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새 벌써 10권째에 다다른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 좀100은 좀비 아포칼립스에 청춘 활극을 절묘하게 믹스한 작품이다 이번 10권에서는 오사카에서의 에피소드가 마무리되면서 새로운 에피소드를 시작하게되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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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100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 10권
오사카에 도착한 아키라 일행, 그곳에서 대학시절 동기였던 미나카타를 만나게 되고 미나카타와 오사카 사람들이 생존하며 살아가고 있는 오사카 성에 들어가게 된다. 메인 성 바깥쪽에는 일반 시민들이 살고 있고 성 내부에는 일종의 부유층들이 살아가고 있는데 이 곳에서는 시장개념이 아직 작용하고 있었고 거래되는 화폐는 유통기한이 긴 통조림이었다. 이 통조림을 모아서 오사카 성의 가장 부자인 사람을 만나기 위해 일행들은 바를 운영하게 되는데 아키라의 약간은 나약한 정신력이 여기서도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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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세상에 좀비가 창궐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그러나 그 질문이 무색할 정도로 이미 악덕 기업에 착취 당하며 좀비와 마찬가지로 살고 있는 주인공 아키라
10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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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에서의 해프닝이 마무리된 아키라 일행의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10권 한정해서 진정한 주인공은 타케루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오사카에서 일어난 해프닝을 해결하는 방법도 타케루 답다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편, 아키라 일행의 합류하게 된 타케루가 교토를 방문하면서 겪은 사건과 그 사건에서 느끼는 감정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 겪어볼만한 이야기인거 같아서 약간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특히 첫사랑은 반드시 실패한다는 점이 그러했습니다. 한편 에피소드 마지막 부분에 나타난 사건이 과연 아키라 일행에게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 11권도 기대가 됩니다. |