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거 앨런 포 작가님이 쓰신 책입니다. 제목은 베레니스(한글+영문) 입니다. 소장으로 구입했습니다. 유명작만 괜찮은 것은 아니네요. ㅎㅎ 별 기대 없이 구매해서 읽어도 무난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잘 읽었어요. |
| 내용 자체는 무섭지 않은데 읽으면 읽을수록 오싹 소름이 돋고 무서워요 ㅠㅠ 다른 공포소설들처럼 자극적인 상황 묘사나 설정으로 점철된 것도 아닌데도 공포를 자아내는 이야기네요. 이래서 에드거 앨런 포와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을 좋아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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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는 원래 이런 작품을 쓰던 작가였나? 공포 추리 소설이라는데 추리할 것은 없도 관념적인 공포가 가득하다. 지금 시리즈로 세 권째 읽는 중인데 비슷한 느낌의 정신과 환자를 쳐다보는 기분이다. 이렇게 어려운 내용이 영문으로도 실려 있다니, 영문만 보면 해석은 해도 제대로 감이 오질 않는다. 한글판을 봐도 대체 그래서 뭘 이야기하려는 것인지 집중하기가 힘들다. 첫 시작의 문구가 내용을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다. 유명한 문구인지는 모르겠다. 작가가 만든 것일지도. 마지막에 관에서 꺼내진 것으로 보이는 치아 상자와의 관계성이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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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적이고 음울하며 미스테리어스한 분위기를 기가 막히게 잘 쓰는 작가라 나름 자주 찾아보는 편이긴 하지만 이 베레니스는 정말 짧은 단편입니다만 내용이 이게 대체 뭔 뜻인가 바로 이해가 되지 않네요. 해석을 따로 찾아봐야 할 정도로 많이 모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