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이 힘들고 외로울 때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른이 있으면 좋지요. 그런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을 때에는 이런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가다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감가는 구절이 상당히 많은 책이에요. 외적으로 어려울 때일수록, 내적으로는 더 심화되고 '마음의 문'이 열려서 인생을 더 깊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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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이다. 공동체적인 삶, 마음이 가난한 자의 행복, 희생하고 베푸는 삶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글의 마지막 이야기인 '아름다운 마무리'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우리 속담에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그 절반은 온전한 것으로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성실하고 신중한 마무리가 필요하다. 고 김수환 추기경은 스스로 만족할 만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셨을까? 편히 쉬시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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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통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사랑과 겸손의 의미 그리고 그 큰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가 남기고 간 사랑의 마음으로 눈을 떠야 합니다. 이기심과 욕심에서 벗어나 사랑과 나눔의 정신으로 눈을 떠야 합니다. 오늘날 세상은 물질적인 풍요로 대변되지만 그 이면에 존재하는 어두운 면은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는 존재만으로 빛을 뿌리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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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의 5권의 잠언집 중 마지막 다섯번째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권에서도 좋은 글들이 많았는데, 내용을 보면
하나. 하나 되는 아름다움
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마무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