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렇고 그런 순정만화 학원물이려니 관심이 가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1권을 보게되고 이 책에 빠져들었다.
그림체도 맘에 쏙들지만 센 척해도 눈물 많은 멋진 남주 키라와
학교 폭력(?)으로 인한 상처로 세상에 마음을 닫고 살던 여주 니노.
너무나 예쁜 두 사람에게 반하고 말았다.
거기다 앵무새 선생님까지 너무 매력적이잖아.
학원제 준비를 계기로 또 한 번 마음이 통하게 된 니노와 키라. 게다가 두 사람의 생일이 같다는 걸 알고 기뻐하는 키라를 보며 니노의 감정은 점점 더 깊어만 간다.하지만 키라와 보건교사 시타라의 관계가 신경 쓰이는 니노는 불안감을 억누르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