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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읽기 #TheGodsofGuilt #MichaelConnelly #영어수준: 중 한창 링컨 변호사 시리즈를 읽으면서 넷플릭스에 올라온 The Lincoln Lawyer을 같이 보고 있다. 그러다보니 TV series가 책을 그대로 각색한 게 아니라 중간 중간을 섞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이 책은 드라마에서도 등장하는 Gloria Dayton이 주인공이다. Gloria Dayton은 미키 할러가 예전에 변호한 적이 있는 피고인데, 그 당시에 그녀가 잘 지내기를 바라고 하와이에 간 것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긴 상태였다. 이번에는 Andre라는 사람이 미키 할러에게 변호를 해 달라고 하면서 Gloria가 당신을 추천해줬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Andre가 살해했다는 피해자가 바로 Gloria인 것. 어찌된 일이냐~ 제목인 The gods of guilt는 책에서 미키 할러가 12명의 jury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들의 판단 하에 피고인이 유죄인지 무죄인지가 결정되기 때문. 그러다보니 배심원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에서는. 근데 미국이라서 가능한 걸까? 유명한 살인 사건을 전혀 듣지도/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존재할 수 있고 또 그런 사람들이 법정 공방을 꾸준히 지켜보고 유죄/무죄를 가릴 수 있는 건..? 요새 같이 인터넷이 너무나 발달한 상황에서 이런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지가 궁금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