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준 저자의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입니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는 아직 늦지 않았을 오십에게 천년의 학자들이 전하는 고전 수업이라는 부제가 붙은 만큼 사는 게 버거워지는 중년의 독자들에게 인생의 무게를 덜어 줄 만한 조언을 하는 책입니다. |
| 지금까지 나름대로 잘 살아왔다고 생각해 왔지만, 어느 순간 내 인생에 대한 현타가 오기 시작했다. 그 즈음에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적잖은 마음의 위안을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시간이 될 때마다 자꾸 이 책을 보게 된달까. (개인적으로는 노자 편이 가장 인상적이었음) |
|
쉬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요구되는 것은 점점 더 많아진다. 대단히 이룬 것도 없으면서 새로 도전하기 어렵고, 원하는 것을 선택하기에는책임져야 할 것이 너무 많다. 매일 마음을 다잡으며 인생을 길게 보기 여해 애쓰지만,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여전히 불안하다. 순자, 맹자, 공자, 묵자, 노자를 통해 앞날이 불안하고 막연할 때, 좋은 일 혹은 슬픈 일이 생겼을 때 슬쩍 다시 읽어 보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