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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요괴학교에 부임하게 된 하루아키의 일상이 나오는 개그만화인데 재미있었어요ㅋㅋㅋㅋㅋ 주인공부터 이상하고 주변 요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다 캐릭터성이 진해서 앞으로 나올 이야기들 그리고 주인공과의 케미가 기대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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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사고칠것을 알고있음에도 몇억을 물어줄 각오로 보낸 수학여행에서 역시 큰 사고가 터졌죠. 그리고 지난권 마지막에 풀린 학원장의 정체!! 이번권은 그 학원장과 세이메이 옛날과 지금 적절하게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웃기는 것도 빠지지않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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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여기에서는 과거 회상 및 옛날 이야기가 주로 다뤄졌다. 아베노 세이메이는 물론 그 경쟁 음양사 아시야 도만에 대한 이야기까지 풀렸는데, 누라리횬 학원장의 정체가 바로 아시야 도만이라서 언제나 하루아키를 뛰어넘으려 집착했다는 점, 그리고 요괴가 되면서까지 하루아키의 환생을 기다리는 것도 모자라, 자기 능력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본능적인 짐승 노릇이 전부였던 요괴들을 전부 교육하면서 현대에 와서는 모든 요괴를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한 지성체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완벽하게 문명화하는 데에 성공했다는 점까지 확실히 놀라웠다. 누라리횬이 요괴들의 대장으로 해석되는 경향을 아예 일본의 모든 요괴들을 계몽하면서 인간 수준의 사회화 및 문명화를 이끌어낸 입지전적인 존재로 그려낸 점이 참신하고 신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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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반 학생들이 다함께 교토로 수학여행을 가면서, 그냥 배경 설정으로만 다뤄질 줄 알았던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에 얽힌 이야기가 전개되는 점이 흥미로웠다. 전부터 언급되던 신들에 대한 설정, 그리고 그냥 채워넣기용 캐릭터인 줄만 알았던 카라스텐구 이야기까지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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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도 렌스케와 우타가와 쿠니코의 이야기 및 감정선이 완결된 점이 좋다. 소년만화 학원물다운 교훈도 잘 챙겼고. 그 다음에 나온 이야기는 악몽 요괴 마쿠라가에시 때문에 하루아키가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내용인데, 이건 지옥선생 누베를 오마주한 것 같아서 반가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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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도 렌스케의 개인 스토리라인뿐만이 아니라, 반장 우타가와 쿠니코의 설정도 함께 풀려나가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둘의 감정선은 물론이고 요괴에 대한 설정 정리까지 함께 보여주는 이야기가 되어서 읽는 내내 재미있었다. 캐릭터 설정 프로필에 나온 복선을 다 회수하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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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축제에서 하루아키와 반 학생들이 만들어낸 이벤트는 확실히 참신한 느낌이었다. 그와 동시에 반 학생 중 뉴도 렌스케의 개인사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니까 그 이야기뿐만 아니라, 이와 얽힌 설정을 어떻게 풀어나갈까가 좀 기대되는 10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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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꿈인 주인공이 나오는데 인간 학교에서는 영 적응을 못하고 있던 그를 요괴 학교에 스카웃 하면서 요괴 학생들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솔직히 인간들도 못 다루는데 요괴는 잘 다룰 수 있겠나 싶은데 뭐 판타지니까요 다양한 요괴가 나와서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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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사노의 가족이 유력하다시피한 에비스가 요괴들과 충돌할 거라는 스토리라인을 깔아놓은 게 흥미로웠다. 또 하루아키의 반 학생들이 학교 축제를 준비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그 외에는 학생들이 아르바이트하다가 다른 선생의 가족들과 엮이는 것도 웃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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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하루아키의 조상인 전설의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가 사실은 하루아키의 전생이기도 했다는 설정이 좀 놀라웠다. 그리고 미키 선생과는 기억을 못 하지만 이미 예전에 친구로 지낸 적도 있었다는 스토리라인도 그랬다. 물론 하루아키가 사노하고 죽을 각오로 체력 측정을 하는 걸 보면 역시 코미디는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