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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좋아하고 아이도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 에릭 칼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전 굵직굵직한 선과 알록달록한 색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에릭 칼 작가님 특유의 그림체를 참 좋아하는데요. 에릭 칼 작가님의 신간 《뒤죽박죽 쇼》를 읽어보았습니다. ![]() 《뒤죽박죽 쇼》라는 제목과 어울리는 표지입니다. 노란 바나나의 껍질을 벗겼더니 노란 오리가 튀어나오다니요! 전 항상 책을 읽을 때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 내기 위해 그림책의 표지를 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제가 따로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 낼 필요 없이 표지를 보더니 바로 아이가 흥미를 가지면서 "엥? 바나나 안에 오리가?" 하면서 키득키득거리더라고요. 뒤죽박죽 쇼의 처음은 토끼 마술사가 나타나 뒤죽박죽 쇼를 시작한다는 멘트를 하는데, 마술 모자에 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하는 생각이나 모습들을 뒤집어 보여주면서 예상치 못한 엉뚱한 상황들이 이어지는 거죠. 처음부터 끝까지 유머가 녹아있는 책입니다. 엄마, 아빠도 책을 읽어주면서 한 번씩 피식 웃게 하는 책인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뒤집어 생각해 보며 상상력을 키워보기도 하고요.
![]() 저희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부분입니다. 오리에 아빠 발이 붙어 있다며 깔깔대며 웃더라고요.
무엇보다 좋은 건 책을 다 읽는 중간중간에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었던 점이었어요. 저희 아이는 흥미가 없으면 책을 읽으면서 질문을 해도 단답으로 하거나 귀찮아하거든요. 근데 이 책은 보는 내내 아이가 신나서 얘기도 하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뒤죽박죽 쇼 마술사면 어떤 황당하고 엉뚱한 마술을 부릴 건지 물어보기도 하고, 저도 대답해 보면서 즐겁게 책을 읽었습니다. 확실히 전 상상력이 떨어져서 아빠에게 오리발을 붙여보겠다는 상상력 제로인 말을 하긴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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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죽박죽 쇼 >는 처음에는 제목만으로도 벌써 웃음이 나기 시작한 책이다. 읽고 또 읽고 그림을 보고 또 볼 때마다 다양한 사고의 전환이 된다. 특히 사람의 발로 가는 자동차는 너무 기발했다. 에너지 고갈과 환경 오염에 의한 기후 변화와 싸우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주는 그림이다.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해 주는 도서이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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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이제 곧 뒤죽박죽 쇼가 시작됩니다! 그림책 앞표지부터 궁금증을 유발시킵니다. 노란 바나나 껍질을 벗기니 노란 병아리가? 그림책을 보는 내내 읭? 읭? 하더니 상상력이 한 뼘 자랑 것 같아요. 뒤죽박죽쇼 독후활동으로 우리집 아이들과 저의 엉뚱함으로 뒤죽박죽 그림이 탄생했어요~ OHP필름지에 윈도우마커와 유성색상펜으로 알에서 태어나는 고래 거꾸로 자라는 꽃 엉망진창 시계 용머리뱀꼬리 (용두사미) 등등.. 에릭칼도 웃고 넘어지실 아이디어죠? ?????? 아무렇게나 표현해도 그림 작가가 되는 마술쇼가 펼쳐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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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쇼>는 커버에서부터 책 내용에 대한 힌트를 알 수 있었는데요! 제목 그대로 앞과 뒤, 위와 아래가 뒤죽박죽 바뀌어 웃음을 주는 그런 재미난 책이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면서 어느 때보다도 즐거운 독서시간을 보냈습니다. 독후활동으로는 유리잔에 비친 내 얼굴을 보고 초상화 그리기를 하였는데 글라스마커로 열심히 그리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보였답니다. 에릭 칼을 사랑하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있다면 <뒤죽박죽 쇼>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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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뭔가 재미있고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질것만 같죠? 맞아요, <뒤죽박죽 쇼>는 그런 책이에요. 바나나 껍질 속에 웬 오리가? 새장 속에 웬 물고기가? 개집에 웬 사람이 들어가 있지? 표지를 넘기자마자 보이는 다소 이상한, 아니 많이 이상한 그림들에 대해 한참 얘기를 나누고서야 책장을 넘겼답니다. 오리가 바나나를 먹으러 들어갔다가 다 먹고서 나온게 아닐까? 물고기가 물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이 온거야! 개가 개집에만 사는게 싫어서 사람보고 바꿔 지내보자고 한거야. 라며 말도 안되지만 재밌으면서도 여전히 알쏭달쏭함을 간직한 채로 말이에요. 책을 넘기는 내내 이 황당함은 계속 됩니다. 토끼가 마치 마술사가 되어 쇼를 진행하고, 심지어 사람보다고 더 크고요. 뭔가 맞지 않는 상황, 책 제목 그대로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누군가는 당황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넘기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한번쯤 해볼법한 기이한, 괴상한, 비현실적인 상상들에 아이들은 의문을 가지면서도 또 한편 즐기는 것 같았어요. 그런 말도 안되는 상상들이 엄마인 제가 볼때는 오늘날의 사회를 풍자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랬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한 소년이 다시 커져서(?) 토끼 마술사를 데리고 가며 하는 말들을 아이들과 함께 따라 읽어보았어요. 터무니 없는, 횡설수설, 기묘한, 뜬금없는, 황당무계한 등.... 이 책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단어들이었네요. 토끼 마술사가 끝!을 외치는 것으로 책은 마무리 되었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이 책을 다시 펼쳐서 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자기만의 <뒤죽박죽> 얘기를 마구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언제 끝날까요, 이 황당무계하고, 기묘하고, 터무니없는 이야기들 말이에요?! ??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이 인간의 모습이 아닌 고릴라임에 황당해하는 한 남자와 거울 밖에 인물이 자신과 동일인임을 강조하는 고릴라의 모습처럼 아이도 유리잔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그려봤어요. 그리고 자기 하나로는 부족하다며 가족들 모습까지 다 그리며 독후활동을 마무리 해보았습니다. 지웠다 그렸다 할 수 있는 윈도우 마카이다보니 둘째도 이것저것 그려보네요. 둘째야말로 정말 <뒤죽박죽 쇼>에 걸맞는 작품을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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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에릭 칼의 뒤죽박죽 쇼예요. 아이들은 때때로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이나 말을 하고 깔깔거리며 좋아하곤 하지요. 어떠한 틀에 가두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하고 자유롭기를 원해요. 아이들의 상상력이 놀랍고 기발한 건 틀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어른들보다 용감하고 순수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에릭 칼의 뒤죽박죽 쇼는 아이들에게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자유를 선물하듯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으로 가득하답니다. 아홉 살 난니도 껄껄대며 보았던 유머 가득한 그림책 뒤죽박죽 쇼. 자라면서 조금씩 틀에 갇히게 되는 아이들에게 마음껏 자유롭게 생각해도 된다고 용기를 주는 멋진 그림책이었답니다. 독후 활동으로 뒤죽박죽 초상화도 그려보았어요. 윈도우 마커펜을 이용해 유리잔에 그려본 뒤죽 박죽 초상화. 유리잔에 비친 내 얼굴을 보며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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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칼_뒤죽박죽쇼 토끼 사회자가 보여주는 ‘뒤죽박죽쇼’ 새장에 있는 물고기-어항에 있는 새 바퀴가 없는 자동차 물갈퀴대신 발이 달린 오리 캥거루의 아기주머니엔 사람이!? 모든 게 뒤죽박죽 섞이고 바뀐 뒤죽박죽쇼?? 다 읽고 보니 표지부터 바나나 껍질 속에 오리가!! 엉뚱한 이야기에 에릭칼의 그림이 더해지니 재미가 배가 되었다. 아이들은 페이지가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 마다 꺄르르꺄르르???????? 웃어댔다. 다음페이지엔 어떤 기발한 뒤죽박죽이 있을지 기대가 되는 책이다. 우리는 책을 읽고, 서포터즈 활동으로 받은 펜과 와인잔으로 ‘컵에 비친 뒤죽박죽 내 얼굴’ 활동을 했다. 예쁜 두 눈에 곰돌이 코를 가진 아이 얼굴, 눈.코.입이 다 섞여버린 뒤죽박죽 얼굴. 활동이 끝날 때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은 뒤죽박죽 활동이였다ㅎ @sigongjr #시공주니어#에릭칼#뒤죽박죽쇼 #서평단#네버랜드서포터즈2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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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쇼는 제목답게 정말 뒤죽박죽이다 표지부터 바나나껍질에 병아리라니! 책을 읽으면 아이 눈이 점점 동그래지면서 깔깔깔 하고 웃는걸 볼 수있다. 에릭칼의 다른 동화책들도 그랬지만 뒤죽박죽쇼는 아이와 이야기 거리가 무궁무진하다 "뒷 장에는 캥거루가 나와 캥거루 배 속에 누가있을까?" "사람이 테니스를 치고 있네? 공 대신 뭘 치고 있을까?" 내가 질문하면 아이는 여러가지 상상을 하고 대답을 한다 정답을 맞추기도 하고 책에 나온것보다 더 엉뚱한 대답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아이 동화책이지만 동물과 사람이 서로 뒤바뀐 모습은 여러 생각에 들게했다~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많은 생각과 즐거움을 준 책이라 한동안 우리집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지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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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뒤죽박죽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어 있을 것 같다. 아니, 일러스트만 보면 아주 뒤죽박죽한 세상이 아이들의 웃음을 자극하리라고만 생각된다. 처음의 시작은 그랬다.
발상의 전환? 재미있는 상황. 조금은 위험천만하지만 아이의 시선에선 웃기는 상황들. 처음 아이와 함께 <뒤죽박죽 쇼>를 읽었을 땐, 웃음으로 시작해 웃음으로 마무리 했다.
그렇게 일독, 이독, 삼독.... 다독이 되어서야 엄마 눈에는 보이기 시작했다.
무언가 재미있어 보이지만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물고기가 물이 아닌 새장에 있고, 사자가 쇼를 하는 것이 아닌 조련사로 사람을 조련하고 있고, 하나의 몸에 두개의 머리가 달린 뱀이라니...
아이들은 그저 웃으며 깔깔거리는데, 엄마의 웃음은 점점 줄어든다.
이래서 내가 그림책을 좋아한다.
단순해보이지만 어른에게도 생각의 전환, 생각의 깊이를 달리해주니까.
에릭칼의 그림책이 지금껏 나에게 따스한 감정을 전달해주며 지난 가을 울적했던 마음을 참으로 많이 다독여주었는데, 이번 그림책은 웃음을 선물해주는 줄 알았더니, 아이들에게 조금 더 역지사지의 입장을 알려주기를 바란 듯 싶다. 처음에는 웃으며 깔깔 거렸는데, 이제는 함께 웃는 것이 왠지 미안해진 <뒤죽박죽 쇼>
아이들은 아직 눈치채지 못한 모양인데, 둘찌의 걱정스런 표정에서 무엇인가 잘못을 감지한 것 같기도... 그렇다고 바로 책의 숨은 뜻을 전하고 싶지는 않다. 조금 더 기다렸다가 아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그 순간에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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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서포터즈2기 #에릭칼 #에릭칼그림책 #뒤죽박죽쇼 #시공주니어 #정말뒤죽박죽 네버랜드 서포터즈 활동 마지막 시간! 이번엔 <뒤죽박죽 쇼> 책을 읽고 유리컵에 비춰진 내 모습을 유리컵에 그려보는 활동을 해보았다! 뒤죽박죽 쇼를 처음에 같이 읽었을 땐 이게 무슨 말이야? 내용이 다 왜 이래? 하는 생각이었었는데, 옆에 있던 민준이는 꺄르르 웃으며 재밌어했다. 재밌다고 또 보쟤서 또 읽고 그랬다 ㅎㅎㅎ 뒤죽박죽, 질서도 없고 논리도 흐트러진 그런 모습들과 상황들, 그런 대화와 글들...ㅎㅎㅎ 어른의 생각으론 아 이런! 하며 바로 잡고 싶은 마음이 송글송글 올라올지 모르겠다. 하지만 민준이는 그저 이 책이 재밌고 웃길 뿐! 그래, 재밌게 신나게 읽고 웃으면 되지 뭐~~~ 유리컵에 그림을 그려보는건 처음 해본다. 유리컵을 통해 보이는 내 모습을 거울 앞에서 보니 뒤죽박죽 웃긴 모습이다. 굴곡지고 왜곡된게 꼭 안 좋은 것만은 아니겠거니 하는 생각을 떠올려본다. 책을 제공해주신 시공주니어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