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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엄마 말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습니다 - 서평   기다리던 책이 금요일 배송되었다. 다른 엄마의 말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다는 작가의 각오가 담긴 서명. 아이를 기르는 이러한 태도에 지극히 공감하는 나를 이끄는 제목! 작가는 두 아이를 기르는 18년차 교사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다 아이가 태어남과 동시에 누군가의 엄마가 되고 난생 처음 키우는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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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엄마 말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습니다 - 서평

 

기다리던 책이 금요일 배송되었다. 다른 엄마의 말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다는 작가의 각오가 담긴 서명. 아이를 기르는 이러한 태도에 지극히 공감하는 나를 이끄는 제목!

작가는 두 아이를 기르는 18년차 교사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다 아이가 태어남과 동시에 누군가의 엄마가 되고 난생 처음 키우는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맘카페에서 정보를 물어보며 주변 엄마가 하라는 대로 아이를 키우며 겪게 되는 어려움과 시행착오, 그리고 다양한 육아서를 읽으며 자신의 자녀에게도, 학급의 학생에게도 적용이 되는 일관성 있는 교육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 준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양육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딱 이렇다 할 해결책은 없다. 모든 아이는 그 기질과 특성, 아이를 키우는 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에 부모가 남의 말이 아닌 내 아이를 기준으로 정해야지만 아이를 잘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두 아이를 훌륭히 기르며 스스로 알게 된 육아 원칙을 교실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코칭하고 기적같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하는 많은 사례를 소개한다.

설명이 친절하고 읽기에 편해 1시간 30분만에 완독했다. 그만큼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혹시 이거 내 이야기인가 할 정도로 와 닿는 부분도 많았다. 아이의 창의성과 자립심을 길러주기 위해 엄마가 갖추어야 할 자세, 작가 자신에게도 힘이 되어주는 작가의 친정 부모님 이야기, 작가가 살아온 이야기를 읽으며 그 중 가장 큰 위로는, 아이에게 초점을 맞추기 위해 집은 잠깐 엉망이어도 된다는 것이었다.^^

나 역시 두 아이를 기른다. 작가가 기르는 아이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저마다의 나무를 길러 낼 작은 싹들을 가슴 속에 품고 있을테지. 나는 멋진 어른의 모습으로 그 아이의 싹이 잘 자라도록 칭찬이라는 물을 부족함 없이 흠뻑 뿌려주고 싶은 심정이다.

너무 피곤하다는 말로 아이들에게 스스로 하라고 내버려두는 나의 모습. 대출 갚느라 바빠서 넉넉하고 충분하게 대해주지 못한 나의 과거. 그렇지만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독서하는 가족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나와 거기에 동참하는 우리 가족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해 준 '다른 엄마 말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습니다'

소중한 책과의 인연을 감사하게 간직하려 한다. 김화정 작가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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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2023.08.2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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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좋은 엄마로 남고 싶으시면 이 책을 읽으세요^^
"아이에게 좋은 엄마로 남고 싶으시면 이 책을 읽으세요^^" 내용보기
"다른 엄마 말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습니다" 어찌보면 평범한것 같지만 먼가 다짐을 하게 만드는 제목의 책이다. 이 책은 정말 술술 잘 읽히는 책이다. 육아서가 이렇게 쉽게 읽혀도 되나 싶을정도로 정말 잘 읽힌다.  잘읽히지만 그냥 읽고 넘어가는 책이 아니고 작가의 마음이.. 생각이 느껴져서 참 좋은 책이다. 다년간 선생님이라는 직업과 엄마라는 역할을 하면서 작가가 경험
"아이에게 좋은 엄마로 남고 싶으시면 이 책을 읽으세요^^" 내용보기

"다른 엄마 말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습니다"

어찌보면 평범한것 같지만 먼가 다짐을 하게 만드는 제목의 책이다.

이 책은 정말 술술 잘 읽히는 책이다. 육아서가 이렇게 쉽게 읽혀도 되나 싶을정도로 정말 잘 읽힌다. 

잘읽히지만 그냥 읽고 넘어가는 책이 아니고 작가의 마음이.. 생각이 느껴져서 참 좋은 책이다.

다년간 선생님이라는 직업과 엄마라는 역할을 하면서 작가가 경험하고 생각한 바를 아주 간단하지만 재미있게 잘 표현하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김화정 작가는 참 좋은 선생님이고 참 좋은 엄마일꺼라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과 마음이 참 따뜻하다. 내가 선생님이었으면 이렇게 아이들을 대할수 있었을까.. 내가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택하지 않은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의 딸아이를 생각했다.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한 내 모습들을 반성하고 앞으로의 아이와의 관계도 생각하게 만드는 참 고맙고 좋은 책이다.

아이들을 가르치거나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꼭 읽으시라고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g******1 2023.08.28.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