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할 수 있어요 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과 똑같은 주인공이 등장해요.
그 책을 너무 잘봐서..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을까 하다가 발견한 책이 바로 요 책이지요 ^^
혼자할 수 있어요에서도 등장하는 코마가 표지에 그려져 있네요 ㅎㅎ
아미라는 친구가 코마네 집에 놀러와서 벌어지는 일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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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인형과 함께 호랑이 흉내를 내며 재미있게 놀다가 코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아미가 호랑이 인형을 빙글빙글 돌리며 장난을 쳤어요.
코마는 못하게 말렸고.. 서로 호랑이 인형을 차지하려고 싸우다가 결국 둘 다 엉덩방아를 찧었지요. 놀란 엄마가 달려와 중재하는데요..
호랑이 인형은 양보하기 싫은 코마와 호랑이 인형을 가지고 놀고 싶은 아미..
엄마는 인형과 함께 다 같이 공원으로 가자고 해요.
여기서 코마엄마로부터 고급 스킬 하나를 배우네요 ㅋㅋ
육아를 하다보면 이렇게 적절한 순간에 화제를 전환해주어야 할 때가 있더라구요.^^
![]() 공원에 도착해서는 각자 그네와 시소에 자리를 잡은 코마와 아미.
아미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요.
아미가 그네를 밀어주자 코마도 미안한 마음에 호랑이 인형을 가지고 와서아미에게 호랑이 인형을 양보하지요.
그 모습을 본 엄마가 호랑이 인형과 함께 셋이서 그네를 타라고 한답니다.
엄마의 적절한 등장! ㅎㅎㅎ
아이들끼리 알아서 화해할 수 있도록 환기 시켜주고.. 생각할 시간을 주고..
마지막엔 맛있는 간식을 먹으러가자며 또 아이들의 기분을 토닥여줘요..
송이는 코마와 아미를 보고 배울 수 있고..
전 코마의 엄마를 보고 한 수 배운.. 멋진 책이랍니다 ㅎㅎ 이맘때 아이들에게는 애착인형이 꼭 하나씩 있기 마련인데요.
코마에게는 호랑이 인형이 그런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친구끼리는 소중한 것도 나눌 줄 알고.. 서로의 소중한 것을 소중히 다뤄줄줄 아는 자세를 이 책을 통해 배웠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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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줄거야! - 나누는 착한 마음과 배려를 배워요.
키즈엠 안 줄거야!...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에 속해 있는 유아그림책이예요.
키즈엠 그림책은 하나같이 그림이 참 예쁘고 인상적이라 눈에 쏙쏙 들어오는것 같아요^^
덕분에 아이들도 자주 꺼내 보기도 하구요~
귀여운 아기곰이 호랑이 인형을 안고 있는 모습에서 벌써부터 아이들이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예쁜 아기곰과 함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해지는데...
안 줄거야! 책 제목에서 어느정도 이야기를 짐작할수 있답니다.^^
3월부터 울 꼬맹이 누나와 함께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어요~
누나와 함께 하니 든든한것도 있는데요...
거의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가 새로운 또래집단에 잘 적응할까 내심 걱정도 많이 되었지요.
한참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을때라..아미와 코마처럼 친구들이랑 싸우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친구들과의 트러블없이 잘 지내고 있어서 안심이 되는데요.
친구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착한 마음을 배울수 있는 책이라 요책 울 꼬맹이가 읽기에 딱 좋은 책이더라구요.
요렇게 사이좋게 앉아 블록놀이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친구들에게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는 예쁜 행동 많이 할수 있을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예쁜 그림과 함께 유아기에 일어날수 있는 아이들의 특징을 잘 그려내고 있어서..
아이들 또한 공감할수 있었고 책을 통해 배려와 양보에 대해 조금이나마 느끼고 배울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안 줄거야!" 유아기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참 좋을 그림책이네요...
키즈엠 유아그림책 보면 볼수록 참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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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나눔을 배우는 첫째, 스스로 동생에게 자신의 인형도 건낼줄 아는 아이로 서서히 변하고 있답니다. 아빠 무릎에 앉아 책 보는 즐거운에 빠져있어요 ~ ^^ 키즈엠 책들 기대 이상으로 좋은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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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줄거야> 아미가 코마네 집에 놀러 왔어요. 둘은 호랑이 인형을 가지고 호랑이 흉내를 내며 재미있게 놀지요...그러다가 배가 고파 코마가 먹을걸 가지고 간 사이 아미가 혼자서 자기의 호랑이 인형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곤 코마가 무척 화가 나서 인형을 뺏고, 아미는 뺏기지 않으려고 서로 싸우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본 엄마가 둘을 데리고 놀이터로 데려가지만, 서로는 따로따로 아미는 시소를, 코마는 그네를 타러 갑니다. 아미가 먼저 코마에게 다가가 그네를 밀어 주겠다며 다가감으로써 서로는 화해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코마가 잠시 뒤 아미에게 호랑이 인형을 가져다 주며 같이 그네를 타라며 하지요..그러자 아미는 괜찮다며 네가 먼저 타라고 양보를 하고요...결국엔 셋이서 같이 그네를 탔답니다^^ 또래와의 관계가 시작되면서 불거지는 싸움으로 인하여 서로에게 양보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바람직한 행동을 이끌게 하는 책입니다. 귀여운 곰돌이 그림이 인상적인 책이기도 하고요.. 이제 막 또래 관계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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