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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덜너덜 해질정도로 읽어서 다시 사서 읽습니다ㅋ 그림채도 사랑스럽고, 봐도봐도 재미있답니다^^ 책에 등장하는 곤충들이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모습과 서로 사랑스럽게 이야기를 꾸며나가는 모습을 보며 따뜻함을 느끼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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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 선물을 해주려고 찾아보다가 귀여운 그림체가 눈에 확 들어와 리뷰도 살펴보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책을 받아보니 전체적으로 따뜻한 톤의 색감과 그림체로 인해 눈이 즐거웠답니다. 달퐁병원의 전체 모습이 활짝 드러났던 것도 인상깊었고 작은 동물들의 생명도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는 교훈적인 내용이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도 재미있었는지 다 읽고 또 읽겠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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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병원 이름이고 이야기도 달팽이 의사가 시작해서 병원 중심의 내용일 줄 알았으나 주인공은 개미 가족 ㅋ 전달하는 메세지도 예상 밖이었어요 아이들은 악의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본능적으로 혹은 아무 생각 없이 곤충이나 작은 동물들을 괴롭힐텐데 그럴 때 보여주기 좋은 책인듯합니다 일러스트도 사랑스러워요 첫 페이지에 마을 지도부터 한 곳 한 곳 디테일이 살아있고 중간 쯤에 병원 문을 여는 듯한 페이지는 (처음엔 제본이 잘못된 걸 받은줄 알았어요 ㅋㅋ) 펼치고 와~ 하고 놀랐어요 병원 싫어하는 아이들 많을텐데 자연스럽게 즐거운 호기심을 갖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