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데드 언럭 14권』은 후코와 앤디가 부정자들의 운명과 세계의 규칙에 더욱 깊이 맞서며, 이야기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는 전개를 담는다. 유니온과 적대 세력의 충돌 속에서 각 인물의 능력과 선택이 중요한 의미를 갖고, 전투는 빠른 속도감과 독특한 상성 싸움으로 이어진다. 후코와 앤디의 신뢰도 더욱 단단해지며, 세계의 진실에 다가가는 흐름이 인상적인 권이다. |
| Yoshifumi Tozuka 작가님의 만화 '언데드 언럭 14권'의 리뷰입니다. 14권의 표지를 보고 심상치 않는 전개가 흘러가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휘몰아치는 전개였습니다. 부디 후코와 앤디의 바램처럼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
|
빌리가 언저스티스를 못쓸때부터 이상하다 싶었는데 결국 모든걸 알게해준 회차.. 능력발동 조건을 이야기하는 컷에서는 소름이 돋았다. 너무 좋아서… 나는 이 만화의 인물들이 대립하는 이유가 각자의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라는점이 너무 좋았다. |
|
언루인과 씰을 막기 위해 언더와 유니온의 전원이 힘을 합치면서 최종 결전을 벌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드디어 빌리의 제대로된 능력이 밝혀지게 된다. 그동안 대충 카피능력~ 하고 알려주기만 했었는데 이 전투에서 극적으로 그 발동조건이 밝혀지는 장면은 니코전과 함께 정말 작품 전체에서 손꼽는 명장면이다.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빌드업이 정말 폭발하는 14권이다... 동료-배신-다시 동료의 전개는 블리치에서도 한번 써먹었는데, 블리치에서의 감동보다 수십배는 더 감동적이었던 것 같다.. 빌리는 진짜 정말 너무 잘 만든 캐릭터이다. 빅토르와 쥬이스의 에피소드도 정말 각자의 입장이 이해되면서도 너무 슬프다.. 신이 정말 나쁘다고 느껴지고 후코와 함께 모두를 구하고 싶다!! 는 감정에 몰입하게 된다. |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합집산된 각 조직의 부정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여서 거대한 여정을 시작하게되는 14권이었습니다. 이번 14권에서 단연 돋보였던 것은 빌리와 쥬이스가 가지고 있었던 과거 이야기였습니다. 작중 초반에 빌리가 유니온을 배신했을 때는 그 충격이 상당히 컸는데, 이번 14권에서 빌리의 솔직한 속마음을 볼 수 있어서 그당시 빌리의 그러한 행동이 납득이 되었습니다. 또한 쥬이스가 그동안 여러 번 루프를 하면서 겪었던 이야기를 들어서 그동안 쥬이스가 해왔던 행동들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결국 이 두 사람 모두 혼자서 너무 많은 감당을 하려다가 그동안에 일어난 비극을 초래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UMA의 유니온 습격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떠난 후코와 앤디가 과연 그 목적을 달성하게 될지 15권도 기대가 됩니다. |
|
언데드 언럭 14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