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캐릭터들이 각자의 스토리와 조금씩 모자란 부분들이 존재하는데 그렇게 불완전한 존재들끼리 모여 같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면서 완전한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웃음 포인트 또한 억지로 개그를 만들어내는 느낌보다는 찐으로 친구들끼리 장난치다가 터지는 웃음 포인트들을 잘 그려내 몹시 만족스러웠다. 끝까지 웃음을 놓치 않으면서 감동도 선사해주는 너무 너무 재밌는 웹툰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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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에는 '끝'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위아더좀비 9권'은 마무리까지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이미 이전에 짧거나 긴 에피소드들의 결말이 참 좋았던 경우가 많아서, 마지막까지 기대를 걸고 있었고. 그 기대 이상으로 멋있는 결말을 선보인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한 명 한 명 캐릭터의 등장부터, 각기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그들이 서로 관계를 맞고 살아가는 이야기가 참 재밌고 따뜻했습니다. '좀비'가 등장하는 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컬러풀'한 느낌이 독보적이었고, 첫 화부터 강렬한 인상과 재미를 선사한 작품이었으며, 마지막까지 정말 사랑스러움을 겸비한. 좋은 웹툰인만큼 많은 분들에게 더욱 더 알려져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인기작이지요.) 언젠가 이 작품을 시트콤 혹은 애니메이션으로 감상할 수 있는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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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좀비 9
위아더좀비가 완결이 났고 마지막 단행본이다. 추후 스핀오프작이 나와도 재밌을 거 같지만 이 작품 자체로도 모난 부분없이 스토리가 완결났기 때문에 작품 자체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 스토리가 엄청 길지도 않고 마음만 먹는다면 하루 안에 정주행 가능한 분량이기에 소장하고 다시 정주행하기에 부담이 없는 좋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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