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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클래식 칵테일: 요즘 유행하는 칵테일 알기에 좋다
"모던 클래식 칵테일: 요즘 유행하는 칵테일 알기에 좋다" 내용보기
서문을 보면 현시대의 칵테일 르네상스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인터넷 같은 정보 기술도 한몫한다고 저자 로버트 시몬슨은 말합니다. 마치 현재의 위스키 붐을 보는 듯하네요.   책을 만들려고 신문 기사를 뒤지고 바텐더들의 구술도 참고했다네요. 인터넷이 칵테일 발전에 기여하긴 했지만, 부정확하고 잘못된 정보가 많답니다. 칵테일도 부흥기와 쇠퇴기가 있으니 이걸 기록으로 남기
"모던 클래식 칵테일: 요즘 유행하는 칵테일 알기에 좋다" 내용보기

서문을 보면 현시대의 칵테일 르네상스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인터넷 같은 정보 기술도 한몫한다고 저자 로버트 시몬슨은 말합니다. 마치 현재의 위스키 붐을 보는 듯하네요.

 

책을 만들려고 신문 기사를 뒤지고 바텐더들의 구술도 참고했다네요. 인터넷이 칵테일 발전에 기여하긴 했지만, 부정확하고 잘못된 정보가 많답니다. 칵테일도 부흥기와 쇠퇴기가 있으니 이걸 기록으로 남기는 게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씀입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모던’ 클래식 칵테일은 클래식 칵테일(ex) 올드 패션드, 진 앤 토닉) 과는 다릅니다. 그럼 모던 칵테일은 바의 숫자만큼 많아도(바만의 시그니처 칵테일도 있으니까) 모던 ‘클래식’ 칵테일은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저자는 아마 역사적 혼란-손님, 심지어 동료 바텐더마저 일부 모던 칵테일이 금주법 이전에 만들어졌다고 우긴다거나 내가 만든 게 오랜 역사를 거쳐 내려온 것이라고 누군가 말하면-이게 클래식이 되었다고 생각한답니다.

 

칵테일이 대부분 사진도 있어서 좋네요. 저자와 함께한 포토그래퍼 리지 먼로 덕분입니다.

그리고 괜히 믹솔로지스트라 불리는 게 아니네요. 완전히 새로운 술을 창조하니까요.

 

기억에 남는 구절

1870년대부터 1920년 금주법이 시행될 때까지 이어진 최초의 칵테일 황금기 이후, 그 모든 기간보다도 지난 30년에 걸쳐 탄생한 새롭고 훌륭한 칵테일이 더 많다.-11p

 

오늘날의 바 고객은 칵테일 부흥기가 한창일 때, 또는 이미 발생해서 충분히 자리를 잡은 후에 성년을 맞이한 세대다. 자라면서 이미 이를 세계의 일부로 받아들인 것이다. 젊은 술꾼은 바텐더가 그들 앞에 브랜드가 새겨진 컵 받침을 내려놓고 완벽하게 균형 잡힌 아름다운 모습에 사랑스러운 장식을 더한 신에게 봉헌하는 술을 내려놓아도 상대적으로 동요하지 않게 되었다. 그들에게는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15p

d*****0 2023.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