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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고싶다. 너무 후루룩 빨리 읽었음.. 나는 종교가 없기 때문에 일부러 종교에 관한 서적이나 영상을 찾아보지 않는 한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기가 어렵다. 대학 교양강의가 마지막이었던거같은데.. 그래서 마침 좀 찾아볼까 하는 시점에 이 책이 눈에띄었다. 종교적인 사상이 그러니까 신앙심이 깊은사람들은 대화하다보면 티가나기 마련인데 그런 의미에서 책도 좋았다. 내가 평생을 갖지못할 생각이라고 생각하면 항상 이런주제는 흥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