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키 작가의 장편 작품만 보다 처음으로 단편을 봤는데요.. 이 작가의 매력은 단편작에서 도드라지는 것 같습니다. 영화처럼 칸 프레임을 고정해서 하는 연출이며 전체적인 스토리도 처지는 부분 없이 전부 괜찮은 작품입니다. 한번쯤 보기에 좋은 만화네요. 추천드려요さよなら繪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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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단편 만화책 안녕, 에리 리뷰입니다 작년에 일본에서 이만화가 대단하다! 2위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부터 정발되기만을 기다렸어요 돈룩백도 좋았는데 이번에는 연출이 한층 발전한거같아요 마치 영화처럼 장면 하나하나가 스쳐지나가는데 좋았습니다 물론 내용면에서 더할나위없이 좋았고요 정주행하고 한번 더 읽으니까 못봤던 것들을 알수있었습니다 좋은 만화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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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에리 단편집입니다. 체인소맨으로 유명한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님의 작품인데 드디어 정발 되었네요. 룩백 보다는 몰입감이 덜하다는 평도 많지만, 안녕 에리 또한 그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단편집은 좋아하는 않는 취향이라 구매하지 않는 편인데, 이 작가님의 단편집은 꼭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예스24 특전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 대부분의 열린결말들은 거의 다 '공주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와 '이 몬스터를 잡았을까요?'이지만 안녕 에리는 달랐다. 지금까지 내개 읽었던 스토리중 어디까지 영화이고 어디까지 진실인지를 생각해보며 여러번 돌려보게되는 작품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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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소재를 통해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전개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가는 과정처럼 보이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무엇이 실제이고 무엇이 연출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구성이 흥미로웠다. 웃긴 장면과 감정적인 장면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고, 마지막까지 읽고 나면 앞에서 봤던 장면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여운도 있었다. 짧은 분량 안에 독특한 이야기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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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 타츠키의 단편만화인 안녕 에리를 읽었다. 시한부인 엄마의 마지막 순간을 촬영하던 소년이 괴짜 소녀 에리를 만나면서 함께 영화를 만들어간다. 현실과 픽션, 다큐멘터리와 연출의 경계가 계속 뒤집히는 전개가 영리하고, 후반부의 폭발적인 반전에서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짧은 분량인데도 여운은 무척 길게 남는, 올해 읽은 만화 중 단연 최고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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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 타츠키의 안녕, 에리 리뷰입니다. 체인소 맨이라는 대작을 만든 그 작가 맞습니다. 단편 만화라서 더욱 궁금했었고 작가가 유명한 것도 구입하게 된 동기였습니다. 현실과 영화의 경계가 다소 흐트려지고, 열린 결말을 주고 있어서 여운이 남는 작품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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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 백을 읽은지 3개월 정도가 지나고 문제집을 사는 김에 또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작화 묘사는 타츠키 답습니다, 정말 수려하고 빨려 들어가는 것만 같아요. 내용은 정말 해석의 여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아직도 머릿속이 정리가 안됩니다. 이게 단편의 매력이죠, 깔끔하지 못하고 뒤끝이 남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인물을 기억하고 싶은 대로 기억한다는 것은 살짝 위험한 발상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입장에서 소중했던 인물의 아름다운 모습만 기억하고 싶은것 또한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어디까지 영화의 내용이고 어디까지 현실인지 확실하게 구분 짓지 않은것 또한 재미있는 혼란이었습니다. 다양한 해석을 찾아보고 여러번 생각할만한 만화였습니다. 이런 사람이 왜 결말을 그렇게 냈을까요. 파이어펀치를 보고도 믿은 제가 바보 같습니다. 다른 단편 모음집도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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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어머니를 카메라에 담던 유타가 에리를 만나 다시 영화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현실과 창작의 경계가 계속 흐려진다. 분명 만화를 읽고 있는데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컷 구성과 반복되는 장면도 인상적이다. 무엇이 실제였는지보다 누군가를 어떻게 기억하고 작품으로 남길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결말의 여운이 상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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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의 왕, 1권의 악마라는 후지모토 타츠키 선생의 "룩 백"을 너무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호평이 자자한 또다른 단편, "안녕, 에리"도 읽어 보고 싶다는 호기심에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 그림체는 취향을 타겠지만 영화 같은 연출력이 으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