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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 이 책은 혼자 자는 걸 싫어하는 아기 하마의 이야기입니다. 아기 하마는 악어 인형이 없으면 잠이 오지 않았어요. 잠을 자기 전 악어 인형과 함께 오뚝이도 챙겨 침대로 가는 아기 하마. 이게 전부가 아니었답니다. 아기 하마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챙기는 물건들은 너무 많았어요. 책도 챙겨야 하고, 기린 인형, 기차에 고양이까지 모두 침대로 가져갔답니다.
그리고 잠 잘 때 꼭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엄마였어요. 혼자 자기 싫어하는 아기 하마는 엄마와 함께 자려고 하는데 아빠도 엄마가 없으니 잠이 오지 않는다며 아기 하마의 침대로 찾아오네요. 엄마 하마와 아빠 하마까지 침대에 누웠는데 이번에는 누나가 무서운 이야기책을 읽어서 잠을 못 자겠다며 엄마 아빠를 찾아왔답니다.
온 가족이 아기 하마의 침대 위에 누웠지만, 아기 하마는 이제 다른 이유로 잠이 오지 않았어요. 침대에는 이미 아기 하마가 챙겨 놓은 물건들이 한가득이었는데 아빠, 엄마, 누나까지 침대에 누우니 침대가 너무 작았거든요. 결국 아기 하마는 침대가 너무 작다며 혼자 자겠다고 말했어요. 함께 자기 위해 챙긴 마지막 하나는 바로 악어 인형이었답니다. 혼자 자기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아기 하마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조금만 용기를 내면 혼자 잘 수 있다는 걸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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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쌍둥이 두아들 동생이 태어나기전에 항상 엄마와 아빠 옆에서 잠을 잤어요. 하지만 동생이 태어나고 부턴 엄마는 동생과 함께 자는걸 보고선 질투와 시기!!!
일부러 동생 사이에서 잠을 잔다거나 잠이 안온다고 버럭!! 소리를 지르기도 해요.
쌍둥이 두아들은 엄마 옆이 아니라도 괜찮다고 했어요.^^
동생과 함께 나란히 잠든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사진을 찍어두었네요.
무서운 생각이나 이야기는 한번 떠오르면 쉽게 사라지지 않죠. 아이들은 잠자리에서 나쁘거나 무서운 이야기를 듣기 싫어하는데 잠들기 직전까지 떠오르거나 꿈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이래요.
혼자 잠을 자야 하는 유아들에겐 자주 나타난다고 하니 혼자라는 환경속에서 자꾸만 더 무서운 느낌이 드는것 같네요. 아이가 무서운 생각, 나쁜생각을 하더라도 조금만 신경써서 다른이야기를 하면 금세 밝아지니
다그치며 혼자 자라고 하는것보다는 경험해보고 혼자서 자야한다는걸 직접 깨닫게 해주는 방법을 택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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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하마는 잠자리 인형인 악어를 데리고 자러 갑니다.
잠 자려고 보니 이것저것 생각나나 봅니다.
책도, 기린도, 기차도, 고양이도. 자신이 아끼던 물건 모두 침대에 가져다 놓지요.
잠잘 때 꼭 있어야 하는 엄마를 데려다 놓았더니 아빠도, 누나도 모두 같이 자러 왔습니다. 소중한 물건들 모두 다 있으면 잠이 솔솔 잘 올 줄 알았는데
도리어 아기 하마는 잠이 오지 않습니다.
^^;
아기 하마는 소중한 이들과 모두 함께 자는 것이 어렵다는 걸 깨닫지요.
혼자 자겠다는 대단한 결심을 합니다.
잠자리 인형 하나쯤은 같이 자도 침대가 좁지 않으니 같이 자기로 합니다. 충분히 아이가 생각할만 하고 저질러 볼 수 있는 그런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저도 열번의 잔소리보다 한번 경험해서 깨닫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마라 하지마라 말로 하는 것보다
한번 경험해봐야 왜 하지마라고 하는지 깨닫게 하는 방법을 종종 택하고 있습니다.
엄청 위험한 것은 해보라고 등 떠밀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내용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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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정말 잠없이 없던 딸~ 4살이 된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이 책을 접하고 자신의 마음과 하마의 마음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지 책 읽어주는 내내 하마 기분을 이야기 해준답니다.
요즘 매일 잠자기 전에 꼭 한번씩 읽고 있는 완소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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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항상 이쁘지만 역시 잘때 가장 이쁜것 같아요~ 아이가 "엄마, 잠이안와"라고 말하면 조금 반갑지 않겠지만 ㅎㅎㅎ 키즈엠의 "엄마, 잠이안와"는 요즘 코코가 매일 읽어달라고해서 반가운 책이에요^^
곤히 잠든 모습만큼 예쁜 것이 바로 이렇게 책읽는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매일 저녁 자기전 아이와 침대에서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지기 시작했더니 이렇게 스스로 책을 펴서보기도하고, 덕분에 동생도 일찍부터 책을 접하고 있답니다 :)
"엄마, 잠이안와"는 혼자서는 잠이 오지 않는 아기하마의 이야기에요~ 하마는 잠자기전에 악어와 오똑이와 젖병, 책, 기린 기차, 고양이까지 모두 침대로 가지고 갔어요~ 그리고 하마는 잠잘때 꼭 엄마가 있어야해요 엄마를 찾아온 아빠와 무서운 이야기책을 읽고 온 누나까지 아기하마의 방으로 모두 모였지요 모두 함께 자려고했더니 아기 하마가 잠이 안온다고하네요 왜그럴까요? 모두 함께 자기에는 침대가 작다며 아기하마는 악어인형만 데리고 잠이 들었답니다
먼저 표지를 보면서 이야기를 조금 나눈 다음에 책을 보통 두세번씩 반복해서 읽어주는 편인데, 한번은 책의 지문만 읽어주고, 한번은 설명도 곁들여 읽어주고 그런식으로 변화를 주며 읽어주면 아이가 집중하고 새로운 책도 더 빨리 친해지는 것 같아요 코코군은 요즘 단어를 알아가는 재미에 빠져있기 때문에 하나씩 가리키며 단어를 말해보도록 하면서 재밌게 읽고 있어요 줄거리도 집중해서 듣지만 악어, 공, 칙칙폭폭, 야옹, 책등 아는 단어를 말하는 것도 참 좋아하더라구요 :)
아직 두돌이 안된 코코에게 혼자서 스스로 잠드는 것은 조금 이른 것 같아서 지금은 잠들때 토닥이며 옆에 있어주지만 나중에 혼자 방안에서 잠들수 있도록 수면교육을 하는데 이 책을 읽었던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기하마가 혼자 자네~ 코코도 혼자잘수 있을까? 물어보니 "네!"하고 대답은 잘하지만ㅎㅎㅎ 잠들기전에 제가 일어나면 따라나오더라구요 좋아하는 물건을 가지고 혼자서 잠이드는 하마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혼자 잠드는 것에 익숙해지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잠자리에서 읽기 좋은 책으로 키즈엠의 "엄마, 잠이안와"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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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한 겉표지로 잠들기전 아이와 함께 배게맡에 읽어주기 딱좋은책인것 같아요 ^^
악어 인형이 없으면 잠이 안온다는 하마군! 그러더니 좋아하는 책이며 장난감, 가족모두가 하마군의 침대에 모였네요.
(우리집 41개월된 큰아가(?!)도 자기전에 좋아하는 물건들을 가져와서 머리맡에 두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악어인형만은 꼭 안고 자네요~
잠들기전 배게맡에서 읽는 잠자리 동화가 유아들에게 참 좋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아이와 잠자기전 항상 책 2~3권씩은 읽어주고 있는데
배게맡에서 아이와 가볍게 읽고, 미소지으며 잠들수 있는 잠자리 동화로 딱인듯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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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잠이 안 와"는 키즈엠의 다른 그림책들처럼 예쁜 그림과 좋은 제본상태를 보여주는데요 잠이 안오는 아기 하마가 잠을 청하기 위해 애착 인형, 애착 물건, 부모님 등 다 자기 침대에 함께 자기를 원하지만 곧 모두 한 침대에서 자기에는 너무 작다는 걸 깨닫고 애착 인형인 악어 하나만 데리고 혼자서 잠을 청한다는 내용입니다
우리 해돌이도 책을 처음 접한 날은 시큰둥하더니 며칠뒤 혼자서 꺼내서 열심히 보고 있네요~ 일반 페이퍼 북이어서 특별하게 아기들의 호기심을 유도할 뭔가는 없지만 예쁜 그림과 스토리에 매료되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처럼 아기에게 맞는 방법을 일러주기보다는 스스로 깨닫도록 도와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