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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모든 선택에 후회가 없지는 않죠. 다만 그 후회를 덜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그 방법 중 하나로 ‘행동경제학'을 꼽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경제주체는 합리적 선택을 한다’ 경제학의 가장 기본적인 명제입니다. 하지만 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가끔-사실은 꽤 자주- 정반대의 선택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 책이 그 이유를, 그리고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을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의 내용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행동경제학이라는 쉽지 않은 내용을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판매를 늘리는 방법, 주식 투자, 심지어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는 방법 등을 통해 행동경제학의 다양한 원리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나 사물을 떠올릴 때 마지막에 받은 인상도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첫인상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마지막 인상입니다. 첫인상이 호감의 정도라면, 마지막 인상은 기억의 정도입니다. 첫인상이 좋지 않았더라도 마지막 인상이 좋으면 오히려 더 강한 이미지로 기억되기도 합니다.
조직의 동료와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짝을 지어주면 생산성이 향상된다. 재택근무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시절, 많은 기업들이 재택 근무를 시행하면서 직원들의 근무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책에도 있듯이 웹캠을 통해 실시간으로 일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죠. 그런 감시보다는 적절한 동료와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흥미롭게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있는 ‘넛지이론 활용법'도 잘 기억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볼 때는 이런 엉뚱한 선택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정말 그럴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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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회피,현상유지편향,프레이밍효과,양떼효가,,,더 이상의 비이성적인 판단을 멈추는 법
행동경제학은 이러한 인간의 불가사의한 판단과 행동을 해명하는 학문, 이 책에서 일상생활이나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행동경제학의 핵심을 소개한다고 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행동경제학,인간관계를 바꾸고 마음까지 바꾼다고 한다.
결국 다른 사람을 위해 주변에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로 이렇게 선택한다는 것은 심리적으로도 이해가 될 것 같다. 이런 행동을 하게 된 것은 결국 누군가로부터 좋은 평가를 기대한 것임을 알게 된다. 후회없는 선택을 위하 37가지 비밀을 정확히 알아가자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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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경제학에서는 인간을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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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란 팔꿈치로 쿡 찔러 상대가 가야할 방향을 넌지시 알려주는 행동이다. 강요하지 않고 선택을 유도해서 자연스럽게 결정하도록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전통경제학에서 인간은 합리적이고, 자제심이 강하며 이기적인 존재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인간은 자제심도 약하고 이타적이며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기도한다. 왜 그런 것일까? 합리적이어야하는 인간이 왜 비합리적으로 결정하는지 심리적으로 분석한다. 책은 5장으로 되어있다. 행동경제학의 개념을 전통 경제학과 비교해서 설명하고, 넛지경제학이 비즈니스, 인간관계, 금융생활, 일상생활에 있어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한다. 인간의 사고는 시스테매틱 모드와 휴리스틱 모드로 구분된다. 시스테매틱 사고는 의식적이고,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모드로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지만 시간과 노력이 든다. 반면, 휴리스틱 사고는 무의식적이고, 주관적이고, 직관적이서 경험에 의거해 순간적으로 판단한다. 빠른 결정이 장점이지만 비합리적이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이 휴리스틱 사고로 결정하면서 경제활동에서 손해를 보는 것이다. 생활하면서 여러 번 경험하고 후회하면서도 반복하는 경우가 있다. 할인을 하면, 필요하지 않았던 물건도 사는데, 특히 할인폭이 크면 싸다고 느낀다. 이러한 심리는 '앵커링 효과'라하는데, 닻이 닿는 처음 닿듯이 인간은 처음 접한 정보를 기준으로 삼는다. 할인코너에 원래의 가격을 제시하고 할인가격을 써넣으며 몇%할인이라고 표시한 것은 인간의 이러한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 합리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상품과 가격만 놓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야한다. 휴리스틱 모드에서 빠져나와 재빨리 시스메틱 사고로 전환시켜야한다. 넛지의 활용법으로 EAST(Easy, Attractive, Social, Timely)를 기억하면 된다. 제시하는 것이 간단하고, 매력있고, 사회적이고, 적시성이 있어야 상대를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지하철에서 줄서는 자리에 표시를 하면 이용자들이 쉽게 줄을 선다(E).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쿠폰을 모아 이벤트를 하면 재미있기 때문에 다른 카페보다 손님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A). SNS에 자신의 운동목표를 공유하면 남들을 의식하고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 열심히 한다(S). 상대에게 일을 번거로운 일을 부탁할 때에 상대의 상태를 보고 오후 2시쯤 점심 먹고 여유있을 때 부탁한다(T). 상대는 눈치채지 못해도 쿡 찌르는 당사자는 세심한 계획이 필요하다. 넛지의 사례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2인 체제보다 3인체제가 더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두 명이면 한쪽이 우월해서 다른 한 쪽을 아래에 두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러면 각자의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 또한 둘이 지나치게 경쟁하거나 합심해서 부정적인 결과를 낼 수도 있다. 그러나 3인은 서로 견제하며 균형을 이루어 목표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이를 '내시균형'이라고 한다. 1994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존 내시의 게임이론이다. 직장 내에서뿐만 아니라 작은 모임에서도 3인체제가 잘 유지되는 이유이다. 일상생활에서 어떤 물건을 몇 년째 사용하지 않았고 일상에 지장이 없는데도 남이 달라면 갑자기 아까운 경우가 있다. 팔라고 하면 시장가보다 높은 가격을 부르는데 이런 심리를 '보유효과'라한다. 내 것은 가치가 높다고 느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집안이 물건으로 가득찬다. 해결법은 물건을 두고 그 물건을 돈을 들여 사고 싶은지를 생각한다. 그렇다면 보관하고 아니면 버린다. 혹은 창고 서비스를 이용해 물건과 거리를 둔 후 생활해 보고 무리가 없다면 버리는 것도 해결법이다. 설명과 예시가 적절한 책이다. 개념을 차분히 설명하고 37개의 질문을 통해 독자가 답을 생각하도록 한다. 넛지 경제학이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알고 나니 놀랍기도 하고 흥미롭다. 넛지가 반드시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닐 수 있으므로 현명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어서 가르침이 있다. 넛지경제학과 관련한 책을 몇 권 읽어봤는데, 처음 접한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면 좋겠다. 간결하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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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서리뷰 블로그 '혀니네 책방'에 혀니에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서울경제신문에서 출간한 따끈따끈한 신작 ' 넛지 경제학' 입니다. 이 책은 제가 Yes24 리뷰어클럽을 서칭하다가 너무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신청해서 읽어보게된 도서인데요.
평소에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저로써는 '행동경제학' 책을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다. 1. 돈과 관련해 잘못된 판단을 한 경험을 가지고 계신분 2.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생각과 행동을 이끌어내는 방법이 궁금하신분 3. 회사의 팀원들과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는 법이 궁금하신분 4. 고객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고 싶으신 분 5. 누구나 알고있지만 몸에 배지 않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싶으신분들
위의 다섯가지에 해당하신다 !!! 하시면 주저없이 서점에 달려가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실 행동경제학이 뭐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요. 인간의 실제 행동을 심리학, 사회학, 생리학적 견지에서 바라보고 그로인한 결과를 규명하려는 경제학을 의미합니다. (한경 경제용어사전)
딱 안와닿으시죠? 목차를 보면 아 이게 행동경제학의 축에 들어가는 구나 느끼실거에요. '이벤트 상품을 다 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헬스클럽 회원을 단번에 늘리고 계속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팀워크에 방해되는 팀원을 어떻게 관리해야할까?'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습관을 어떻게 없앨까?' '왜 주식이나 도박으로 손실을 보면서 그만두지 못할까?'
이거 내얘기인데?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 인간의 판단력이나 행동에 합리성에 대한 고찰을 담은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펼쳐보게 된 책이였는데. 정말 재밌어서 쭉쭉읽다보니 금방 단숨에 읽었네요. 책의 내용은 다 담지 못했지만, 행동경제학에 대한 다양한 예시들로 구성되어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기 좋은 책이였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넛지경제학' 서적을 포함하여 좀더 다양한 관점의 도서리뷰가 궁금하시면 아래 네이버 블로그 '혀니네 책방'을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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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물건을 사고 파는 경제활동의 원리를 알아가는 학문이다. 경제학을 통해서 우리는 미래에 경제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순수 전통 경제학을 기반으로 한 예측은 오차가 크고, 틀리는 경우가 많다. 당신은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바로 경제학의 기준 때문이다. 경제학은 모든 사람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는 가정 하에 만들어진다. 즉, 실제 인간이 심리학적으로 불합리한 소비를 할 경우를 전혀 따지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행동 경제학이다. 합리적 인간의 비합리적 무의식을 파고드는 행동 경제학 속의 더 나은 선택을 유도하는 <<넛지 경제학>>에 대해서 이 책은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행동 경제학의 핵심 이론들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며, 예시까지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공감이 되고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이론에는 2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대비 효과이다. 대비 효과는 인간이 기준점에 따라 사물의 가치를 판단한다는 점을 이용한 효과이다. 한 고객이 물건 여러 개를 구매하려 한다면, 비싼 것부터 소개를 하면서 가격을 조금씩 낮춰야 한다. 여전히 비싼 것이어도 전의 물건에 비해서 저렴하다고 생각해 구매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인간은 본능에 따라서 선택하는 휴리스틱 사고 모드와 모든 것을 세세하게 따지는 시스테매틱 사고 모드가 있는데, 휴리스틱 사고 모드를 사용하게 된다면 이 경우와 같은 실수를 저지를 수 있지만, 에너지를 아낄 수 있어 소소한 선택에서는 휴리스틱 사고 모드를 사용한다. 사실 이렇게 설명하면 뭔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어 예를 들자면, 한 매장에서 주전자를 5만원에 팔고 있고 그 매장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는 다른 매장은 4만원에 팔고 있다면 무조건 다른 매장으로 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한 벌이 100만원인 정장을 똑같이 다른 매장에서는 99만원에 팔고 있다면 그냥 100만원에 파는 매장에서 살 것이다. 똑같이 1만원 차이이지만, 기준점에 따라서 선택을 다르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지만, 휴리스틱 모드(본능)를 사용하면 비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두 번째로, 초두 효과와 피크 앤드 법칙도 흥미롭다. 초두 효과는 첫인상이 그 후의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고, 피크 앤드 법칙은 처음보다 마지막 모습을 기억하게 하는 것도 역시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서 한 영업사원이 고객사에 사과를 하러 갔을 때, 첫 인상을 뚜렷하게 남기기 위해서 진심으로 사과부터 하고, 끝에 대화가 끝나갈 쯤에 정색하며 급격한 분위기 변화를 이용해 한 번 더 사과를 한다면 가장 효과적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고 한다. 첫 인상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끝 인상과 급격한 변화도 역시나 중요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끝 인상에 대해서 더 찾아보니 한 비행기 사고에서 조종사가 잘못해 비상 착륙을 한 사건이 있었지만, 결국은 모두가 살고, 비행기도 거의 손상이 되지 않아서 좋게 끝났다는 일화가 있다고 한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말을 잘 이해할 수 있었던 사례가 정말 많았다.
앞서 말한 경우들을 보면 알겠지만, 행동 경제학은 경제학과 심리학의 집합체이다. 경제학은 사람의 심리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예측을 하지만, 행동 경제학은 사람이 불합리한 선택을 하고,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를 토대로, 이를 마케팅 같은 다른 수단에 적용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여태껏 행동 경제학에 속아 넘어간 경험이 많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또, 인간이 왜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것이다. 나도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은 부분이 정말 많았다. 내가 이 글에서 소개한 이론들 말고도 정말 유익한 이론들이 많았다. 이 책을 읽은 뒤 나는 앞으로는 행동 경제학을 토대로 한 많은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실생활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심리학과 경제학을 더 깊게 알아가는 데에도 정말 유익하다. << 이 책의 인상적인 구절 >> "행동경제학자들은 인간의 일상적 선택의 비합리성에 주목하고 그 선택의 이유를 탐구한다. 사람들은 '한정판'이라는 광고 문구를 보는 순간 별로 관심이 없는 음식을 주문하기도 한다. 모두 경제학에서 가정하는 합리적 경제인이라는 인간상과는 동떨어진 대단히 예외적인 행동이다." "한 가전 매장에서 전기 주전자를 5만원에 팔고 있고, 그 매장에서 걸어서 몇 분 걸리는 거리에 있는 다른 매장에서 4만원에 팔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상품의 가격과 비교해 할인 금액인 1만원의 가치가 상당히 큰 편이므로 더 저렴한 제품을 사기 위해 걷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장 한 벌을 100만원에 판매하는 매장 근처에 99만원에 판매하는 매장이 있다고 해도 할인 금액인 1만원의 가치가 별로 크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그곳까지 찾아가 정장을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 즉, 같은 1만원이라도 기준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고 행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것을 감응도 감쇄성이라고 한다."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삶을 단순하게 만드는 단절의 과정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보유 효과를 이해해야 한다. 이후의 과정은 정리의 달인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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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속에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37가지 비밀'이라는 글귀에 시선이 갔다. '넛지 경제학'이라는 단어도 생소해서 궁금했는데, 행동경제학에 관해 다룬 책이라고 하니 더욱 읽어보고 싶었다. <넛지 경제학>은 온통 낯설고, 모르는 것 투성이라서 호기심이 생겼던 책인데 읽다보니 금세 흥미로워졌다. 책은 1장 행동경제학이란 무엇인가, 2장 비즈니스와 행동경제학, 3장 인간관계와 행동경제학, 4장 금융생활과 행동경제학, 5장 일상생활과 행동경제학 등 총5장으로 구성되어있다. 행동 경제학에서 주목하는 인간의 판단에 관한 습관이나 성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귀여운 삽화와 예는 이해를 돕는다.
전통경제학에서 가정하는 인간은 항상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자제심이 강하며 이기적 존재다. 또 어느 정도는 이타적 행동도 하는데, 행동경제학에서는 누구든지 합리성이나 자제심 그리고 이기심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참, 인정하고 싶지 않으나 행동경제학에서 말하는 인간은 어찌 그리 내 모습을 닮았는지... 또 표지 속 넛지란 말이 궁금했는데, 넛지는 상대방에게 신호를 주기 위해 팔꿈치로 가볍게 찌르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넛지이론은 상대방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자신이 목적으로 삼은 행동을 상대방이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정리한 것이다. '넛지'라는 말을 이해하고 나니 넛지 이론을 만난 경제학에 관한 내용이라는 것도 대략적으로 짐작이 간다.
<넛지경제학>은 평소 생각해보지 않았던 인간의 행동, 특성, 심리에 관해 고민해볼 수 있었으며 경제학 자체에 대한 흥미나 관심도가 적은 편인데 읽다보니 재미있고,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동안 책을 고를 때에도 경제학 관련 이야기들은 제껴두기에 바빴는데, 이참에 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모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인 듯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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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 경제학'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행동경제학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과 마음가짐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법칙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이다.
행동경제학이 필요한 이유와 행동경제학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보다 좋은 의사결정과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행동경제학' 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과 넛지를 얼마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의사결정 프로세스나 행동 등을 분석하는 비교적 새로운 분야의 학문으로 개인과 기업 뿐 아니라 국가 경제까지 폭넓은 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점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행동경제학은 심리학을 활용하여 우리의 의사결정 과정을 잘 설명할 수 있다는점에서 행동경제학의 수요는 높아지고 있고,
짧은 기간에 일어난 경제 변화를 설명할 때 효과적이라는점에서 최근 행동경제학 이론을 기반으로 경제 활동에 관한 다양한 현상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는점을 우선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행동경제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더 나은 행동을 유도하는 '넛지' 의 개념과 각 유형에 따라서 넛지를 어떤 방식으로 만들 수 있는지,
각각의 상황에 맞게 넛지를 최적화 하여 일상적인 생활, 삶의 편리성, 공공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사람들의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유발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같은 목적과 결과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 각 유형과 목적에 맞는 잘 설계 된 넛지를 활용한다면 사람들의 행동과 심리의 변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점에서 앞으로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이록적인 설명이 아니라 행동경제학의 대표적인 석학들과 핵심 개념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행동경제학을 활용하여 여러 분야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일상에서의 어떻게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행동경제학의 핵심적인 개념과 실행 방안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넛지 경제학' 을 통해 배운 전반적인 개념과 활용법을 일상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나만의 방식으로 최적화 시키고 반드시 원하는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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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 경제학♡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37가지 비밀이라니.. 그것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충동구매 잘 하는 제가 읽으면 너무 좋을 책~~ 눈앞의 손익에 흔들리지 않고 투자와 일상생활을 모두 충실하게 지키는 법- 누구나 알고 있지만 좀처럼 몸에 배지 않는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행동경제학의 이론들을 배워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조금은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 경제학을 그림과 쉬운 표현들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서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1장에서는 행동경제학이란 무엇인가(합리적 인간의 비합리적 선택을 이해하라), 2장에서는 비즈니스와 행동경제학(숫자를 활용하면 업무의 성과가 달라진다), 3장에서는 인간관계와 행동경제학(동료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마법), 4장에서는 금융생활과 행동경제학(절대로 손해 보지 않는 돈 관리법), 5장에서는 일상생활과 행동경제학(후회 없는 선택으로 이끄는 작은 차이)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넛지란 상대방에게 신호를 주기 위해 팔꿈치로 가볍게 찌르는 것인데~ 넛지이론이란.. 상대방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자신이 목적으로 삼은 행동을 상대방이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정리한 것이예요. 넛지이론의 핵심요소가 인상적이더라고요. 간단한~ 매력적인~ 사회적~ 적시~ 첫번째로 단순하게 생각하게 만들기! 상대방이 선택하기 쉽도록~~ 단순한 선택지를 제시하는 것!!^-^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배울 점이 많더라고요. 매력적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재미와 유익이 포함이예요.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 두번째 포인트이더라고요. 세번째는 남들의 눈을 의식하게 하라는 것인데요. 인간의 사회적 측면을 이용해 사람의 선택을 조종하는 행동경제학 이론이예요. 마지막 부분에 제가 관심있어하는 분야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리액턴스 효과인데, 독서를 좋아하는 자녀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이 책은 읽으면 안 된다고 어려운 책 읽지 못하게 하기!! 그리고 이제 막 학교 공부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아이의 의욕을 어떻게 끌어내는지..제가 궁금해 할 만한 내용들이 뒷부분에 가득하더라고요. 보상과 칭찬, 그리고 아이의 흥미와 연관지어 호기심과 관심을 유도하기- 잘 활용해볼게요^^ 넛지 경제학의 핵심 원리와 키워드들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넛지경제학, #서울경제신문, #히라노아쓰시칼, #임해성,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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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합리적인 소비자입니까? 아마 이 질문에 아니다 라고 대답하는 분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대부분은 물건을 사기 전에 늘 한참을 고민하고 심사숙고하며 가격비교까지 다 하기 때문에, 나름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있다고 자평하며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본 리뷰는 몽실북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