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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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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사랑하는 사람, 부부, 가족을 보면   얼굴이 점점 닮아간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기 때문에   웃는 모습과 같은 표정, 입버릇, 행동까지 닮아가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동조 현상'이라고 부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따라하지만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그 모든 것을 따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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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사랑하는 사람, 부부, 가족을 보면

 

얼굴이 점점 닮아간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기 때문에

 

웃는 모습과 같은 표정, 입버릇, 행동까지 닮아가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동조 현상'이라고 부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따라하지만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그 모든 것을 따라하지 않으려고 경계합니다.

 

나의 말버릇, 행동 등을 잘 되돌아 보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지 내가 싫어하는 사람인지

 

구분을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음식, 물건 등을 구매 했을 때

 

음식이 이상하거나 물건에 이상이 생기면

 

가장 먼저 가게에 전화 하거나 고객센터에 전화를 합니다.

 

진짜 문제가 있어서 전화로 따지는 경우도 있지만

 

문제가 없는데도 트집을 잡고 더 화만 내고

 

정확하게 어떤 것이 이상이 있는지 말을 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진상들은 큰 소리 내고 화를 계속 내면

 

뭔가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착각 속에

 

상담원에게 버럭 하고, 갑질을 합니다.

 

예전에는 큰소리 내고, 계속 화내면

 

어느 정도 해결을 해줬지만

 

지금은 말도 안되는 것으로 트집잡고 갑질을 하면

 

처벌을 받게 됩니다.

 

문제가 있을 때만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아무튼 이런 진상들은 보통 사람에게 말하는 것 처럼 하면

 

말이 안통하기 때문에

 

보통 사람에게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과장된 친절로 대응 한 다음에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물으면

 

어느 정도 대화가 통하게 됩니다.

 

너무 심한 갑질을 하는 사람은

 

이제는 고객센터에서

 

바로 전화 끊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대응 방법이 생겨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나도 내가 소중하면 다른 사람도 다 소중하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갑질할 권리는 없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상사가 정말 재미없는 유머, 개그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재밌다는 반응을 하지 않으면

 

찍혀서 회사 생활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거짓말로 재밌다고 반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재미있어서 웃을 때는 볼에서 입 주변에 있는

 

대협골근 혹은 표정근이라 불리는 근육이 수축하기 때문에

 

입꼬리가 올라가고 볼도 따라서 부풀어 오릅니다.

 

또한 눈이 작아지고 눈꼬리에 주름이 잡힌다면

 

이 또한 즐겁게 웃고 있을 때 짓는 진짜 웃음 입니다.

 

대협골근을 의식적으로 움직이는 일은 가능하지만

 

눈 주위의 안륜근은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협골근과 눈 주위 양쪽을 모두 확인하면

 

상대방이 지금 진짜로 웃고 있는 웃음인지

 

가짜로 억지로 웃고 있는 억지 웃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많다고, 직장상사라고 해서

 

정말 재미도 없는 개그, 유머를 하면서

 

강제로 웃으라고 하는 것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그 중에서 지하철 안에서 타는 모습을 잘 관찰해보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략적으로 유추가 가능 합니다.

 

이를테면 이번 역에 내리지도 않는데도

 

문 앞에 서 있는 자세를 고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아주 고집이 쌔서 한 번 결정한 일은

 

생각을 바꾸려 하지 않으며 자신과 다른 의견에도

 

그다지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또한 좌우로 흔들리는 지하철 안에서 고정된 난간을 잡거나

 

기댐으로써 고집에 센 사람은 안정과 공감을 느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한편 손잡이를 잡고 싶어 하는 사람은 난간을 잡고 싶어 하는 사람과

 

정반대 성격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사른 사람과도 맞춰 가면서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에

 

고집스러운 사람과도 겉으로는 순조롭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무조건 문 앞에 서 있는 자세를 고수하는 사람의 성격이 고집불통이고,

 

손잡이를 잡고 싶어하는 사람은 유연한 성격이다.

 

라는 것은 아니지만

 

행동을 보고 유추해서

 

성격을 보면 거의 대부분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요즘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전혀 사과를 하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큰 실수를 했든, 작은 실수를 했든

 

내가 실수를 해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쳤을 때는

 

가장 먼저 진심 어린 사과를 하는 것이 맞지만

 

서로 잘못을 하더라도

 

나는 잘했고 네가 잘못했다.

 

네가 사과해라라고

 

더 화를 부추기는 경우가 많아서

 

상황은 쉽게 해결되지 않고

 

점점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 한마디 잘못해서

 

정말 큰 피해 보상을 해줘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누군가에게 실수를 했다면

 

실수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나의 실수로 인해서

 

상대방이 피해도 입었다면

 

진심 어린 사과를 한 다음에 피해 보상도 해줘야 맞는 것 입니다.

 

실수를 해서, 잘못을 한 다음에 사과를 하지 않아서

 

일을 크게 만들지 말고

 

상대방이 나의 진심을 담은 사과를 받아 줄 때까지

 

가장 먼저 사과를 해야 합니다.

 

 

손목시계를 차고 다니는 사람과

 

손목시계를 차고 다니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손목시계를 차고 다니는 사람은

 

일과 사생활에서도 정확하게 시간을 관리하는 일이 가능하고,

 

계획성이 있습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체계적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생활도 야무지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손목시계를 차고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자유롭게 마음 가는 대로 살고 싶은 타입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계획성도 없고 목표 의식이 낮아서

 

일을 할 때 시키는 일만 대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사생활에서는 상대방을 속박하지 않기 때문에

 

깊은 관계를 유지하기 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친분을 유지하면 됩니다.

 

이렇게 겉으로 드러나는 것으로도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어느정도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은 내 마음도 이해할 수 있으면서

 

상대방을 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것 입니다.

 

내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100% 보여줄 수도 없고,

 

다른 사람도 나에게 그 사람 마음을 보여주거나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심리를 잘 알고 있어야

 

오해를 하거나 실수를 줄일 수 있고,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리학을 계속해서 공부하고 알아야 하는 이유 입니다.

 

 

이 책 처음 공부하는 독심술은

 

심리학을 좋아하는 사람과

 

심리학, 독심술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과

 

특히,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합니다.

 

 

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_^*

s*****5 2023.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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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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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은 언어적인 의사소통 없이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인지적 사고의 하나라고 사전적 정의를 내리고 있지만 인간이기에 소통이 없이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다는 말은 이해를 달리 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할 수 있다. 상대와의 소통에 있어 당장은 아니라도 되돌려 생각하고 그 사람의 진의가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일은 독심술이라기 보다 우리 모두가 일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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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은 언어적인 의사소통 없이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인지적 사고의 하나라고 사전적 정의를 내리고 있지만 인간이기에 소통이 없이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다는 말은 이해를 달리 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할 수 있다.
상대와의 소통에 있어 당장은 아니라도 되돌려 생각하고 그 사람의 진의가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일은 독심술이라기 보다 우리 모두가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심리적 활동이지 않을까 싶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는 말이 가르키는 의미가 인간의 마음이 품어 내는 진짜 의미를 파악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속담이라 생각하면 우리는 일상적으로 독심술을 시전하고 있다 생각할 수 있다.
어찌 겉모습만 보고 그 사람의 성격과 사람됨을 판단할 수 있을까? 
그래서 시간이 흐를 수록 우리는 일이 힘들다기 보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더 힘들다는 사실을 실감하며 그에 대한 스트레스로 골머리를 앓고 있기도 하다.
인간의 마음이 보여주는 심리적 진의를 사람의 말과 행동, 외모와 표현방식 등으로 분류해 그에 대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은 우리의 대인관계에 있어 소통을 가장한 타인의 심리상태와 말과 행동에 담긴 진의를 깨우쳐 진정한 소통을 이루고자 함을 목적으로 하며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더 좋은 관계형성을 위한 가치를 생성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인간의 심리적 표현의 방법론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크게 말, 행동, 스타일 세 파트로 구분해 사람의 표현과 행동에 따른 저의를 이해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나 뿐만이 아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중의적인 의미를 가진채 상대와 대화하고 표현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그 결과 스트레스와 불편함을 얻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세가지 심리적 표현 방법에 대한 이해를 조금 다르게 해석해 보면 타인에 대해 숨기는 자신의 진의를 통해 진짜 자기 자신을 숨기려는 의도이거나 혹은 자기 자신도 모르는 그런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거나 하는 정체성에 다다르게 된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나' 라는 존재의 정체성을 명확히 파악하고 있고 타자와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명확히 가지고 있다면 애써 자신을 숨기며 함께 살아가야 할 사회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소통을 해야 할 까닭은 없다고 판단하게 된다.
원천적으로 사람을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거나 색상이나 액세서리에 따른 사람의 성격적 특성을 구분하는것 등은 역설적으로 인간의 존재에 대한 명확한 자신만의 정의를 요구한다 생각할 수 있다.
그런 정의가 있은 연후에라야 비로소 나, 우리는 타자에 대한 관계설정에 있어 어떤 존재감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를 설정하거나 확립할 수 있다.
저자의 다양한 심리적 진의를 파악하는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그러한 의식적 수순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꼭 그러함은 아니라 할 수도 있다.

 

인간은 수 많은 정의를 탄생시킨 존재이며 앞으로도 그러한 정의는 계속 만들어지고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사람의 말과 행동, 외모와 성격적 특성을 나타내는 액세서리, 헤어스타일, 색상 선택 등은 어쩌면 인간이 바라는 하나의 목적에 따라 얼마든지 조작될 수 있거나 조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볼 수 있다.
사회적 관계형성에 있어 이익을 노리거나 우월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노력이 될 수도 있음이고 보면 그러한 의미를 이해하고 간파할 수 있는 능력이 지금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어떤 의미로든 인간이 하는 말과 행동, 표현 방식에는 그 사람의 진의가 담겨 있다 판단해 볼 수 있고 함께 할 사람들인지 아닌지를 파악할 수 있는 소통의 획기적인 기술이라는 점을 부인할 수는 없다. 
다만 아직까지는 그러한 독심술로의 활용이 충분히 과학적이거나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효과를 제시하지 못함이 아쉽지만 기술적 분석이나 효과에 기대는 일 보다 나, 우리의 마음에 빚어지는 그 사람에 대한 믿음, 신뢰, 따스함 등등을 느낄 수 있는 존재감을 획득하는데는 무엇보다 더 큰 효과를 보여줄 독심술이라 판단할 수 있는 바 이 책을 통하여 그 소중한 기회를 얻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3.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상대의 마음을 읽고 사로잡는 과학적 기법
"[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상대의 마음을 읽고 사로잡는 과학적 기법" 내용보기
이 책 표제어에 들어가 있는 '독심술'은 '상대의 마음을 읽는 기술'을 일컫는 마음이다. 심리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독심술이 무엇인지, 어디에 쓸 때 유용한 것인지 알고 있다. 예전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궁예의 '관심법'도 독심술의 다른 표현의 단어일 뿐이다. 상대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 왜 과학일까에 의심이 생긴다면 요즘 방송에서 자주 나오는 프로파일러들이 그 기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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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표제어에 들어가 있는 '독심술'은 '상대의 마음을 읽는 기술'을 일컫는 마음이다. 심리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독심술이 무엇인지, 어디에 쓸 때 유용한 것인지 알고 있다. 예전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궁예의 '관심법'도 독심술의 다른 표현의 단어일 뿐이다. 상대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 왜 과학일까에 의심이 생긴다면 요즘 방송에서 자주 나오는 프로파일러들이 그 기법을 말하는 것이 바로 과학이라는 증거다. 일부 시청자들이 사이코패스의 심리나 범죄의 행위 등을 알아내는 게 '과학'이라는 말에 적지 않게 부인하는 듯한 점도 보인다. 의학적 지식을 수사에 이용하면 과학 수사란 말을 인정하는데 왜 심리 상태을 이용해 범죄 심리를 밝혀내는 일은 과학 수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심리학의 과학의 범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일 것이다.

심리학은 매우 과학적으로 진화된 방법으로 대상자의 심리 상태를 알아내는 방법은 과학적이지 않으면 결코 프로파일링은 수사 범위에 포함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과학에서는 100%는 아니더라도 완전·완벽에 가까운 원리나 원칙을 발견하고 이를 수학적 공식으로 세워서 거의 예외 없이 물건이나 우주의 특성 등을 풀어낸다. 이를 적용하면 거의 100%에 가깝게 우주 만물의 법칙이나 원리를 밝혀낸다. 심리학은 대상이 물건이나 우주가 아니라 인간일 뿐이란 점만 다르다. 심리학을 과학으로 받아들여지는 데는 인간의 습관을 연구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독자는 책에서 읽은 것을 기억한다. 인간은 살면서 누구나 습관이 있다. 후천적으로 반복된 행동이 습관이 된다. 그리고 이 습관은 말이나 몸짓 그리고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따라서 상대의 언어나 표정에 나타나는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생각이나 심리를 읽을 수 있다. 궁예의 관심법과 프로팡일링이 다른 점이다. 저자 역시 책의 〈머리글〉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알아가는 데서 시작되는 커뮤니케이션은 심리학이라는 과학적 학문으로 발전되어 왔다고 말한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말뿐만 아니라 표정, 몸짓, 눈짓 등이 영향을 끼친다. 심지어 소지품까지 당사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요소이라고 밝힌다. 이 책은 말, 몸동작, 소지품 등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 상대방의 심리를 분석하고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만드는 지침을 소개한다고 기술하고 있다.

 


 

사실 상대의 마음을 얻으려는 이유는 자신의 안전을 위한 행위이고, 자신의 우월함을 상대에게 인식시키는 데 있다고 봐야 한다. 상대를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는 것이 최선일 텐데 굳이 상대의 마음을 읽을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윗 사람에게 복종의 의미에서 그 사람에게 존대하고 예의를 갖추기 위한 행위라 해도 상대의 마음까지 읽어서 할 필요는 없다.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읽을 수 있든 없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사회적 인간이라는 의미에는 개개인의 능력의 여부에 관계 없이 '대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다. 그럼 대인 관계에서는 왜 독심술이 필요할까? 우리는 누구나 대인 관계를 통해 사회와 집단으로부터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시키고, 자신의 안전을 위한 방법으로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면 관계 우위에 설 수 있다. 상대의 심리를 알 수만 있다면, 대부분의 대인 관계에서는 우월한 위치에 있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학문으로서 심리학은 상대보다 우월한 위치에 서기 위한 방법으로 '독심술'을 다루지 않을지 모르지만 결국은 자신을 위한 학문이라는 말에 독자는 더 큰 비중을 둔다. 심리학은 학문의 여러 분야에서 가장 늦은 시기에 과학의 범주에 들어갔다고 알려져 있다. '심리'는 인간이면 누구나 심리적 작동을 일으키는,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마음의 움직이는 이치다. 지구상에 인류 등장 이후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심리가 작동된다는 점에 주목하면, 인간의 모든 행위에 작동하는 마음의 변화가 심리다. 책에 따르면 예전에 궁예의 관심법이나 요즘 방송에 자주 등장하는 프로파일러의 프로파일링 기법은 상대의 표정과 행동에서 모든 진실을 유추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습관이 있고 습관은 말이나 몸짓 그리고 행동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상대의 언어나 표정에 나타나는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생각이나 심리를 읽을 수 있다.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알아가는 데서 시작되는 커뮤니케이션은 심리학이라는 과학적 학문으로 발전되어 왔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말뿐만 아니라 표정, 몸짓, 눈짓 등이 영향을 끼친다. 심지어 소지품까지 당사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요소이다. 따라서 이 책은 말, 몸동작, 소지품 등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 상대방의 심리를 분석하고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만드는 지침을 소개한다. 이 책은 의식적으로 하는 말이든 무의식적으로 하는 표정과 행동이든 그 모든 것에서 심리를 읽고 대응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정리한 유익한 책이다. 말, 몸동작, 소지품 그리고 이를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는 부분까지 꾸민 구성대로 읽어도 좋고 흥미가 있는 부분을 골라서 읽어도 좋다. 재미를 느끼며 읽는 동안 사람의 심리를 꿰뚫고 자기를 이해할 수 있다. 부담 없이 읽는 것만으로 타인을 이해하는 심리학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몰라도 되지만 알면 알수록 마음이 풍성해지고 오감이 깨어나는 느낌에 기분이 좋아질 것으로 저자는 기대한다.

이 책은 모두 3부, 16개 장(章)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말〉에 대해 다룬다. 말은 감정을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이다. 말에는 그 사람의 성격, 취향은 물론 인생관과 가치관이 담겨 있다. 따라서 그 사람이 자주 쓰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심리학적으로 접근해 말버릇, 대화법, 어떤 발언을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파악한다. 쉽게 간과하는 점은 비언어(눈짓, 손짓, 발짓, 표정 등)를 언어의 보조 수단으로만 알고 있다는 것이다. 「말버릇으로 들여다보기」, 「난처한 상황 빠져나가기」, 「말의 본심을 들여다보기」, 「속마음은 말로 표출된다」, 「마음을 사로잡는 말의 힘」, 「상황을 이끄는 대화」로 나누어 알아본다.

2부에서는 〈몸짓〉에 숨겨진 심리를 담았다. 이러한 비언어적 메시지는 일상생활에서 막연히 느끼고 있다. 말로 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심리나 진의를 알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감’으로 비언어적 메시지를 눈치채기 때문이다. 그러나 ‘감’으로 말하지 않아도 소통하는 상황이 생기는가 하면 오해도 생긴다. 앞서 말한 말 또한 마찬가지다. 직접적인 감정 전달이지만 그 이면에는 복잡한 심리가 숨겨져 있다. 같은 말을 들었다고 해서 모두 같은 해석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 심리학자의 이론과 사례가 녹아 있는 내용을 짤막하게 소개함으로써 그 ‘감’에 구체적 근거를 불어넣는다. 「눈이 말하는 심리학」, 「얼굴에 숨겨진 심리학」, 「표정으로 읽는 심리학」, 「손동작에 숨겨진 심리학」, 「행동으로 읽는 심리학」, 「몸짓이 말하는 심리학」 등 6개 장이다.

 


 

3부에서는 〈스타일〉이나 〈패션〉, 〈기호품〉으로 읽을 수 있는 심리를 정리했다. 우리가 입는 옷, 신발, 안경, 휴대전화 등 소지품에서도 상대의 심리를 알 수 있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하는 말이든 무의식적으로 하는 표정과 행동이든 그 모든 것에서 심리를 읽고 대응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정리한 유익한 책이다. 몰라도 되지만 알면 알수록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이 즐거워지는 이 책은 마음을 비우고 가볍게 읽기를 권한다. 심리학을 아는 이는 이 책의 내용이 심리학자의 이론과 실험이 녹아있는 내용임을 알 것이다. 그러나 모르는 상태로 읽어도 자연스럽게 심리학을 체득할 수 있다. 순간마다 변하는 상황들에도 대처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상황들은 우리가 자주 부딪히는 상황들이다.

말, 몸동작, 소지품 그리고 이를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는 부분까지 꾸민 구성대로 읽어도 좋고 흥미가 있는 부분을 골라서 읽어도 좋다. 재미를 느끼며 읽는 동안 사람의 심리를 꿰뚫고 자기를 이해할 수 있다. 부담 없이 읽는 것만으로 타인을 이해하는 심리학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몰라도 되지만 알면 알수록 마음이 풍성해지고 오감이 깨어나는 느낌에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대화할 때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믿어도 좋을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우리가 대화할 때 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운 의심이다. 또는 상대의 말과 표정, 동작이 맞지 않아 위화감이 들 때도 있다. 이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살아가는 모두가 겪는 일이다. 다른 경우를 예로 들어 보자. 겉모습만으로 상대를 판단했다가 알고 보니 전혀 다른 사람이었던 적은 없는가. 겉으로 드러나는 말과 모습만으로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심리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여기에 오해가 발생한다고 보고 상대의 성격, 스트레스, 고민, 상황 등을 유추하는 방법을 심리학적으로 소개,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책은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누구나 성인이 되면서 사회생활을 하고 많은 변화를 느낀다. 실수가 실패로 이어지거나 오해가 사고를 부르기도 한다. 자기의 감정을 마음껏 노출할 수도 없기 때문에 억지로 웃거나 마음을 숨긴다. 이는 상대방도 마찬가지다. 사회생활에서 맺는 인간관계에서는 불편한 감정을 느껴도 그 불편함을 드러낼 수 없다. 억지로 웃어야 하거나 비위를 맞춰야 한다. 그 상대가 상사이거나 고객이거나 거래처 사람 등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위의 분위기를 잘 읽는 사람이 있다. 재빠르게 상사의 기분을 알아채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비언어적 표현을 잘 읽는 사람이며 커뮤니케이션에도 능숙하다. 이런 점을 감안해 유형별로 나눠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방법과 대처하는 방법, 그리고 성공적인 대인 관계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다루고 있다.

현대사회는 일만 잘해서 성공할 수는 없다. 업무 외의 것들, 특히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더 직장 생활에서의 성공에 가까이 간다. 이런 사람은 직감적으로, 경험적으로 비언어적 표현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다. 그걸 모르는 사람에게는 지식이 필요하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비언어적 표현이 지시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보다 나은 삶에 가까워진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비언어적 표현도 중요한 소통의 수단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이유다. 이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비언어적 표현이 무엇을 뜻하는지, 무슨 심리에서 나타나는 것인지를 알기 위해 독심술이 중요한 기술로 부각되는 이유이다.

저자는 무엇보다 마음을 비우고 가볍게 읽기를 추천한다. 심리학을 아는 이는 이 책의 내용이 심리학자의 이론과 실험을 녹인 내용임을 알 것이다. 그러나 모르는 상태로 읽어도 자연스럽게 심리학을 체득할 수 있다. 순간마다 변하는 상황들에도 대처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상황들은 우리가 자주 부딪히는 말, 몸동작, 소지품 그리고 이를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는 부분까지 꾸민 구성대로 읽어도 좋고 흥미가 있는 부분을 골라서 읽어도 좋다. 재미를 느끼며 읽는 동안 사람의 심리를 꿰뚫고 자기를 이해할 수 있다. 부담 없이 읽는 것만으로 타인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의의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저자의 책 출간 이유다.

 


 

지하철을 매일 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습관이 생긴다. 예를 들어 구석 자리만 찾는 사람, 문 앞의 자리에 앉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등 다양하지만 그중에는 바로 내리지도 않으면서 문 앞에 서 있는 자세를 고수하는 사람이 있다. 게다가 역마다 내리고 타는 사람이 많아도 계속 그 자리에 서 있다. 이런 사람은 아주 고집이 세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나 사생활에서도 자신이 한 번 결정한 일은 생각을 바꾸려 하지 않으며 자신과 다른 의견에도 그다지 귀 기울이지 않는다. 또한 좌우로 흔들리는 지하철 안에서 고정된 난간을 잡거나 기댐으로써 고집이 센 사람은 안정과 공감을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다.(p.216)

- 「지하철 안에 있을 때 자세로 아는 성격」 중에서

 

저자 : 김문성

 

중앙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마쳤으며 귀국한 뒤 출판사, 잡지사 등에서 근무했다. 이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였으며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와 작가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번역서로 『걸리버 여행기』 『지그문트 프로이트』 『알프레드 아들러』 『아들러 심리학 입문』 『아들러 심리학 활용』 『심리학 콘서트 스페셜 2: 프로이트의 심리학 입문』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좋은 인생 좋은 습관』 『30대에 다시 읽는 동화: 안데르센과 그림 형제의 만남』 『마흔에 읽는 그림 형제 동화』 『유식의 즐거움』 외 다수가 있다. 저서로 『마음공부』 『이기는 심리학 1·2』 『마법의 거짓말』 『심리학의 탄생』이, 편저로는 『심리학 개론 : 심리학의 탄생부터 마음의 치유까지』 『교양의 즐거움 』 『심리학의 즐거움』 『이렇게 이겨라』 등이 있으며, 『독서와 논술』의 주요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c*****0 202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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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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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섬에서 혼자 살아가지 않는 이상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하는 일은 흔하다. 대화를 오래 하다보면 늘어야 하는데 상대방의 의중을 잘 간파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상대방의 행동을 읽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던 도중, '처음 공부하는 독심술'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말을 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알 수 있는 책이어서 그런지 반가웠다. 3개의 파트로 나뉘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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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섬에서 혼자 살아가지 않는 이상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하는 일은 흔하다. 대화를 오래 하다보면 늘어야 하는데 상대방의 의중을 잘 간파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상대방의 행동을 읽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던 도중, '처음 공부하는 독심술'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말을 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알 수 있는 책이어서 그런지 반가웠다.

3개의 파트로 나뉘어 말과 몸짓에 숨겨진 심리, 스타일이나 패션 기호품으로 읽을 수 있는 심리에 대해 설명하는데 317개의 소주제로 나뉜 다양한 상황들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말과 몸짓, 스타일이어서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는다.

며칠 전, 첫방문하고 2-3번정도 방문할 계획이었던 가게를 10회 이용권을 끊었다. 실력은 긴가민가해서 2-3번 정도 받고 괜찮아지면 정기권을 끊거나 더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불만족스러우면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했는데 재방문 계획이 있어서 대답한 탓일까. 물어보진 않았지만 영업력이 강한 사장님 덕에 재결제를 하였는데, 아마도 그 사장님은 이러한 책 속의 심리를 알지 않았을까 싶다. 

신발을 현관에 어질러 놓는 것은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성격과도 연관되고 바람기와도 연관지을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물론 상황을 종합적으로 생각해야겠지만 성과도 연관지을 수 있다니. 이처럼 몰랐던 심리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끔 나와있어서 좋았다.

상대방의 언어나 몸짓, 행동에 따라 생각이나 심리를 읽을 수 있다고 하지만 어떤 심리가 숨어져있는건지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대화를 했었는데 이렇게 많은 심리가 숨어져있는지 알지 못했다. 일상속 자주 접하는 장면의 심리들만 머릿속에 기억한다면 조금이라도 상대방을 이해하고 원하는 바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p*******3 2023.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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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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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문성은 중앙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마쳤으며 귀국한 뒤 출판사, 잡지사에서 근무했다.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상대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잘못한 뒤 화내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고 공격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큰 사람이다. 장황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핵심을 물어야 한다. 비판 의식 없이 다수의 생각을 따르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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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문성은 중앙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마쳤으며 귀국한 뒤 출판사, 잡지사에서 근무했다.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상대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잘못한 뒤 화내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고 공격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큰 사람이다.

장황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핵심을 물어야 한다.

비판 의식 없이 다수의 생각을 따르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질문에 질문으로 답한다면 감추는 것이 있다.

아무에게도 안 한 이야기인데라는 말 속 비밀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들기 위해서다.

생각해보겠습니다는 거부를 뜻한다.

가정해서 말함으로써 염탐한다.

헤어질 때 가까운 시일 내에라고 말하면 긍정적 신호다.

먼저 입을 열어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

두려울수록 더 화를 내고 잘못을 지적받으면 인정하지 않고 금방 화를 내는 타입은 의외로 기가 약하거나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다.

담담하고 냉정하게 대응하고 무슨 말을 해도 동요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미지 변화는 겉모습부터 시작한다.

상대가 추억담을 털어놓을때를 놓치지 말고 상대방의 심리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흘려 넘겨서는 안 된다.

알고 있을거라고 미리 말을 하면 상대방의 자존심을 높여 주는 말이다.

기억이 나지 않은 일을 파고드는 대화법은 정확히 그때가 언제인지 상대방의 기억을 역공격하면서 침착하게 우위를 점한다.

상대의 마음을 열 때는 힘들었는지를 묻는다.

무의식중에 본심을 말하는 때를 노린다.

상대의 진심을 듣고 싶으면 불특정 다수의 얘기라고 해서 물어보면 된다.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뭔가 좋은 대우를 받으면 비슷하게 되돌려 주고 싶어지므로 얼마 지나서 가만히 있어도 상대가 칭찬을 해 줄 것이다.

용의주도하게 계산하지 않아도 사람의 심리를 다루는 데 뛰어난 사람이라면 그렇게 유도하는 일 정도야 쉽다.

교섭할 때는 음식을 먹으면서 한다.

상대의 의욕을 부르는 화술은 어차피 못하지라고 말한다.

흥미를 느끼면 동공이 커진다.

눈을 마주칠 때는 호감이나 경쟁심이 있는 것이다.

눈을 쳐다보면서 인사하는 행동에 숨겨진 권력욕이 있다.

기계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면 지루하다는 뜻이다.

정말 재미있어서 웃고 있을 때만 대협골근이 움직인다.

눈이 작아지고 눈꼬리에 주름이 잡힌다면 이 또한 즐겁게 웃고 있을 때 짓는 진짜 웃음이다.

여성들이 화장을 하는 심리는 본래의 얼굴보다 아름답게 보이도록 만드는 방법 중 하나이고 민낯을 감추기 위한 역할도 한다.

남성이 수염을 기르는 이유는 자신감이 없어서이다.

눈썹이 진한 사람은 마음이 따뜻하고 눈썹이 옅은 사람은 냉혹하다.

귀가 작은 사람은 주위에서 하는 말을 잘 듣지 않는 경향이 있다.

콧대가 높은 사람은 강렬한 리더십은 없어도 온화하게 주위를 감싸 줄 수 있는 사람이다.

상대가 코와 입을 만지면 주의한다.

진실을 감추고 싶을 때 입을 다문다.

한쪽 입꼬리만 올려서 웃는 미소는 믿어서는 안 된다.

흥분한 상대 앞에서는 더욱 낮게 말한다.

목소리 크기를 조절하면 호감을 줄 수 있다.

지나치게 큰 목소리는 사실 소심해서이다.

상대방과 심적 거리를 좁히고 싶다면 악수를 한다.

손을 테이블 밑에 숨기는 행동도 본심을 들키고 싶지 않는 동작중 하나다.

양손을 오므렸다 폈다 할 때는 이야기를 중지한다.

호감을 느끼면 상대의 팔에 손을 올린다.

심리가 불안정하면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

검은색 옷을 좋아하는 사람은 상대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고 위압감을 주려는 심리가 있다.

녹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온화하고 성실한 사람이 많고 일에 한번 몰두하면 꾸준히 하는 타입이다.

갈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언뜻 보기에 수수하지만 굳은 의지를 가진 사람이다.

책임감이 강하고 다른 사람을 잘 돌봐 주고 믿음직스러운 점도 있다.

유행을 고집하는 사람은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이다.

화려한 옷차림을 하는 사람은 인간관계에 대한 불안이 있는 사람이다.

노출한 옷을 젊은 여성이 입었다면 남성의 흥미를 끌고 싶어하는 거지만 나이가 들었는데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다면 그것은 남성이 되고 싶은 것이다.

명품으로 치장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고 과시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액세서리 없이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하는 사람은 내면이 강하다.

다른 사람의 눈에 어떻게 비치는지를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자신 그대로를 보여 주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적고 안정되어 있다.

타인에게 인정을 못 받은 사람일수록 액세서리가 늘어난다.

이 책을 읽으니까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3.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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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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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드라마 왕건을 다시보기로 보고 있는데 지금 한창 궁예가 관심법으로 사람을 때려잡는 대목이 나오고 있다. 관심법은 남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으로 신통력이나 초능력 같은 것으로 다루어 지는 것 같다. 물론 실제로 남의 생각이 보일리는 없지만 뭔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궁예가 관심법을 한다고 하면 괜히 움찔거리고 궁예의 눈치를 보는데 궁예는 그런 작은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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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드라마 왕건을 다시보기로 보고 있는데 지금 한창 궁예가 관심법으로 사람을 때려잡는 대목이 나오고 있다. 관심법은 남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으로 신통력이나 초능력 같은 것으로 다루어 지는 것 같다. 물론 실제로 남의 생각이 보일리는 없지만 뭔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궁예가 관심법을 한다고 하면 괜히 움찔거리고 궁예의 눈치를 보는데 궁예는 그런 작은 움직임을 캐치해서 잘못을 추궁하고 그게 어느정도 맞아들어가는 것처럼 드라마에서는 묘사하고 있다. 실제로도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드라마 속에서의 궁예의 관심법이란 프로파일러들이 범죄자들의 표정과 행동에서 심리를 읽어내는 프로파일링과 어딘지 닮아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즉, 궁예의 관심법이란 독심술이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고 싶다는 욕망 때문에 독심술이나 심리학 따위에 관심을 기울인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어 사람과의 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도 있고, 거짓말을 간파하고, 타인의 속마음과 본심을 꿰뚫고, 머릿속을 들여다 보고 심리를 분석하는 마법같은 일을 꿈꾸는데 사실 이렇게 상대의 마음을 읽는 것은 모든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다. 직장에서나 사회생활을 하는 중에, 심지어 친구나 애인 사이에서도 상대의 마음을 읽고 이해할 수만 있다면 대인관계에서의 실수와 오해를 줄이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즉, 상대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은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의 해결사가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처음 공부하는 독심술]은 마음을 읽고 마음을 사로잡는 심리학과 상대의 생각을 꿰뚫어 보는 독심술의 기법을 소개한 책이다. 보통 사람의 마음을 읽고 싶다는 생각에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람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심리학은 상대의 속마음을 읽어내는 기술을 알려주는 학문이 아니다. 물론 심리학을 공부하면 사람의 심리와 그것이 행동과 표정 등으로 발현되는 메커니즘 같은 것을 배우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심리학이라는 학문적인 측면으로 접근하므로 실용적인 기술과 테크닉을 배우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 책은 심리학을 다루기는 하지만 학문적인 측면이 아니라 실용적인 기술을 알려주고 있어서 우리가 기대하는 그런 기술적인 것들을 제대로 배울 수가 있다

 

책은 말에 숨겨진 심리, 행동에 숨겨진 심리, 스타일에 숨겨진 심리라는 세 파트로 나누고 각 파트를 다시 몇가지의 테마로 묶어 세부적으로 심리학과 독심술 기술을 알아본다. 보통 여러 파트로 나뉘어진 책은 좀더 재미있거나 관심이 가는 파트가 있기 마련인데 이 책은 말, 행동, 스타일 어떤 것도 다 재미있고 모두 관심이 간다. 상대방이 자주 쓰는 말에서 심리와 성격을 알아보는 것은 물론 표정과 몸동작의 작은 특징과 변화에서 심리를 이해하는 법도 신기하고 소지품, 옷차림, 머리 모양, 좋아하는 색상 등의 개인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과 취향에서 개인의 성격과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재미있다.

 

책에 수록된 독심술 테크닉과 심리학은 전부 한페이지 분량으로 설명을 마무리한다. 앞서도 말했지만 심리학이라는 학문적인 측면이 아니라 실용적인 기술적 측면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어렵고 전문적인 심리학 이론은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핵심적인 테크닉과 배경이 되는 심리학의 주요 맥락만 깔끔하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무엇보다 쉽고 이해가 빠르다.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테크닉인데 학문적인 이론이 들어가면 재미가 없고 호흡이 느려지게 된다. 그런 점에서 책의 구성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느껴진다.

 

설명이 고작 한페이지뿐이라고 하면 그 내용이 부실한 건 아닌지 의심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의외로 한페이지만으로도 기본적인 인간이 심리를 분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마음을 읽어내고, 그리고 필요에 따라 적절한 예시까지 들어가며 그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과 팁을 알아보는 등 꽤나 내용도 충실한 편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실제로 많이 접한 상황이나 주위에서 자주 보아오던 사람의 말과 행동양식, 스타일 등의 구체적 사례를 하나의 주제로 잡아 그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어서 약간 사전을 찾아보듯이 원하는 주제를 찾아 읽을 수 있는 것도 좋다. 내용이 짧아서 가볍게 읽으면서 자신의 경우를 대입해보면 그때 그 사람이 왜 그렇게 행동했고, 그 사람의 마음이 무엇이었는지를 대충 유추해볼 수 있어서 책을 읽는 자체가 의외로 재미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m*******a 202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모든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내용보기
? 어떤 책인가? ㄴ 심리학을 이용한 사람의 특징 및 속마음 파악, 인간관계 향상을 위한 책 ?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 ? 잘 읽히는가? ㄴ 대부분이 1페이지에 딱 끝나서 잘 읽힙니다. ? 유용한가? ㄴ 개인적으로 70프로는 매우 공감됐고, 30프로도 공감은 안갔지만 제가 모르는 걸수도 있으니 알아놓을 필요는 있겠
"모든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내용보기

 

? 어떤 책인가?

ㄴ 심리학을 이용한 사람의 특징 및 속마음 파악, 인간관계 향상을 위한 책

?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

? 잘 읽히는가?

ㄴ 대부분이 1페이지에 딱 끝나서 잘 읽힙니다.

? 유용한가?

ㄴ 개인적으로 70프로는 매우 공감됐고, 30프로도 공감은 안갔지만 제가 모르는 걸수도 있으니 알아놓을 필요는 있겠다 싶었어요

? 기타

+ 얼마전 읽은 [세력주의 신 100법칙]도 1페이지에 내용이 한 단원씩 끝이나서 신기하다 싶었는데, 이 책도 그런 책입니다. 물론 1페이지 조금 넘어서 다음 페이지는 4,5줄만에 끝나는 부분도 있지만요. 그래서인지 320 페이지임에도 불구하고 읽는데 1시간 반이 안걸린거 같아요. 내용자체도 논리, 가정, 실험, 통계에 의존하는 하는 심리학 책과 달리 그런거 없이, 아마 저자의 단순한 의견인거 같은 내용인지라 신빙성은 떨어지지만 재밌고 쉽게 읽었습니다.

+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두 마디 말로 하면 지시를 잘 따른다는 것도 웃기면서 유용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이쪽으로 와"보다는 "일어나서, 이쪽으로 와"의 지시에 사람들이 잘 따른다고 저자는 주장하네요.

+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상대방을 설득하는 역설의 마법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엄마가 아들에게 "방이 지저분하니 치워"라고 했을때 아들이 반발을 하면 "알겠어. 니가 그 물건들이 지저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안치워도 돼. 엄마 말 없었던 것으로 해" 라고 말을 하면 오히려 방을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거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죠. 맞는 말이어야겠죠. 저 같은 경우에는 역설의 마법이 잘 통했기 때문에 매우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 본 글은 네이버 '책과콩나무'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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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독심술이라 불리는 마법은 존재하지 않지만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면 독심술과 비슷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필자는 심리학 전문가로 사람의 말, 행동, 스타일에 숨겨진 심리를 분석한다. 마법은 없지만 심리를 잘 알고 있으면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무의식적으로 표출되는 습관은 말, 몸짓, 행동 등으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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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독심술이라 불리는 마법은 존재하지 않지만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면 독심술과 비슷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필자는 심리학 전문가로 사람의 말, 행동, 스타일에 숨겨진 심리를 분석한다.


마법은 없지만 심리를 잘 알고 있으면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무의식적으로 표출되는 습관은 말, 몸짓, 행동 등으로 표출된다. 이런 습관 뒤에 숨겨진 생각이나 심리를 읽음으로서 우리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도 있다. 상대방의 말, 행동, 스타일 등을 통해 표출되는 상대방의 심리를 분석해서 우리에게 유리하도록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심리학적 측면에서 말버릇, 대화법, 발언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해보면 한 사람의 성격, 취향, 가치관, 인생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말로 표현되는 언어적 수단 외에도 눈짓, 손짓, 발짓, 표정 등과 같은 비언어적 수단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언어적 수단과 비언어적 수단은 한 사람의 많은 것을 말해준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눈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은 그 사람의 진실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눈빛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초조하거나 불안하면 습관적으로 나오는 몸의 언어들도 많다.


또한 우리가 몸에 걸치는 패션 등과 같은 스타일도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옷, 신발, 안경, 휴대전화 등을 통해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런 내용들을 어려운 심리학적 지식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부부는 닮는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내가 닮은 부부들을 많이 만나봤고, 나 또한 닮았따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표정과 입버릇 등이 상대방에게 옮겨져서 닮는다고 생각되어진다.


부부 사이든 아니면 친한 사이든 상대방의 입버릇이나 행동을 따라한다면 서로 사고방식이 잘 맞는다는 증거라고 한다. 실제로 싫은 사람을 따라하는 사람은 없다. 친할수록 상대방을 닮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듯 하다. 심리학적으로 이를 '동조현상'이라 한다. 일부러 행동 방식을 따라하기도 하지만 상대방에게 호의가 생기면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기도 한다.


나는 남성들이 수염을 기르는 이유를 잘 모른다. 나도 남자지만 수염을 기른 남자들이 깔끔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왜 수염을 기르는지 궁금했다. 수염도 턱수염과 콧수염을 기루는 이유가 다르다.


턱수염을 기르는 이유는 위엄, 힘, 남성성을 어필해서 주위에 강인함을 드러내고 믿음을 주고자 하는 의도라고 한다. 그러나 의도와는 다르게 남성스럽기보다 반대의 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니 아이러니하다. 오히려 소심하거나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이 턱수염을 기르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반면 콧수염을 기르는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 나르시시스트의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즉 자기애가 강한 사람일수록 콧수염을 기르고 손질에 열심이라는 말이다. 물론 면도하기 귀찮아서 수염을 기르는 사람은 어떤 심리적 이유로도 설명할 수 없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지나친 말, 행동, 스타일 등을 분석해서 그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이런 지식들이 모이면 한 사람의 마음을 명쾌하게 읽을 수 있는 독심술의 대가가 되지 않을까?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p********o 202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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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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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면서 제일 어려운 게 인간관계가 아닐까 싶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어렵다. 특히나 너무나 사고가 정착되어버린 어른들과 대화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그래서 심리학을 공부할까 하던 차에 접하게 된 <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뭔가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의 책이다.     책의 크기는 일반 책과는 달리 조금 작은 사이즈이다. 무게감도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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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살면서 제일 어려운 게 인간관계가 아닐까 싶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어렵다.

특히나 너무나 사고가 정착되어버린 어른들과 대화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그래서 심리학을 공부할까 하던 차에 접하게 된 <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뭔가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의 책이다.

 


 

책의 크기는 일반 책과는 달리 조금 작은 사이즈이다. 무게감도 가볍다.

목차를 보면, 내가 평소에도 충분히 마주했던 상황들이 나열되어져있다.

가방속에 넣어뒀다가 상대방이 힘겨울 때

조용히 꺼내서 찾아보기에 적합하다.

상대방의 의도가 어떠한지 아직도 아리송할 때가 많은 데,

그럴 때 아.. 이런 의도구나.. 알게 되면 정말 속시원할 듯 하다.

우연히 들려온 상대방의 멘트, 우연한 행동이지만,

무의식중에 상대가 나타내려고 하는 의미..

이 책을 하나하나 읽다보니 너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또한 개인 대 개인이 아니라,

개인 대 단체에서 팀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사소한 나의 행동은 또 누군가에게 어떻게 비쳐질 지..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다.

 


 

이 책은 소소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행동들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비칠지...

나의 행동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와. 작가님은 이런 하나하나의 행동을 다 분석했다는 게 너무 놀랍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상대방의 행동들로 오해가 되고, 이해가 되는 구나

한두번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정말 계속 소장해야 될 책이다.

 

책의 두께는 그리 두꺼운 편이 아니다.

 

살면서 정말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들기란.. 정말 쉽지 않다.

더더욱 나이가 들면서 더 힘든 것 같다.

정말 마음속에 촉촉히 내리는 단비 같은 책..

앞으로 보다 더 상대방을 오해없이 잘 지낼 수 있을 듯 하다.

너무 상대방의 행동 하나하나에 스트레스 없이 말이지..

 


 

사람 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은 아닌 듯 하다.

조금만 알게 되면 삶에서 만나는 모든 인간관계가 한층 가벼워지지 않을까.

너무 인간관계가 힘든 사람,

상대방의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걸려서 차마 말은 못하고 끙끙 앓는 사람,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을 조금 더 명확하게 파악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y 2023.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내용보기
독심술하면 예전에 사극드라마에서 나온 궁예가 생각난다 궁예를 연기했던 배우분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10여년이 넘었는데도 궁예가 말년에 가서 독심술을 배운듯 "니 마음에 마가 끼었어" 라는 대사가 생각이 나 슬며시 미소가 지어진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사람은 어쩔때는 자기 자신도 알 수 없어 헤매일때가 많고 더더군다나 상대의 마음을 간
"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내용보기

독심술하면 예전에 사극드라마에서 나온

궁예가 생각난다

궁예를 연기했던 배우분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10여년이 넘었는데도 궁예가 말년에 가서

독심술을 배운듯 "니 마음에 마가 끼었어" 라는

대사가 생각이 나 슬며시 미소가 지어진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사람은

어쩔때는 자기 자신도 알 수 없어 헤매일때가 많고 더더군다나 상대의 마음을 간파하기는 살면서 정말 힘든일이다 하지만 그것을 잘할 수 있다면 살아가는 기술중에 그것보다 뛰어난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우리는 사람속에서 부대끼고 사람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그 속에서 성공도 하고 하니 말이다.

그래서 선택한 "처음 공부하는 독심술"이라는 책은 심리에 대해 공부하지 않은 초보자가 읽기에도 쉽게 씌여져 있기도 하고 구성도 목차를 보면 첫번째 말에 숨겨진 심리로 자주 되뇌이는 상대방의 말로 그 사람의 심리나 생각을 엿보고 두번째는 상대의 행동뒤에 숨은 그의 이면을 살펴보고 세번째 목차는 스타일로 알아보는 그 사람의 성향이나 심리 성격등을 알아보게 되어 있다.

내가 보고 싶은 목차를 먼저 읽어도 좋고 언제 어느때에 어느 구간을 펼쳐 읽어도 좋게 되어 있어서 거실 옆 테이블에 놓고 누구누구 속마음을 알고 싶을때 들춰서 꺼내보면 유용할 듯 하다.

첫번째 말로 읽는 사람의 심리는 읽으면서도 고개가 숙여지는 부분이 많았는데 같은 말을 하더라도 그 사람의 상황과 환경등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이 되는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많이 주의깊고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역시나 말보다 상대방의 행동으로 읽는 그 사람의 심리를 알아보는 두번째 목차였는데 상대방의 눈의 움직임이나 또는 얼굴 표정 아니면 손동작 작은 움직임 등 두번째 목차가 가장 흥미있게 읽어진 것 같다.

일단 너무 어렵지 않아서 재밌게 읽어져서 좋았고 두번세번 읽으며 새기면 타인을 이해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좋은 책을 읽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

#처음공부하는 독심술 #김문성 #스타북스

f*******8 2023.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