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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좀비 8
좀비를 소재로 한 웹툰은 생각보다 많다. 엄청나게 암울한 포스트아포칼립스 느낌의 작품도 있는가하면 좀비가 창궐했지만 그 속에서 개그코드와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있다. 위아더좀비를 제외하고 가장 최근 작품이라면 좀비딸이라는 작품이 있고 그 뒤를 잇는 개그좀비일상물(?)이 바로 위아더좀비라고 할 수 있다. 어쩌다보니 두 작품 모두 단행본을 소장하게 되었는데 가끔씩 정주행해보면 다시 읽어도 재밌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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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좀비 완결권까지 1권 남았네요. (정말 빠르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위아더좀비 8권에서도 역시 타워 속 각 인물들의 '삶'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다양한 인간관계가 얽히고 섥히면서 촘촘히 보여주는 서사구조가 참 재밌습니다. 무엇보다 하나하나 시트콤처럼 익살스럽고, 생동감이 넘쳐서 다시 봐도 늘 재밌어요. 특유의 개그코드도 너무 좋고, 이미 다 알고 있는 스토리라인인데도 불구, 볼때마다 재밌는 작품입니다. (진짜 처음이에요!) 끝나는 것이 정말 아쉬운 웹툰이다! 라는 감정과 생각이 마구마구 샘솟는 것 또한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보석같은 작품, '위아더좀비'를 더 많은 분들이 널리널리 보실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바라면서. 나중에라도 꼭 영상화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