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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꿈인 주인공이 나오는데 인간 학교에서는 영 적응을 못하고 있던 그를 요괴 학교에 스카웃 하면서 요괴 학생들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솔직히 인간들도 못 다루는데 요괴는 잘 다룰 수 있겠나 싶은데 뭐 판타지니까요 다양한 요괴가 나와서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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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사노의 가족이 유력하다시피한 에비스가 요괴들과 충돌할 거라는 스토리라인을 깔아놓은 게 흥미로웠다. 또 하루아키의 반 학생들이 학교 축제를 준비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그 외에는 학생들이 아르바이트하다가 다른 선생의 가족들과 엮이는 것도 웃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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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하루아키의 조상인 전설의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가 사실은 하루아키의 전생이기도 했다는 설정이 좀 놀라웠다. 그리고 미키 선생과는 기억을 못 하지만 이미 예전에 친구로 지낸 적도 있었다는 스토리라인도 그랬다. 물론 하루아키가 사노하고 죽을 각오로 체력 측정을 하는 걸 보면 역시 코미디는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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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서부터 매드 닥터인 도도메키 타카하시 선생의 캐릭터성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게 볼만했다. 그리고 그 간호사인 야만바들이 사실 인공적으로 만든 요괴라는 것도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요괴들의 탄생에 대한 설정을 다루는 회차가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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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 에피소드들에서 사노와의 과거 떡밥을 뿌릴 때에만 잠깐잠깐 나왔던, 사노의 가족으로 보이는 남자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하루아키와 앙숙이 될 것 같은 구도를 세우는 게 흥미로웠다. 이 외에도 하루아키가 동료 교사들, 심지어 학원장과도 함께 얽히는 개그를 찍는 것도 볼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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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학생들의 가정집을 방문하는 내용이 처음부터 나와서 재미있었다. 각각의 캐릭터별로 개성이 풍부한 게 인간의 기준에서는 확실히 골때렸다. 그 외에도 캐릭터들의 설정을 담은 비밀 프로필들을 중간중간에 넣어서 보여준 것도 귀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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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텐구단 3인조가 처음 등장한 권인데, 얘네들을 봤을 때는 그냥 중2병 캐릭터 같았지만 사실 하루아키의 인생, 그것도 전생과 특별한 관계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그 외에도 개별적으로 나온 회차들을 애니판에서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송했던 차이가 있는 것도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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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만 봤을 때에는 "얘들이 이걸 하고 있을 때 다른 애들은 뭘 하고 있었나" 하는 걸 몰랐는데 원작을 읽고 나니까 알게 돼서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하루아키뿐만 아니라 동료 교사들인 하타나카 선생과 미키 선생 간의 티키타카를 넣은 것도 웃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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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을 읽고 나니까, 의외로 애니에서는 2쿨 에피소드로 나왔던 내용이 원작에서는 꽤나 초반부에도 나왔다는 점을 알게 됐다. 그 외에도 애니에서는 나오지는 않았지만, 빵점 맞는 반 꼴찌 학생들을 주인공 하루아키가 어떻게든 가르치는 내용도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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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처음 접하고 원작을 다음에 읽으니까 이것대로 재미가 있다. 이 원작에서 나온 주변의 잡다한 이야기들이 애니에서 편집되기도 한 건 아쉽지만, 그만큼 애니가 흐름이 매끄럽고 한정된 회차에 내용을 잘 다듬은 것 같다. 한국어판이 끝까지 정발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