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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창밖은미술관
창밖은 미술관 시빌 들라크루아 글그림/ 이세진 옮김 책읽는곰
한줄평: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미술관'
그림이 따뜻해서 참 좋았던 그림책이에요. 아이가 할머니 댁을 좋아해서 그런지, '할머니 집에서 자고 온다'로 시작하는 첫 장면을 좋아했습니다. 명화 그림이 그대로 나오는 책들은 아이가 낯설어서 그런지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책은 그림에 자연스럽게 명화가 배치되어 있어서 그림책을 보여주고 그다음에 명화를 보여주니 책에 나왔던 그림이 이렇구나! 하면서 보더라고요. 색연필로 그린 듯한 그림이 참 따뜻해서 더 아이가 호감을 느낀 건가 싶기도 하고요.^^
마지막 면지에 이 책에 등장하는 명화 목록이 있습니다. 책을 읽어주시기 전에 양육자가 먼저 이 목록을 살펴보시고, 그림을 찾은 다음에 그림책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열대 폭풍우 속의 호랑이>, <푼타 델라 도가나에서 본 산 마르코 유역 전경>, <간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마을 잔치>, <생 라자르 역: 기차의 도착>, <별이 빛나는 밤> 등 총 일곱 개입니다.
목록을 표기하실 때 영어로 병기를 해주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이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목록 중 <마을잔치> 그림을 아이가 궁금해해서 검색하는데 피터르 브뤼헬 2세의 작품은 잘 검색이 안되더라고요. 한국 검색엔진이 안되면 그다음이 구글인데, 구글에서는 영어로 검색을 해야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으니까요.^^; <Village Festival in Honour of St. Hubert and St. Anthony>라고 검색하면 원화가 나옵니다.
처음에는 할머니 댁 덧창을 열 때 명화가 보이다가, 다음에는 눈만 감았다 뜨면 보이는 명화로 이어지는 연출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 아이처럼 명화에 대해 큰 관심이 없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 같아요.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원작이 있다고 하니 궁금해하고, 비교하면서 재밌어했거든요. 특히 <마을잔치>의 경우 작가님이 재밌게 변형해 놓은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찾으면서 재밌었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제이포럼 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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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은 미술관 시빌 들라크루아 글, 그림 / 이세진 옮김
아이가 밝은 미소로 창을 열고 있는 표지 그림을 보고 있으니 책을 읽기 전 나의 마음도 편안해 진다. 창 밖의 풍경은 계절별, 낮과 밤, 그리고 날씨에 따라 다양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집 창 밖의 풍경은 어떤 풍경일지 기대가 된다. 아이는 할머니댁에서 가서 일곱밤을 자고 온다고 한다. 아이는 할머니 집에 가서 자건거 타기, 물놀이하기, 오디 따기, 그림을 그린다. 창밖은 미술관에는 7개의 명화가 나온다.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열대 폭퐁우 속의 호랑이’, ‘푼타 델라 도가나에서 본 산 마르코 유역 전경’,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마을 잔치’, ‘생 라자르 역: 기차의 도착’, ‘별이 빛나는 밤’이다. 작가는 아이의 시선에서 절묘하게 어울리는 명화를 선정하여 배치하였다. 가장 잘 알고 있었던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말고 나머지 그림들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다. ‘안개 바다위의 방랑자’ 원작은 광할한 대 자연에 마주선 고독한 인간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동화책에서는 토끼 한 마리가 대지위에서 뭔가를 준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도 덩달아 토끼처럼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이처럼 동화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그림의 원본을 찾아보며, 동화책속의 그림과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창을 열면 미술관이 된다. 우리 아이들은 공부만 하느라 이 단순한 사실을 잊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지 미안한 생각까지 해보았다. 교과서, 휴대폰 하면, 스마트 패드 화면, 컴퓨터 모니터 화면이 아닌 창 밖의 미술관에 관심을 가져 보도록 권하는 따뜻한 동화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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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된 책이다. 할머니 집에 일주일간 놀러간 주인공은 낮잠 시간마다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된다. 각 요일에 아이가 자는 방 덧창을 열면 일어난 이야기이다. 창문을 열면 각 요일에 일어난 아이의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서 창밖에 원래 보던 풍경과 다른 상황이 펼쳐진다. 그 상황은 명화의 한 장면이다. 이 책의 명화는 사실 맨 마지막 명화밖에 알지는 못했지만 이 아이의 상황이나 기분에 맞는 그림은 어떤 그림일까 상상하며 아이와 이야기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물론 아이는 궁금함을 참지 못해 얼른 책장을 넘기려고 했다. 그만큼 이 책은 궁금함과 설렘을 자아내는 책이다. 시간이 지날 수록 창밖 미술관에 대한 아이의 기대와 설렘은 높아진다. 책을 읽는 나와 아이 역시 마찬가지였다. 또 재미있었던 부분은 상상 여행을 떠난 아이가 다시 현실로 되돌아오는 장면인데 이 부분을 재치있게 그려낸 점도 좋았다. 가족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장면 역시도 우리가 아주 잘 아는 명화를 딱 맞게 삽입하였다. 교실에서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기분이나 상황을 주고 여러 명화를 제시하며 그림을 골라보는 걸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책을 읽어주면서 어떤 장면이 담긴 그림이 나타날까? 이야기 나누어봐도 좋을 책 같다. 서정적이면서도 여러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좋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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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표지를 보면 먼저 사랑스러운 아이가 창문을 열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볼 수 있는 문인데요. 나무로 되어 있는데요. 푸른 빛의 창문이 옛스럽기도 하고 아이의 생기있는 두 뺨의 붉은 빛을 더 도드라지게 보이게 만들기도 합니다. 아이가 반겨주는 것 같아서 그림책에 눈길이 더 가고 저절로 펼치게 됩니다. 표제지에 보이는 그림도 같은 주제, 다른 그림을 보면서 두 사람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는데요. 사랑스러운 따뜻함이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 아이는 할머니 집에서 일곱 밤을 자고 옵니다. 익숙하면서도 집이 아닌 할머니 집에서의 생활은 아이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줍니다. 바로 낮잠 시간에 말이죠. 잊고 있었던 상상의 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구요. 아이가 보게 되는 또 다른 그림들은 누구의 그림인지 궁금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친절하게도 뒷면지에 다 알려줘서 원작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창문을 열 때마다 설레이기도 하고, 어떤 풍경이 나올지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그림책 [창밖은 미술관]인데요. 아이들과 하고 싶은 활동들이 떠오르는 그림책입니다. [창밖은 미술관]이라는 제목처럼 창밖에 미술관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술관을 평소에 좋아하시나요? 자주는 아니지만 미술관에 행사처럼 가게 되시나요? 미술관이 가까이 있지 않아서 여행을 가면 미술관에 가는 편인데요. [창밖은 미술관]처럼 이렇게 문을 열면 가까이에 미술관이 있다면, 더 자주 가게 될까요? 산책하듯이 미술관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잠시 상상해 보게 됩니다. 세상 풍경의 달라짐이 이미 미술관을 가져온 것은 아닌지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일곱 번의 창밖 이야기는 너무 짧은 것 같네요.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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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밖은 유럽'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참 재미있게 본 적이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창문 밖은 미술관'이 어울리는 그림책입니다. 아주 어여쁜 소녀는 해마다 여름이면, 할머니 집에서 일곱 밤을 자고 옵니다. 그런데 할머니 집에선 낮잠 시간에 늘 놀라운 일이 벌어져요. 덧창을 열면 환상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앙리 루소, 카날레토, 가쓰시카 호쿠사이, 피터르 브뤼헐 2세,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귀엽고 깜직한 소녀의 자유로운 백일몽의 세계로 이끈 작가들입니다. 일곱 밤을 지내고 돌아오는 날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오늘 밤에 쏟아지는 별을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이 그림책을 그리고 쓴 작가는 시빌 들라쿠루아. 주로 연필과 색연필을 써서 따뜻하면서 환상적인 분위기의 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덧창을 열면 펼쳐지는 명화도 연필과 색연필로 그려 따뜻하며 환상적입니다. 덧창을 열면 펼쳐지는 명화를 찾아보고 그 그림을 그린 작가와 작품에 대해 공부를 한다면 참 좋은 감상 공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덧창을 열면 펼쳐지는 명화 중에 우리나라 작품은 어떤 것을 소개하면 좋을까요? '몽유도원도', '인왕제색도'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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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은 손녀가 할머니 집을 일주일 동안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신기하게(?) 매일 방에서 낮잠을 자는데 그럴 때마다 손녀의 상상과 명화가 합쳐져 패러디 그림이 보인다. 그림을 보면서 많이 본 듯한 작품인데 하고 확인을 해보니 유명한 작품들이였다. 그림책에서는 명화를 소개해주지는 않는다. 단지, 맛있는 냄새가 나서 창 밖을 보니 마을 잔치가 펼쳐져 있고, 고양이가 야옹 거리니 열대 폭풍우 속의 호랑이가 펼쳐져 있었다. 미술 감상 수업과 더불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먼저, 그림책을 같이 읽으며 아이가 갖고 있는 소품이 그림에 어디에 등장하는지를 찾아본다. 그 다음, 명화와 화가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을 보며 그림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창문을 그려 나만의 창밖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그림책을 글만 읽는데는 성인이라면 5분도 걸리지 않을거다. 하지만 아이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그림책의 그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를 생각하면서 읽다보면 재미는 물론이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참 재밌는 시간이다. 그림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글만 읽었을 때는 단순히 쉬운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상상을 하면서 읽다 보니 많은 이야기를 찾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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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사람들은 예술 작품 감상하는 일을 동경하지만 선뜻 다가가지 못한다. 미술 사조라든지 화가에 대해 아는 것이 많아야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적극적으로 감상하지 못하고 움츠러들게 된다. 그러나 예술 작품을 잘 알면 좋긴 하겠지만, 모른다고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감상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림을 감상하고 떠오른 생각을 글로 적은 후 나누는 것도 좋겠다. 이 그림책에서 아이가 할머니 집에 가 있는 7일 동안 창을 통해 유명한 미술 작품에서 그린 풍경을 본다. 이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실제 미술 작품을 감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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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벗어나 할머니댁으로 달려간다는 것, 평화롭고 한가한 그곳에서 낮잠 시간을 가진다는 것, 낮잠 시간에 덧창을 열어 매번 새로운 세계를 구경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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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빌 들라크루아_창밖은 미술관 창문을 열고 꽤나 흥미진진한 표정을 짓고있는 아이 얼굴에서 어떤 풍경을 보고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창밖은 미술관" 아이는 여름을 맞이해 할머니집에서 일곱밤을 자기되는데 매일 아침 창밖에는 놀라운 풍경이 펼쳐진다. 하루하루 펼쳐지는 풍경은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명화에서 영감을 받아 작가스타일러 풀어내었다. 그림체 자체가 귀여우면서 따뜻한 느낌이 많이 난다. 그림을 색열필과 연필을 주로 쓴다는데, 우리집 아이들도 그림체가 참 마음에 든다고했다. 일곱밤이 지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자기 손으로 덧창을 만들어 닫았다 열고 난 뒤 보는 풍경에 보는 아이들과 엄마도 마음이 절로 편안해지는 기분. 이야기 자체도 따스하지만 명화를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아이들도 자연스레 작품을 볼 수 있어 더 마음에 드는 책?? #서평단#책읽는곰@bearbooks_publishers #시빌들라크루아#창밖은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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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은 미술관 늘 다니던 길이였는데 갑자기 앗!! 여기에 이런게 있었네!! 너무 예쁘다~ 하고 주변의 풍경이 눈에 들어오는 날이 있지 않으신가요? 어느날 아이들의 등교를 지켜보려고 창문을 내려다 봤을때 보이는 놀이터의 풍경이나 주변의 색이 계절에 따라 달라져 있는게 보일때가 있어요. 아!! 풍경과 자연이 보이기 시작하면 나이 들었다고 하던데... 음.. 이 예쁜 풍경을 왜 그동안 모르고 살았을까~ 하고 전 자꾸 사진을 찍게 되더라구요~~ 창밖은 미술관 해마다 여름이면 할머니 댁으로 가서 일곱 밤을 자고 와요. 아침 일찍 일어나 이런 저런 많은 걸 하며 놀다 보면 낮잠 잘 시간이 되죠. 그런데 낮잠 시간에 늘 놀라운 일이 벌어져요. 바람 좀 쐬려고 덧창을 열면...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기대되는 풍경들... 창문을 열었을때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풍경으로 보인다면 미술관을 따로 가지않아도 좋을것 같네요 제가 이 책을 보다가 발견한 팁 이 있어요!! 덧창을 열기 전 아이의 옷을 보면 알수있지요~♡ #창밖은미술관 #시빌들라크루아 #책읽는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