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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13 특별한정판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페이트 시리즈를 워낙 좋아해서 구매하는 작품인데 수많은 페이트 시리즈 작품중에 가장 잼있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한정판도 발매되었는데 양장판 화보집이 들어있는 퀄리티가 맘에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라며 코믹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13 특별한정판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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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13권>이 12권이 발매된 이후 약 1년이라는 시간을 걸쳐 마침내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만화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13권>은 이리야가 한번 멸망한 세계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날아가 다리우스와 판도라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파악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이 과정에서 우리 독자는 사뭇 놀라게 된다.
과거 다리우스는 현재 줄리안이 품은 것과 마찬가지로 오직 순수하게 판도라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연구를 하는 마술사였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목숨이 끝에서 더는 연구를 이어갈 수 없게 되면서 '개념 치환'의 마술을 통해 '다리우스'라는 자신의 개념을 계속 이어가는 걸 선택했다. 어떻게 본다면 완벽하게 불사를 유지할 수 있는 마술이었다.
단, 개념 치환을 통해 다리우스가 또 다른 육체를 바탕으로 한 다리우스가 되었을 때 그는 자신이 기억할 수 없는 소중한 무언가를 하나씩 잃었다. 처음 다리우스가 개념 치환을 했을 때는 아직 판도라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개념 치환을 하면 할수록 조금씩 그 인격이 틀어지기 시작하면서 현재(미래)에서 볼 수 있는 괴물이 되어버렸다.
그런 다리우스를 구할 수 있는 건 과거의 다리우스를 알고 있는 판도라로 보였고, 판도라를 구할 수 있는 것은 과거의 다리우스이자 과거로 날아간 우리 이리야스필이었다. 만화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13권>은 이야기에 큰 진전은 없었지만, 앞으로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아주 작은 희망의 씨앗을 이리야가 과거에서 과거로 전하게 된다.
그리고 만화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13권> 본편 마지막 장에서 미유는 이리야를 잊어버리고 말았지만, 여전히 자신의 마음 깊이 남아 있는 그녀를 구하고자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음 만화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14권>에서는 과거에서 돌아올 이리야와 그녀를 기다린 미유와 모두가 힘을 합쳐 현재(미래)의 다리우스를 상대할 듯하다.
과연 그들은 다리우스를 이기고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아마 그 이야기는 1년 후에 발매될 만화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14권>을 읽어 본다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의 규모를 본다면 14권으로 완결이 될 수도 있고, 완결이 되지 않을 수도 있어 보인다. 뭐, 우리 독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느긋하게 작품의 연재를 지켜보면서 만화 14권이 발매되는 날을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 이리야는 해낼 수 있을까?
그 답은 만화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14권>이 발매되는 날에 다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자. 평소 판타지 장르의 만화와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라는 작품에서 파생된 만화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도 꼭 한번 읽어보았으면 한다. <프리즈마 이리야> 시리즈는 처음에는 다소 유치해 보였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아주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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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의 아트북 포함 한정판입니다. 양장아트북이 들어가 있는데 퀄리티가 좋네요. 좋은 그림들도 많아서 보는맛이 있습니다. 예전에 화보집을 구하려다 포기했는데 이렇게 만족하게 되네요. 아트북 말미에는 어떻게 작업하는지도 나와있어서 재밌었어요. 본편도 클라이맥스에 다가가는 느낌이라 재밌어지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발매텀이 너무 길어서 다음권 기다리는게 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