘에도 차별과 흔히 마주하며 지낸답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막 자라는 아이들에겐 대물림이 안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차별 없는 세상과 마주한답니다.   초등 철학 토론왕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초등 철학 토론왕 01-차별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차별에 대해 알려준답니다. 두 친구들은 같은 학교, 다른 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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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차별과 흔히 마주하며 지낸답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막 자라는 아이들에겐

대물림이 안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차별 없는 세상과 마주한답니다.

 

초등 철학 토론왕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초등 철학 토론왕 01-차별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차별에 대해 알려준답니다.

두 친구들은 같은 학교, 다른 반이랍니다.

어렸을 적부터 친구였던 그 둘은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에요.

이 둘이 학교생활 속에서 서로가 다른 상황으로부터

차별을 받게 된답니다.

지상이(남자아이)의 상황

집에서 누나가 하고 있는 보석 십자수에 눈길이 갔답니다.

지상이는 누나에게 보석 십자수 만드는 법을 배운 후

밤새 십자수 놀이를 하다 잠이었답니다.

지상이가 무척이나 재미있었나 봐요.

지상이는 학교에도 보석 십자수를 가지고 갔고,

쉬는 시간에는

가지고 간 보석 십자수를 했답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지상이에게

여자들이나 하는 놀이를 하고 있다며 놀리기 시작했답니다.

지상이는 본인도 모르게 부끄러워졌고,

하고 있던 보석 십자수를 가방 속에 넣었답니다.

경수(여자아이)의 상황

경수네 반은 체육시간이었답니다.

선생님께서 여자친구들은 피구 놀이를 하고,

남자친구들은 축구를 하라고 했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경수는

선생님께 본인은 피구보다 축구를 하고 싶다고 한답니다.

경수는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거든요.

선생님은 경수의 이야기를 듣고는 깜짝 놀랐답니다.

선생님은 경수가 여자이기 때문에 축구를 하다가 다칠 수 있다며 여자친구들과 피구를 하길 권했다.

경수는 너무 실망스러운 나머지 화가 났다.

이 두 아이가 격은 일은 차별이랍니다.

차이란? 서로 같지 않고 다른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백인과 흑인, 동물과 식물 등이 있어요.

차별이란? 둘 이상의 대상을 차이를 두어서 구별하는 것이랍니다.

차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대우를 달리하는 것을 말해요.

이렇게 차별로 인한

다른 대우 때문에 불평등이 생긴답니다.

아이들에게 서로의 입장을 통해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봤는데요.

아이들이 개인의 입장이 아닌

여자친구의 입장

남자친구의 입장이

되어보면서, 차별에 대한 불평등을 더 깊게 알게 되었답니다.

차별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차별 없는 세상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시간 여행을 통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법을 배운답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뭉치#초등철학#토론왕#차별없는세상#차별

 

 

 

s*****0 202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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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 첫번째 주제 차별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사람들은 왜 차별을 하는 걸까? -차별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 -차별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들앞에서 말하는것,자신있게 내 생각을 표현하는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식을 쌓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의 핵심과 논리를 전달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훈련을 해보면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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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 첫번째 주제 차별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사람들은 왜 차별을 하는 걸까?
-차별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
-차별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들앞에서 말하는것,자신있게 내 생각을 표현하는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식을 쌓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의 핵심과 논리를 전달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훈련을 해보면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고 올바른 판단을 알리는 것을 즐겨 할 수 있습니다.

 

초등철학 토론왕은 책을 읽고 서로 내 생각을 나누어 볼 수 있는 책으로

아이의 생각과 부모의 생각을 비교해 볼 수도 있고

다른 사라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것은 항상 정답이 없는것을 알려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첫째아이가...늘 동생과 차별을 한다고 불만이 늘 많아 제가 설명을 해도

이미 화가 나있으면 이해를 못했는데

책을 읽고 차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을 주제로 5개의 소주제로 전달을 해줍니다.
알게모르게 겪고 있는 생활 속 차별
차별에 맞섰던 역사적 순간들
차별을 이겨 낸 위대한 사람들
차별을 없애기 위한 노력
달라진 우리, 달라질 우리!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차별에 대한 의미를 정확히 전달해줍니다.
우리가 흔히 경험했던 이야기들..남자아이는 축구를 해야하고 영자는 십자수를 해야지..
만약에 서로 바꾸어서 한다면..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남자들은 보통 십자수 안하는데..
여기까지는 괜찮으나, 놀리는 경우까지 가면 아이들은 잘못된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나는 다른사람과 다를뿐 전혀 잘못이 없는데도 위축이 될 수 있습니다.
이책에서는 차이와 차별을 우리가 아는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기에
생각을 정리하기도 싶고, 이해하기도 싶습니다.
 
 
 
용어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이야기가 끝나는 시점에 설명을 해줍니다.
 
 
차별과 관련된 하나의 단원이 끝나면
주제와 관련된 훌륭한 사람들의 업적을 알려주면서 차별은 잘못된 생각이라는것을 알려줍니다.
저도 두딸아이를 키우지만, 우리두딸들은 여자아이같지 않은면이 많아
그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너넨들은 보통 여자아이들이 아니야..하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우리딸들..꼭 여자라고 그것을 안해야하는건 아니잖아
좋아하면 할 수 있는거고 좋아하는것을 해야 행복하는데..
 
이렇게 똑 부러지게 말을 하더라구요..
 
 
토론왕..내생각을 표현하는건 특별한것이 아니라는것을 대화를 통해 알려줄수있어 좋았습니다.
 
학교에서 모둠을 지어 발표를 하는 경우가 있을텐데요
내생각을 표현하는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것만 신경쓴다면
점점 두려움이 없어질 수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미자막에는 퀴즈가 있는데 차별에 대한용어를 정확히 이했는지
퀴즈풀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 첫번째 주제 차별을 읽고
차별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정리하여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공동체 생활에서 잘 어울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발표하는 힘 자신감을 키워  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m 202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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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내용보기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차별하며 무시하는 행동을 해오고 있는데요.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 가고는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차별을 볼 수 있죠. 차별이라는 것이 인종차별 같은 큰 문제만이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수시로 벌어지고 있는데요. 일례로 남자 아이가 여자놀이를 하거나 여자 아이가 남자아이들이 할법한 놀이를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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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차별하며 무시하는 행동을 해오고 있는데요.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 가고는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차별을 볼 수 있죠.

차별이라는 것이 인종차별 같은 큰 문제만이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수시로 벌어지고 있는데요.

일례로 남자 아이가 여자놀이를 하거나 여자 아이가 남자아이들이 할법한 놀이를 하는 경우 "너는 왜 남자가 여자아이들 놀이를 하니?"라고 하는 것도 차별에 해당된답니다.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이라는 책에서는 알게 모르게 겪고 있는 생활 속 차별, 차별에 맞선 역사적 순간, 차별을 이겨낸 위대한 사람들, 차별을 없애기 위한 노력, 달라진 우리 이렇게 5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다양한 차별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요.

 

미래의 동물 행성에서 육식동물로부터 차별을 당하는 토끼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지구로 차별에 맞서는 방법을 찾으러 오면서 시작이 되요.

단순히 차별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아이들에게 친숙한 토끼라는 캐릭터와 또래 아이들이 등장해서 함께 차별에 대해서 알아보는 설정이라 초등아이가 쉽게 이해를 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5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주제에 맞게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진행이 되고요.

나천재 박사님의 이야기와 함께 실제 사례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축구를 좋아하는 경수는 여자라는 이유로 피구를 하길 강요받고요.

십자수가 재미있는 지성이는 남자아이가 무슨 십자수냐고 놀림을 받아요.

아무것도 아닌 거 같지만 당사자들은 마치 자신이 무슨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고,  왜 하고 싶은 걸 못하게 하느 싶기도 할텐데요.

이렇게 일상 생활 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행해지는 차별이 굉장히 많아요.

옛날 미국에서는 흑인은 버스에서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했다고 하더라고요.

아프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하는게 아니라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양보를 하라고 하는는 부당하겠죠?

이런 말도 안되는 차별에 당당히 맞선 흑인 여성운동가의 사례를 비롯한 여러 차별에 당당히 맞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차별은 해서도 안되지만 차별을 당하는 것도 옳지 않다 라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책을 통해서 차별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배운 후에는 차별을 하지 않는 사람, 차별을 당하지 않는 사람으로 아이들이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골드 m*****d 202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